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 박광리 목사 | 우리는교회 주일예배설교 | 2024-05-19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ер 2024
  • #우리는교회 #주일예배 #박광리목사
    2024-05-19
    끝까지 하나님을 신뢰합시다 (요한일서 5:18-21)
    박광리 목사
    ▒▒ 우리는교회 안내 ▒▒
    - 우리는교회 홈페이지 : werchurch.org/
    - 우리는교회 카카오톡 : pf.kakao.com/_U...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시면 관련 소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38

  • @zicomom2557
    @zicomom2557 3 місяці тому +9

    쉽지않은 외국생활 속에 매주 목사님 말씀 기다리면서 살아갑니다. 오직 예수 하나님 만이 살길을 알면서도 그리 살지 못하는 저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오늘도 새롭게 말씀 먹고 다시한번 다듬고 하루를 주님의 은혜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는 교회 부럽습니다^^

    • @werchurch
      @werchurch  3 місяці тому +1

      그곳에서도 말씀의 은혜주시는 성령이 함께해주시길 기도합니다

  • @user-ws4ek7fq2z
    @user-ws4ek7fq2z 3 місяці тому +10

    끝까지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라
    끝까지신뢰하고싶어요
    오늘 목사님 설교가 너무좋았어요
    최고에요 듣고나면 나의 영이 씻김받은 느낌이에요

  • @Areyou-yq3pf
    @Areyou-yq3pf 3 місяці тому +9

    가나안 성도를 잡아주시는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ㅜㅜ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누구라도 좋으니 단 한명이라도 주님을 나의 주님으로 믿고 회개하고 돌아오게 해주세요
    양파뿌리에 매달렸다먼 떨어지지 않게 손잡아주는 자가 되게 해주시고 그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게 해주세요.

    • @werchurch
      @werchurch  3 місяці тому +1

      아멘, 감사합니다

  • @user-xs1tc5mb7n
    @user-xs1tc5mb7n 2 місяці тому +2

    끝까지 하나님을 믿게 하소서

  • @user-dt5bl9yt4u
    @user-dt5bl9yt4u 2 місяці тому +2

    사랑이라는 삶을 살아내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두번째 자리에 모신 것을 회개합니다. 죄인된 나 자신을 뼈 저리게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이같이 순수한 신앙을갖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성실하심으로 날 구원하여 주십시오. 내 주위의 영혼들을 보는 눈을 뜨게 해 주시옵소서. 천국갈 때 칭찬받는 여종 되길 원합니다..

  • @easunwoo2752
    @easunwoo2752 3 місяці тому +4

    회개 투성인 나이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 은혜 가운데로
    나갈수 있도록 다시 힘을 주시니 감사 합니다
    목사님을 알게 되어 귀한 말씀 듣게 하시니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 @user-gy4hh6um6o
    @user-gy4hh6um6o 3 місяці тому +4

    아멘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 @user-qk8vy7sz7k
    @user-qk8vy7sz7k 3 місяці тому +2

    오로지 복음만을 담대하게 전하시는 목사님
    종교인이 아니라 말씀의 신앙인으로 살아가게 각성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user-xo8gs5mo6h
    @user-xo8gs5mo6h 3 місяці тому +3

    아멘. 흔들리는 마음을 붙들어주세요. 주님만 신뢰합니다.

  • @user-gq4xq1lg3j
    @user-gq4xq1lg3j 3 місяці тому +7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여 눈물이 흐릅니다 하나님은혜 한없는 은혜 감사합니다

    • @user-nf6nm5wd2z
      @user-nf6nm5wd2z 3 місяці тому

      감사.감사.목사님.말씀에.지혜을.얻고.갑니다 43:41

  • @bible.song_make
    @bible.song_make 2 місяці тому +2

    하나님의 여겨주심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 @user-nf6nm5wd2z
    @user-nf6nm5wd2z 3 місяці тому +3

    감사합니다

  • @user-xz1iq1hn3n
    @user-xz1iq1hn3n 3 місяці тому +3

    아멘🙏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 @user-mt7pj7kz8g
    @user-mt7pj7kz8g 3 місяці тому +6

    말씀으로 올바른 신앙의 길을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fe2nh1ex7l
    @user-fe2nh1ex7l 3 місяці тому +3

    주님~
    은혜의 은혜입니다

  • @user-pn9if8mq2e
    @user-pn9if8mq2e 3 місяці тому +2

    복음의 말씀
    은혜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 @rossie-ne7zk
    @rossie-ne7zk 2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 복음에 대해서 많이설교해주세요 목사님!

