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 ‘그 누구의 이견 없이’ = 나의 주력으로 ‘여러분들이 너무 원하셔서’ = 제가 제일 원해서 ‘다른 후보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는’ = 이 꽉깨물고 제일 유력 후보를 애써 외면하며 ‘본의아니게’ = 내가 유도한대로 ‘여러분들의 의견으로’ = 역시 내가 의도한대로 휴 사자어 해석 어떤가요
사장님(aka.왕자님)이 estp는 아니죠.... E가 아닌 이유>>주변에 자신의 채널을 알리지 않고 시작하여 주변 지인들중 아직 채널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많음 S가 아닌 이유>>세계관 잡는거부터 상상력 풍부 N임 T가 아닌 이유>>18:51 보면 길치인데도 열심히 여행다닌 레오 주니어 3세 직급 프린스에게 고생 많이 했을것 이라며 공감함 P는 맞는거가타여*^^* 고로 INFP 하세용..
사장님 상자공주들이 원한 건 공주였어요 후보에 공주가 없어서 상자를 투표한 거예욬ㅋㅋㅋㅋㅋㅋ 근데 상자가 뭔가 어감도 좋고 또 사장님께서 좋아해주시니까 또 좋은 것도 같네요ㅋㅋㅋ 이렇게 세계관이 정리된 게 너무 재밌네요ㅎㅎ 레오 주니어 3세 직급 프린스님 본명도 어려우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깔깔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실제로 제가 자주 부르는 동요가 사자사자 다사자~ 하고 다 사버리는 사자동요 있는데ㅋㅋㅋㅋ 그거 잘어울리실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청곡 가능한가요?? "멋쟁이 사자" 라는 동요에요!!!
어디서 본거같은 왕자이야기 저의 댓글이였을수도..?^-^ 왕자님.항상.기분조은.하루.보내시길.바랍디다.~^^ 아무래도..'왕자'시니까... 동화하나 써보겠습니다. 옆나라인 호랑국과도 자주교류하며 평화롭기만했던 사자왕국에 어느덧 사자왕이 죽을날이다가오고, 왕자들은 계승권문제로 타투게 되었습니다. 정치에 큰뜻은 없었지만 형제들이 싸우는걸보고 마음이 많이다친 사자왕자는 왕권을 포기하고 조용한 숲속마을에서 살게됩니다. 숲속마을에서 자연을즐기며 평소 좋아하던 음악생활을 시작했죠. 그 노랫소리는 너무 아름다워서, 그 숲속에 살던 생명들은 사자왕자의 노래를 참 좋아했습니다.. 특히 사자왕자의 노래를듣기위해 매일 몰래 찾아왔던 소녀가요. 이 소녀는 몰래 음악을듣는것을 들키게되었고 사자왕자는 그게 싫지는 않았습니다. 그 소녀가 굳이 이까지 찾아오지않아도 매일 음악을 들을수있게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스스로 왕권을 포기한 자신을 계속 왕자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긴하지만 그소녀가 계정을 쉽게 찾고싶게하고싶어서 '사자왕자'라고 채널을 개설했죠. 소녀는 몰래노래를 듣는것을 들킨이후로 잘 보이지않았어요. 아마 미안했다거나 부끄러웠던것 아닐까요..? 그래서 사자왕자는 꾸준히 노래를 올리며 소녀를 기다리고있어요. 어딘가에선 듣고있기를... 이채널을 방문하는 수많은 사람들중엔 있기를.... 그 당시 제가. 썻엇던.댓글이네요~^^
안녕하세요, 사장님! 상자 왔어요! 직업이 없네요, 사장님! 직업 - 프리랜서 (상자 콜렉터, 상자 중고거래, 버스킹 등) 라이벌 - 폐지 줍는 할머니 특이 사항 - 폐지 줍는 할머니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라이벌이지만 가끔 모아 놓은 상자를 폐지를 적게 모은 할머니 모르게 집 앞에 가져다 두기도 하는 츤데레, 고양이들과 상자 중고 거래를 하지만 악의적인 고양이들을 만나 몸보다 작은 상자를 사는 등 사기를 당하기도 한다. 좌우명 - 끝난 중고거래도 다시 보자. 프리랜서 삶이라는게 바쁠 때 확 바쁘고 일 없을 땐 그렇게 한가할 수가 없는 거니까요. 늘 상자 열어두고 기다릴테니 쉼이 필요할 때 오세요!
