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괴담) 판님사연│오이도에서 실제 겪은 미스터리한 이야기 [너만아는미스테리한이야기│시청자사연│공포라디오│무서운이야기│미스테리│너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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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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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This is ghost hunter Yun Si Won.
I explore haunted houses, abandoned places and creepy locations all around Korea with advanced ghost hunting equiments(EMF meter, EVP recorder, ghostbox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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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괴담) 판님 사연│귀신 문자 장난치던 친구의 최후 [너만아는미스테리한이야기│시청자사연│공포라디오│무서운이야기│미스테리│너아미]](http://i.ytimg.com/vi/CtjxnUThl_c/mqdefault.jpg)
![(공포괴담) 판님 사연│귀신 문자 장난치던 친구의 최후 [너만아는미스테리한이야기│시청자사연│공포라디오│무서운이야기│미스테리│너아미]](/img/tr.png)
![(공포괴담) 풍월님님사연│(반전 주의) 고스트 헌터마저 울린 사연 [너만아는미스테리한이야기│시청자사연│공포라디오│무서운이야기│미스테리│너아미]](http://i.ytimg.com/vi/4QyQDsp08oc/mqdefault.jpg)
감사합니다.
그 주인부부 지금도 그짓하고 있을듯.그리고 판님 생각처럼 내 생각에도 그건 아들의 영혼이 아니라 악귀인듯.
영상 감사합니다 잘 듣고 있어요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판님 사연은 레전드죠~ 판님 시원님 감사합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아들이 사망하고 저런 일을 한다는게..
그냥 아드님을 젊은 고인들이 있는 곳에 묻어두는게 제일 좋은 일인데..
우왕~너아미 또 올라왔구낭~ 아쿠 넘" 좋아좋아 판님 썰을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이도 20년 산 주민입니다,,,, 저녁되면 많이 으스스 하지만 그래도 볼거리는 많답니다..! 사연 듣고 나니 저희 동네가 무서워지네요,,,,
볼거리는 귀신타운인가요
판님 사연 잘들었습니다❤
판님 시원님 잘듣겠습니다~
판님 잘들을께용!!
시원님 판님 영상 기다렸어요 잘볼게요 항상 감사합니다^^
판님사연이네요 잘들을께요
재밌게 잘 듣겠습니다.
저도 듣고 보니 아들귀신 아닌듯 아니면 너무 이승에 매어있다 보니깐 아드님이
변질이 된 게 아닌가 싶네요
음소거상태의 시원님 반응 보는 재미가 쏠쏠ㅋㅋㅋㅋㅋ
이야기를 몰입도 있게 참 잘하신다 얘기도 기승전결도있고 여운이 남네요!
공포잘보고있을게요 편한밤보내세요시원님
잘봤어요
편의점 쎄븐일레븐 아닌가?15 년도 재건축 빌라면 내가 아는 빌라같은데 국밥집은 방일해장국 같고
자식가진 부모라고 다 이런식으로 해결할까 싶습니다
웃음소리 미남 판님의 사연 언제나 서늘하게 잘듣고 있답니다^^
제가 사는곳이 시흥이라 서 오이도에 가깝고 자주가는데요 진짜 소름이네요!진짜 좀 이기적인 부부네요😡판님 사연 잘 듣고갑니다💖
저도 시흥사람🙌🏻 오이도 옆에살아여
판님 기다렸어요.
너아미 재미나게 잘들었습니다 ~🥰
판님사연 잘 듣고갑니다. 대장님 화이팅! ♥♥
그부부가 아직까지 하고 있다면 진짜소름일듯ㅠ
저런 모텔 하숙집 많아요 저런 경우의 사연 많이 들어봤음 모텔 침대밑 부적 깔린것도 있고요...
무당이면 천도를 시켜주던지 해야지. 다른 사람 피해 주게 만드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혁명 꿀꿀은 죽은 아들... 꿈, 가위, 목조림은 악귀... 여기서 불꺼지면서 혁명이라고 말해준건 악귀있으니 나가라는 아들의 경고
그 부부가 아들을 떠나 보내기 싫어 곁에 둔다는게 악귀를 가두어 둔게 아닐까?
ㅎㅎ 편자님 무언의 압박^^강추 강추!!!♡♡♡수고 하셨어요
판님도 수고하셨어요
판님 사연 너무 좋아요ㅎㅎㅎ
집중할 수 있는 목소리!!!
팬이에용
시봉이 언니 미모는 어디안가네여 ㅎ 눈과 귀가 호강하는 방송 감사해요^^*
돼지꿀꿀 게임 몬지 몰랐는데 설명해주시네 감사해요~
핀님 사연 잘듣고 갑니다 .. ☺😚
왜~~???라는 말에 웃음이 빵 터짐요
간만에 재밋는사연이엇다
소설인 거 아는데도 몰입감 있네
이야기 듣는 내내 너무 소름이 돋아요.. 이렇게 소름이 안돋는데 ㅠㅠ 너무 무섭..
와 대박이다ᆢ어쩌면 차분하게 말씀잘해 주시네요ᆢ왕소름ㆍ아들에영혼 진짜 와있는걸까ᆢ 선생님 목소리 성우
예전에 오이도 옆에 살았었는데 잘 들었습니다
너아미중 제일 좋아하는 판님 사연~
판님❤❤❤❤
그림자 귀신인건가…어우 무섭네요 잘들었어요
사연을 듣다보니 자식을 키우는 부모마음에는 안타깝지만 한사람의 인간으로서는 화가 나네요.
