@@LOvE-tc5gu 잘난 유럽맛만 느끼시나보네요. 그분들이 한국와서 느끼는건 이렇게 현대와 과거와 불과 몇분만 나가면 산하고 도시랑 연결되어 있고 지하철과 연결된 곳은 한국 잘 갖춰진 곳은 한국이라고 하는데, 프랑스가 유사올림픽 치르면서, 프랑스 하는 꼴보면 선진국도 아닌 선진국으로 이미지메이킹 그동안 잘해왔다고 보여지는데요. 유럽이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면접과 같이 사람을 볼 때 "신언서판" 이라 해서 첫번째가 외모, 말씨, 글씨, 판단력의 순서로 사람을 봤다고 할 정도로 깨끗하고 반듯한 외모를 가장 중요 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지금도 다르지 않은 듯. 외모지상주의는 너무 지나친 경우이고 외모를 잘 가꾸는 것은 필요한 덕목인 것 같습니다. 😊
글쎄요.. 제 견해는 조금 다르네요. 원래는 스스로 편한 옷을 입는 것이 자연스러울텐데 타인을 의식하는 문화가 강한 것이 그 원인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개성이 죽고 패션이 획일화되고 보기에 좋은 옷들을 입는 것 같아요. 또한 남들이 지적을 많이 해서 이렇게 된 듯해요. 전 부정적으로 느껴집니다.
이 느낌이 뭔지 알겟음ㅋㅋㅋㅋㅋ한국이 패션너블하다기보단 해외한번만 나가보면 바로 알수있는게 한국인들이 옷을 진짜 깨끗하고 깔끔하게 잘입음 그지처럼 안입는다 해야하나 해외나가면 진짜 집에서 잠옷으로 입을법한 후줄근한티를 입고 놀러나오는사람 진짜많음 목 다늘어나고 의류보관함에 있을법한 그런옷을 외출복으로 입는사람 개많음 머리도 산발이고 진짜 대충보면 노숙자인줄; 근데 한국은 동네마트만 나가도 외출복들이 다 깔끔함 진짜 목다늘어난 티입고 나오는사람들 못봄 한국인인 나도 해외나가서 느낀거라 아마 외국인들도 그래서 패셔너블하다 생각드는듯 패션은 깔끔하게 기본만 입어도 반은가니까
어학연수때 외투는 단벌로 옷 몇개없이 살고 주변 친구들도 한국친구들도 다 그랬는데 ㅋㅋㅋ 한국와서 만나는데 다들 빼입고 옴 ㅋㅋㅋ 그래서 얼~ 머야 왜 멋부려 다들 이랬는데 ㅋㅋㅋ 거기선 그게 편했는데 한국와서 한동안 스스로 너무 허름하다고 느끼면서 다시 신경쓰게 됐다고😂 오랜만에 만나는데 더 신경쓰게 되더라면서 ㅋㅋㅋㅋ 확실히 한국오면 때깔이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내가 느끼기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패션이 너무 획일적임. 그리고 대체로 무채색을 선호해서 등산복 외에는 다채로운 색깔을 잘 볼 수 없음. 촌스럽고 좀 세련되고의 차이만 있을 뿐 북한과 별 다를 것 없다고 생각됨. 의상도 머리 스타일도 기타 등등 도무지 개성이 없음. 유행을 따라가야 한다는 강박감이 무개성을 만드는 것.
학교에 친구들이랑 앉아있는데 스페니쉬 친구가 와서 너 일본인이냐 묻길래 아니 한국인 이랬는데 자기 일본인 필요하다고 자기 패션 좀 봐달라고 내 친구한테 부탁하더라... 억울... 뭔가 자존심 스크레치 났음 옷 잘 입는다는 소리 듣고 친구들이 정보 받아가는데 억울했음...
