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I Couldn't Feel Sorry for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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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2

  • @eve8970
    @eve8970 2 місяці тому +1

    응원합니다❤❤

    • @k_Dorang_art
      @k_Dorang_art  2 місяці тому

      고마워요! 저도 응원할게요💕

  • @나물-v8l
    @나물-v8l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림체 이뻐요..! 응원합니다

    • @k_Dorang_art
      @k_Dorang_art  2 місяці тому

      앗.. 그림 예쁘다고 해주시면 조금 쑥스럽고 넘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현아-e8t
    @강현아-e8t 2 місяці тому +2

    시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k_Dorang_art
      @k_Dorang_art  2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시작을 같이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추석 명절 재밌고 즐겁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 @토깽-u4s
    @토깽-u4s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림 너무 편안하고 예뻐요🤍

    • @k_Dorang_art
      @k_Dorang_art  2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처음 보는 사람의 그림에 좋은 말을 해주고 가시다니… 분명 마음이 넉넉한 분이실 거예요. 고맙습니다💕

  • @이수현-c1n6g
    @이수현-c1n6g 2 місяці тому +1

    같은나이라서.공감이가네요 ㅜㅜ😢😊

    • @k_Dorang_art
      @k_Dorang_art  2 місяці тому +2

      친구님….ㅠ 이제 추석이니까 맛있는 거 먹고 편안히 쉬는 시간을 가지길 바랄게요🥲 억지로 힘내지 않아도 저절로 힘나는 하루 되길!

  • @chorock12
    @chorock12 2 місяці тому +1

    친구랑 같이 수다떤 기분이예요~ 앞으로도 멋진 그림, 좋은 이야기 기대할게요!😊

    • @k_Dorang_art
      @k_Dorang_art  2 місяці тому +1

      안녕하세요. 프로필 사진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이런 분 앞에서 수다를 떨었구나 싶어요. 제가 좋자고 한 걸 마침 누군가가 괜찮게 봐주다니!! 꿈에 그리던 모먼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