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고향이 영월인데 땅꼬마때 주천에서 구멍치기 가르쳐 주시던게 생각나네요ㅎㅎ심심하면 저도 가끔 합니다ㅎㅎ저도 6살 난 아들이 있는데 곧 전수 해줘야겠네요ㅎㅎ👍 아이에게 낚시를 가르쳐줄때 잡는것보다 살아있는 생물체를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잘 알려주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영상을 보니 저희 아버지가 알려주는 방법이랑 다루는 법이 똑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구멍치기 낚시의 위력입니다 ㅎ 바다 강 모두 똑같아요.. 일단 바위틈 사이로 미끼를 달아 넣어보세요 주로 육식을 하는 어종들이 숨어 있다가 무는데 손맛 입맛 보장됩니다 ㅎ 평소에 수면에 떠다니는 녀석들는 맛없는 피래미 같은 것들이고 맛좋은 육식어종들은 대부분 숨어있어요 ㅎ
어딘진몰라도 제가가봤던곳이랑 같은곳인거같은 느낌이.. 비슷비슷한곳이 많은거겟죠..? 저는 그때 물고기보고 쫓아댕기다가 바위틈으로 숨는거 보고 가서는 재빨리 발로 눌렀는데 신기하게도 잡히더라구요 왜 발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풍경 잡힌고기 생김새도 둘다비슷비슷하네요 ㅎㅎ
우와 크네요 물도맑고 아이들에게 참좋은듯 ^^
동사리는 안전하게 집으로 돌려보내주었습니다
생활낚시인은 먹지 않는 고기를 함부러 죽이지 않습니다 ^^
고기가 몹시 고마워 할거에요
구경꾼인 저도 감사하고요
다음에 계곡을 헤엄치는 물고기 보며 좋아할 거에요
@뿜뿜솔향기 네ㅎ
저는 뭔가 잡는걸 또 그걸 먹는걸 좋아해서 잡거든요.. 대부분 먹으려고 잡습니다
물론 재미로 잡을때도 가금 있긴 하지만 먹지 않을걸 굳이 죽일 필요는 없죠
이날도 동사리는 수심 깊은곳에 살려줫어요 ㅎ
함부러(X) 함부로(O)
낚시바늘에 의해서 물고기가 죽었겠죠
진정 낚시를 즐기는 멋진분
뚝지..뚜구리.' 빈 바늘만 봐도 달려드는 녀석..
꼬마가 잘 잡네요 ㅎ
그정도오 입질을 잘하나요 ? ㅎ 어쩐지 몇번 놓쳤는데도 입질이 계속 들어오더라구요 ㅎ
충북에선 꾸구리 라고 합니다. 구피어항에 합사했다가 구피 살육의 현장 목격ㄷㄷ
개울에서 돌 둘치면 많이 있는녀석들..
손으로도 쉽게 잡았던 기억이..
뚝지
뚜구리. 본심이
우리동넨 구구리 멍텅구리 라고 했지요ㅎ
지렁이 손으로 잡고 흔들어도 와서 물어버리는 고기입니닷
오호 그런가요 ㅎㅎ 어쩐지 ㅋ
아들래미 완전 대박이네요 😊❤🎉응원할께요
아버지 고향이 영월인데 땅꼬마때 주천에서 구멍치기 가르쳐 주시던게 생각나네요ㅎㅎ심심하면 저도 가끔 합니다ㅎㅎ저도 6살 난 아들이 있는데 곧 전수 해줘야겠네요ㅎㅎ👍 아이에게 낚시를 가르쳐줄때 잡는것보다 살아있는 생물체를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잘 알려주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영상을 보니 저희 아버지가 알려주는 방법이랑 다루는 법이 똑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ㅎㅎ
주천 ㅎ 저도 영월에서 3년정도 살았습니다 ㅋ
저도 아들 7-8살때쯤 부터 슬슬 낚시를 같이 했던것같아요 ㅎ
지금은 4학년인데 며칠전에 밥먹으면서 요즘 낚시 같이한적 몇달 됐다고 하면서 화내더군요 ㅋㅋ
고향사람들이시네! 반가워요!