환경미화원 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yeya1516
착하시다
@@sunkyukim5689
참 못났다 ㅋ
@@bambikim361ㅋㅋㅋㅋㅋㅋ어디가 불편한가봅니다
단거 생각하려는데 생각이안나넹
고운마음~~
댁도 참 잘생겼소~~ 잘 생긴 사람이 칭찬하니 기분이 좋구려 😊
댓글이 착하고 센스있구려
ㅎㅎㅎㅎㅎㅎ
지역과 동네마다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한국사람은 깨끗하게 정갈하게 아름답게 입는 것을 선호하죠..
우리가. 직조와직물 의 나라 였어요. 50년 전에도 거기다. 패션센스를 다 들. 관심 가지고 살지요 ㅎㅎㅎ
우리민족은. 정갈하고 깨끗한민족 그래서 백의민족
크흐으으... 청포물에 머리감는 깔끔한 민족!!
대한민국은
민주당과 이죄명의
양아치 개같은 좌빨정치
빼곤 패션 예술 복지 의료
모든게 완벽하죠..ㅡ
ㅎㅎ 겉모습에 진짜 치중하죠
남보기에..
유행 따라 입어서 스타일은 획일화 되어있지만 다들 깔끔하게 입죠. 못살았던 시절의 한국을 아는 사람들이 지금의 한국을 와서 보면 많이 놀란다고 하죠
그게 좀 아쉽죠...개성이 많이 죽은듯
그게 멋있는게 아니라 못사는티 안낼라고 신경써서 입는 느낌이라 더 촌스러....서양사람들 빈티지한 옷들이나 구멍난 옷들도 감각적으로 잘만입음..차원이 다름.
@@GKOVDGFT-0097 정작 한국도 진작에 빈티지가 유행이고 어느 나라를 가봐도 한국만큼 이쁘게 입고 다니는 나라가 없음 걍 님들이 못 입으니 다 똑같아서 안 입는다고 합리화 하시는 거임ㅋㅋ
@@GKOVDGFT-0097한국에서 빈티지로 입음
그지패션이라 욕해요 그냥 모르는사람인데도
것도 과하지않게 입어도요
@@GKOVDGFT-0097홍대만 봐도 반쯤 찢어진 옷들 입고댕기는 사람 천지에 널렸다…
정말 이젠 한국이 전세계에서 부러워할만한 인프라잘갖춰진 살기좋은 나라죠. 자부심갖고 살아야합니다 한국인 화이팅!!
아시아에서 아니고 전세계적으로도 빠지지 않아...😊
그만큼 외모지상주의가 가장 높다는 뜻.
@@user-un9ut9qs4f👌😊
현재 싱가폴에서 몇개월 거주중인데 신기하게도 한국사람은 딱 티가나요. 옷이 깔끔하고 단정?한국만의 스타일이 있죠.피부도 예쁩니다^^
한국에 있을때 몰랐는데 여기서 살다보니 느끼네요ㅎㅎ
지금 싱가폴 살면서 힘든거는 어떤거 있을까요?
전 유럽사는데 한국분들 너무 촌스럽다 느끼는데 ㅍㅎㅎㅎ
@@LOvE-tc5gu 잘난 유럽맛만 느끼시나보네요. 그분들이 한국와서 느끼는건 이렇게 현대와 과거와 불과 몇분만 나가면 산하고 도시랑 연결되어 있고 지하철과 연결된 곳은 한국
잘 갖춰진 곳은 한국이라고 하는데,
프랑스가 유사올림픽 치르면서, 프랑스 하는 꼴보면 선진국도 아닌 선진국으로 이미지메이킹 그동안 잘해왔다고 보여지는데요. 유럽이 그렇습니다.
@@LOvE-tc5gu 왠지 넌 촌스러울 것 같아 ㅋㅋ
@@LOvE-tc5gu유학으로 유럽살다 왔는데 방학 때 한국다녀오면 한국사람들 처럼 반짝반짝, 한국 안들어가고 계속 유럽살면 유럽인들 처럼 푸석푸석 하고 촌스러움 특히 머리 피부 거칠거칠
유럽에서는 살 옷이 없더이다
한국옷을 입어야 촌티를 벗음
그래서 의식주~~ 라는 글 중에 - 의 - 옷이
맨 앞에 있다.