게속 사장님만 기달리면서 살고 있었는데, 자기 직전에 올라와 들으면서 공감하다가 다정한 목소리에 그리고 너무나도 다정하게 말해주시는 음성에 힘들었던 하루종일 기댈곳 없이 있었던 제가 여기에 와서 하루를 끝내는 시간에 들으면서 다른것 보다 늘 있겠다는 그 말에 눈물이 났네요. 항상 계속 기다렸고 기다리고 있어요. 늦어도 되고 지금처럼 잠깐 쉬면서 안오셔도 되요, 감동 멘트가 아니라고 하셨지만 사장님의 말들에 감동 받고 위로되는 하루가 됬네요 감사합니다:)
i'm an international fan so i don't understand anything in the video. however, your voice is so nice that it makes me feel this world is totally is a pink color >< thank you for helping me sleep well tonight. good night our boss
라디오 콘텐츠, 즐겁게 봤습니다. 상자들의 상상의 날개, 크네요. 대단하네요... '평화주의자(친구들 안잡아먹음)'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장님 개요란에 쓰신 말씀이 참 다정다감하고 멋지네요. 불쑥 나타날 때를 기다리며 살겠습니다. 어떻게 댓글을 달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라이브 전송을 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생긴 구독자들 애칭과 세계관 영상이네요! 기다렸어요. 너무 보고싶었다구요. 압도적...상자... 그래요 사장님이 좋다면야 상자하죠. 벌써 나무위키가 있는 사장님.. 독깨팔이라니 ㅋㅋㅋ 영화 시나리오 저는 생각하다 못 냈는데 상자분들 과몰입과 스토리 라인이 엄청나더라구요.. 댓글들 보고 진짜 놀라웠어요. 라이언 주니어 3세 ㅋㅋㅋ 본명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사파리 왕국 좋네요. 공주들아 왕자왔다 인사 좋았는데.. 상자님들 아이디어가 볼 수록 대단하네요. 세상 튼튼한 스토리.. 친구들 안잡아먹음. ㅋㅋ 너무 귀여운 설정. 검정색 사자가 마음에 드셨군요 사장님. 변신가능 사자 너무 좋네요. 맞아요 색 고정시키면 아쉬워하는 금손 상자들이 있을 것 같았거든요. 레오 사장님 좋다요. 상자님들 댓글 너무 귀엽다요. 사장님 닮아서 그런가. ㅋㅋㅋ 이거 사자~ 저거 사자~ 아끼는 상자와 여행을 하다 감동인데요. 3메다 20 크고 멋있겠네요. 갈기는 안잘라도 손톱은 바로 자르는 ㅋㅋㅋ 관통당하는 설정이라니 재밌네요. 이제 사장님 나무위키에 많은 정보들이 올라오겠네요. 차후에 변경 내용이 있다면 리뉴얼 영상 이렇게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21분 동안 들으니깐 좋네요. 덕분에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 마무리 합니다 사장님. 요즘 날이 더웠다 쌀쌀했다 하던데 감기 늘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오늘 하루가 정말 길었고 나는 나대로 최선을 다 했는데 말 한마디에 모든게 물거품이 되었어요 말 한 마디로 나의 노력들을 다 무너뜨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하하 너무 싫어 자괴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오늘 어찌 이렇게 또 아시고 찾아와주셨는지😢 영상 틀자마자 익숙한 목소리의 "아 아" 이것만 듣고도 입꼬리가 슬금슬금 올라가네요 20분동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렇게 웃고 갑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공주가 되고싶었지만😂😢상자 의미풀이 듣고 나니까 상자도 너무 좋아요 영상 보는 시간 동안 꼭 그 세계에 들어갔다 온듯한 느낌이에요 현생 잊고 너무 즐거웠어요 왕자님이 늘 있는 것처럼 상자들도 늘 여기서 기다릴거니까요 바빠서 오지 못하는 동안에도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했어요
저도 요 며칠 굉장히 바쁘게 지내고 있었어요. 그래도 문득 사자왕자 생각이 나서 노래를 듣고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사자 왕자님의 진심은 모르겠지만, 분명 당신이 없어도 우리가 외롭지 않도록 이렇게 노래를 남겨주고 있는 거죠? 그 마음이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런데 올라온 앱 알림을 바로 누르고 새로운 노래나 라디오를 듣는 지금의 나날들이 머지않아 찾아오는 외로움을 강하게 만들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는 바람에 너무 욕심이 되어버렸네요. 미안. 하지만 너무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떠나는 것이 외롭다니 그만큼 사랑한다는 거죠? 이렇게 외롭게 생각하는 것도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또 꼭 만나러 와줄 걸 아니까요. 사랑합니다. (일본어로 번역해서 죄송합니다)
