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 장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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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장수빈
    @장수빈  6 місяців тому +2

    망설이다가
    늘 미뤘던 걸음 one step
    이 순간 일어나
    힘껏 떠날래 또 one step
    수많은 갈래길 속에
    헤매이더라도 it’s okay
    늘 그래왔던 거처럼
    수많은 발자국 속에
    기대했던 게 없어도
    그저 지금 느낌 따라
    끝이 없는 것처럼
    걸음이 닿는 대로
    걸어, 갈래
    또 사뿐히
    어디로든 가면 돼
    괜히 어떤 날처럼
    멈추고 싶다 해도 
Alright
    다치고 아픈 건
    낫기 위해서야
    어쩌면 모든 건 huh
    나를 기다려 uh uh um
    매일매일 조금씩
    아주아주 천천히
    디딜 때 음
    한 발자국마다
    모든 걸 난
    Feelin it
    Every step
    끝이 없는 것처럼
    걸음이 닿는 대로
    걸어, 갈래
    또 사뿐히
    어디로든 가면 돼
    괜히 어떤 날처럼
    멈추고 싶다 해도 
Alright
    다치고 아픈 건
    낫기 위해서야
    어쩌면 모든 건 huh
    나를 기다려 uh uh um

  • @FelipeYooon
    @FelipeYooon 6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 좋아요 잘 듣고 가요😃

  • @morsenam
    @morsenam 6 місяців тому

    Yay! New song is so good

  • @hyunwoo6410
    @hyunwoo6410 6 місяців тому

    소중히 잘 들을게요 :)

  • @geujin
    @geujin 6 місяців тому

    Congratulations on your new song! It sounds great! “My muse” is my favorite song of yours.

  • @oks0831
    @oks0831 6 місяців тому

    새 싱글은 뮤비가 없나요? 그래도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 @benedicto7805
    @benedicto7805 6 місяців тому

    봄날 어울리는 분위기의 노래인듯요^^ 수빈님 잘듣겠습니다.

  • @bami4797
    @bami4797 6 місяців тому

    공연 언제함~

  • @로무새-c2v
    @로무새-c2v 6 місяців тому +1

    항상 응원합니다

  • @scjxanty
    @scjxanty 6 місяців тому

    노래 괜찮네요. 사운드만 조금 더 좋으면, 좋겠는데, 사운드만 개선하면 떡상할거 같은데요(다른 음반도 사운다가 아쉽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