  • @user-on1cc6hq22
    @user-on1cc6hq22 3 місяці тому +2

    ❤❤❤❤❤

  • @user-oj2ys3sx1h
    @user-oj2ys3sx1h 3 місяці тому +1

    우리는 누더기 입니다. 하지만. 누더기라고 인정해서는 아니됩니다.
    우리는 조각목입니다. 성전을 지을때 조각목에 정금을 덧대어 안쪽은 조각목이요. 겉은 순금이엿습니다.
    우리는 속은 나무이나 겉은 순금인 나무를 본다면 그것을 나무라하지않고 나무의 형상을 띈 금이라고 합니다.
    목사님 말씀에 따라 우리는 누더기 엿고. 하나님의 사랑하심으로 가치를 가지게 되엇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리스도로 옷입게 되었고 거듭나게 되엇습니다.
    우리는 세상의 질서에따라 나의행위가 어떠한 행위의 초점을 둘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스스로를 죄인이요 누더기라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죄값은 청산되엇기에 우리는 누더기엿으나 더이상 누더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법을 세우셧으니 이는 아들을 믿는자마다 거룩함에 이르게한것과 의롭다 한 것입니다. 의롭다 하신이는 하나님이시니 우리는 스스로 누더기라하는 자체가 하나님의 아들을 헛되이 죽게하는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제사장이요 거룩한 백성이며 그리스도의 신부로써 부름받은 자들이요 그리스도와 동등한 자녀가 되엇고 그리스도가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그러하게 되엇습니다.
    우리는 착각하는것이. 그은혜를 받고 감사하니. 이제 서로사랑하자 용서하자라고 하는데. 우린 이것을 의롭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사랑할수 없으며
    우리가 용서할수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분의 존재가 사랑이시고 용서이시며 자비이십니다.
    사람의 사랑은 지금다르고 내일다르고. 후에다릅니다. 나의 사랑. 노력. 헌신은.
    내가하는것이기에 그리스도와 사귐이 없고 도리어 자기의 의만 내세울 뿐입니다.
    그러하기에. 나라는 존재를 하나님이 어떻게 보시는가를 깨달아야합니다.
    하나님 말씀의 질서에 나의 개념을 채워나가야 합니다. 무엇을 행하려는 노력자체가 아니라. 말씀자체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은혜받고 내가 용서하려는 그행위는 존중받아 마땅한것같으나 실상은 사람의 의를세우고. 그리스도로 인한 값없는 의롭다함은 폐하게되니. 양심의 죄.선이 아닌. 그리스도의 양심의 죄와 선으로 개념이 적립되어야 그리스도의 눈으로 사랑에 이르게되고 용서에이르게 됩니다.
    따라서 내가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있다는걸 깨닫는다 하더라도 열심을 내서 헌신.봉사. 사랑의 겉이 아닌. 내면의 그리스도의 양심을 세워 수동적인 사랑이 아닌. 말씀이 마증물이되어 이끌린바된 능동적인 사랑이 이루어져야될줄 믿습니다.

  • @user-dl9it6mb8j
    @user-dl9it6mb8j 3 місяці тому +1

    목사님~
    구원은 은혜죠 그냥 거저 받는것 믿기만하면 받는 구원
    지금 한국교회가 문제입니다
    그냥 예배에 와서 앉아 있으면 천국간디는 그런 신앙은 어린 신앙이죠 물론 모든게 은혜입니다 그렇지만 무조건 구원받는 다는것이 문제입니다

    • @werchurch
      @werchurch  3 місяці тому +2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렸으니, 우리는 말씀대로 살뿐입니다

  • @user-xv1pq5bk6h
    @user-xv1pq5bk6h 3 місяці тому +1

    목사닝그것 아세요
    하나님말씀대로 은혜로시작한 결혼 생활이 결국생명까지 희생시키시는것 말이요
    전 하나님께는 감사하지만 지금의 교회는 복음으로 하나가 아닙니다 끼리끼리 복음입니다.
    안탑갑습니다
    다시 복음으로
    성령충만받아야 하는 한국교회가 아닌가싶네요.

  • @couragelove4318
    @couragelove4318 3 місяці тому +18

    목사님, 목사님은 처세술 설교 하지 말아주세요. 좁은 길을 알려주세요. 정말 넓은 지역을 찾아 봐도 다닐 교회가 없는 시대입니다. 구원은 거의 자판기식의 선물이 되었고 좁은 길은 아무도 말하지 않습니다. 지옥에서 정모할 판이예요. 제발 피를 토하며 구원의 복음을 외쳐주세요.

    • @werchurch
      @werchurch  3 місяці тому +3

      네 감사합니다

    • @AS-jr7nb
      @AS-jr7nb 3 місяці тому +1

      복을 말한다고 넓은 지역의 구원이라 생각하는것은 아닌지요.
      오늘 구원의 복을 아는자만이 이 땅의 죄악과 피터지게 싸울수 있기에 오늘 구원의 복의 말씀이 이 암흑 같은 세상에서 외롭고 고단한 다륾의 삶을 포기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저는 결단했습니다.
      좁은길의 시작점에 이 구원의 복을 누림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user-uy3eh4op2z
      @user-uy3eh4op2z 3 місяці тому

      좁은길이란 그럼 무엇인가?

    • @user-ye7lr1ti5l
      @user-ye7lr1ti5l 2 місяці тому +2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처세술 설교가 무엇인가요?
      제 질문이 무례했다면 죄송합니다.

  • @chookgoo77
    @chookgoo77 3 місяці тому

    왜 나만 끝까지 신뢰해야하나? 신과 나는 동급도 아닌데 왜 50평생 이모야이냐. 40년을 교회 신앙 생활해도 할 수록 점점 더 힘들고ㅠ어렵고 그래서 종지부를 찍었다. 가나안 교인. 그나마 나름 열심히 했단 40년이라 인이 배기고 버릇이 되서 쓶지는 못하지만 거이상 먹사들과 교회의 인본주의적 세상문화젖은 말도 안되는 자기 주장이 생각이 하나님이 자기한테만 살짝 가르쳐준거 마냥 떠드는 설교와 가르침은 이제 그만. 유투브도 제발 이런거 더이상 보소 싶지 않으니 알고리즘좀 고처라

    • @werchurch
      @werchurch  3 місяці тому

      네 죄송합니다

    • @forach9066
      @forach9066 3 місяці тому +1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겨주실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