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여성의 행동은 세상 모든 견종에게 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냄새와 목소리.. 그리고 귀엽다고 다가가는 손은 그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지방에 계시는 저희 어머님 본 사례를 말씀해 드릴게요. 아직도 시골에는 들개가 돌아다니는 구획이 많다고 합니다.(외각 도시에는 아직도 많음.) 그런데 젊은 여성이 집에 내려 왔는지.. 이사를 왔는지 들개를 보고 만지려고 했답니다. 어머님께서 간혹 지나치길래 "물리기 싫으면 개를 피해가라" 라고 경고를 해준 적이 있답니다. 그런데 오밤중에 개 짖는 소리가 요란해서 나가 봤더니 그 여자가 개 털리고 있었답니다. 어머님, 아버님께서 신발도 안 신으시고, 흙 발로 나가서 갈퀴 작대기, 철근 조각 같은 걸로 소리 지르고 울면서 처 물리고 있는 여자 분하고 개하고 같이 패서 개가 몇 마리 빙1신이 되서야 그 들개 무리가 도망 갔다고 합니다. 그 여성 은 다리 좀 뜯어 먹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 년 전 제가 있었던 평택에서도 들개가 많았습니다. 대기업에서 그 부지(산)에 공장 만든 다고 한 다음에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들개 다 잡아 죽이는 겁니다. 조심성이 없는 사람은(남성,여성 모두) 개한테 물립니다. 남에 집 개 귀엽다고, 길거리에 개가 귀엽다고, 먹이 주고 다가가는 행동 자체가 위험한 겁니다. 사회성이 없는 개는 멧돼지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견주 분이 교육이 힘들면.. 강아지 학교 보내는 것이 가장 이로운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한동안 남편 분께서 사용 하시는 샴푸와 비누(세안제) 쓰시고, 집에서는 남편 분이 착용 하셨던 옷을 입고, 키우시는 개에게 목소리 내지 마세요. 그리고 귀엽다고 머리에 자꾸 손 가져다 대지 마시고, 이유 없이 물렸을 때 주먹으로 한대 줘 패세요. 훈육과 학대의 기준을 착각하시면.. 평생 개한테 물리고 삽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저희강아지는 생후 3개월즈음부터 키워서 지금15개월 입니다 과거에도 현재도 저희집개는 다른개들과는 교류가 없고 다른개들의 짖는 소리등도 가까이서 들어본적이 없는데 개의 서열의 높고 낮음 본능적으로 구분하며 그것이 사람에게도 적용시킬수 있나요? (제가 큰소리내는 경우에는 눈치보기는 해요)
너무너무 이해되어요. 저희집이 조용하고 차분하고. 제가 좀 남성적인데. 반려견이 처음이라 무섭기도하고 해서 필요한것만 해주기도 했고.. 지금은 너무너무 예쁘지만 커서 또 스킨쉽.말을 할수도 없고 산책만 하루 2번 3시간 나가고 배변책 아침이랑.자기전 따로 2번 나가고. 별다른거 안해서인지. 골든리트리버 10개월인데 굉장히 순하고. 집에서 엄청 얌전합니다. 리트리버의 특징인 가구.나무.벽지 물어뜯기도 없고요. 강의 매우 도움이 되었어요~~~
그만큼 산책을 더해주는걸로 표현을 해주시는걸로~~~~ 전 이뻐서 죽겠다싶으면 간식들고 기다려 훈련시키고. 야바위놀이하고. 그래도 더 같이 놀고싶으면 산책을 가요. 같이 뛰고. 터그놀이도 사람없는 광장에서 해주고. 냄새맡고 있을때 이쁘다이쁘다.좋아? 코맹맹이 소리도 내고요 😀
개들은 냄새와 소리로 구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눈빛으로 보이는 마음으로 개들은 "저거 나보다 약한 거네 ㅋ" 느낀다고 봅니다. 여성이 사나운 맹견 앞에서 불안한 눈빛으로 "오또케" 하는 순간 물립니다. 또한 거짓말을 많이 하거나, 타인에게 상처를 많이 주고 살아온 여성은 무조건 물립니다.
선생님ㅋㅋㅋㅋㅋㅋ 설명도 너무 이해가 잘되고 귀여우세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정말 강아지연기 ㅋㅋㅋㅋㅋㅋㅋ남우주연상급ㅋㅋㅋ 선생님께 👍누르고 갑니다!!
따지한다! 간식주까?
ㅎㅎㅎㅎㅎ
선생님.
이건 정말 문제긴 문젠데 웃음이 나네요.ㅎ
이 문제 진~~~~짜 어려운 문제네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목소리,행동을 어떻게 바꾸나요.