![[사자왕자] 맥스야 정신 차리자](http://i.ytimg.com/vi/dnVr1RcnZ3c/mqdefault.jpg)
![[사자왕자] 맥스야 정신 차리자](/img/tr.png)
![[사자왕자] 10만 구독자 기념 QnA](http://i.ytimg.com/vi/Dtt7QuE-tco/mqdefault.jpg)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37회 윤석열 체포 이렇게 하자, 박구용의 혁명 3단계, 2025 맛 좀 봐라](/img/n.gif)
왕자님~ 상자공주 왔어요~~~~~
변화구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화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다
ㅅㅂ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자공주 너무 좋아요
0:22
‘그 누구의 이견 없이’ = 나의 주력으로
‘여러분들이 너무 원하셔서’ = 제가 제일 원해서
‘다른 후보들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다는’ = 이 꽉깨물고 제일 유력 후보를 애써 외면하며
‘본의아니게’ = 내가 유도한대로
‘여러분들의 의견으로’ = 역시 내가 의도한대로
휴 사자어 해석 어떤가요
압도적으로 공주 였자나요 왕자님
@loveseungkwan0116저두여 ㅋㅋㅋㅋ 끝까지 공주는 모르는척 하시는 왕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깍깨물고 공주는 외면하시는 중ㅠ
@@handle-what-what ㅋㅋㅋㅋㅋ 모른척 할랬는데 너무 귀여워서 콕 찝어주기
ㅋㅋㅋㅋㅋㅋ귀엽다ㅋㅋㅋㅋ 공주는 절대 싫으신건가요
“아, 아” 하고 시작해서 “안녕히계세요”로 끝나는 게 사장님만의 시그니처 같아 너무 좋네요. 자려고 눕자마자 올라온 영상에 행복했는데, 잠이 솔솔 오는 다정한 음성에 두 배로 행복해졌어요. 사장님도 건강하시기를. 오늘도 고맙습니다.
0:23 공주는 공주하고 싶옸는뎅..🥹
왕자님이 제일 신났자나요 ….
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든 다 물어보긴 하는데 결정은 혼자 다하는ㅋㅋㄱㅋㅋㄱㅋㄱㄱ 의견을 강요하지 않지만 은연중에 강요 당하고 있는 상자들(공주님들)
이거닼ㅋㅋㅋㅋㅋㅋㅋ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0:18 구독자애칭발표
1:25 세계관 아이디어 시작
1:41 이 컨텐츠를 하는 이유
2:52 독깨팔
3:23 느슨해진 나무위키에 사자왕자 등장
4:19 본명
4:46 출생지
5:02 죽음의 경고
5:31 특징
6:32 설정
7:08 성격
7:40 외관
9:22 mbti
9:44 상자의 시나리오
10:12 본명 전격 수정
11:07 나이
11:32 은밀한 사자의 취향
11:54 성격 추가
13:01 시력
13:17 생일
13:32 설정 추가
14:34 최애음식
15:53 별자리
16:07 계절호불호
16:37 키 몸무게
19:17 특징 추가
20:11 최종
20:30 인사
발빠른 상자공주님 감사합니다ㅋ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20 사장님 우리가 제일 원한건 공주였어.............
0:18 사왕 이눔자식.. 압도적으로 상자라고 말하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옥상으로 올라와라..
0:03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이 더웃겨요 ㅜ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웃음참기 실패…
공주 드레스랑 구두신고 냅다 뛰어 왔는데 별안간 왕자님이 손에 쥐여준 상자 하나.. 눈코입 구멍 뚫어서 머리에라도 쓸게영ㅜㅜ
다른 것보다 늘 있겠다는 말이 왜이렇게 좋을까요…. 저희도 늘 사장님의 곁에 있겠습니다. 그러니 가끔가다 생각날 때 한번씩 들려주세요. 언제 오셔도 저희는 반갑게 마주할테니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장님… 그 mbti… 츤데레, 다정함, 친구들좋아함, 이상주의자, 화합을 추구하는 평화주의자 다 완전 infj의 특징…
오랜만이라뇨, 전혀요
1달에 한 번, 1년에 한번에 오시더라도
저는 언제든 반갑고 감사하고
행복한 상자인걸요
사장님(aka.왕자님)이 estp는 아니죠....