짱입니다 ❤❤❤🎉🎉🎉
쓱 넣어보고 있다고 하는게 어린 고수의 느낌이~ 어릴적 아버지와 낚시는 좋은 추억이고 경험입니다
와! 제가 오늘 잡은 놈과 비슷한 크기네요!!
저는 족대로 잡았는데, 시커먼게 파닥대서 꺽지인가 했는데, 저놈이더라구요.
저놈중에 제일 큰놈이 오늘 잡혔고, 사진촬영 후 살던곳에 놔줬지요 😮
저도 저거 올라올때 꺽지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어릴적 구구리 라고도 부르고 곰보라고도 불렸던 물고기군요ㅋ
이름이 참 다양하고 웃기네요 ㅎㅎ
꾸구리네
저희동네서도 구구리라고 불렸습니다!ㅎㅎ
동사리가 씨알이 좋아브네욧ㅋ
맛조개 꽝치고 계곡 놀러갓다가 급하게 낙시대 만들어서 손맛 보앗습니다 ㅎ
구경하던 분들이 나뭇가지로 저런걸 잡으니 깜짝 놀라시더군요 ㅎㅎ
동사리 아니구 뚝저구예요 ㅎㅎ 뚝지,뚜구리 등등 부르는이름도 많지요~ 동사리는 침이 있어요~딴지글은아닙니다^^;
이름이 왜케 많은지.. 이것참 ㅋ
동사리가 빠가사리 라고 부르는 그 고기 맞죠?
@@spiritvs6862빠가사리는 동자개
@@johnzales2621 아하 감사합니다
멋진 아버지시네요. 저 어릴 때 만해도 산에서 가재잡고 도룡뇽잡고놀았는데
저도 시골살아서 하루종일 산딸기 오디 찔래 같은거 따먹고 가재, 개구리잡고 그랬어요 ㅎ 개구리알 주물럭 거리고 그랫죠 ㅎ
@@실전생활낚시 개구리소년 생각남
낚시라는 취미를 시작하고 이제 제법 폼나는 장비를 가지게 됐지만 저런 때만큼의 재미는 못 느끼는데 초심을 생각하게 하는 영상이네요.
그런거 같네요..어렸을때 낚시바늘이나 줄 은 강에가서 다 주워서 했었는데요 ㅎ
씨알 좋네요ㅎㅎ
우왓 구구리당 귀여운 구구리
뚝사리. 뚝지. 뚜구리. 검뚝이. 기타등등. 오랜만에 보내요 ㅎㅎ
ㅎㅎ 네 운좋게 2마리 잡아서 주위 사람들(아이들) 구경시켜줬더니 이걸 여기서잡앗냐며 놀라더군요 ㅎ
뚜구리 월척이냉 👍
미끼는 멀로 하는건가요
우리동네에선 소찰개라 부르는데 반도질을 하면 족대위를 날라다니고 하는데
꼬마가 나보다낫다...
구멍치기 낚시의 위력이죠 ^^
첨 봄! 아귀인가요? ㅋㅋ 👍 잘잡음!
나중에 참치 어선 선장님!되시겠네요.
돈방석
좀 흔한 고기더라구요 ㅎ 아들이 낚시를 넘 좋아하는거 같아 조금은 걱정입니다 ㅡㅡ"
딱 봐도 고기 많아보이는 곳입니다 ㅋㅋㅋ
다른곳은 엄청 얕고 사람 진짜 많았거든요 ㅎ 그나마 여기가 고기가 있을것같아 해보았더니 물어주네요 ㅎ 포인트로는 진짜 별로였어요 ㅎㄹ
아드님도 고수네요🎉🎉
이런건 낚시 채비를 뭐를 하시는 거에요?