비싼 옷이 아니라 깨끗하고 단정하게
입는 우리 국민^^~
서울만 그렇겠쥐
단정? 지나쳐 사치,허영,과시로 치닫고 있다.
미국으로 여행온 한국인중 영상 남자처럼 칼라없는 간편셔츠 입은 관광인 찾기 힘들다.
똑같은 헤어스타일 똑같은 옷 똑같은 신발ㅋㅋ유행만 쫓고 개성은 없는 대한민국
즐겁게 잘 놀다 가세요 ❤❤❤
오죽하면 입은 거지가 얻어 먹는다는 옛말도 있어요 ㅎ
ㅋㅋㅋㅋㅋ 맞네요
하하하😂😊
그 신림동 꽃거지인가? 그분 생각나네요
오 그런말이 있군요.
동남아 여행갔는데
여행객들 가이드랑 다니면
한국사람 한눈에 보임 세련되고
헤어스탈이 젤 이쁨
@@가자-k4o
올해 환갑임
알록달록한 옷들이 눈에들어옴
😊😊😊😊😊😊😊
십여년전에 스페인 갔었을때 저 멀리 알록달록한 무리들이 있어서 분명 한국인이다 했는데 맞았음 ㅋㅋ우리 엄마아빠같은분들. 그리고 그 옆에 완벽하게 대조적으로 베이지, 회색계열의 일본 어르신들 무리가 있었음 😅
그건 님의 미감이 한국의 트렌드에 맞춰져있기 때문임 ㅋㅋㅋㅋㅋ
@@가자-k4o어르신들 단체 여행객 옷차림만 바꾸면 좋을듯 알록달록 아웃도어 무리들은 넘 촌스러움 ㅜ
@@Rumidalee 엥 해외 패션 디자이너가 동묘 어르신들 패션 보고 영감 받아서 그 옷으로 패션쇼도 했는데요? 검증안된 님 취향에 안 맞다고 촌스럽다 운운 하지마세요
좋게 리뷰해쥐서 고맙네요~❤
즐가운 여행되세요~
맞아요
옛날 조선시대 이전부터 그이후까지 가난해도 어디나설때는 후줄근한 의복도. 풀먹여서. 빳빳하게 해서 입으셨죠
후줄근하면 무시하니까
무시 안 당하려면 좋은옷 빳빳하게 입고 가야겠죠.
그게 좋은거죠@@aap13
사계절이 뚜렷해서 계절이 바뀔때마다 이왕이면 예쁜옷을 사니까 그런가바요😊
외국 관광객중에 굉장히 스타일리시하고 헤메코가 깔끔하고 매력적이세요 😊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면접과 같이 사람을 볼 때 "신언서판" 이라 해서 첫번째가 외모, 말씨, 글씨, 판단력의 순서로 사람을 봤다고 할 정도로 깨끗하고 반듯한 외모를 가장 중요 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지금도 다르지 않은 듯. 외모지상주의는 너무 지나친 경우이고 외모를 잘 가꾸는 것은 필요한 덕목인 것 같습니다. 😊
신언서판 😊 당나라 과거시험에 적용했다고 나옵니다.
@@allesgutegoodluck6185 당나라 때 시작해서 조선시대에 이르기 까지 유지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방식이에요~
옷은 그 사람의 첫 인상이지. 해진옷도 깨끗하고 단정하게...
그렇게 잘입어도 겨울만 되면 ㅋㅋㅋㅋㅋㅋ 남녀노소 이불같은 검정패딩만...
일단 살고 봐야지
목숨이 달렸잖아요 ㅎㅎ
단일 민족의 힘!
ㅍㅎㅎㅎ~~
남녀노소 검점이불을 둘둘감고 살죠~ㅋㅋ
그땐 생존이 걸린 문제거등ㅋㅋㅋㅋ
청결하게 입는게 최고죠
시선을 의식하다보니 스타일이 진화😊
갈끔한 느낌이 좋죠 그러나 다 똑같은거 입고 다니는 것 같아요. 너무 비슷하거나 아예 똑같거나 . 머리 스타일도 대부분 같은 스타일이고
거리가 깨끗한건 환경미화원분들 덕이죠 항상 감사드립니다
다 맞는 말만 하네
진짜 우리나라 자랑스러^^
옷잘입고 외모가 아름다운 나라~~
이사람 실제로재벌이란다..
