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변절이란 말을 가장 조심하라 내가 태생이 악하고 그대가 선량한 사람이라고 평판이 자자하더라도 삶의 끝에 설 때까지 지키지 못한다면 가장 가증스런 위선자로 조롱받을 것이다 내가 악이고 그대가 선이라도 당장 내일이건 1년 후건 심지어 30년이 지나더라도 그대가 악으로 돌아선다면 그대는 그순간 나와 똑같아야 함을 명심하라 그순간 우린 같은 편이 될 거고 그댄 날 따라야 할 것이다 - 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카이사르 암살을 주동한 로마의 정치가) - 예상대로 돼가는구만 캬아 짜릿해 다들 민족주의를 따르게 될 것이다 미국 간 오르반 총리... "글로벌리스트(세계주의자) 지옥에나 떨어질 것" CPAC 회의서 민족주의 강력히 주장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이어 '보수주의 정치 행동 회의(CPAC)'에 참석해 미 공화당과 결속을 다졌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오르반 총리는 4일(현지시간) 텍사스 댈러스에서 열린 CPAC에 참석해 미 보수주의자들에게 제도 탈환을 강조하며 동성애자 권리와 이민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그는 3일간의 CPAC 행사 기간 중 '우리가 싸우는 법'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에서 특정 후보자나 정당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준비할 시간이 2년"이라며 차기 미국 대선을 위해 투쟁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민주당 등 자유주의자를 저격하며 "최소한의 저항의 길을 택해서는 결코 승리를 찾을 수 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워싱턴과 브뤼셀에 있는 기관들을 되찾아야 한다. 우리는 서로 친구나 동맹자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성적소수자(LGBTQ)들의 인권을 공격하고, 헝가리에서 낙태를 줄이는 것에 대해 언급할 때에는 열띤 환호와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외신은 전했다. 오르반 총리의 미국 방문은 '혼혈국가'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지 1주만에 이뤄졌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르반 총리는 "헝가리인들은 혼혈 민족이 되기를 원하지 않으며, 혼혈 국가는 국가가 아니다"는 발언을 해 인종차별적이라며 지탄을 받은바 있다. 그는 2일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소유한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소재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 오르반 총리를 초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내 친구인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다"면서 "우리는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많은 재밌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적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앞서 세이브아메리카정치활동위원회(PAC)에 보낸 성명서에서 오르반 총리를 두고 "조국을 진정 사랑하고 국민의 안전을 원하는 인물로, 헝가리를 불법 이민에서 막고, 고용창출과 무역을 일으켜낼 것이므로 선거에서 밀어줘야 한다"고 극찬한바 있다.
![[현장영상] "그거 아닙니다!" 버럭하기도…김용현이 윤 대통령 마주보며 한 증언 / JTBC News](http://i.ytimg.com/vi/5k43rqQxPMg/mqdefault.jpg)
![[현장영상] "그거 아닙니다!" 버럭하기도…김용현이 윤 대통령 마주보며 한 증언 / JTBC News](/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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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들이 석열이 병역비리로 군대뺀거 알면 무덤에서 일어나시겠지
순국선열들이 굥 일본찬양 발언을 들으면 무덤에서 벌떡 일어나겠다ㅋㅋㅋ
부동시로 군대 면제 의혹이 있는 사람이...현충원 추모사를??
아베 조문하던 사람이 애국자인척 하는거 웃기네
뭐하는곳인지는 알고 가신거겠죠? 대통령이 처음이라 모르실까봐 걱정이네요
뭘해도 어설프고 어울리지도않고
도대체 저런게 대통령이란게 한심할뿐이네
참석할 자격이 되나? 도사한테 물어봤나?
엄청 귀찮은데 마지 못해 하는 표정
으이구. 윤석열 저인간은 저런 엄숙한 곳에서도 건들건들. 정말 역겹다.
이렇게 날좋은날에 낮술한잔 딱 해야 하는데
내가 여길 왜와? 하는 포정같음
손가락을 자르고 후회한다는 유권자가 절반이 넘는다. 어울리지도 않고 진정성도 안보이는데 좀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니? 스스로 물러나면 진짜 땡큐고
뒤풀이로 소주한잔 땡길 생각으로 겨갔겠지
역사에 역적놈이 추모사를?
