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
❤❤❤🎉🎉최고입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말씀을 이쁘게 하시는거 같아서 그 능력도 배우고 있습니다.
장마철이라 출조가 힘드시겠지만 안낚하시와요.
출조날 포구에서 뵜었는데~ 엄청 반가웠습니다!
좀 더 깨끗한 도구 빌려드렸어야 했는데.....ㅎㅎ
즐겁고 안전한 한달살이 되시길 바랍니다~~~!!!
허기자님 영상 재미있게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유있게 천천히 좋습니다~~
제주도는 장마시즌, 12-1월 겨울시즌 두번 벵에돔시즌이 있었는데 ..
몇년전부터는 장마철 시즌이 없어진듯하고 대신 2월말~ 5월이던 영등철이 4-5월로 줄어든 느낌입니다.
장마권이기도 하지만 평년 동월대비 전반적으로 조과가 좋지 않습니다 제주 한달살이 하시는 중 낚시 여건이 안 좋은 날이면 머무시는 곳 주변 올레길이나 오름에서 스트레스도 푸시고 재충전 힐링 하셔요 ^^ 무엇보다 항상 건강 유지하셔서 백세까지 낚시 팬들의 벗이 되어주셔요 다시 뵙길 바라겠습니다 ^^
긴꼬리를 낚시를 가장 좋아하고 또 낚시를 하다보니 가장 큰 고민이 생겼습니다. 바로 깊은 수심을 노릴 때 투제로에 봉돌을 달 것이냐, 쓰리제로로 바꿀 것이냐 하는 겁니다.
허기자님은 어떨 때 봉돌을 달으시고, 어떨 때 쓰리제로로 교환하시는지 기준이 궁금합니다!
8m 이내 수심을 노릴 때는 투제로찌에 봉돌을 달고 10m 이하 수심을 노릴 때는 쓰리제로찌를 씁니다 또한 본류대에서 깊이 흘릴 때도 쓰리제로를 씁니다
@@humangap1 답변 너무 잘 보고 기준점이 생겨서 너무 좋은데요~갑자기 무슨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제가 맞춘 찌 기준으로 투제로 플러스에 b봉돌을 물리면 쓰리제로나 포제로 정도로 내려갈 것 같은데요~두 채비를 비교하자면 벵에 특성상 채비는 천천히 내려가는 것이 좋으나, 애초에 깊은 수심을 노리고 있기에 8미터 이상 확실한 미끼선행으로 빠르게 내려간 뒤, 그 뒤부터는 수압으로 천천히 내려가는 투제로+b봉돌이 쓰리제로보다 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투제로+봉돌과 쓰리제로의 침강속도를 똑같이 맞춘다고 가정한다면, 어떤 차이가 있어서 상황별로 다르게 써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허기자님 제주계시는동안 동출기회 한번 얻고싶습니다. 필드레슨 한수 가르쳐 주십시오. 저도 제주도 생활중입니다.
지금은 일이 있어서 육지에 나와 있습니다. 필드레슨을 원하시면 제주 외도동의 배프로피싱을 찾아가보시면 레슨은 아니지만 동출기회를 통해 벵에돔낚시를 보고 배우실 수 있을 겁니다.
점다랑어~~ㅋ
안녕하세요 허기자님 열혈구독자입니다 질문이있어서요!
베일을 열고 챔질하시고 이후에 닫으시는거 같던데 이유가 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줄이 안풀리고 낚시대가 휘어지던데
베일을 닫지않고 챔질하면 줄만 풀려가서 입걸림이 안되거나 그러진 않는지 질문드립니다!
잠길낚시는 줄이 나가는 순간을 감지해서 챔질하는데 스풀을 닫고 채려면 한 템포 늦으니까 먼저 채고 스풀을 닫는 저의 루틴입니다 스풀을 강하게 누른 채 챔질하면 윈줄이 방출되면서도 챔질이 됩니다
2등
1등
여기도 다 프로님들이신가?😂😂😂
요즘은 낚시대 들고 다니면 전부 프로임ㅋㅋㅋ
비오는 날 영상보며 힐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