겨울에도와서 꼭 패딩군단을 보시길..ㅎ
ㅎㅎㅎㅎㅎㅎㅎ
시베리아만큼 추워서 안 입을 수가 없어요
한국을 좋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이라서 그런거 같아요
자국민인게 뿌듯함이 ㅎㅎ
글쎄요.. 제 견해는 조금 다르네요. 원래는 스스로 편한 옷을 입는 것이 자연스러울텐데 타인을 의식하는 문화가 강한 것이 그 원인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개성이 죽고 패션이 획일화되고 보기에 좋은 옷들을 입는 것 같아요. 또한 남들이 지적을 많이 해서 이렇게 된 듯해요. 전 부정적으로 느껴집니다.
우리는 적어도 바지를 궁둥이에 반쯤 걸치고 입는건 없어요😢
옷 잘입은 거지는 얻어 먹어도 옷 못입는 거지는.
못얻어 먹는다는 속담이
있다
와!그런 속담이!
집안 일하러 갈 때도 깔끔하게 입고 가야 대우 받습니다
건물 사이사이로 보이는 파란 하늘과 흰구름의 조화가 너무 아름답네요
가능한 가정
1. 시베리아 기단 영향
2. 북태평양기단 영향
3. 오츠크해 기단 영향
4. 코로나같은 괴질, 대홍수 등 중국의 국가적인 대위기상황
거리가 깨끗하긴... 엄청 더러움. 침 뱉고 바닥에 담배꽁초랑 테이크아웃 커피컵 버리고 관광지 가면 누구 왔다감 낙서되어있습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그런가?
못입는사람도 많은데..너무 국뽕이야..
좋게봐주니 고맙긴하다만
후진국으로 생각하고 와서 그런걸 거에요.
남 눈 의식하는것도 한몫 하죠
뭔가 잘못 아시는데요 남의 눈 의식 안합니다 의식을 한다면 일본이 되어야죠 자유럽고 자신들만의 개성이 강한겁니다 깔끔하고요.
맞아요 한국사람은 2005년 심천에 2달출장 갔을때에도 최근 베트남 일본가서도 딱 티가 나요. 옷 깔끔하고 냄새안나고 피부도 밝음. 현지인들도 한국사람인거 알고 한국말하지요
아웃 도어입는 어르신들이 진짜 깔끔하고 루즈하게 잘 입는다고 느낌
까내리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좋은부분을 이야기해줘서 고맙습니다.
ㅋㅋ 당연하지..위치가...중심가 도심지면...
반바지에 티셔츠에 슬리퍼 못신지;;
사무실인근인데
이 사람들이 한국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었나 도대체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라고 생각했던거야?
이 느낌이 뭔지 알겟음ㅋㅋㅋㅋㅋ한국이 패션너블하다기보단 해외한번만 나가보면 바로 알수있는게 한국인들이 옷을 진짜 깨끗하고 깔끔하게 잘입음 그지처럼 안입는다 해야하나 해외나가면 진짜 집에서 잠옷으로 입을법한 후줄근한티를 입고 놀러나오는사람 진짜많음 목 다늘어나고 의류보관함에 있을법한 그런옷을 외출복으로 입는사람 개많음 머리도 산발이고 진짜 대충보면 노숙자인줄; 근데 한국은 동네마트만 나가도 외출복들이 다 깔끔함 진짜 목다늘어난 티입고 나오는사람들 못봄 한국인인 나도 해외나가서 느낀거라 아마 외국인들도 그래서 패셔너블하다 생각드는듯 패션은 깔끔하게 기본만 입어도 반은가니까
핸섬 한 당신 얼굴처럼 한국의 인상이 당신을 기분좋게했다니 기쁨니다 당신은 아름다운 마인드를 가진분입니다 👍🏻🙆🏻♂️
이 말을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남에게 보이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그게 좋은 쪽으로 나오는게 스타일 좋고 질서 잘 지키고 도둑질 같은 것을 안 하는거고...