부동시 이상한 면제를 면제라고 하는데 맞는 말 댓글 쓰는데 삭제 시키는 이유는 뭐지? 안중근 윤봉길 의시도 모르늠 사람
얼굴좀 보기 싫다
제발좀 내려놓고 나오지마라
구역질 난다.
요즈음같으면 꼴아지도 보기싫다
무능을 뛰어넘은 비열함
추모숙인게 짧은시간동안 숙면 한거아니지?
군대는 다녀왔냐?
군대도 사기치고 빼먹은
2번찍은 도그종자들이
잘하세요.일본에 욕먹는다.
헌화를 했다고. 뒤따르고 있는인사들 행적을 조사해봐야 한다. 행정부구성 하는거 보니 조사도 무리없어 보인다.
ㅈㄴ 아무것도 모르는 무능력한 부장님 행차하는 것 같네 ㅋㅋㅋㅋㅋ
살아가면서 변절이란 말을 가장 조심하라 내가 태생이 악하고 그대가 선량한 사람이라고 평판이 자자하더라도 삶의 끝에 설 때까지 지키지 못한다면 가장 가증스런 위선자로 조롱받을 것이다 내가 악이고 그대가 선이라도 당장 내일이건 1년 후건 심지어 30년이 지나더라도 그대가 악으로 돌아선다면 그대는 그순간 나와 똑같아야 함을 명심하라 그순간 우린 같은 편이 될 거고 그댄 날 따라야 할 것이다
- 마르쿠스 유니우스 브루투스(카이사르 암살을 주동한 로마의 정치가) -
예상대로 돼가는구만 캬아 짜릿해
다들 민족주의를 따르게 될 것이다
미국 간 오르반 총리... "글로벌리스트(세계주의자) 지옥에나 떨어질 것"
CPAC 회의서 민족주의 강력히 주장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 이어 '보수주의 정치 행동 회의(CPAC)'에 참석해 미 공화당과 결속을 다졌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오르반 총리는 4일(현지시간) 텍사스 댈러스에서 열린 CPAC에 참석해 미 보수주의자들에게 제도 탈환을 강조하며 동성애자 권리와 이민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고수했다.
그는 3일간의 CPAC 행사 기간 중 '우리가 싸우는 법'이라는 제목의 기조연설에서 특정 후보자나 정당을 지지하지 않았지만 "준비할 시간이 2년"이라며 차기 미국 대선을 위해 투쟁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민주당 등 자유주의자를 저격하며 "최소한의 저항의 길을 택해서는 결코 승리를 찾을 수 없을 것"이라며 "우리는 워싱턴과 브뤼셀에 있는 기관들을 되찾아야 한다. 우리는 서로 친구나 동맹자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성적소수자(LGBTQ)들의 인권을 공격하고, 헝가리에서 낙태를 줄이는 것에 대해 언급할 때에는 열띤 환호와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외신은 전했다.
오르반 총리의 미국 방문은 '혼혈국가'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지 1주만에 이뤄졌다. 앞서 지난달 23일 오르반 총리는 "헝가리인들은 혼혈 민족이 되기를 원하지 않으며, 혼혈 국가는 국가가 아니다"는 발언을 해 인종차별적이라며 지탄을 받은바 있다.
그는 2일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소유한 뉴저지주 베드민스터 소재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에 오르반 총리를 초대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내 친구인 오르반 헝가리 총리와 아주 좋은 시간을 보냈다"면서 "우리는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많은 재밌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적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앞서 세이브아메리카정치활동위원회(PAC)에 보낸 성명서에서 오르반 총리를 두고 "조국을 진정 사랑하고 국민의 안전을 원하는 인물로, 헝가리를 불법 이민에서 막고, 고용창출과 무역을 일으켜낼 것이므로 선거에서 밀어줘야 한다"고 극찬한바 있다.
뉴스를 안 볼수도 없고 윤도리만 모자이크 해주면 안될까? 소화가 안된다ㅜ
띨띨이다 ㅋㅋㅋㅋㅋㅋ
좋빠가!
저긴 왜 간겨??? 또 쇼를 보여주시네
쉬는날인데..
와...상등신이 나타났다
오. ~~~ 윤 멋 통령. 나왔다. 시낭송 한거.우리나라 시말고. 외국 시 낭송 했어야. 하는데. 윤멋통령이 외국어 영어가. 멋있다고. 했으니깐. 영어로 해야쥐
옥의 티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