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법륜스님이 명쾌하게 말씀하신적이있다 젊은 부부들 맞벌이하고 고생하는거 이해하지만 돈을 둘이 벌고 부모님께 용돈드리면서 육아 맡기는게 지들 딴에는 스마트하다고 착각들을 하는데 택도 없는 소리라고 , 그 스마트함은 지들 생각이고 애들 입장에서 보면 그건 그냥 일명 "엄마품" 이 없는것 뿐이라고 하셨다
나도 어렸을 때 할머니댁에서만 자라서 부모님과 전혀 안 친했음 그러다 사정상 할머니댁과 멀리 떨어져서 이사오게 됐는데 당시엔 충격이 상당해서 학교고 뭐고 초딩 나이에 친구도 안 사귀고 은둔생활을 했음..ㅋㅋ 그러다 나이도 먹고 부모님께 받은 사랑이 감사하기도 하니 저절로 친해졌지... 저분도 지금쯤이면 그러시지 않을까 싶음
어릴때부터 맞벌이로 할아버지한테 맡겼다고하니 애가 그 생활에 익숙해진거고
자기집이라고 생각이 든거지...아이도 아이대로 상처가 있고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솔직히 보기좋음...ㅋㅋㅋㅋ할머니,할아버지한테는 손주가 제일 최고니까
할아버지께서 얼마나 사랑을 주시면서 키웠으면 손자가 저렇게 할아버지를 좋아할까요 ㅎ 할아버지 대단하십니다~
저 마음 알것같아요.
저도 엄마보다 외할매를 너무 좋아해서
할매 오래사시라고
다섯살때부터
작은 손 모으고
밤마다 기도했었는데~
무조건적인 사랑이라 그랬던것 같아요 ㅜㅜ
피곤했어도 밤에 아이를 데리고 가서 함께자고 아침에 데려다주는 생활 했었어야 하는데ᆢ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나면 그상실감은 어쩌려고~~양육의 잘못된 예 다 ㆍ부모가 어색한 아이~~
애가 생각이 깊네..할아버지 섭섭할까봐
힘들시기에 시부모에 맡겨놓고 이제 애 다 크고 키울만하니까 데려가려고하냐..
그냥 할어부지 돌아가실때까지 냅둬라..
애가 착하고 진짜 된사람같이 보이는고만..
울아들도. 할아버지를 엄청좋아했어요. 애기때부터
저래서 6세까지 꼭 끼고 있으라는 겁니다
개인적으로 저때 이미 늦어보임...
정서공유가 안되도 너무안되서
이미 부모역할은 할부지가 다했고 뭐 어쩔겨 애는 다컸는데ㅋ
왜케앙칼져햄토리..
개인적으로 봤을때 할아버지랑은 오래 시간을 보낼 수 없다 라는 생각에
할아버지랑 더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그럴것 같기도 함...
엄마아빠 형제들은 오래볼수 있다는 생각에...
맞네 머.
키워준 할배가 더 좋은건 맞지.
당연하다.
나 같아도 그러겟다
부모는 서운하다고 느끼면 안된다고 본다
옛어른신들 말이 맞네여 애기는 어렷을때는 무조건 엄마가 키워야한다고 하는게 맞는듯요
엄마라도 해준게 없어니까 당연
하네
정이란게 이렇게 무섭다~
월요일밤이었나 ? 안녕하세요 본방사수하느라 졸린거 꾹참았던 12년전~ 그때가 참 그립네요 😊😊
엄마는 너무 서운하고 속상하겠지만 할아버지는 엄청 좋으시겠다 ㅎㅎ
이거 법륜스님이 명쾌하게 말씀하신적이있다
젊은 부부들 맞벌이하고 고생하는거 이해하지만
돈을 둘이 벌고 부모님께 용돈드리면서 육아
맡기는게 지들 딴에는 스마트하다고 착각들을
하는데 택도 없는 소리라고 , 그 스마트함은
지들 생각이고 애들 입장에서 보면 그건 그냥
일명 "엄마품" 이 없는것 뿐이라고 하셨다
엄마가 집에서 살림하고 한다고 하면 독박벌이 한다고 싫어하는 남편도 있음. 그리고 엄마만 부모인가요?
