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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닠ㅋㅋㅋ다른 애들은 다 팔 걷고 하는데 왜 혼자 소매를 논에다 촉촉히 적시고 있냐곸ㅋㅋㅋㅋ
시작부터 모 몇 개 심어놓고 촉감놀이 했그등요..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완전 젖었어요ㅌㅌㅋㅋㅋㅋ근데 흰티...
나만 세탁 걱정했냐구..
이번편은 유독 이목구비가 더 뚜렷해서 더 반해버림 ㅠㅠㅠㅠ
진짜 다른애들에 비해 엉덩이가 너무 깊숙히 박혔엌ㅋㅋㅋㅋㅋㅋ
저러코롬 애기처럼 앉아잇는거 넘 귀요 ㅠㅠㅠㅂ자나ㅠㅠㅠㅠ
아니 소매 흰색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 저도 보고있는 동안 아... 저 옷 어떡해 하면서 봤어뇨
애기 체리 ㅠㅠ 다른 멤버들 보다 푹 젖었는데 그 마저 귀여워.. 하기 싫고 힘들었을텐데 재밌게 하는게 보여아니 왼쪽 부츠에 진흙이 풍성하게올려져 있는거 시강마지막에 일으켜 달라고 두손 쭉쭉 뻗었는데 애기애기ㅠㅠ 겸이 단호한 말에당황한 나여튼 결론 너무 귀여워.. 체리야 사랑해..❤🍒❤🍒
축축해졌떵... 이럴꺼같다ㅋㅋㅋㅋ
하면서도 불편하다는 걸 느꼈었을까...
그런거같은데요?
다중에 끝났을때 엉덩이 못빼는거 너무 귀엽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똥강아지 같냐…ㅠㅠ🐶결론:귀여워 디져버리겠다
누가 쿱스 논에 박아넣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2:32 여기부터 바지춤에 물들어갈까 걱정한 1럿...
하 … 진짜 너무 귀엽다 너구리가 아닐리 x
돈3 때 애들이 꿉쮸꿉쮸라고 하던 체리콩떡 그 자체 비쥬얼로 논바닥에 꾸겨져있으니까 시골 강아지같고 너무 귀여웠움여 ㅠㅠㅠㅠ
나보다 오빠면서 저렇게 귀여운 일인가 ,,
진짜 너구리가 사람으로 둔갑한거 같음 너무 귀여워 진짜ㅠㅠㅠ♡♡♡♡
ㅋㅋㅋㅋㅋ하반신은 사라지지만 열심히 말도 하고 열심히 하는게 킬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체리 진짜 이번편 아카 같았어요ㅠㅠㅠㅠ 애기 촉감놀이도 하고 춤도 추고 푸하항 웃고ㅠㅠㅠㅠ 체리 하고 시푼고 다 해!!!!
진짜 너무 귀여워서 울고싶음
쿱뜨 넘 커엽다...
아..귀엽다 진짜 아기가 돼버리면 어떡하지
엉덩이가 점점 갈아앉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
하반신이 잠긴게 아니라 엉덩이가 잠겼는데욬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엽다..심장아파,,
돈라이 3생각난다...ㅋㅋㄱㅋㅋㅋ묵직쿱스,,
엉덩이가 폭 박혀있어서 가슴장화인데도 웃옷 젖었겠다ㅋㅋㅋㅋ
에스꿉쭈 콩고물에 굴리는 경단같다...
누가 울 쿱스좀 뽑아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이 태어난지 27년이 아니라 27개월이니???귀여워♡
아 그래서 마지막에 잘 안뽑(?)혔구나
등판에 물들어갈라 내가 다 조마조마 하다
타이타닉 영화에서 타이타닉 멀리서 잡아주는 장면같어ㅋㅋㅋㅋ 조금씩 점점 가라앉고있어
까딱하면 옷안으로 물 들어올뻔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이미 들어갔나 ㅠㅠ
승처라 그렇게 흰티에 진흙 다 묻히면 빨기 힘들다했지! 승처리 거기서 살아 엄마는 갈거야 흰티는 승처리가 알아서 빨아
2:00 윤쫑쫑 ㅠㅠ
버논에서 모처럼 심어져 모내기를 하며 모든 내기를 해보았다
옷 어뜨케ㅠㅠㅜㅜㅜㅜㅜㅜㅠ
2:28 이 때부터 옷이 잠길까 말까 자꾸 신경쓰이네요
그니까욬ㅋㅋㅋㅋ 혹시 옷에 물이 들어가서 옷이 질퍽해지진 않을까 이 걱정으로 봤어욬ㅋㅋㅋㅋㅋㅎㅋ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 자꾸 누가 밑에서 천천히 끌어당기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승철이 너 95년생 아니고 15년생이지
0:172:45
뭐야 진짜 차이 심한데… ㅋㅋㅋㅋ
Is this complication s.coups being lazy + cute >
승철이 이정도면 27살이 아니라 27개월 아냐?