나쁘게 나타나는게 과소비하고 허영심 등등 이라고 생각함.
뭐 케바케로 볼 수 있지만...
어릴때부터 입성바르게 입으라고 교육받고 자람
청결에 신경쓰니까 그래보이는듯 하네요. 깨끗하게 세탁한 옷에 청결한 머리 정도만해도 사람이 멀끔해보이니까요
아시아치고 잘입는다는 말인듯
감사합니다. 본인도 멋져요. 🇰🇷🫶🙏
그래 내가 미국에 첨 와서 충격적으로 놀란게.. 정말 거지같이 입고 다닌다는 거였어.
내 사촌 표현을 빌리자면 넝마를 입고 다니는 사람도 심심찮게 봄.
핵심은, 미국은 그렇게 입어도 되는 자유의 나라고 , 한국의 깔끔하게 입어야 하는 사회적 강요가 있다는거..ㅋㅋㅋ
저도 한국에서 좋아하는 옷들 미국에 챙겨와서 미국 학교에서 입고 다니는데, 매일 미국 여자 학생들이 저에게 “I like your outfit" 이라고 인사해주고 가요~!ㆅㆅ
난 서구사람들이 개성있게 잘입는거같던데 뭔가 남의 시선도 신경안쓰는거같고 당당해보임
정말 잘생기셨네 외국인 칭찬까지...감사~
일단 잘씻고 청결한편이고
외모지상주의가 강하다보니 겉모습에
신경안쓰면 무시 당할까봐 그럼
꼭 그런건 아니지요ㅡ어렸을적부터 남의 의식도지만 가정에서 그렇게 보며 커왔잖나요😅
격세지감을 느껴요 80년대쯤에는 옷을 유행하는거 다 따라입는다고
티비에 교수들 나와서 전부 가스라이팅에 혼냈었음
유럽 특히 독일 갔을때 사람들 정말 후지게 입고 다녀 깜놀 우리나라사람들은 다 모델임 👍🏼
님도 멋짐😊좋은 여행❤❤
해외 여행가서도 딱 서로 알어봄
머리깔끔 옷 깔끔 피부 깨끗ᆢㅎ
나이키ㆍ아디다스 신발ᆢㅎ
기분파ᆢㅎ
돈이 없야 옷이 없야
비싼옷 아니여도 많잖아
인생 뭐 있나
쓰면서 살어라
먹자 먹자 ᆢㅎ
고맙소
좋은 기억만 있기를요
한국인들은 보여지는거, 타인의 시선을 너무 신경써서 그러는거.. 미주사는데 여긴 여자들 전부다 레깅스 입음.
보여지는거보다 편한게 중요하다 생각하는듯.
원단을 잘 만들어내는 공장과 세계에서 제일 큰 동대문,남대문의 의류 부자제.기초가 되있고, 패션감각이 뛰어나긴 함
라고하기엔..... 유럽쪽애들이 더 개성있고 다양하고 더 많던데
내가 너의 눈에 띄지 않아 다행이야. 너가 실망할뻔했어
아시아에서 뿐이 아니라 유럽이나 다른 외국사람들과 비교해도 훨씬 깔끔하고 옷을 잘입어요. 근데 외국에 사는 저는 한국에서 관광오시는 분들 보면 왜 전부 아웃도어 옷들을 단체로 입고 오시는지 ㅠ
ㅋㅋ 우리언니 미국에 있을때
한국에서 산옷입음 다어디서 샀냐고
물어봤더던데
외국인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더럽게 의식해요.
현실은 성냥갑 아파트가 세계서 가장많은 국가다. 외국애들이 좋게말해서 그렇지 닭장,새장, 감옥같다고 하는사람 엄청많다. 특히 미국이나 유럽에서 넒은 자가살던 사람들.
나라가 좁으니 어쩌겠습니까?