법륜스님은 뭐라만하고 해결책은 안주노
@@응그래그래 다 큰 성인이면 자기일은
자기가 책임감있게 하고 자기가 싸지른
똥은 자기가 치워야죠. 다 큰 어른이
하나하나 일일이 숟가락으로 떠먹여줘야
한다는겁니까? 뭔 해결책을 달라는건지
줘야합니까? 그런걸 안주면 못삽니까?
@@ckdkwjd개집은 아이 키위야지!
할배가 가슴으로 키웠네.
100일 때부터면 기른정이 훨씬크네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맞긴 하죠
너무 떨어져있어서 애가 할머니 할아버지쪽을 부모로 인식하는듯.....
나쁜쪽은 아닌데 부모님도 뭔가 불쌍하다...
10살 종민이 지금 22살이겠는데
근황이 어찌될지...... 군대갔겠네요
07:12 나랑은 상관없습니다 ㅎㅎ
아이나무랄일 아니것만.
바른대로 잘 하것만.
자업자득.
애를 보니 눈시울이 뜨겁네 애맘이 이해가 된다
효손이네요.
애가 엄마 볼때 표정이 썪었는데..
나도 어렸을 때 할머니댁에서만 자라서 부모님과 전혀 안 친했음 그러다 사정상 할머니댁과 멀리 떨어져서 이사오게 됐는데 당시엔 충격이 상당해서 학교고 뭐고 초딩 나이에 친구도 안 사귀고 은둔생활을 했음..ㅋㅋ 그러다 나이도 먹고 부모님께 받은 사랑이 감사하기도 하니 저절로 친해졌지... 저분도 지금쯤이면 그러시지 않을까 싶음
이걸 애가 잘못됐다고 생각해서 나오나?
예능 이다
그냥~봐라
성장기 4,5세등 학교 들어가기전..정? 정체성...이걸 할아버지로 인식하셨나보네요..항상 할아버지가 곁에 있으니. 그럼 아이들은 가까이 있는사람엑게 따름. 아빠도..그렇게 신경을 몬 쓴거 같고, 대화를 주로 할아버지랑 해서 그래요.
조부님의 사랑
4:03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울러구 하네 ㅋㅋㅋㅋㅋ 아들아 엄마좀 바라바 ㅜㅜ❤❤❤❤❤❤❤
애탓하지마 시뻘려나 ㅋ어매가 뭔가 문제가 있으니깐 애가 저러는거 넌 결혼하지마라 애 남편둘다 불쌍해짐
귀엽다
전생후생 전혀 안믿는 사람이지만 만약에 있다면 할아버지랑 전생의 부부가 아니라 전생에 할아버지의 반려견이었나봐요. 완전 아빠만 따르는 아빠바라기 우리 남자강쥐 같아요 그나마 내 껌딱지 여자 강쥐가 있으니 다행이랄까 ㅎㅎ
할아버지를 더 사랑하고 좋아한다지만 엄마아빠를 어색해하고 떨어져있고 뽀뽀도 안하고 그러면 고민되긴할듯ㅠ
후기글 보니까 금토일에 자고 일요일에 갔답니다. 지금쯤 21
살인가 22살 됬을듯해요
7: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아버지여서 서운하게 생각하는것 같기도........
9:24
할아버지 레알마드리드 안첼로티감독님 판박이신데??ㅋㅋㅋㅋㅋ 그래서 조아하는거 아닌가 ㅋㅋ
이건 진짜 뭔 개소리냐?
@@하이야이야 모르면 ㄲ ㅓ지고
가출중이라고요
있을때 잘해요 남자는 그래요
별게 다있네
엄마가 우리들가치 아들한태 20,30대 누나가타서 하라버지만 조아한줄 아랏는대 가튼여자인 할머니도 안조아하다니 가튼남자만 조아하내
근데,,,,어머니 와꾸가,,,,,,,,,,,,,,,,,,,,,,,,,,,
ㅎㅎ
?
할아버지가 지나친 면이 있는것 같네
동남아 여자 같다.
ㅉㅉ
댓글수준보소ㅉㅉ
댓글 수준이 우리 키우는 강아지보다 못하네?
수준 뭐냐 어그로 끌면 기분 좋냐?
개도 댓글을 다네~~
엄마는 한국인이 아닌거죠?
니어매는 중국인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