음.. 특별히 채비라고 할것도 없어요.. 낚시점 가면 오천원짜리 구멍치기 낚시대 팔거든요.. 거기에 그냥 바늘하나 묶으면 끝이에요
제가 어릴적 자란 울진에서는
빡죽대가리라 불렀습니다
매운탕 고급 어종 아닙니까 ㅎ
지역마다 이름이 참 다양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도원계곡에 가재도있을까요? 아이가생물채집가라 왔는데 통발이랑 족대가지고왔는데 동사리어떻게잡을수있어요?
제가 도원계곡을 가보진 못했지만 대부분 생명체가 살더라구요.. 제 영상 보시면 “구멍치기” 많아요.. 짧은 낚시대에 지렁이 달아 바위밑에 넣는게 확률이 높고 고기도 제법 큰게 잡힙니다 ㅎ 낚시대 없으면 나뭇가지 꺽어서 하셔도 되고요
우리동네선 구구락지
동네마다 이름이 제각각인ㅋ
구워먹음 맛있었는데ㅎ
우린 저거 돌뚝지라고 불렀었는데 ㅋㅋ 저거 만지면 비린내 지리는데 ㅋㅋㅋ
돌 뚜지는 얼룩무늬 그냥 뚝지임 뚜구리 라고도함 동사리는 또 어느동네
와 ㄷ ㄷ 아드님이 저보다 낚시를 훨 잘하시네요 피래미 말고는 못잡아봄 저는 ㅠ
구멍치기 낚시의 위력입니다 ㅎ
바다 강 모두 똑같아요.. 일단 바위틈 사이로 미끼를 달아 넣어보세요 주로 육식을 하는 어종들이 숨어 있다가 무는데 손맛 입맛 보장됩니다 ㅎ
평소에 수면에 떠다니는 녀석들는 맛없는 피래미 같은 것들이고 맛좋은 육식어종들은 대부분 숨어있어요 ㅎ
동사리 맞아요ㅋㅋ아이가 손맛을알아서 낚시 마니아될듯 하네요ㅋ
너무 빠지면 큰일인데요 ㅎㅎ
@@실전생활낚시 이새끼야 자연보호좀해라
그건 동사리가 아니고 뿌구리입니다
아빠의노하우가 아들에게전수되고 또 후손까지 전수되는 상황을보고게십니다
ㅎㅎㅎ 아들이 낚시를 좋아해서 시간날때 같이 다니고 있어요 ㅋ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이날 동사리 두마리 잡았는데 사람들이 깜짝 놀랐어요 ㅋ
혹시 미끼는 뭘로 하셨나용??
저때는 아무것도 준비가 안된상태라.. 옆에 산밑에서 지렁이 몇마리 잡아서 했습니다 ㅎ
생각보다 크네요^^
아들도 고수 다 와
어딘진몰라도 제가가봤던곳이랑 같은곳인거같은 느낌이.. 비슷비슷한곳이 많은거겟죠..?
저는 그때 물고기보고 쫓아댕기다가
바위틈으로 숨는거 보고 가서는 재빨리 발로 눌렀는데 신기하게도 잡히더라구요 왜 발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풍경 잡힌고기 생김새도 둘다비슷비슷하네요 ㅎㅎ
이건 아산쪽에 계곡가서 잡앗습니다 ㅎ
친구집 놀러갓다가 계곡간건데요 강원도 계곡 생각하고 갔더니 많이 다르더라구요
물도 진짜 조금 있었는데 사람들은 엄청 많더라구요.. 그와중에 저걸 잡으니 놀러오신 분들이 다들 신기해하셨어요 ㅎ
경상도에서는 뿌구리,돌고기라고도 하죠~
바위 밑에 주로 사는 데 바위,돌하고 구별이 잘 안 가고 순간적인 스피드가 대단한 놈입니다^^
ㅎㅎ 그렇군요 ..입질도 활발하고 힘도 좋더라구요
맞아요 경상도 돌고기 많이 불렸음
뿌구리 ㅎ
둑중개 .. ㅋ
낚시 하다보면 가끔 둑중개 걸려나오는데 그땐 그냥 낚시 접어야져
얄밉게 찌 건드는 이빨 난 녀석이라 아무거나 다 물어뜯어요ㅠ
둑중개요 ? ㅎ 참 이름 다양하네요 ㅎ
바다고기는 입질의 추억님이 정리해주고잇는대 민물고기도 좀 그럴필요가 잇단 생각이 듭니다 ^^
동사리 화 많이 난거 같은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좀 그런거 같습니다 ㅡㅡㅋ
킹받짘ㅋㅋㅋㅋㅋㅋㅋㅋ
동사리라구요? 저희들 지방에선 뿌구리 라고 합니다 ㅎㅎㅎ
지방마다 이름이 참 다양하네요 ㅋ
그 낚시대 어떻게 만들어요?