아이고~~큰일이네요.
당분간 말을 안하고 살면 되긴하는데 그것도 어러우시겠죠? ㅎ
이 영상은 여자남자 흉내내시는게 찰떡이예요ㅋㅋㅋ재밌어서 일부러 찾아보는 영상👍ㅋㅋㅋ
ㅎㅎ 더 섬세하게 흉내내면 폭탄 맞을까봐 수위를 조절하고 있습니다ㅠㅠ
우와..! 권훈련사님도 사람탈쓴 개인듯..!!!짖는 소리가 예사롭지않다
평생 개하고 살다보니 개소리 잘내는가 보네요 ㅎㅎ
@@tv-fn8uu 😆출근하면서 귀로 듣는편인데 댕댕소리 내실때 잠시착각할 정도로 너무 리얼했어욬ㅋㅋㅋㅋㅋㅋ😆
말을 많이 하는게 좋지 않다고 알고 있었는데 근엄하게 행동해야겠어요^^
보통 여성의 행동은 세상 모든 견종에게 물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냄새와 목소리.. 그리고 귀엽다고 다가가는 손은 그 기회를 만들어 줍니다.
지방에 계시는 저희 어머님 본 사례를 말씀해 드릴게요.
아직도 시골에는 들개가 돌아다니는 구획이 많다고 합니다.(외각 도시에는 아직도 많음.)
그런데 젊은 여성이 집에 내려 왔는지.. 이사를 왔는지 들개를 보고 만지려고 했답니다.
어머님께서 간혹 지나치길래 "물리기 싫으면 개를 피해가라" 라고 경고를 해준 적이 있답니다.
그런데 오밤중에 개 짖는 소리가 요란해서 나가 봤더니 그 여자가 개 털리고 있었답니다.
어머님, 아버님께서 신발도 안 신으시고, 흙 발로 나가서 갈퀴 작대기, 철근 조각 같은 걸로
소리 지르고 울면서 처 물리고 있는 여자 분하고 개하고 같이 패서 개가 몇 마리 빙1신이 되서야
그 들개 무리가 도망 갔다고 합니다. 그 여성 은 다리 좀 뜯어 먹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몇 년 전 제가 있었던 평택에서도 들개가 많았습니다.
대기업에서 그 부지(산)에 공장 만든 다고 한 다음에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들개 다 잡아 죽이는 겁니다.
조심성이 없는 사람은(남성,여성 모두) 개한테 물립니다.
남에 집 개 귀엽다고, 길거리에 개가 귀엽다고, 먹이 주고 다가가는 행동 자체가 위험한 겁니다.
사회성이 없는 개는 멧돼지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견주 분이 교육이 힘들면.. 강아지 학교 보내는 것이 가장 이로운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공감하고 잘배우고 갑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번을 봤지만 잊을 만하면 다시 보면 정말 좋네요
재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저희집 보더콜리 "미호"가 남편과 저를 차별중인데요~
알려주신 대로 행동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해보세요...ㅎㅎ
한동안 남편 분께서 사용 하시는 샴푸와 비누(세안제) 쓰시고,
집에서는 남편 분이 착용 하셨던 옷을 입고, 키우시는 개에게 목소리 내지 마세요.
그리고 귀엽다고 머리에 자꾸 손 가져다 대지 마시고,
이유 없이 물렸을 때 주먹으로 한대 줘 패세요.
훈육과 학대의 기준을 착각하시면.. 평생 개한테 물리고 삽니다.
2:24 울 댕댕이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사방을 살핌 ㅎㅎㅎ
여자견주 연기 최고십니다 👍👍👍
ㅎㅎ 고맙습니다!
영상내용이야 워낙 ...요즘엔 거기다 풍부한 표현,연기까지ㅎㅎ ...영상보는 즐거움이 두배가 되었어요
원래 웃기는 얘기 잘 하는데 피곤할때 영상을 찍다보니 덜 재미 있습니다...
어쩐지 우리 강아지가 저를 만만하게 보는거 같더라구여 ㅠㅠ
ㅎㅎ 걸걸한 할머니들 처럼 해보세요...
ㅋㅋ 강아지가 성차별을 ㅋㅋ
ㅎㅎㅎㅎㅎ
행동느리게 ~~
말도 천천히 동굴목소리로~~
영상이 너무 재밌어서 웃느라 눈물범벅~~~👍👍👍☕
개 키우다 사람 성격개조 중 입니다만 ㅜ
사람이 바뀌면 개들도 자연스레 바뀌게 되니 조금만 더 변해보세요!