미국처럼 크면야 우리도 그런 집에서 살겠죠~
일본은 지진 잦고, 인구는 많으니
위로 올릴 수 없으니 아파트는 보기어렵고,
집은 우리나라 보다도 훨씬 작죠~
개인주의가 아니고 전체주의 의식이 깔려있기 때문이지. 남의 눈을 그만큼 의식한다는 뜻. 각자 개성대로 입는 미국 유럽이 훨씬 멋있음.
저분이 말하는게 딱 좋은것만은 아님. 양날의 검. 다른 뜻이 남겨있는거임. 썩 건강한 사회만은 아니다.
그래서 밖에나가기싫어.. 다갈아입어야함
남에게 보이는걸 중요시 여기고
역효과로 명품에 집착하는 풍조가...,
나 이런 비싼 가방 드는 사람이야~~~
나 이대 나온 여자야~~ㅋㅋ
흠... 전 우리나라사람들 옷이 제일 재미없던데...
아직 북부 이탈리아에안 가보셨군요.
호주에 있을땐 남에 눈 신경 안쓰고 옷을 대충입고 다녔는데,한국에서는 옷 입는것도 뭔가 잘 입고 다녀야겠다는 생각에 남에 눈 의식하게 되서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 받고 있음
전형적인 사대주의. 세상 누구도 니가 뭘 걸치든 관심 없으니까 편하게 살면 돼. 자의식 과잉 좀 쳐내고.
오 저도 그랬음 ㅋㅋ
시간지나면 어느덧 익숙해짐~ ㅋ
돈쓰는 재미가 쏠쏠~
저 호주 15년째 살고 있는데, 한국가기 무서움. 호주는 남이 어떻게 입던말던 신경 안쓰는데, 한국인들은 왜케 남들 옷입는거까지 뒤에서 흉보는지.. 확실히 한국가면 옷 입는거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그건 그곳에 당신이 아는 사람 즉 내가 신경쓰이는 사람이 없어서 아닐까요?
동묘 할아버지들 패션보고 이태리 디자이너가 감명 받았다며 인터뷰 한 적 있었지ㅎㅎ
우리나라엔 정말 훌륭하시고 멋진분들이 많습니다.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한국에 서 좋은추억만드세요😊
외모지상주의 세계1위나라니까 꾸미는데 집착하죠 여자는 전체중 90프로이상 성형 한국 유일
90프로는 아니다.
공감해요.
한국은 남과 비교하며 남의 눈을 엄청 의식하고 사는 사람들이라 그런 거에요
하우스 푸어, 카 푸어, 드레스 푸어
어학연수때 외투는 단벌로 옷 몇개없이 살고 주변 친구들도 한국친구들도 다 그랬는데 ㅋㅋㅋ 한국와서 만나는데 다들 빼입고 옴 ㅋㅋㅋ 그래서 얼~ 머야 왜 멋부려 다들 이랬는데 ㅋㅋㅋ 거기선 그게 편했는데 한국와서 한동안 스스로 너무 허름하다고 느끼면서 다시 신경쓰게 됐다고😂 오랜만에 만나는데 더 신경쓰게 되더라면서 ㅋㅋㅋㅋ 확실히 한국오면 때깔이 좋아지긴 하더라구요
이렇게 자막 확실하게 나오는거 처음이에요 다른건 무슨말인지 위에 글싸가 겹처서 안보였는데요
보이는 것에 진심인 한국인들.
잘사는척 보이느라 명품들을 꼭 하나씩있지
짜가라도 .
진짜 자신이 원하는 삶보다 남보기에.
그러니 우울증 심하고 자살하고..
그닥 맘에 들지않는 한국인들이다
나도 한국인이지만 겉에 치중하는 이들을보면 한심..
해외여행이 자랑거리인지
적금들어 갔다오구 자랑질하는데
정작 중요한 건강에는 등한시..
검사좀 받아보라고해도 돈없다구..
그러다가 중병걸려 후회.
아하..
자랑질에 건강함이 들어가면좋을련만
화장품도 잘 팔리는것도 겉모양에 중시하다보니..