E가 아닌 이유>>주변에 자신의 채널을 알리지 않고 시작하여 주변 지인들중 아직 채널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많음
S가 아닌 이유>>세계관 잡는거부터 상상력 풍부 N임
T가 아닌 이유>>18:51 보면 길치인데도 열심히 여행다닌 레오 주니어 3세 직급 프린스에게 고생 많이 했을것 이라며 공감함
P는 맞는거가타여*^^*
고로 INFP 하세용..
혹시.. 본캐 mbti 뒤집으신건아니죠..?
천재상자공주님
@@가오나시-z9x 감사합니당..💖
천재다!
서울에 320cm 사자 출몰이라니… 쉽지않네 이 세계관
그럼 상자크기는 어느정돈갈까요? ㅋ 350?
20:07 왕자님도 충분히 신나보이셔요!
왕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의견 왜 조작하시는거예요~~? 분명 공주님이 참 많았던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사장님이 좋다면.... 상자도 오케이입니다....
15:57 별자리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신기하게도 8월 10일은 실제로 사자자리랍니다(황도 12궁 기준)🦁
오랜만이라 더 반갑네요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오늘도 사장님의 글과 영상에 힐링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예쁜 밤 되세요🤍
늘 있겠다는 말이 왜이리 안심될까요 보고싶었습니다 무리하지 말구 편할 때 와줘요 저도 늘 곁에 있으니까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10:35 잠시만요.... 아버지 성함이 레오라고요....? 어..... 제가 아는 분 성함하고 같네요....! 혹시 뽕짝....도 좋아하시나요....?
혹시 창원에서 오셨다는 그분??
I'M DYING OF LAUGHTER hahahahahahhahahahhahahaah
@@seokmin10045 창원의 손주님 되셨네요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켜자마자 너무 황당하네 공주님들이라매!! 왕자라매!!
재생목록에 사자왕자의 라디오도 만들어주세요. 재생목록 늘어나면 상자가 차곡차곡 채워지는 것 같아서 우리끼리의 놀이가 늘어나는 것 같아서 좋아요.
상자 눅눅하게 젖어있었는데 왕자님 목소리 듣고 뽀송뽀송해졌어요 역시 왕자님 목소리는 꿀이라 그런가 당도 최고😃
별자리는 생일따라 정해지는 거 아닌가? 했지만 그냥 기개있게 사자자리로 밀고 나가는 거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공교롭게도 진짜 8월10일생은 사자자리예요!! ㅋㅋㅋㅋㅋㅋ
하ㅠㅠㅠㅠㅠ진짜 댓글들 나올때마다 어째서인지 아는 짤들과 아는 인물들의 어릴적과 사진들이 나와서 너무 즐겁다 아 물론 누군진 몰라요.모르는거로 해요 우리
4:22 이걸 사자왕자님 혼자 생각하신게 귀여워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
사자왕자님만 기다리며 살고있었다요ㅜ
쿨타임 찼었는데..상자공듀가 됐네요..배송ㅋㅋㅋ
0:25 공주에게 '상자' 라니, 정말 무엄하네요
1:19 나쁘지않내요,,, 봐드리겠습니다
지독하다ㅋㅋㅋㅋㅋ😂
아주 압도적으로(?) 그 누구의 이견없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러시러 상자공주로 불러줘요 악쓰고 공주 밀기
12:41 웃음소리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다들 세계관에 관심이 없어..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상자 -공주- 들…?
