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뿐만이 아니예요 불의 동굴에 들어가면 그 동굴 스토리를 보여주지 않고 그냥 통과해버리고 저기 좌석 뒤에 있는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소개하는 종이도 다 없앴어요 이렇게 옛날 로스트밸리는 동물들이 많고 수륙양용차가 물에도 들어가고 정말 재밌었는데 그냥 놔두면 될걸 왜 굳이 바꿔서 이렇게 로스트밸리에 대한 재미를 이렇게 흥미를 떨어지게 하는걸까요ㅠㅠ 지금은 로스트밸리의 치타는 백사이드 관리실에서 관리받고 있어서 지금은 코뿔소들만 전시받고 있어요ㅠㅠ
요즘 물로 안들어가더군요ㅠㅠ 들어가는게 아이들에게 뭔가 더 재밌을텐디ㅠㅠ
그러게요 저도 그때가 재미있었는데
와 그냥 물에 안들어간거 그냥 편집 같았는데 이댓글 보고 알았다 아 왜 바꾼거야 물에 들어가는게 더 좋은데
맞아요
그뿐만이 아니예요 불의 동굴에 들어가면 그 동굴 스토리를 보여주지 않고 그냥 통과해버리고 저기 좌석 뒤에 있는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소개하는 종이도 다 없앴어요 이렇게 옛날 로스트밸리는 동물들이 많고 수륙양용차가 물에도 들어가고 정말 재밌었는데 그냥 놔두면 될걸 왜 굳이 바꿔서 이렇게 로스트밸리에 대한 재미를 이렇게 흥미를 떨어지게 하는걸까요ㅠㅠ 지금은 로스트밸리의 치타는 백사이드 관리실에서 관리받고 있어서 지금은 코뿔소들만 전시받고 있어요ㅠㅠ
로스트밸리 버스타는건 스페셜투어인가요~?
스페셜투어는 SUV나 지프처럼 생긴 수륙양용차로 하는 투어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