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점집) 20년 가정폭력 의붓가족! "이제 수호신이 널 도와줄거야.." 매화아씨 물점 일산점집 유명한점집 용한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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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жов 2024
- 매화아씨 : 010-3919-3455
신당 위치 : 경기 일산
대한민국 NO.1 무속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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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말을 전달하는 강신무!
그들의 신통한 점사!
신통하게 잘 알아맞히는 신점!
#무당 #매화아씨 #무속 #점사 #신내림 #위험한초대 #일산점집
눈물이 나오네요.
상담하신분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가득하셔요...
저는 남자임에도 새엄마에게 아동학대 받고살다가 가족다찢어진채로 20살때부터 34살인 지금까지 혼자살아가고 있는데 너무 공감됩니다. 오늘도 차몰고 오다가 혼자 왜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 수 없을까..누나랑 밥먹고. 조카있으면 예쁜옷사주고. 추석이면 나도 엄마아빠 선물 고민하면서 돈조금 부족해도 선물할 생각에 들뜨고 싶었는데. 왜그렇게 살아볼수는 없었을까.. 그러다가 엄청 울면서 운전하고 왔네요.. 선생님같은 분이 있으면 정말 힘이 날것같습니다.
잘 버티고 잘 사셨어요~
나는 왜이리 복도 없고 재미 없게
살고 있나 한탄하며 살았는데..
어쩌면 이것도 투정이네요..
부디 행복한 가정 이루며 사시길요..
잘 하고 있는거예요. 잘 사시고 있는거예요. 가족은 본인이 결혼하셔서 새롭게 만들어 가면 되는거예요.명절때 남들이 모여서 시간을 보내는거 부러워 할것 없습니다. 속을 들여다 보면 남보다도 못한 가정 많아요.그러니 꿋꿋하게 열심히 지금처럼 잘 살아가시면 됩니다^^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마음이 선하시니 앞으로 더 잘 살수있는분이시네요
행복 별거아닙니다
건강하세요
모두가 응원할겁니다~
앞으로만 보고 행복하길 빌께요
매화아씨~ 감사합니다.
마지못해 사는 인생 어린 아이가 어찌할수없이 살아야만 했던 몸부림을 알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또한 58살이고 4살에 누나와 여동생 셋을 낳고 어머니는 돌아가셨고 계모의 품에 자라면서 동생과 누나는 그렇게 계모의 폭력에 저 먼세상으로 떠났지만 홀로 남아서 엄마 없는 하늘이 얼마나 어두웠었는지 세삼 떠올리고 싶지않은 그런 슬픔? 세살터울 누나 나이 12살 동생이 연탄집게로 맞을때 안맞게 하려고 동생을 감싸앉고 죽음으로써 방패막이가 되었던 누나생각에 눈물이 앞을 가림니다.
사는건 힘들어도 사랑하는 식구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에휴..눈물나네요.아픈일은 잊고 이제라도 행복하시길바래요🙏🏻
이 분은 상담학을 공부하신 것 같아요. 심리상담도 같이 해주시고, 인간에 대한 해석이 훌륭하십니다.
사례자의 아픔을 함께 공감해주고 울어주며 위로해 주는 매화아씨 너무 감사합니다~ 사례자분도 이젠 꽃길만 걸으세요~^.^
사례자분은 점보다 그냥 나를 알아주길바랫던거같다…
느끼고 공감해주고.. 주변에 터놓고 말할수잇는 사람들이 잇어야 그나마 숨통이 트이지..
사례자분 힘내고 살아야되요!
잔혹한 학대속에서 여태껏 살아온게 용할따름 지금가족 다버리고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랑받으며 살길바래영〰️
제발 인간답게 살자..
인간,동물에겐 학대하지 맙시다!!!!
다 돌려받으니...정신차리고 삽시다. 사례자분 부디 힘내시고 수호신믿고 당차게 걸어가시길요.
선생님 안녕 하세요 신병공개 신내림 많이 느끼면서 보았습니다 선생님 제자분 축하 합니다. 사례자 이분 우리 아들 나이 또래인데 참 힘들게 살았네요 힘내고 용기내서 홧팅 항상 잘 드시고 항상 건강 하시고 항상 응원 합니다. 🙏🙏🙏🙏🙏
저도 보며 한참을 울었습니다.
사례자님 앞길에 축복과 행복과 무탈함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매화아씨님 제가 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같이 울었어요~ 진짜 마음을 다독여주시는 매화아씨..