이건 그냥 나뭇가지 주워서 바늘하나 달았는데요..
꾸구리네...반갑다
양양 뚜거리 매운탕 죽입니다
크기랑 생김새가 꼬시래기랑 좀 닮아보입니다 ㅎㅎ
저희 시골은 뚜구리 ㅎㅎ 1급수어종
경상도에서 망때 물고기 랍니다
네 ㅎㅎ지역마다 워낙 부르는 이름이 다양해서요 ㅎ 표준명이 동사리 더라구요
울 동네에는 꾸구리라 부름
참고로 경상북도 북부지방...
뿌구리 초장 상추ㅋㅋ
어렸을적 쭈쭈가리라 불렀었죠 ㅡㅡㅡ
여름철 애덜 다슬기며 작은 물고기 등등 엄청 잡는다. 휴계소 쓰레기통에 썩은내가 진동해 보면 집 가는길 잡은게 썩어 다 버린것들. 재미로 잡고 몇시간 내 죽으면 쓰레기통. 적당히좀 해라
두마리 잡아서 모두 산채로 방생하였습니다 ㅎ
잡아서 막 죽이지 않으니 걱정안하셔도 되요
아산 외암마을 뒤 계곡이네요
맞는거 같아요.. 아신 친구집에 놀러갔었는데 게곡가자면서 저기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강원도 계곡에 익숙해져서 많이 실망하긴 했는데 그래도 고기는 있더군요 ㅋ
뚝지 같은데여...어렸을때 외갓집 원주 저수지에서 많이 잡았었는데...
네 이름이 아주 많은 고기에요 ㅎ
검색해보니 표준명 동사리 더라구요 ㅎ
뚝지 입니다~~~
네 ㅎ 지역마다 이름이 다양하네요
검색해보니 표준명 동사리 라고 나오더라구요
우리는 망태 였음~
이름이 참~~ 다양해요 ㅎㅎ
고기가 시컴한것이 무섭게 인상써요👹👹
계곡 놀러오신 분들이 깜짝 놀라더라구요 ㅎㅎ
시커멓고 무섭게 생겨서 그랫나봐요 ㅎ
우리동네에서는 망태라고 합니다 ㅎ
아 그래요 ?? ㅎ 지역마다 이름이 참 다양하네요 ㅎ
돌사이 구멍 뱀조심
내.. 항상 조심해야죠.. 다행히 별일없이 두마리 잡고 모두 방생하엿습니다
고사리같은손 너무 이뿌네용
아들이 낚시를 좋아해서 나뭇가지 주워 잠깐 놀다 왔습니다 ㅎ
물좋은 산골 깊숙한 곳에 곳에서 잡았던 고기 이름이 동사리였군요
그런듯 합니다 ㅎㅎ
댓글보면.. 지역바다 뷰르는 이름이
정말 많네요 ㅋ
어메 구구리 ㅋㅋㅋ 저거 모아다가 끓여서 먹으면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계곡이 워낙 얕고 사람들이 많은곳이라 두마리 잡았어요.. 그나마 깊은곳에 살려주었습니다
@@실전생활낚시 ㅎㅎㅎ 잘 하셨어요.
