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first. Love this playlist because it reminds me my current relationship. I meet this guy in august, we felt in love in October, we kissed in November, now we are together in December. He´s the prettiest, kindest person I´ve ever meet. I love him like the sunflowers love the sun, or in this case, like the snow loves the winter. I love my man. Someday, we´ll dancing this playlist in his room, and I´ll tell him how much I love him. Young, dumb, pure love.
겨울냄새를 맡을 때마다 작년 겨울이 그립네요 제 생에 가장 행복했던 작년 겨울을 되돌릴 순 없고 이미 놓쳐버린 것들이 많지만 겨울이 오니까 그 시절의 그리움에 파뭍히게되고 공허함이 밀려와요 가끔은 과거에 갇혀 살고싶어요 이번 겨울 다시 한번 더 그사람과 만나길 빌고있네요..ㆅ
와 와 올라왔다!!!!!!!! 진짜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제 취미가 그림그리긴데 꼭 sea pearl님 플리 들으면서 그려요❤ 분위기 오늘도 짱입니닷.. 어느새 벌써 12월이네요😅 올한해 아쉬운점도 많고 참.. 다사다난 했지만 플리 들으니 또 기분 좋아지고 그러네요 음악이란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채널주님 남은 한해 따뜻하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씨펄님 안녕!! 저는 요새 눈코뜰새없이 바쁜 나날을 지내고 있어요. 아무리 바빠도 음악은 항상 내곁에서 맴돌아주네요 ㅎㅎ 겨울연애, 대학가면 꼭 이루고픈 제 로망중 하나에요!! 추워서 빨개진 손잡고 함께 길거리 산책 하기!! 오늘도 좋은 음악 감사해요~ 마지막 남은 한달도 화이팅!!
’나카무라 유리코‘ 이번 여름 8월부터 9월 중순까지 순례길을 걸으면서 많이 들었던 노래들 이었습니다. 특히 ’Fantasia‘ 곡이 많이 기억에 남네요. 2023년의 여름은 정말이지 잊고 싶습니다. 지긋지긋한 여름 빨리 끝났으면 했더랬죠. 제가 사는곳은 요 며칠동안 눈이 참 많이 내렸습니다. 드디어 겨울이 왔구나. 여름은 이제 완전히 끝났구나란 생각이 들었지만. 마음이 아직 뜨겁더군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23년 여름에게 참 많이도 힘들었다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이죠.
또다시 너랑 내가 작별하던 겨울이야 기억나? 내가 가야만 했던 그날 우리 되게 슬프게 울었잖아 너한테는 그게 마지막이었나 보더라 난 사실 그후로도 계속 기다렸어 이렇게 다시 만나길 빌었거든 다시 보는 너는 그때와는 다르게 너무 차갑더라 날 다 잊은것 같아 그래도 좋아 내가 좋아하는 겨울과 너라서
우리는 겨울에 말로만 듣던 권태기가 찾아왔다. 봄이 오면 날씨가 풀린다고 그랬다. 난 우리의 마음도 봄이 오면 풀릴 것 같았다. 그대는 왜 나를 이렇게 버렸는가. 그대 없이는 살 수 없는 나를 왜이리 비참하고 가슴시리게 버렸는가. 내가 뭘 잘못했는가. 권태기라는 큰 벽이 우리는 막은것이 아닌가. 그날 밤, 유독 바람불며 내리는 벚꽃이 우리의 차가웠던 겨울의 눈송이같았다.
Lovely melodies the first one especially, really relies a heavy sense of longing, truly Pearl never disappoints.. P. S. Anyone know the name of the anime in the thumbnail?
@@vendetta14888 this video or rather music feels more special now that I know the anime the thumbnails from, didn't recognise it first. The first music track is so gripping, I felt like falling to the floor.
![The essence of love is like a memorial. [calm ambient music]](http://i.ytimg.com/vi/qDqFJJVv6yY/mqdefault.jpg)
![[1Hour] Sakamoto Ryuichi - Merry Christmas Mr. Lawrence (Piano cover)](/img/n.gif)
사랑하는 겨울이 왔다
사랑하는 씨펄이 왔다
미치도록 시리고 행복하고 슬픈 나의 고3 마지막 겨울이 왔다
겨울 여자주인공 이름 같아...사랑하는 나의 겨울
너무추워요
추운 겨울이 왔다.