저도 눈물나요.. 애기가 얼마나 서럽고 힘들었을까... 미래는 행복만 가득하시길바래요
눈물나고 슬퍼요ㅠ 선생님 말씀대로 사세요
요즘 선생님 말씀마다 왜이리 끌리는지요~
최고십니다
안죽고 살아줘서 고맙다... 사례자분이 저랑 삶이 너무 비슷해서 눈물이 너무 났습니다. 꼭 안아드리고 싶었어요. 죽을 듯이 힘들어도 어떻게든 오뚜기처럼 일어났겠지요..ㅠ 좋은 남자도 아이도 있다고 하실 때 제가 더 기뻐 박수를 쳤습니다. 이제 행복하게 사는 것만 남았네요. 저도 어떻게든 살아 이 영상을 보고 힘을 내봅니다.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ㅠ
상처를 누군가 느껴 준다는게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살고 싶어요 한마디가 쓰라립니다 부디 좋은 가정 꾸리셔서 행복하길 기도할께요
저도 어릴때는 많이 맞고 자랐는데..ㅠㅠ 사례자님 죽길왜죽어요 .. 사례자님너무불쌍해요 ..마음이아파요 선생님도와주세요너무안타까워요ㅠㅠ
매화아씨는 얼굴도 이쁘고 심성도 참 착한것 같네요 ... 저는 크리스찬 인데도... 매화아씨 한테 점 보러 한번 가보고 싶네요..행복하세요
우리 매화아씨님 점만 보시는게 아니에요 마음을 치료해주시고 감싸주시네요 ❤❤❤
앗! 울 매화쌤 이시닷
우시는 모습에
저도 눈물이..
사례자님
힘내세요!!
저도 부처님, 산신님, 조상할머니만 믿고 살아가요!! 인생사 우여곡절이 너무너무 많았거든요!!
기운내세요~~~~~
슬프네요 매화아씨님 감사합니다 사례자님.도와주세요.너무 가엽네요 ㅠ 눈물나네요.흑 흑
좋은분 만나 잘 산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꼭 행복하셔요
너무 안되셨는데 좋은 새삶이 펼쳐지신다니ᆢ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마음이 참 먹먹하네요
저도 눈물나요 울지마세요 짠해요
이런분이 진정한 무당인듯 합니다.
사례자님 ..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하는 일 모든일들이 뜻대로 잘 풀리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린 나이에 얼마나 힘들었을지 저도 지금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그거에 비한다면 아무것도 아니네요 정말 살아줘서 버텨줘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다 잘 될꺼예요!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자살 그 두글자를 꺼꾸로 하면 살자! 죽지 마세요 행복하게 보란듯이 사셔야죠! 힘든 가시 밭길을 지나면 꽃길은 반드시 펼처 질꺼라 믿습니다. 끝으로 매화아씨님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신의 제자로 그 길이 얼마나 고되고 힘들찌는 무당이 아니면 모를꺼라 생각이 듭니다. 어렵고 힘든분들 구제중생 해주시고 올바른 제자분들 신의길 제대로 갈수있게 해주시니 신께서도 감동하셔서 복 받으실꺼예요^^
어찌 그리 두분께서 ~😢 사람이라 같은
눈물을 참지 못하고저~~~사례자분 힘내시어
언젠가 그 한많은 사연들 다 씼어내시길 기원합니다~
같이 울었어요
잘 버티신거 대단하십니다
과거속 진흙탕에서 나오시고
좋은남자랑 알콩달콩 살기를 축복할께요
매화아씨님~ 고맙습니다
내얘기같아 만이위로을 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아동학대받은 사람으로서 영혼이 죽어나간다는게 무슨 말인지 잘 알아요 정말 좋은 어른 하나 없는 이 세상에서 너무 잘 자라셨어요 이런 한마디로 상처가득한 지난했던 나날들을 위로할수는 없을테지만, 사례자님 앞으로 평안하고 따스한 삶만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사례자님
힘 내셔요..
ㅠㅠ
매화아씨 울면 왜 나도 눈물이 날까요ᆢ
매화 아씨 점사가 가장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잘됬다. 잘됬다. 이제 행복할 날만 남았구나!!! 행복하게 살길 빕니다.
점사를 들으면서 내이야기인양 울고 웃고 위로 받고 합니다.
사람이 한평생을 살아 간다는 것이 이리도 힘들고 고통스럽다는것이...
선생님의 위로가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언젠가는 한번 만나고 싶어요,
행복하게 사실거에요. 매화아씨님께 잘오셨네요.
선생님,너무,감사합니다 ~~^^
감동받았습니다
누구나 다 세상살다보면 생체기가 생기고 또 그걸 이겨내보려고 애쓰다 보면 좋은일도 있지만 마음의 상처는 치유하기가 참 힘든것 같네요
좋은일만 있길 매일 빌어보지만
산도는게 그리 녹록치 않네요
정말 너무 너무신비롭네요. 참 잘하시네요. 우시는모습도 어쩜 이렇게 이쁘시고 진실하세요.