1:05 별안간 배송당하게 생긴 상자(공주)님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댓글창 눈 꼭감고 보셨네 이 사장님 ㅋㅋㅋㅋ 뻔뻔하게 이견이 없다고 하시는데 전 오히려 좋습니다. 이게 내 사장님이지🫶💕🦁 사장님 앞으로도 잘 부탁해용🥰 언제든지 폭닥하게 쉬러 오세요 늘 상자에 따수운 마음을 가득히 담아 놓고 있을게요🫶
11:30
웃으시니 저도 좋네요,,,,
하 행복해
ㅋㅋㅋ 사장님 너무 기여워옄ㅋㅋㅋㅋ
설정 정한다할때부터 설마했는데 역시 독깨팔 영향이,,, 이걸 라이브로 같이 정하는 것도 아니고 혼자 정리하기 힘드셨을텐데 프린스님 노고에 상자는 행복합니다 라디오 컨텐츠도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1:01 귀여워 뻔뻔해ㅠ 그게 사장님 매력이니까 밀고나가여ㅠ
왕자라고 불리는건 싫지만 왕관은 캐릭터상 디폴트인 점이 매우 마음에 드네요˃̵͈̑ᴗ❛ 마치 부지런함과 게으름이 공존하는 것 처럼요ㅋㅋ
어떤 사자님 선곡도 그렇고 이렇게 설정 짜는 것도 그렇고 수상하게 너무 잘 아는데다 오타쿠의 친근감이 들어서 웃기고 귀여우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5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구모구 마시면서 보고 있었는데 다 뿜을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주 처럼 사뿐하게 뛰어왔어요
사장님 상자공주들이 원한 건 공주였어요 후보에 공주가 없어서 상자를 투표한 거예욬ㅋㅋㅋㅋㅋㅋ
근데 상자가 뭔가 어감도 좋고 또 사장님께서 좋아해주시니까 또 좋은 것도 같네요ㅋㅋㅋ
이렇게 세계관이 정리된 게 너무 재밌네요ㅎㅎ
레오 주니어 3세 직급 프린스님 본명도 어려우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 사장님 이악물고 공주 모르는척하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깨팔 ㅋㅋㅋㅋㅋㅋㅋㅋ 침투력 장난없네... 왕자님 입담 너무 재밌어요^
늘 있어준다는 말이 이리 안정감을 주다니...
근데 어쩌죠 일주일동안 사장님 채널만 몇번째 들어갔다 나갔다한지를 모르게써요.. 잊고 지내는 건 불가능하지 싶습니다요...
😂😂아..ㅠㅠ 얼굴에 팩하고있었는데
세계관 정해가는거에 사자님도 상자님들도 다들 너무 진심이셔서
웃참하다가 얼굴에 경련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여 팩하는데 웃참 못하고 터짐
지나가는 상자, 오늘도 출석합니다 매일 잘 듣고있어요~~!
왕자님 진심 누구보다 이 유튜브를 즐기고 계신 듯.. 근데 말투가 완전 흠냐흠냐.. 이런 교수님 말투라 넘 웃겨요
사장님 세계관 설정하자는것부터 xNFx세요….
사실 오늘도 많이 눅눅했는뎅.. 사자왕자님의 목소리를 듣고 단단해진 상자는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
감사합니다
사장님, 저 목소리 너무 좋아요. 항상 영상 틀어놓고 듣고 있어요. 특히 잠들기 전에 목소리 들으면 꿀잠 잘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
잘 말하다 마지막에 냅다 던지듯이 뱉는 "안녕히계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깔깔웃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실제로 제가 자주 부르는 동요가 사자사자 다사자~ 하고 다 사버리는 사자동요 있는데ㅋㅋㅋㅋ 그거 잘어울리실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청곡 가능한가요?? "멋쟁이 사자" 라는 동요에요!!!
화면 안보고 소리로만 듣고 있다가 이름을 '레오 주니어 3세 지크프리트'라 들어서 오 멋있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직급 프린스'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풀네임에 직급이 포함되어 있다니 이것도 신선하고 좋네요ㅋㅋㅋ
어디서 본거같은 왕자이야기
저의 댓글이였을수도..?^-^
왕자님.항상.기분조은.하루.보내시길.바랍디다.~^^
아무래도..'왕자'시니까... 동화하나 써보겠습니다.
옆나라인 호랑국과도 자주교류하며 평화롭기만했던 사자왕국에 어느덧 사자왕이 죽을날이다가오고,
왕자들은 계승권문제로 타투게 되었습니다.
정치에 큰뜻은 없었지만 형제들이 싸우는걸보고 마음이 많이다친 사자왕자는 왕권을 포기하고 조용한 숲속마을에서 살게됩니다. 숲속마을에서 자연을즐기며 평소 좋아하던 음악생활을 시작했죠.
그 노랫소리는 너무 아름다워서, 그 숲속에 살던 생명들은 사자왕자의 노래를 참 좋아했습니다..
특히 사자왕자의 노래를듣기위해 매일 몰래 찾아왔던 소녀가요.