전 그동안 너무나 약하고 엄텅나게 어린 강아지 였네요 ㅠㅠ
성격이 급해서 뭐든지 빨리빨리였는데ㅜㅜ
울 개한테는 서열이 낮은 개가 보이는 행동처럼 보였을거라 생각하니...ㅎㅎㅎㅎ
이제부터 근엄진지모습 제대로 보여줘야겠어요.
신기합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9dog😍
사람이 바뀌기 쉽지 않을걸요ㅎㅎ
@@tv-fn8uu ㅋㅋㅋㅋㅋㅋㅋ너무잘아셔서 팩트폭력하셨닼ㅋㅋㅋㅋㅋㅋㅋ아파욧!😂
@@Hello_Morae 그러니까요ㅎㅎㅎ
뼈맞아서 아픈데 팩트라 수긍하고 갑니다😫
궁금한게 있어서요..^^
저희강아지는 생후 3개월즈음부터 키워서 지금15개월 입니다
과거에도 현재도 저희집개는 다른개들과는 교류가 없고 다른개들의 짖는 소리등도 가까이서 들어본적이 없는데
개의 서열의 높고 낮음 본능적으로 구분하며 그것이 사람에게도 적용시킬수 있나요?
(제가 큰소리내는 경우에는 눈치보기는 해요)
서열이란 개념은 존재하지 않고 누가 더 주도적이냐의 개념으로 행동한다 보면됩니다. 개가 개를 상대하는것과 개가 사람을 상대하는 방식은 다르지않습니다.
너무너무 이해되어요.
저희집이 조용하고 차분하고.
제가 좀 남성적인데.
반려견이 처음이라 무섭기도하고 해서 필요한것만 해주기도 했고..
지금은 너무너무 예쁘지만 커서 또 스킨쉽.말을 할수도 없고
산책만 하루 2번 3시간 나가고
배변책 아침이랑.자기전 따로 2번 나가고.
별다른거 안해서인지.
골든리트리버 10개월인데 굉장히 순하고. 집에서 엄청 얌전합니다.
리트리버의 특징인 가구.나무.벽지 물어뜯기도 없고요.
강의 매우 도움이 되었어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눈뜨면 동영상 올라왔는지 확인해요ㅎㅎ 선생님 8~9개월까지 놀아주고 예뻐해주는걸 참으라 하셨는데 그 이후부터는 그럼 터그놀이등 예뻐해주는등 크게 상관이없나요~?
쌤 댓글은 처음 남겨봐요! 오늘 영상도 감사히 보겠습니다
궁금한 것도 있는데요 가까운 곳에 강아지 놀이터가 있어서 거의 매일 다니는 중인데 하루 한번씩 특정 장소에 가서 오프리쉬하고 뛰노는 거는 괜찮은가요?
네, 한정된 곳에서 뛰어노는건 상관없습니다!
선생님 혹시 전생에 강아지이셨....?
제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듣던 말이 '넌 전생에 개였을거야!' 였네요 ㅎㅎ
그럼 참다참다 예뻐 죽겠을땐 표현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사랑스런 생명체를 언제까지 참아야 하냐구요ㅠ
그만큼 산책을 더해주는걸로 표현을 해주시는걸로~~~~
전 이뻐서 죽겠다싶으면
간식들고 기다려 훈련시키고. 야바위놀이하고.
그래도 더 같이 놀고싶으면 산책을 가요.
같이 뛰고. 터그놀이도 사람없는 광장에서 해주고. 냄새맡고 있을때 이쁘다이쁘다.좋아? 코맹맹이 소리도 내고요 😀
과잉행동을 하지 않을때 까지만 참으세요!
참다보면 참는것도 익숙해지더라구요
배우 하셨어야 ㅋㅋㅋㅋ
ㅎㅎ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개들은 냄새와 소리로 구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눈빛으로 보이는 마음으로 개들은 "저거 나보다 약한 거네 ㅋ" 느낀다고 봅니다.
여성이 사나운 맹견 앞에서 불안한 눈빛으로 "오또케" 하는 순간 물립니다.
또한 거짓말을 많이 하거나, 타인에게 상처를 많이 주고 살아온 여성은 무조건 물립니다.
소리와 몸짓으로 신호가 전달 된다는건 진작 알고 있었는데 잘못한게 있는 여자분들도 물리는 건 처음 알았네요..ㅎㅎ
거짓말을 많이 한여자가 무조건 물린다는건 무슨뜻인가요?
개가 무당도 아니고 거짓말을 많이 한사람 타인에게 상처를 준사람을 어떻게 보는지 궁금합니다
뭐지 이 되도않은 뇌피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