December first. Love this playlist because it reminds me my current relationship. I meet this guy in august, we felt in love in October, we kissed in November, now we are together in December. He´s the prettiest, kindest person I´ve ever meet. I love him like the sunflowers love the sun, or in this case, like the snow loves the winter. I love my man. Someday, we´ll dancing this playlist in his room, and I´ll tell him how much I love him. Young, dumb, pure love.
This is like the dream relationship. I hope you both have a happy life :3
천 개의 입술
만 개의 불씨
하늘이 열리고
별이 뜬다
쏴아- 쏟아지는 수 억개의 웃음들
하얀 눈발
흑백의 조각들
낡은 천 조각을 두른 비밀들.
진짜 꼭 챙겨보는 채널... 특유의 느낌을 너무잘 살리십니다 진짜...
겨울냄새를 맡을 때마다 작년 겨울이 그립네요 제 생에 가장 행복했던 작년 겨울을 되돌릴 순 없고 이미 놓쳐버린 것들이 많지만 겨울이 오니까 그 시절의 그리움에 파뭍히게되고 공허함이 밀려와요 가끔은 과거에 갇혀 살고싶어요 이번 겨울 다시 한번 더 그사람과 만나길 빌고있네요..ㆅ
The 1st of December starts. Hope this music soothes everyone this xmas month. ❇
모든 분들이 올 겨울도 행복하시길😁
새벽 가로등 밑에서 눈이 내리는 하늘을 보며 들이마시는 공기 그게 내 겨울의 전부
울고싶어서 틀었는데 썸네일도 그렇고 좋네요 덕분에 펑펑 울었습니다
sea pearl님 플리들은 모두 다 하나같이 빛나는 진주 같아요 정말 제 최애 플리 채널,,✨💭
첫 곡부터 최고..💓
겨울 감성에 딱 맞는 좋은 노래들 감사합니다..🥹 잘 들을게요
와 와 올라왔다!!!!!!!! 진짜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제 취미가 그림그리긴데 꼭 sea pearl님 플리 들으면서 그려요❤ 분위기 오늘도 짱입니닷.. 어느새 벌써 12월이네요😅 올한해 아쉬운점도 많고 참.. 다사다난 했지만 플리 들으니 또 기분 좋아지고 그러네요 음악이란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채널주님 남은 한해 따뜻하게 잘 보내시길 바래요😊😊
첫 곡부터 너무 좋아…
눈 내리는 날...
에어팟끼고 이 플리를 들으며
사람 많은 백화점을 나 혼자 걸어다니는 느낌은 어떨까...?
버킷 리스트가 생겼다
평소에 나카무라유리코 피아니스트의 음악을 자주 들어서 그런지, 오늘 이 플레이리스트가 더 다가오는것같습니다. 지금은 내리지않고있지만 플레이리스트를 재생하면 눈이오는것만같네요 멋진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eautiful playlist as always, thank you Sea Pearl ✨
My favorite one is Fantasia by Yuriko Nakamura! So ethereal and atmospheric.
Sea Pearl I love your playlists... the music you pick are so nice
最近ほんとに毎日聞いてます。
聞く度に1日1日頑張ろうと思えます😭
이런 플리를 애타게 찾고있었어요.. 진주님 항상 사랑래요…
눈 처럼 온 너, 덕분에 많이 행복했어. 언젠간 녹을줄도 모르고
눈이 내린다, 밤의 끝이 하얘졌다. 내게는 눈부시도록 창백한 기억이었다.
오랜만에 올라와서 호다닥 달려왔습니다!! 잘 들을게요😊
겨울의 로맨스라….분위기 정말 좋네요. 제 옆에 사랑하는 사람이 같이 있는 기분😊❤
와 ㅠ 첫곡 윈터로맨스 나카무라 유키코라니 엄청 좋아하는 곡인데 비내릴땐 the rain has gone들어야하고 ㅠㅠㅠㅠ씨펄님은 역시 맛잘알플레이어 나카무라 곡들은 다 너무 아름다운데 정말 눈 내릴때 눈내린 후 들으면 좋을 노래들로만 구성되어있네요 감각이🥰
특히 요즘 그리웠는데 오랜만의 플리라 너무 반가워요.!!🥹 슬슬 겨울이랑 크리스마스 준비하고있었는데 딱 플리 올라와서 신나요!! 이번 플리도 잘 들을게요!
