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비닐 장갑이 공짜라는게 놀라 자빠진 탈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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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 주성하TV 소개
북한 관련 전문 유튜브 채널 ‘주성하TV’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성하TV는 ‘North Korea News by North Korean’이란 모토로, 전 세계에 정확하고, 객관적이며, 생생한 북한 정보를 전달하려 합니다.
주성하는 2002년 탈북 후 동아일보에서 20년 동안 북한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북한에서 김일성대 영문과를 졸업했고, 한국에서 연세대 행정대학원 정치학 석사, 인제대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습니다.
누적 방문 1억 명 블로그 ‘서울에서 쓰는 평양이야기’를 운영했고, 민주평통 상임위원, 대한변협 특별위원, 서울고등법원 시민사법위원, 국방정보본부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제1회 삼성언론상 전문기자상, 제2회 한국인권보도상, 제3회 한국기자상 조계창국제보도상, 제5회 노근리평화상, 제6회 서재필언론문화상, 제1회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평양자본주의백과전서’ 등 16권의 북한 관련 저서를 저술했습니다.
후원: SC제일은행 130-20-158405 예금주 김○○에스
연락처: joosunghatv@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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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아드님도 잘 오셔서 너무 너무 다행입니다.
제가 간이 떨려서 상상만해도 조마 조마했습니다.
아들분은 어떻게 되었나요 정말 운이 좋의신 분이네요
월남해서 국정원 자수하고, 집유받고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잘 적응하고 직장다니는 중인 듯. 효자네요. 엄마도 좋으시고
수려님 얘기 너무 재미나게 하시네요. 고맙습니다.
탈북민들 스토리는 들을때마다 구구절절이 섬뜩하네요 보란듯이 씩씩하게 잘 사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두분 언제나 아자아자 홧팅👍👍❤️❤️
재밌어요.
이젠 꽃길만 걸으세요 ~~~♡
수려님 임담 재능이 좋으시네요. 진작 오셨으면 한자리 하고 계셨을 것 같아요.
탈북민이 38,000명 사연이 다 다르고 구구절절 합니다.
유미씨 인터뷰 수고하셨습니다.
화이팅
한유미씨! 화이팅입니다
참으로 가슴아프고 고생하셨습니다.매일매일 행복한 나날되세요.한유미씨 넘 멋진데요.응원합니다.
북한은 감시의 천국 김부자가 인류역사상 유일 하게 전국민 감시공화국을 만들었네 김일성 때려 죽일 놈이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는지 재주도 좋아
,,,어찌게ㆍ,,,ㅎㅎ
한유미씨!
헤어스타일이 예뻐요!
머리띠 포인트 좋아요!
요즘 이만갑 1회부터 전회 다시보기중 현재 260회 달려왔음
수용소 가야 될 인간 은~보위부.보안원.감시 하는 인 간 들 이구만~어렵게 오셨는데 원하는 삶 누리시기 를~
참 잘살았으면 좋겠는데 여기에서 태여난 모모한 인간들은 왜왔냐구 도로북에 가라는 인간들이 있으니 참 말로 기가막힌 일입니다 그런자들을 어찌해야 됩니까?모든 분들의 소견을 듣고 싶습니다.
일회용 장갑이나 생수병등 비닐이나 플라스틱 재질의 일회용품 은
한번 쓰고 버려야 합니다. 아깝다고 오래 사용하면
미세플라스틱 등 눈에 보이지 않는 환경 호르몬이 녹아 나와서
건강에 안좋습니다.
한유미 짱ᆢ
방울님, 고정인가요?
북경에서 유학했을 때에도, 나라가 아직은 가난하다보니, 포장에 아주 인색하더라고요.
비닐봉투는 툭하면 찢어지고, 비닐랩은 잘 찢어져서 있으나마나 하고, 공책도 툭하면 구멍나고, 책도 툭하면 책장 넘기다가 찢어지고, 한국에서 보는 것처럼 새하얗고 예쁜 상자는 아예 없었어요.
심지어 예쁘게 보이는 운동화, 가방조차 1년 지나면 다 망가져서 못 쓰게 되더라고요.바늘은 부러지고, 실은 끊어지고, 플라스틱 옷걸이도 쉽게 부러지고... 그 때문에 사는 내내 아주 스트레스에 짜증이었습니다.
사람을저리못살게구니안넘어올수가앖네요~~참못된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