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처음에 이세팅을 구상했으나 포기한게 빙결을 시키게되면 풀리는타이밍에 아얘 원소가 사라지거나 물원소만 남아있게 되는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냥 얼음속성만을 사용할경우 안정적으로 20%의 치확을가져올수 있으나 얼었다 사라졌다 하게되면 0~40퍼의 불안정한 치확을 가져오게되죠 이걸믿고 치확 25퍼 아래로 맞추게되면 딜이 그냥 출렁출렁이는걸 볼수 있고 치확을 높이게되면 오버치확이 될수있죠 행추궁의존도가 높다는 단점도 있어 아모스일땐 플레이가 더 어려워집니다 물 묻힐러면 붙어야 하고 아모스는 떨어져야하고...
그렇습니다 2단 차지샷 사용시 화살 맞출때 물만 있거나 하는 경우가 있죠! 다만 화살 맞추는걸 얼음 묻히거나 빙결시키는걸 목적으로 하고, 계수가 더 높은 폭발을 메인으로 생각하면 나름 괜찮더군요. 일단 빙결 시키면 약점 맞추기가 쉽고, 약점만 맞추면 치확이 0이어도 무조건 치명타로 들어가기 때문에 말씀하신 부분의 딜로스도 적습니다. 그리고 아모스의 경우 저격을 맞추는 화살 데미지는 가까이서 쏘면 데미지가 적은게 맞지만 화살맞추고 폭발까지의 시간도 아모스 화살 날아가는 시간에 포함되기 때문에 3스택을 기본으로 가져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모스를 쓴다면 큰 딜로스는 없을겁니다 ㅎㅎ 빙결 걸었다가 풀리면서 원소가 날아가는 단점이 있지만, 빙결을 걸어서 적의 약점을 맞추기 쉬워진다는 장점도 있는 세팅이라고 보면 될듯 하네요
악단도 나쁘지는 않죠 ㅎㅎ 다만 지금 모험등급 55인 저라던가, 제 친구 리스트 등록되어 있는 사람들중에도 악단 4셋 만족할만한 옵션 가진분이 단한분도 없어서 가장큰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파밍을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닌 세트라서 기존 성유물 파밍 20레진으로 5성 1~2개 파밍할거 악단은 40으로 한개 느낌이라.. 지금 저는 치확+치피가 같지 붙지 않은 아이템은 어느셋이든 볼것도 없이 갈아버리고 있는데 악단은 4셋이 안나오더라구요 ㅎㅎ 깃털 딱 하나 만족할만한 옵션이고 나머지는 없습니다. 천공활을 가지고 있다면 치확을 확보 할 수 있으니 악단도 약간은 추천할만한데 아모스가 감우에게 비교불가일정도로 좋아서.. 정말 운이 좋아 악단 4셋으로 치확6~70퍼 이상 땡기고 치피 150이상 맞출 수 있는 걸 가지고 있다면 주변에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행추는 원소게이지를 계속 채워 Q를 써야하고, Q가 단일 타게팅이라 여럿 상대하기엔 좀 힘들죠. 모나는 E하나 깔아놓는걸로 대체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원소게이지 모을 필요도 없고, 도발효과에 거리가 있어도 된다는 장점이 있죠. 행추로 챙길 수 있는것이 경직저항증가, 데미지 감소, 깨알힐. 수비적인거라면 모나는 Q스킬로 피해증가를 걸 수 있어 공격적인 면도 챙길 수 있죠 얼음+물 조합을 쓸경우 적을 묶어놓고 팰수는 있지만 데미지와는 상관없는 원소반응이다보니 모나같은 피해증가가 좋다는점도 있구요. 5재련 드슬을 들려주면 감우에게 중요한 공격력 증가까지 쏠쏠히 챙겨주기도 합니다. 그래도 최종적으로 쓰이는건 사용하는 유저가 쓰기 편한걸 쓰는게 제일 좋죠 원신은 딱히 무슨 캐릭 키운다고 못깨는 게임이 아니니까요
0:56 캐릭터 기본 치확 5% + 특성(2차징 발사) 20% + 얼음공명 15% + 얼음 4셋 빙결 40% = 80%
3:39 어...어딜쏘는거에요;;
에엑따...