P.S. 요즘 날이 갑자기 추워졌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
Thank you Sea Pearl for providing us with these playlists :)
연말, 크리스마스, 겨울이라고 사랑하는 연인끼리 연락해서 서로의 눈을 맞추고 같이 눈을 맞는게 부럽다. 나는 집 밖에 나올수도, 눈을 맞출 수도, 눈을 맞을 수도 없는데.
Ive been waiting for you ^^. It's never winter here but I like the cold, thank you.
우와…. 너에게 닿기를 ㅠㅠ
Im so glad that sea pearl stills upload masterpieces❤❤
The best choice for winter. Thank you Sea Pearl.
어제 첫눈 봤는데 바로 눈 플리가 올라오다니 ㅠㅠ❄️🩵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도 부쩍 추워져서 겨울 플리 틀고 작업했거든요
그때 그 분위기를 잊을 수 없어
항상 기다립니다요…❤
씨펄님 안녕!! 저는 요새 눈코뜰새없이 바쁜 나날을 지내고 있어요. 아무리 바빠도 음악은 항상 내곁에서 맴돌아주네요 ㅎㅎ 겨울연애, 대학가면 꼭 이루고픈 제 로망중 하나에요!! 추워서 빨개진 손잡고 함께 길거리 산책 하기!! 오늘도 좋은 음악 감사해요~ 마지막 남은 한달도 화이팅!!
오랜만에 뉴 플리..🌨️ 너무 좋아요...☕️
좋아하는 곡들이어서 더 반갑네요 플리 감사합니다.
와아 겨울 플리 떴다 잘듣겠습니다❤❤
여름이 오고 이 플리가 듣고 싶어졌어요… 몽글몽글☁️☁️☁️
유리코 나카무라 곡들은 사계절이 담겨져 있어서 좋은 듯
’나카무라 유리코‘
이번 여름 8월부터 9월 중순까지 순례길을 걸으면서 많이 들었던 노래들 이었습니다. 특히 ’Fantasia‘ 곡이 많이 기억에 남네요. 2023년의 여름은 정말이지 잊고 싶습니다. 지긋지긋한 여름 빨리 끝났으면 했더랬죠.
제가 사는곳은 요 며칠동안 눈이 참 많이 내렸습니다. 드디어 겨울이 왔구나. 여름은 이제 완전히 끝났구나란 생각이 들었지만.
마음이 아직 뜨겁더군요.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2023년 여름에게 참 많이도 힘들었다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고 이야기 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이죠.
늘 좋은 플레이리스트 감사합니다
늘 제게 소확행을 주시네요…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알러뷰..
아 진짜 사랑해요••••••
돌고 돌아도 당신이 최고야...
기다렷어우잉.. 진짜 너무 보고싶었어ㅠㅠ
플리 퀄리티 너무 좋아요❤
너에게 닿기를 썸네일이라면 안들어오기 힘들죠☃️
빨개진 코를 어루만지며 그리고 차디찬 손을 잡아주며 그리 대단한걸 하지도 않았지만 서로를 바라보는 눈동자는 그 어떤 깊은 바다보다 깊게. 또 깊게. 너에게 바래본다.