사례자를 응원해보긴 첨입니다 간절히 응원할께요 그동안의 진흙속에서의 삶은잊고 남자친구의 품에서 백년해로하시길 기원합니다 두분의 앞날을 축복할께요 매화아씨가 참 든든해보이십니다,, 그럼 저도 한번 봐주심 안될런지 ... 😢
좋은일만 생기시길 바래여
눈물이나네요..저두점집갔을때 안죽고 살아줘서 고맙다.저말들었었는데..옛날생각납니다.저도 어릴적 부모한테 얻어맞고 정신적으로나,금전적으로나
힘들게 살았었어요
지금 40대인데 신기하게 어찌살다보니 이 나이가됏네요. 죽을려는 생각도 얼마나 햇었는지..
근데 아직도 옛날처럼 고통스럽진않지만, 몸이 너무아플땐
이래 살아서 뭐하나..죽으면안아플까.이런생각이
가끔들때가 있어요
저는 30대후반부터 정신적으로
옛날의저와 다르게
생각이바뀌고 강단이 있는사람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생각이바뀌니
마음의 여유도생기고,
옛날의 어리석었던 나를돌아보는
사람도 되었어요.
폭력속에 자랐던사람이지만,
그때당시. 아버지,새어머니 입장에서
생각해보며 그럴수도 있엇겟다
라며. 이해도 하게되엇답니다.
어쩌면 이젠 꺼내기싫은 힘든과거를
제맘속 깊은곳에 묻어놓은거
같기도 해요.
어찌어찌 결혼도해서 술만먹음
좀 힘들게하는 신랑이랑
살고 잇지만,
남자복 없다하는 팔자라는데
싸우며 웃으며 살아간답니다.
사연자님! 행복한일들만
있길 기원합니다🙏🏻
가족이랑 멀~~리 하고ᆢ 내 행복 찾아서 사세요ᆢ
마음이 찢어지네요ㅠㅠ
사례자님.. 우리 이쁜 매화선생님.. 울지마세요ㅠㅠ
사례자님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 날 많을겁니다
사랑합니다❤❤❤
웬만한 정신과 의사나 심리학자 보다도 더 좋고 더 나은 치료를 해주시네요
그엄마가더나쁜사람이네요길가어서 장사를해서라도 내가낳은딸간수하며살지 남자밑을외들어갑니까 한사람에질리면 더나쁜사람 만나는걸모르고한짓이면 빨리그만두엇어면 매질은 당하지않고살걸요 어린시절 저의부모랑 같은생각들어서 노인이되어너도 부모가 보기싫고 원망만되더이다 결국자녀는 부모선택으로 희생되는것입니다 남자가뭐길래 외들꼭 남자로인해 기댈생각을하는지 모를일입니다 부모가이렇게살면 자녀들도 같은길을가더이다 모진애를쓰며 태어날때혼자왓고 갈때도 결국은 혼자갑니다 살면서 판단이 얼마나중요한지 깨우처야합니다 사례자님 지금이라도 자신만을위해살아가세요 타인의덕도보호도 모두잇고 혼자서개척해서잘살아보세요
저두 60세인데요 32살에 결혼해 33살에 딸아이 낳았는데 남편하고 13년한집에 살았네요 남편은 우울증심했던 나를 이제는 더이상은 책임못지니 둘이서 알아서 살아라 하고 집을 떠났네요 죽고 싶어도 우리 어린딸 때문에 살수밖에 없는 내삶이 너무고통속에 살았왔는데, 우리 딸이 28살인데 너무 바르게 자라서 나를 잘돌봐줍니디다 너무감사합니다 제가 어려운 속에서 인생잘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제자신이 너무 대견합니다
좋은 남편분 만나 결혼도 하시고 아들들도 순풍순풍 낳으시고, 나의 진짜 가족을 일구어, 건강하고 행복하게 백년회로 하시길 바랍니다. 🙏🙏🙏
매화아씨님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눈물 주륵주륵ㅜㅜㅜㅜㅡㅠ
휴 보면서 같이 엄청 울었네요 ㅠㅠ
꼭뵙고싶네요(--)(__)
사례자분..나이도 어린데..마음이 아프네요. 수호신 할머니도 계시니 앞으로는 좋은 일 많으셨음 좋겠어요. 안쓰럽고 슬프네요😢
엄마맞나요.. 자기딸 먼저 챙겨야죠. 내가 아껴야지 남들도 함부로 못하는건데.먼 남자가 좋다고 ...하여간 벌 받아라.