약점
약점보다 강력한 효과를 얻는 급소
다른의미로 죽음...
내가 곶....
조준사격 후에 평타 섞는건 상상도 못했네 ㄴㅇㄱ
저도 처음에 이세팅을 구상했으나 포기한게
빙결을 시키게되면 풀리는타이밍에 아얘 원소가 사라지거나 물원소만 남아있게 되는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냥 얼음속성만을 사용할경우 안정적으로 20%의 치확을가져올수 있으나
얼었다 사라졌다 하게되면 0~40퍼의 불안정한 치확을 가져오게되죠
이걸믿고 치확 25퍼 아래로 맞추게되면
딜이 그냥 출렁출렁이는걸 볼수 있고
치확을 높이게되면 오버치확이 될수있죠
행추궁의존도가 높다는 단점도 있어
아모스일땐 플레이가 더 어려워집니다
물 묻힐러면 붙어야 하고 아모스는 떨어져야하고...
그렇습니다 2단 차지샷 사용시 화살 맞출때 물만 있거나 하는 경우가 있죠! 다만 화살 맞추는걸 얼음 묻히거나 빙결시키는걸 목적으로 하고, 계수가 더 높은 폭발을 메인으로 생각하면 나름 괜찮더군요. 일단 빙결 시키면 약점 맞추기가 쉽고, 약점만 맞추면 치확이 0이어도 무조건 치명타로 들어가기 때문에 말씀하신 부분의 딜로스도 적습니다. 그리고 아모스의 경우 저격을 맞추는 화살 데미지는 가까이서 쏘면 데미지가 적은게 맞지만 화살맞추고 폭발까지의 시간도 아모스 화살 날아가는 시간에 포함되기 때문에 3스택을 기본으로 가져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모스를 쓴다면 큰 딜로스는 없을겁니다 ㅎㅎ 빙결 걸었다가 풀리면서 원소가 날아가는 단점이 있지만, 빙결을 걸어서 적의 약점을 맞추기 쉬워진다는 장점도 있는 세팅이라고 보면 될듯 하네요
이걸 모바일로 한다하니 눈앞이 캄캄하다.
렉걸려서 광물캐기용으로만 쓰는....ㅠ
와 진짜 행추랑 상성 안좋길래 물몸도 커버할 겸 바바라랑 같이 쓰고 있는데 어우 꿀팁 감삼다
행추q의 딜사이클을 온전하게 돌리지 못한다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아직은 감우한테 딱맞는 물서폿이 없다고 생각해서 얼음4셋보다 악단4셋이 더 유연한 빌드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하게 2단차지를 메인딜로 활용하려하는 감우유저들한테는 불서폿을 두르고 악단4셋으로 융해딜뻥을 노리는게 운용하기 편할겁니다. 악단성유물 자체가 플레이중에 자연스럽게 모이기도 하고요.
악단도 나쁘지는 않죠 ㅎㅎ 다만 지금 모험등급 55인 저라던가, 제 친구 리스트 등록되어 있는 사람들중에도 악단 4셋 만족할만한 옵션 가진분이 단한분도 없어서 가장큰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파밍을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닌 세트라서 기존 성유물 파밍 20레진으로 5성 1~2개 파밍할거 악단은 40으로 한개 느낌이라.. 지금 저는 치확+치피가 같지 붙지 않은 아이템은 어느셋이든 볼것도 없이 갈아버리고 있는데 악단은 4셋이 안나오더라구요 ㅎㅎ 깃털 딱 하나 만족할만한 옵션이고 나머지는 없습니다. 천공활을 가지고 있다면 치확을 확보 할 수 있으니 악단도 약간은 추천할만한데 아모스가 감우에게 비교불가일정도로 좋아서.. 정말 운이 좋아 악단 4셋으로 치확6~70퍼 이상 땡기고 치피 150이상 맞출 수 있는 걸 가지고 있다면 주변에도 추천하고 있습니다
@@lehyon 확실히 극옵을 맞추려는 분들은 그렇겠네요. 특히나 감우를 뽑으려고 현금 꽤나 투자하신분들은 매일 레진에도 투자하실테니....저처럼 무소과금이나 명함만으로 뽑으신분들이 사용하기엔 가성비좋은 선택지가 악단이라는걸 알려드리기위해 적었습니다ㅎ 그래서 빌드업용으로는 좋지만 극옵을 챙기려면 얼음4셋과 조합에서 치확을 챙긴다는 선택지를 피해갈순없쥬...