씨펄넴 언제봐도 선곡이 너무 좋네요
또 겨울이야
그 지겨운 계절이 왔어 찬희야
몇 년전 내가 이사만 안 갔더라면
몇 년전 우리가 좋은 사랑을 꿈꿨다면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
너에게닿기를 또 봐야지 ☃️
기달렸어요☺
낭만적인 음악
❄️ 눈이 오는 날, 이 노래가 나오는 이어폰을 꽂고 창밖을 바라보면서... ❄️
눈 플리 기다렷어여 ㅠㅠㅠㅠ
寒い時に聞いて、感傷的になります~^^
心が豊かになります。ありがとう。コメント欄もすき。
와 첫곡 ㅠㅠ진리다 진짜
오랜만이에요… 잘 들을게요 🤭
the first song is amazing
아주 빠르게 스크롤중에 단번에 이 썸네일이 너에게 닿기를이라는 사실을 알아챘어요 ㅋㅋㅋ
씨펄님도 너에게 닿기를 좋아하시는건가 하고 기분이 좋네용❄️☃️ 얼른 시험 끝나고 너에게 닿기를 정주행해야 겠어욧!! ㅋㅋㅋ 이 노래 들으면서 그림도 그리구요! 감사합니다 😊
Es hermoso, muchas gracias por el video.
씨펄님 영상미 너무 사랑합니다..❤
wonderful music
하아. 내 플리랑 똑같아서 소름 돋은 적 한두번이 아닌데 이번에도 역시.. 똑같다.. 😨 오랜만에 나카무리 유리코 음악 들으니 좋네요. 나중에 'The Rain Has Gone' 이걸로도 플리 한번 더 만들어 주실래요? ☺
I love these😢
참 좋다 겨울
와.. 플리 너무 좋아요
노래가 너무 좋다
Brb playing this on my snow walk
대체 언제쯤 너를 놓아줄 수 있을까
이번 눈은 너와 함께 왔다
초ㅣ고…♥️✨
또다시 너랑 내가
작별하던 겨울이야
기억나? 내가 가야만 했던 그날
우리 되게 슬프게 울었잖아 너한테는 그게
마지막이었나 보더라
난 사실 그후로도 계속 기다렸어 이렇게 다시 만나길 빌었거든 다시 보는 너는 그때와는 다르게 너무 차갑더라 날 다 잊은것 같아
그래도 좋아
내가 좋아하는 겨울과 너라서
다음 생이 있다면 난 눈 한 송이가 될래
세상을 예쁘게 장식했다가,
금세 녹아 사라질거야
그러다 미련 한줌 남으면
잠시 얼어서 조금 더 머물다 사라지지 뭐
最高です😢
잘듣고 있습니당
awww yeah ♥
섬네일에 과몰입하고 들어오고... 죽여주는 플리에 뒤집어지다.......
좋다...
나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좋다며
서로의 차갑지만 마음만은 따뜻했던
그 날 , 그곳의 온기는 도대체 어디로 갔는가.
그대, 왜 날 이렇게 비참하게 버렸는가.
흑흑 오랜만입니다
هدوء جميل
첫 곡이,, 제가 예전에 정말 좋아했던 곡이네요
잊고있었는데 너무 반가워요
sawako nd kazehaya>>
We really miss you :)
돌아 왔구나 ㅆ팔!!!!!!
좋아용
아 안돼 겨울 가지마..
우리는 겨울에 말로만 듣던 권태기가 찾아왔다.
봄이 오면 날씨가 풀린다고 그랬다.
난 우리의 마음도 봄이 오면 풀릴 것 같았다.
그대는 왜 나를 이렇게 버렸는가.
그대 없이는 살 수 없는 나를 왜이리
비참하고 가슴시리게 버렸는가.
내가 뭘 잘못했는가.
권태기라는 큰 벽이 우리는 막은것이 아닌가.
그날 밤, 유독 바람불며 내리는 벚꽃이
우리의 차가웠던 겨울의 눈송이같았다.
이거지...
오셨군요 전 좀 늦었습니다 보고싶었어요
겨울이 되면 아침에 일어나기도
귀찮고 추워서 다시 눕고싶지만
바깥의 차갑고 시려운 공기를 맡으면
반해버릴지도 모른다
kimi ni todoke 💗
이분 너에게 닿기를 좋아하시나부네
오랜만이에요
Lovely melodies the first one especially, really relies a heavy sense of longing, truly Pearl never disappoints..
P. S.
Anyone know the name of the anime in the thumbnail?
kimi ni todoke
@@vendetta14888thank you! 🎀
@@vendetta14888 this video or rather music feels more special now that I know the anime the thumbnails from, didn't recognise it first. The first music track is so gripping, I felt like falling to the fl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