비비 잘팔리지.깨끗한척 보이게하는 비비..
진짜 속피부는뭉거러져 가는데..
출근 할 때 보세요. 주로 검은색, 흰색으로 눈에 띄는 패션 별로 없어요. 깨끗하게 입을 뿐이죠. 특히 대중교통으로 다니다 보면 더 합니다. 젊은 분들 화사하게 입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맞는얘깁니다😊
야 인마 아시아중? 니들 나라보다 잘 입엇마
콱씨
🤭🤭🤭🤭🤭
덕분에 웃고가네요 감사^.^
저도 웃고가요 ㅋ
표현이 너무 웃겨
@@윤지원-o7c 내가 좀 읏겨요. 개그쟁이라
ㅎ ㅎ ㅎ 정답입니다.
잘생기셨어요! ⚘️
미국 갔을때 미국인들이 늘 넌 왜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냐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한국사람들은 옷과 신발 가방 머리 스타일 다 매치시키고 외출해서 그게 완벽해 보였나봐요 ㅋㅋ
미국은 ㄹㅇ 대충다녀요 후디 뒤집어쓰고,,심지어 마초문화가 강해서 비오면 남자가 우산쓰면 게이라고함....비 맞고다님; 일반인들 기준으로 다 그런생각하고 다녀서,,,,그래서 미국에 대머리 남자가 많음
색 매치를
잘하는것 같음
시선의식ㅜㅜㅜ 다똑같은 스타일ㅜㅜ
한국인들이 일단 잘 씻고 단정한걸 좋아해
제주도에서 그런 느낌 받음
관광객이 많은 도시라 그런지 젊은 사람들도 말해뭐해
나이드신 분들도 옷들을 본인 스타일에 맞게 잘 입고 다니심
그만큼 남 의식도 많이하고 낭비도 많은듯
내가 느끼기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패션이 너무 획일적임.
그리고 대체로 무채색을 선호해서 등산복 외에는 다채로운 색깔을 잘 볼 수 없음.
촌스럽고 좀 세련되고의 차이만 있을 뿐 북한과 별 다를 것 없다고 생각됨.
의상도 머리 스타일도 기타 등등 도무지 개성이 없음.
유행을 따라가야 한다는 강박감이 무개성을 만드는 것.
그건 패션을 몰라서 그러거요
유럽가도 거의 블랙 무채색이던데ᆢ la나 전원이가까운도시 바다 는 색채화려한게 어울리고 도시는 무채색이나 베이직한 색이 어울림
밖에 잠깐 나갈때도 차려입고 나가죠
일본에 비하면 건물이나 옷은 차이가 심한데. 그래도 한국 칭찬해 주어서 고마워
그것이 한국의 자존심 입니다
학교에 친구들이랑 앉아있는데 스페니쉬 친구가 와서 너 일본인이냐 묻길래 아니 한국인 이랬는데 자기 일본인 필요하다고 자기 패션 좀 봐달라고 내 친구한테 부탁하더라... 억울... 뭔가 자존심 스크레치 났음 옷 잘 입는다는 소리 듣고 친구들이 정보 받아가는데 억울했음...
보여지는걸 중요하게 생각하고 남눈치 드럽게 많이보는 종족이라서요..+오지라퍼
나팔바지 유행 시키면 진짜 디진다.. 내가 제일 극혐하는 패숀임
ㅋㅋㅋㅋㅋㅋ
청소일 하시는분들 덕에 깨끗한거고 건물이 세련되보이는건 그런지역만 홍보가 되니까
한국인 패션 검은티에 검은바지.겨울엔 롱 패딩인데 대체 어느나라 말하시는지?😂😂
옷을 잘입는 수십개나라중 하나인것 같아요... .
그것도 전세계가 아닌 물론 아시아에서만요....
즉 유럽 선진국 다 빼고
아시아에서 일본대만 싱가폴 홍콩 등 다 빼고 그중에서요... 라고 말하고있네요 저분은
서울 시내라서 그렇지 경기도 수원 안산 이런곳만 가도 확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