이 소녀는 몰래 음악을듣는것을 들키게되었고 사자왕자는 그게 싫지는 않았습니다. 그 소녀가 굳이 이까지 찾아오지않아도 매일 음악을 들을수있게 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스스로 왕권을 포기한 자신을 계속 왕자라고 말하기도 좀 그렇긴하지만 그소녀가 계정을 쉽게 찾고싶게하고싶어서 '사자왕자'라고 채널을 개설했죠.
소녀는 몰래노래를 듣는것을 들킨이후로 잘 보이지않았어요. 아마 미안했다거나 부끄러웠던것 아닐까요..?
그래서 사자왕자는 꾸준히 노래를 올리며 소녀를 기다리고있어요.
어딘가에선 듣고있기를... 이채널을 방문하는 수많은 사람들중엔 있기를....
그 당시 제가. 썻엇던.댓글이네요~^^
앞으로도 엔딩은 무심한듯 부끄러운듯한 사장님의 안녕히계세요로 해주세요.. 너무 좋아요ㅋㅋㅋㅋ
2:54 부캐나 버튜버 캐릭으로 유일하게 아는 게 하필 독깨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향이 확고하시네요.
ㅋㅋㅋㅋ정말ㅋㅋㅋㅋ일편단심이시네요
사자랑 상자랑 하하호호 재밌게 세계관정하다가 쿨하게 안녕히계세요하고 떠나는거 욀케 웃기져ㅋㅋㅋㅋㅋㅋ 귀엽구 재밌구 그러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안녕하세요, 사장님! 상자 왔어요!
직업이 없네요, 사장님!
직업 - 프리랜서 (상자 콜렉터, 상자 중고거래, 버스킹 등)
라이벌 - 폐지 줍는 할머니
특이 사항 - 폐지 줍는 할머니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라이벌이지만 가끔 모아 놓은 상자를 폐지를 적게 모은 할머니 모르게 집 앞에 가져다 두기도 하는 츤데레, 고양이들과 상자 중고 거래를 하지만 악의적인 고양이들을 만나 몸보다 작은 상자를 사는 등 사기를 당하기도 한다.
좌우명 - 끝난 중고거래도 다시 보자.
프리랜서 삶이라는게 바쁠 때 확 바쁘고 일 없을 땐 그렇게 한가할 수가 없는 거니까요. 늘 상자 열어두고 기다릴테니 쉼이 필요할 때 오세요!
ESTP였으면 이렇게 세세하게 세계관 정하는 타입이 아닌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게속 사장님만 기달리면서 살고 있었는데, 자기 직전에 올라와 들으면서 공감하다가 다정한 목소리에 그리고 너무나도 다정하게 말해주시는 음성에 힘들었던 하루종일 기댈곳 없이 있었던 제가 여기에 와서 하루를 끝내는 시간에 들으면서 다른것 보다 늘 있겠다는 그 말에 눈물이 났네요.
항상 계속 기다렸고 기다리고 있어요. 늦어도 되고 지금처럼 잠깐 쉬면서 안오셔도 되요, 감동 멘트가 아니라고 하셨지만 사장님의 말들에 감동 받고 위로되는 하루가 됬네요 감사합니다:)
20:54 친한 친구가 외국에 가고 나서 혼자 이것저것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데 새삼 "우리끼리"라는 말이 뭔가 뭉클하네요. 댓글에 있는 많은 상자들 그리고 사장님과 재미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해요❤
최애음식 삼겹살 좋은게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다정하고 친구들 생각하는 마음에 참고 안먹는거라 갯섬팍이 찢어짐...
탄단지 섭취를 위해서 동물성 단백질보단 식물성 단백질을 선택하는 아름다움...
i'm an international fan so i don't understand anything in the video. however, your voice is so nice that it makes me feel this world is totally is a pink color >< thank you for helping me sleep well tonight. good night our bos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이 이렇게까지 커지게될줄 몰랏지만 상자들이 원하니까 라는이유를 들며 누구보다 제일 신나게 놀아놓고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급 텐션떨어진척!!한 목소리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히계세요 ㅡ😊재밋엇다 ㅋㅋ
11:45 웃는거 진짜 치여요….ㅜ
9:35 estp는 아니잔아.. 세계관 잡는거부터 n이라구요 ..
일부러 왕자님 본체 mbti와 정반대로 고르신듯한(소근소근)..ㅋㅋㅋ
@@lovelynabee와… 진짜 귀엽다..ㅠㅠ❤
@@lovelynabee 와 진짜..이거였구나 사장님..????