자식은 부모품을 벗어나면 마음대로 할수 없는데 생과 사가 나뉘는 시점에서 부모가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만일 살아서 "엄마 나 저여자 갇고싶어" 하면 납치라도 해줘야 하는게 부모의 사랑인가요?
아닌것은 아닌것입니다.
그리고 방법을 일러준 무당년이 더 나쁘네요.
분명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고있었을 텐데..ㅡ.ㅡ
오이도 10년넘게 살던사람입니다.
민박집 및 모델방 자살하신분들 은근히 계십니다.
오이도에 민박집이 많군요
판님 이야기 중에 소름 돋았어요
판님 목소리 너무좋아요 근데ㅠ하필 저희집앞네요ㅠ
시원님 예전에 현장다니며 겪은 예기도 많을듯싶습니다. 참 화서니님과는 동료인줄 몰랐습니다. 동료면 편하게하는것이 듣는이로하여금 편할수도 있다는것이맞습니다. 반말이 정겨울수 있다는말씀입니다.
무슨저런이기적이고 양심없는사람들이ᆢ 진짜어이가없네요 본인들당하는건싫고?진짜빌런중에빌런이네ㆍ어딘지알려야되는거아닌가요? 다른피해자들은어쩔거야ㅡ
게임룰을 파악한 커신은 신선하다
31분짜리 몰입감 최고다 ㅋㅋㅋ와!
재밌다
자식일에 객관적이긴 힘들긴 하지만 참 .....판님도 다양한 경험 하셨네요
헉~ 오이도 너아미라니 가깝게 사는데 판님 사연 잘들었어요~~`
여기 시원님이 출동하면 재밋겟는데...
말씀도 잘하시고 사연도 무섭네요~
기억력이 되게 좋으시네
제가사는곳이 대부도라.....차안막하면 오이도랑 은근 가까운대ㅜㅜ...소름.
안볼거면 그냥 나가면되지 굳이 댓글을써서 비판을 하는이유는? 삶의 불만이 많나?
이거는 조오금 조미료 감미된 느낌이..
셀프로 소문내서 결국 장사 망하고 나중엔 건물까지 안 팔리는게 더 공포..
시원님의 시간은 꺼꾸로 가나요? 왜 이렇게 앳되보이는지...ㅋㅋ
오늘 사연 속 주인부부도 안타깝지만
구래도...이런식의 아니지ㅜㅜ
현실괴담
귀에 쏙쏙 잘들어왔답니다
감사합니다.
오이도 20대때 자주 갔었는데 그런일도 있었네.. 사실이면 그건 악귀죠!!
아니 그런거면 그런식으로 풀거라면 영혼결혼식이라는 방법도 있던데 어휴.. 피해자들...불쌍
안산에 있는 오이도 말하는건가...?
판님은 진짜 역대급
가위풀리는게 빠르신걸보고 이생각이...
가위탈출넘버원(?)
이집 주인은 정말 아니네 본인 자식 위해서 남한테 피해주는건데 이건 그냥 넘어갈 일은 아닌거 같 은데 집주인 너무 하는거 아닌가 경찰 불러서 주의라도 줘야지 자꾸 그러면 이건 완전 계획적인건데 귀신이 아들이건 아니건 그다음 문제고~~
판님오이도면년도에가셨어요
시봉언니 미모 무슨 일이야 증말 'ㅂ'
오이도 민박주소 알수있나요
목조르고 기도하니까 괴로워했다면 그건 당연 귀신이지요
주인아저씨도 이상하네요 ㅋㅋ 사연을 다 알려주고 소문내지 말라니 ㅋㅋ
아니야 이건.. 자식 관련이 아니야 걍 너들 돈 벌려고 그러는거 아니냐 왜 자식 타령? ㅋㅋㅋ진짜 못되처먹은..
아멘
불경을 외우면 되요
마지막에시원님주소줄까요?_풉🤭
둘이 재밌넹? ^^
20:07
시원님도 몸을사리시는군요. ㅇㅇ;
? 일 벌여놓고 죄송하다 하는거 걍 사기꾼 아닌가 그냥 천도제를 하던지 그걸로 돈도 받네 저건 몇천만원 보상해도 빡칠거 같은데 산 사람을 제물로? 방법이 잘못됐음 한참
기독교 청년들 얘기라 더 몰입하게 되네요
ㅂㅁㅁㅁ
본인 얘긴가??? 이 얘기 드럿는데 ㅠ
이분.. 유명하신 이화도령님 아니신가요?
말투나 억양 똑같아요
혁명 ? 혁명이라면 박헌영동지인가 ㅋㅋㅋ
교회사람들은 천당 아니면 지옥 간다면서 귀신도 보는구나
이번건 좀 지루하다...
어이없는 집이네 진짜 이런건 까야하는거 아닌가
귀신 꼽사리 존나 끼네ㅋㅋㅋㅋㅋㅋ
눈치없어서 금방 환생은 몬할 듯
어이고....
암것도 모르는 애기한테.. 좀 더 어른답고 의젓하게 말씀을 해주기징.. 😢
똥동네오이도듣기만해도끔찍희다 쓰벌
우리판님이래~ ☺️ 어모모모 내 이름 부른것도 아닌데 왜 설레누~~냐항♡ 미쳤나봐앙🙈
하필 군대에서 죽은 아들이 하윤(가명)씨가 맘에들어서...눈 코 입 쓰다듬고..같이 가고 싶었다면..
군인이라면..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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