붕낚의 실패요소중 하나지요
찌가 올라오듯...하면서 다시 박아놓고.... 쫍....하고 다음날 올려보면 구구리 한마리 띠용~
요즘 꾸구리 진짜 보기 어렵죠
물리면 마파 죽습니다!
우와 미끼랑 줄은 어떤걸로 하셨나요 ? 궁금합니다
이정도 고기들은 줄3호정도 바늘 아무거나 너무 크지 않은거만 쓰면 되는데요.. 이날은 계획에 없던거라 바늘은 루어용 바늘이엇고 미끼는 산주변 파서 지렁이 몇마리 잡아서 했습니다 ㅎ
망태 울동네(하동)에서는요
우리동네는 망태 살이 야물어서 횟감이나 매운탕용
ㅎㅎ
이녀석 이름이 뭐 이리 다양한지요 ㅎ
입질 하는거 보니 육식어종같고 보통 그런 육식을 하는 생선들은 맛이 좋을거같습니다 ^^
@@실전생활낚시 입이크고 이빨이 강하여낚시로는 안잡아봤지만 물리며누아프죠 이름에대해서는 특히 민물고기들이 동네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죠 경남산청중산리쪽(지리산입구)인데 피래미=피리 꺽지=껍데기 빠가사리=쏜다고해서 탱가리등등 .....다 다른이름으로 불렀었죠...
ㅎㅎ 강원도에서도 지역마다 이름이 다른데..
제가 살던곳은 피래미는 괴리 라고 불렀고 빠가사리말고 퉁가리라고 쏘는 고기를 탱수라고 불렀어요 ㅎ
선수네
저희 동네에서는 뚝지라고 불러요ㅎㅎ
네 여기 댓글보니 이름 엄청 다양하네요 ㅎㅎ
동사리 맛있음ㅋㅋㅋㅋ 살도 달고
뚜구리요
네 지역마다 이름이 다양하네요 ㅎ
검색해보니 동사리라고 합니다 ㅎ
와 동사리 크다
우린 망태 ㅋㅋㅋ
멋있게 생겼네
동사리가 아니고 박꾹쩌구네요
와 꾸구리 겁나 씨꺼멓네ㅋ
네 잡았을때 놀랐습니다 ㅎ
그리고 이거 잡은곳이 사람 엄청 많았거든요.. 여기서 이런 고기 잡으니 사람들이 깜짝놀라더라구요 ㅎ
울 동네는 꾸꾸리
저거 뚜구리 같은데
지역마다 이름이 다양하자나요 ㅎ
검색해보니 표준명 동사리 였습니다 ㅎ
우리동네도 뚜구리 라고 합니다.경기도 남양주시
잘했다
뿌구리네요 ㅋ
강원도에선 뚝지라고 불러요
저도 강원도 사는데요 제가 살던곳은 주로 강이라 저고기를 거의 못봣거든요.. 근데 계곡가니 가끔 나오네요 ㅎ
얼룩동사리
뚜구리
뿌구리
방생하셨겠죠?
당연하죠 ^^
금계국
동사리
뚝지다
구구락지
ㅎㅎ 그런 이름도 있었군요
꾸뇱치기
매운탕거리인데
두마리 잡아서 모두 살려주엇어요 ㅎ
오 망태네
이빨인가?
꾸구리 맛있다
많이 잡은적이 없어서 아직 먹어보질 못했네요 ㅎ 맛이 있으려나 ^^
뿌구리네 매운탕1등
매운탕 끓이면 맛 나나요?? 이녀석은 많이 잡은적이 없어서 잡을때 마다 살려주네요 ㅎ
뚝저우
구구리 개꿀맛
망태
악독하게도 생깃네
ㅋㅋㅋ
멍텅구리네 ㅋㅋㅋㅋㅋㅋ
꾸구리
꾸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