@@lovelynabee본체 얘기 안꺼내주시면 안될까요?ㅠㅠ
'사자왕자 레오'라는 캐릭터에게 부여하는 캐릭터성이니까 왕자님과는 상관없지 않을까요!
ㅠㅠㅠㅠ왕자님이 고르셨으면서 우리가 골랐다고ㅠㅠㅠㅠㅠㅠㅠ왕자님이 상자가 좋다면 상자가 될게요ㅠㅠㅠㅠ왕자님이 제일 신났는데??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아싸 사장님왔다 월급보다 더 반가워
정작 제일 신나버린 레오 주니어 3세 직급 프린스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너무 재밌었으니까 빨리 커버도 올려주시와요
E-외향적
S-감각적(경험을 중요시함)
T-이성적
P-즉흥적
입니다 사장님께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사장님!! 상자들이 벌써 나무위키 업데이트 하셨어요 ㅋㅋㅋ 사장님 따라 부지런한 상자들
공주들아 왕자왔다가 안되면 반대로는 어떠세요
왕자야 공주왔다
라디오 콘텐츠, 즐겁게 봤습니다.
상자들의 상상의 날개, 크네요. 대단하네요...
'평화주의자(친구들 안잡아먹음)'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사장님 개요란에 쓰신 말씀이 참 다정다감하고 멋지네요.
불쑥 나타날 때를 기다리며 살겠습니다.
어떻게 댓글을 달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라이브 전송을 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2:57 보자마자 옆동네 침 아저씨 생각나는데 다음에 버츄얼 캐릭터 만들어서 라이브 방송하면 재밌을 거 같아요~~ (대충 상자들갑)
新しい動画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日本では夏休みが終わり、学校が始まる時期です。私もその一員で、いまとても悲しい気持ちに囚われていました。王子の声が聴きたくてチャンネルを開いたら、新しい声が聞けて嬉しいです。いつも私たちに幸せをくれてありがとう。
공주………. 공주………….. 공주………………..사장님 이게 뭐예요~?
아 사장님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 제발...오늘도 정말 우아하신 보이스로 등장해줘서 고마워요,,
상:남자 사자 왕 자: 구독자 공주님들의 줄임말로 하시죠...어떻게든 공주하겠다는 의지ㅋㅋㅋㅋㅋ
이번거 진짜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끼리 재밌게 논 느낌이라ㅎㅎㅎㅎ
댓글들도 너무 웃기고 기발하고ㅋㅋㅋㅋㅋ
사자왕자님 바램대로 재밌는 공간이 되었어요! 공지 올라왔을때까지만 해도 이렇게까지 재밌을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
왕자님 설정 공주맘에 쏙 들어
19:31 동시에 공존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너무 귀여우신 거 아닌가요
11:22 사장님 오셨어요 상자 여깄어요
드디어 생긴 구독자들 애칭과 세계관 영상이네요! 기다렸어요. 너무 보고싶었다구요. 압도적...상자... 그래요 사장님이 좋다면야 상자하죠. 벌써 나무위키가 있는 사장님.. 독깨팔이라니 ㅋㅋㅋ 영화 시나리오 저는 생각하다 못 냈는데 상자분들 과몰입과 스토리 라인이 엄청나더라구요.. 댓글들 보고 진짜 놀라웠어요. 라이언 주니어 3세 ㅋㅋㅋ 본명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사파리 왕국 좋네요. 공주들아 왕자왔다 인사 좋았는데.. 상자님들 아이디어가 볼 수록 대단하네요. 세상 튼튼한 스토리.. 친구들 안잡아먹음. ㅋㅋ 너무 귀여운 설정. 검정색 사자가 마음에 드셨군요 사장님. 변신가능 사자 너무 좋네요. 맞아요 색 고정시키면 아쉬워하는 금손 상자들이 있을 것 같았거든요. 레오 사장님 좋다요. 상자님들 댓글 너무 귀엽다요. 사장님 닮아서 그런가.
ㅋㅋㅋ 이거 사자~ 저거 사자~ 아끼는 상자와 여행을 하다 감동인데요. 3메다 20 크고 멋있겠네요. 갈기는 안잘라도 손톱은 바로 자르는 ㅋㅋㅋ 관통당하는 설정이라니 재밌네요. 이제 사장님 나무위키에 많은 정보들이 올라오겠네요. 차후에 변경 내용이 있다면 리뉴얼 영상 이렇게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21분 동안 들으니깐 좋네요. 덕분에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 마무리 합니다 사장님. 요즘 날이 더웠다 쌀쌀했다 하던데 감기 늘 조심하시구 건강하세요.