이게 팁이지 뉴비인데 참고 많이됐습니다
시도는 해봤는데 모바일이라 역시 이런 번갈아서 뭔갈 섞는건 힘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다른 마땅한 원거리 물싸개도 고작 모나정도고 모나e도 짧은편이니 흑
나도 행추 궁 활용해보겠다고 어거지로 중간에 평타 한번섞고 써보긴 했는데 그냥 모나쓰는게 훨씬 편한듯
아무래도 5성이라 모나가 있는 분들은 모나가 좋죠 다만 없는 분들을 위해... ㅠ
너모 별로당 모나없으면 그냥 빙결치확은 포기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빙결치확20%빼도 성유물 부옵에서 치확30%만 땡기면 스킬50% 차징70% 치확확보할 수 있으니까
영상봐도 크게 메리트는 잘 모르겠네요
감우 얼음곡사랑 얼음CC기는 사기인듯...
게다가 빙결셋안쓰고 불 융해도 사기....
소 나올때 너프각인가...
@@스파씨뽜 소는 너프안해도 바람의 한계가 있을듯?
@@brianj1601 그죠잉 ㅠ 궁으로 먹고사는 캐릭이 될거같네요
행추 명함인데 키울엄두가 안나네요
다알감진 쓰는데 행추자리는 없다는
영상보니 물얼음 조합이 좋네요
행추 6돌 찍고도 마땅이 쓸 취직처가 없었는데 저런 방법이 있었군요
오홍.....꿀팁추
행추 풀돌됬는데 함 키워바야것네요
오..
필드에서 감모행디 어떻게 생각하심? 행추 e 두번 그으면 모나 원충 잘 되던데
벤티 없어서요..
필드에서는 모나q까지 쓸만한 몬스터가 없어서 애매하긴합니다 근데 써도 상관은 없죠
불딜러가 좋은게 많아서 행추가 3명정도 있으면 좋을텐데..
행추는 물의 신이지
영상 잘 봤습니다 근데 차지샷 전에 평타를 넣는건가요 차지샷 후에 평타를 넣는건가요? 몇번 돌려봐도 감이 잘 안오네요
평타를 쓰고 차지샷을 쏴야 행추 Q가 나가고 차지샷으로 얼릴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마우스 클릭 -> 마우스 꾸욱으로 차지샷 반복입니다 마우스 클릭 클릭(길게) 클릭 클릭(길게)
@@lehyon 평타가 먼저 차지가 나중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냥 모나쓰자아!
모나가 있는데 모나보다 행추가 더 좋은것 같아요... 모나가 좋은 이유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ㅡ...