우리아버지는 칼들고 저를 찌르려고 하셨어요 어찌저찌 피해서 옷에 스쳐서 옷에 구멍나고, 목졸리고 항아리로 머리 계속 쳐서 머리 3군데 찢어지고..말하려면 끝도 없어요…서른이 넘어서 애가있고 가정도 생겼어요 하지만 사람은 안변하더라구요 그래서 부모님이랑 인연 끊었어요 제 인생, 제 가정을 위해서 살려구요
참 장하시네요ㆍ이제 행복할일만 남았네요~
@@hee6683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장하다고해주시니 뭔가 울컥..ㅎㅎ
당신은 아주 귀한 존재입니다!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매화 아씨 땜에 또 울었다 ㅜㅜ
세상에 눈물이 나고 분노가 느껴집니다
왜 사람이 사람을 학대하고 괴롭힐까요
그것도 가족을..ㅠㅠ
내 자식이랑 똑같은 나이라 너무 몰입이 되서 펑펑 울었네요
조상 할머니가 손녀를 지켜주셨다니 할머니도 그동안 얼마나 손녀 따라다니시며 우셨을까요ㅠㅠ
보면서같이울게되네요
좋은 남자 만나서 애기 이쁘게 잘 키우세요...축복합니다
곧 좋은 세상이 열릴 것입니다 희망가지세요 9:30
슬프네요
진짜 용하네요^^
너무 슬프다
정말고생많히하섰네요?ᆢ압날예꽂길만걸어쓰면좋케네요?ㆍ힘네세요
눈물이 나요
아이고 너무슬프다 ㅠㅠ
궁금한게..지금껏 왜 안도와주셨어요?? 매화아씨님을 말하는게 아니고..꼭 유튜브보면 이러길래. 궁금해서
사랑해주시는 남자친구분과 앞으로는 행복하세요
두분 우시는데 나도 슬프다.
휴..너무 눈물이 앞을가린다
몇 년동안 새엄마에게 학대당하고 죽은 아이들 사건만 몇 개인지ㅠㅠ
힘없고 가엾은 아이들에게 왜그런 잔인한 짓들을 하는지 모르겠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이번 영상은 볼 용기가 안나네...
진짜 마음이너무 아픕니다 지난일 다 잊으시고 앞으로 꽃길만 걸으실거에요 ❤
참 그래도 살아줘서 고맙다는 말의 의미를 알겠네요.좋은 남자 만나서 그동안 불행했던거 털어내고 사랑받고 예쁨받으면 매일 매일 눈뜨고 싶은 행복함을 느끼면서 살아보아요.
다른식구와는 연락조차도 하지말고
시집가서 잘살았으면 좋겠으요
😢😢
진정한 사랑은 그 사람의인생 을 바뀐다 ㅎ
사례자님 꿋꿋이 잘살세요
❤❤❤❤❤❤❤❤❤❤
매화아씨는 정신과 의사임...
그리고 나쁜짓 하는분들 혼도 내주고..
매화아씨눈동자가 엄청커요 써클렌즈일까요?
아 참 이런거 잘 안하는데
점사처럼 잘 살았으면 싶네
파이팅!
아이고.. 찾아가서 안아주고 싶다..
❤ 9:30
애데리고 혼자살지
남자가 뭐가 그렇게좋다고 애를 힘들게했는지...
이쁜무당님 심성도 고와보이는군
천공사주에대해선 아무도 궁금하지않는가봐요~
나라를 죄지우지한다는데도!
궁금해요
저런 엄마도 있구나.. 참, 짐승도 아니고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애 패는 애미는 천벌받아야함
진짜 초등학생때부터 6촌형님한테 죽게맞으면서 컸는데 쇠파이프로 온몸에 멍자국이 꼭 구렁이 감듯이ㅜㅜ 진짜 제일 저주하는 인간들이 애들한테 폭력쓰고 못된짓하는 인간들
엄마가 미쳤다~~~ ㅠㅠ내새끼 굶기지않고 내새끼 키워줄남자 만났어야지ᆢㅠㅠ
내새끼 때리는데 딸보고 참고살라고~~???
미친거네ᆢ바로 잡았어야지ᆢ
진심으로 꽃길만 걸으시길요.
당신은 아무 잘못이 없고요.
오히려 잘 인내하신 상을 받아야 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들과는 얼른 손절하시길 바랍니다.
계기가 오면 차근차근 마음적으로 거리적으로 물리적으로요.
엄마가 젤 나쁘다
엄마가. 딸하고. 잘살면되는데. 재혼은. 왜. 했을까?세상에. 딸을위해. 돈벌어서. 딸공부시켜성공하는재미로살아갔어야하지엄마가. 너무어리석다요.
69522옂음력병ㅇ원퇴원시기
엄마가 제일 나쁘네
wksdmf ahtwjrpYsp잠능 못자겠내. 그대는 보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