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깡패 가을바다 선상에서 먹는 뭉탱이 우럭회에 떠나가는 뱃바람 맞으며 먹는 사발면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가을은 와있지만 너무나 뜨거운 날씨! 찾아간 당진 왜목마을 선착장은 바다라 그런지 조금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작년 이 맘 때 즈음 방문했지만 재료소진으로 아쉬었던 선상횟집에서 드디어 뭉태이 우럭회에 산낙지 야무지게 먹고 살살 운행하는 배 위에서 바다향을 첨가한 사발면까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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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장비: GoPro HERO9 Black
편집프로그램: WonderShare Filmora 12
BGM: Filmora 지원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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