행추는 원소게이지를 계속 채워 Q를 써야하고, Q가 단일 타게팅이라 여럿 상대하기엔 좀 힘들죠. 모나는 E하나 깔아놓는걸로 대체할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원소게이지 모을 필요도 없고, 도발효과에 거리가 있어도 된다는 장점이 있죠. 행추로 챙길 수 있는것이 경직저항증가, 데미지 감소, 깨알힐. 수비적인거라면 모나는 Q스킬로 피해증가를 걸 수 있어 공격적인 면도 챙길 수 있죠 얼음+물 조합을 쓸경우 적을 묶어놓고 팰수는 있지만 데미지와는 상관없는 원소반응이다보니 모나같은 피해증가가 좋다는점도 있구요. 5재련 드슬을 들려주면 감우에게 중요한 공격력 증가까지 쏠쏠히 챙겨주기도 합니다. 그래도 최종적으로 쓰이는건 사용하는 유저가 쓰기 편한걸 쓰는게 제일 좋죠 원신은 딱히 무슨 캐릭 키운다고 못깨는 게임이 아니니까요
@@lehyon 아 엄청 열심히 적어주셧네요 ㄷㄷㄷㄷ 완전 감사합니다 딜을 더 챙길 수있다는 점이 좋은거군요 감사합니당^^
모바일로하면 재밋겠다 모바일단점이 콤버넣기 귀찬은건대
힐러가 바바라밖에 없어서 행추 대신 바바라를 써서 빙결시키는 방식을 쓰고 있는데 행추로 바꿔야 할까요?
(바바라 0돌, 무기 드래곤 슬레이어 영웅담 5제련, 행추 2돌, 무기 제례검)
행추는 힐러로 쓰기엔 힐량이 너무 미미해서 바바라와 자리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빙결&딜서폿이라 쓰더라도 빼고 쓰기보단 같이 쓰거나 해야겠죠
@@lehyon 답변 감사합니다!
벤티넣고 궁에 물속성 부여해도 좋은데
12층에서 유용하게 쓰고 있죠 ㅋㅋ
모나1돌이 있을경우 굳이 행추를 쓸 필요는 없겟죠?
네 모나 쓰면 됩니다
ㅇㅋ 일단 감우부터 뽑....
행추가 0돌이고 바바라가 4돌인데 뭘 써야할까요?
조합은 감우 진 치치 바바라나 행추
진 치치가 힐러인데 힐러를 바바라를 쓸 이유는 더욱 없을듯 하네요
바바리는 가까이 가야 얼죠? 행추 처럼 타격이 아니라?
네 E는 가까이 있는 적에게 물을 묻힙니다 대신 멀리 있어도 평타로 물 묻힐순 있죠 ㅎㅎ
쓰렉활로도 멘딜이 가능하구나-0-
소 0 감1 바라라 케이아 조합 쓰고 있는데 이 조합 별루일까요??
나쁘진 않죠 대신 감우가 다 때려잡으면 소가 할일이 없을듯한 조합이네요 ㅋㅋ
혹시 감우 셋팅 보여주실수있나요 다음에
ua-cam.com/video/eciNGoGFO-8/v-deo.html 감우 스펙은 여기 1분 12초 이후를 보시면 나와있습니다
@@lehyon 감사합니다
형 대신 감우 패시브 조준 차징 5초내 치명타 20프로 버리는거잖아 버리고 다시 얻으면 무슨 소용이야
이렇게 해도 5초이내에 나가기 때문에 패시브는 받습니다
제례검이 5성무기픽업에서 5성뜰때까지 안나오더군 ㄷㄷㄷㄷㄷㄷ 5성무기보다 제례검이 더 귀해요 ㅠㅠ 5성 캐릭터픽업때도 5성 2명 뜰때 행추 1명 뜸 ㅋㅋㅋㅋ
감우 거르고 제례검 노리는중인데 님말들으니까 불안하네요....심지어 저도 오늘 무기픽업에서 행추뜸;
현재 속성별 신
불: 베넷
물: 행추
얼음: 감우
바람: 벤티
바위: 알베도
번개: 피슬
+ 물리: 레이저
행추보단 모나지 4성한계가 있음
줄여서 감우추
오 꿀팁
손이 ㅠㅠ
반쪽짜리행추네요
너무 비효율적인듯
음.모나보다 살짝 번거롭나. 전 모나를 감우한테 붙여주고 행추 이친구를 타메인한테 붙여줄생각.
모나는 5성이라 구하기 힘들고, 없는 분들중에 그나마 4성 행추가 있는 분들이 더 많을거 같아 추천드렸던거고 모나가 있으면 모나 쓰셔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