글 타닥타닥 무한 수정하는 모습을 보니 더보기란에 남기는 말들도 얼마나 정성들여 쓰고 읽어보고 지우고 쓰고 했을지 보여서 오열༼ ༎ຶ ෴ ༎ຶ༽
오늘 하루가 정말 길었고 나는 나대로 최선을 다 했는데 말 한마디에 모든게 물거품이 되었어요 말 한 마디로 나의 노력들을 다 무너뜨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하하 너무 싫어 자괴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오늘 어찌 이렇게 또 아시고 찾아와주셨는지😢 영상 틀자마자 익숙한 목소리의 "아 아" 이것만 듣고도 입꼬리가 슬금슬금 올라가네요 20분동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렇게 웃고 갑니다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말할땐 조곤조곤 낮은 목소리로 말해주시는것도 너무 듣기 좋네요 뻘한 개그에도 저항없이 터지시는거 보면 같이 웃게 되요ㅋㅋㅋㅋ
세계관이 앞으로 더 확장되면서 더욱 소속감 가질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
공주가 되고싶었지만😂😢상자 의미풀이 듣고 나니까 상자도 너무 좋아요 영상 보는 시간 동안 꼭 그 세계에 들어갔다 온듯한 느낌이에요 현생 잊고 너무 즐거웠어요 왕자님이 늘 있는 것처럼 상자들도 늘 여기서 기다릴거니까요 바빠서 오지 못하는 동안에도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오늘도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했어요
ESTPの特徴
・自信家でメンタルか強い
・コミュニケーション能力高め
・思い立ったらすぐに行動する
・どんな動画も2倍速（これはちょっとわかんない…）
・常に新しいものを求める……飽き性
・顔に出るタイプ
・상자が大好き
私も2倍速で動画見てメンタルコンクリートにして全部顔に出したら獅子っていうことでいいですか？
진짜 라디오처럼 짧은 사연 받고 사자왕자님이 사연을 듣고 떠오르는 노래 추천하면 재밌을 것 같아요!!!
왕자님 저런 댓글 좋아하시는구나...참고하겠습니다
오늘 더보기란 너무 감동적이고 든든한 느낌이 드네요…… 12만 중 한명의 상자로써 저도 사자왕자님 곁에 있겠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재미써요ㅋㅋㅋㅋㅋㅋ아이디어 넘쳐나는 상자들도 웃기고 사장님의 만족스런 피드백도 웃김ㅠㅠ 저는 그냥 보면서 웃는역할할개요😊😊 요즘 가을이 오고있는듯해요 눅눅 상자에서 버석상자로 가는 너낌.. 간절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용❤
댓글하나하나 읽고있었을 왕자님을 생각하니 미소가 지어지네요ㅋㅋㅋㅋ 앞으로도 라디오형태의 영상 많이 올려주셔요~
3:17 벌써 반모하시는 건가요
왕자님 기다렸어요😭 한보따리 세계관 너무 맘에 들어용ㅋㅋㅋㅋ 혼자 술술 잘 풀어나가시는게 진짜 말솜씨 좋으신 듯!! 오늘도 왕자님 덕분에 넘넘 행복합니다
15:59 비속어 잠깐 쓰겠습니다 진짜 존나 귀여워 사장님
16:11 진짜 개귀여워 사장님
저도 요 며칠 굉장히 바쁘게 지내고 있었어요. 그래도 문득 사자왕자 생각이 나서 노래를 듣고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사자 왕자님의 진심은 모르겠지만, 분명 당신이 없어도 우리가 외롭지 않도록 이렇게 노래를 남겨주고 있는 거죠? 그 마음이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런데 올라온 앱 알림을 바로 누르고 새로운 노래나 라디오를 듣는 지금의 나날들이 머지않아 찾아오는 외로움을 강하게 만들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는 바람에 너무 욕심이 되어버렸네요. 미안.
하지만 너무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떠나는 것이 외롭다니 그만큼 사랑한다는 거죠? 이렇게 외롭게 생각하는 것도 행복한 일인 것 같아요. 또 꼭 만나러 와줄 걸 아니까요. 사랑합니다.
(일본어로 번역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