저만 승철이 팔에 하얀거 옷이 아니라 팔토시? 같은 건 줄 안거에요?
정한이는 왜 점점 뒤로 눞는걸까요?
홍삼게임 시야확보
아닠ㅋㅋㅋ다른 애들은 다 팔 걷고 하는데 왜 혼자 소매를 논에다 촉촉히 적시고 있냐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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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세탁 걱정했냐구..
이번편은 유독 이목구비가 더 뚜렷해서 더 반해버림 ㅠㅠㅠㅠ
진짜 다른애들에 비해 엉덩이가 너무 깊숙히 박혔엌ㅋㅋㅋㅋㅋㅋ
저러코롬 애기처럼 앉아잇는거 넘 귀요 ㅠㅠㅠㅂ자나ㅠㅠㅠㅠ
아니 소매 흰색이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ㅋㅋㅋㅋㅋ 저도 보고있는 동안 아... 저 옷 어떡해 하면서 봤어뇨
애기 체리 ㅠㅠ 다른 멤버들 보다 푹 젖었는데 그 마저 귀여워.. 하기 싫고 힘들었을텐데 재밌게 하는게 보여
아니 왼쪽 부츠에 진흙이 풍성하게
올려져 있는거 시강
마지막에 일으켜 달라고 두손 쭉쭉 뻗었는데 애기애기ㅠㅠ 겸이 단호한 말에
당황한 나
여튼 결론 너무 귀여워.. 체리야 사랑해..❤🍒❤🍒
축축해졌떵... 이럴꺼같다ㅋㅋㅋㅋ
하면서도 불편하다는 걸 느꼈었을까...
그런거같은데요?
다중에 끝났을때 엉덩이 못빼는거 너무 귀엽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똥강아지 같냐…ㅠㅠ🐶
결론:귀여워 디져버리겠다
누가 쿱스 논에 박아넣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2:32 여기부터 바지춤에 물들어갈까 걱정한 1럿...
하 … 진짜 너무 귀엽다 너구리가 아닐리 x
돈3 때 애들이 꿉쮸꿉쮸라고 하던 체리콩떡 그 자체 비쥬얼로 논바닥에 꾸겨져있으니까 시골 강아지같고 너무 귀여웠움여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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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구리가 사람으로 둔갑한거 같음 너무 귀여워 진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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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진짜 이번편 아카 같았어요ㅠㅠㅠㅠ 애기 촉감놀이도 하고 춤도 추고 푸하항 웃고ㅠㅠㅠㅠ 체리 하고 시푼고 다 해!!!!
진짜 너무 귀여워서 울고싶음
쿱뜨 넘 커엽다...
아..귀엽다 진짜 아기가 돼버리면 어떡하지
엉덩이가 점점 갈아앉아 귀여웤ㅋㅋㅋㅋㅋㅋ
하반신이 잠긴게 아니라 엉덩이가 잠겼는데욬ㅋㅋㅋㅋㅋㅋ진짜 너무 귀엽다..심장아파,,
돈라이 3생각난다...ㅋㅋㄱㅋㅋㅋ묵직쿱스,,
엉덩이가 폭 박혀있어서 가슴장화인데도 웃옷 젖었겠다ㅋㅋㅋㅋ
에스꿉쭈 콩고물에 굴리는 경단같다...
누가 울 쿱스좀 뽑아주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이 태어난지 27년이 아니라 27개월이니???
귀여워♡
아 그래서 마지막에 잘 안뽑(?)혔구나
등판에 물들어갈라 내가 다 조마조마 하다
타이타닉 영화에서 타이타닉 멀리서 잡아주는 장면같어ㅋㅋㅋㅋ 조금씩 점점 가라앉고있어
까딱하면 옷안으로 물 들어올뻔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𐨛
이미 들어갔나 ㅠㅠ
승처라 그렇게 흰티에 진흙 다 묻히면 빨기 힘들다했지! 승처리 거기서 살아 엄마는 갈거야 흰티는 승처리가 알아서 빨아
2:00 윤쫑쫑 ㅠㅠ
버논에서 모처럼 심어져 모내기를 하며 모든 내기를 해보았다
옷 어뜨케ㅠㅠㅜㅜㅜㅜㅜㅜㅠ
2:28 이 때부터 옷이 잠길까 말까 자꾸 신경쓰이네요
그니까욬ㅋㅋㅋㅋ 혹시 옷에 물이 들어가서 옷이 질퍽해지진 않을까 이 걱정으로 봤어욬ㅋㅋㅋㅋㅋㅎㅋ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 자꾸 누가 밑에서 천천히 끌어당기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
승철이 너 95년생 아니고 15년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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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뭐야 진짜 차이 심한데… ㅋㅋㅋㅋ
Is this complication s.coups being lazy + cute >
승철이 이정도면 27살이 아니라 27개월 아냐?
저만 승철이 팔에 하얀거 옷이 아니라 팔토시? 같은 건 줄 안거에요?
정한이는 왜 점점 뒤로 눞는걸까요?
홍삼게임 시야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