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준식. 아기: ᄋ...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ᄋ..ᄋ!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ᅳ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준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하이라이트가 빠졌네요 원래는 스피드가 짖으면서 호날두한테 돌진하는데ㅋㅋㅋ
인정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웃김ㅋㅋㅋㅋ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안중근0중국인이다
진짜 저항없이 웃은건 이번이 처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마지막에 스피드 표정ㅋㅋㅋㅋ
누가보면 이 세상을 잃은줄 알겠넼ㅋㅋㅋ
표정 그거 일베 용어입니다;;
@@Javistow 아니 이사람 컨셉 ㅣㅋㅋㅋㅋㅋ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Javistow
그러면 뭐라고 해야하나요
아이슈ㅠㅠㅠㅠㅠㅠㅠ스피드 입니다ㅠㅠ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아이셔 스파드 아니었음?
아이쇼스피드 아니에요?
드립@@Liamlee_2014
@@안중근0 안중근 님의 이름을 더럽히지 맙시다...
그렇게 스피드는 메시팬이 되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팔뜯을때 소리지르는거 개웃기넼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정내미 떨어진 표정이랑 타투 보는 표정 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오버"헤드"킥이네
편집 잘하넹
이해가 간다... 문근영 처음 봤을 때... 119불러달라고 했다... 심장 터질거 같아서...ㅋㅋㅋ
아니 ㅋㅋㅋㅋ 버스에서 보고 있는데 스피드 소리 지르는 소리 밖에 안들려 ㅋㅋㅋㅋ
병맛영상 링크좀 주세요ㅋㅋ
정신을 읽을 정도는 아닌..
정신을 어떻게 읽죠
읽다니 초능력자 인가요
정신을 읽어??? 와~ 초능력 보소~
@@심심sims1m ㄹㅇㅋㅋ
영상에서도잃을뻔이라고나오는데왜읽을뻔이라고하는거임?
스피드의 한 (안티)팬이 병맛 고퀄 영상을 만들었다구요?
00:17 정나미
오늘의 교훈
이제 우리 형이아니다
스피드 표정 점점 심각해지는 거 너무 웃기다.
팔 뜯는 거;;
아보카도에니메이션이닼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이거는 호날두도보면 좀 당황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amgyup💀💀💀
씹ㅌㅋㅋㅋ
No No nangsamgyup
저거 진짜 개웃기던뎈ㅋㅋㅋㅋ
개처럼 짖다가 돌격하는게 존나 웃김
날강두는 한국 5천만국민들은안만나주고 2천만구독 스피드는 만나주는구나
저 애니 캡틴게이메리카 엘리베이터 그애니제작자꺼네 ㅋㅋ
스피드 표정ㅋㅋㅋㅋㅋㅋ
우상에게 버림받은 팬..
어 이거 완전 조커네
미쳤냐
으헠ㅋㅋㅋㅋㅋㅋㅋㅋ하리이아ㅡ카키카카카카카카ㅏㅋ
마지막 레전듴ㅋㅋㅋ
뭐...뭐야? 내가 지금 뭘 본거야?...
팔 다리 몸통이 잘렸는데도 살아 있는게 대단하다
저건 너무 했잖앜ㅋㅋㅋ
이거생각날때마자찐으로너무무서워진짜로무서움
내가 999 구독자 1000명 만듬
진짜 오버헤드킥 이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스피드 불쌍하다.ㅋ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
개읏기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ㄹㅇ 고퀄이네
ㅋㅋㅋ
오오
팬 맞냐?
냅다 팔 뜯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이건 호날두가 만든것입니다...
팬이 안티팬이였누..
이거누가만듬?
엄. 또 엄준식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엄준식을 봐버렸어. 이제 나는 엄 해야만 해. 엄배를 하면 잠이 확 깨버릴걸
알면서도, 나는 엄배를 진행해야만 해. 그것이
엄준식을 엄도한 엄의 엄명이다.
엄준식.
아기: ᄋ...
엄마: 세상에!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ᄋ..ᄋ!
엄마: 그래~ 엄마~ 해봐~
아기: 엄준식.
엄 준 식.
어제 모델 엄준식의 옷을 입었습니다.
엄준식이 모델인건 아니고요. 그냥 엄준식 옷 입었습니다. 엄준식 옷도 아니고요. 그냥 옷 입으면서 엄준식 생각했습니다. 사실 옷도
안입었습니다. 그냥... 엄준식 상태입니다....
엄 준 식.
엄준식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였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한 엄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엄준식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더욱 엄하게, 나는 그 분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엄준식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엄준식을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엄준식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 버린 듯이. 엄 - 준 - 식. 혀 끝이 입천장을 따라 세 걸음 걷다 세 걸음째에 앞니를 가볍게 건드린다. 엄ᅳ준-식. 세 번 입천장에서 이를 톡톡 치며 세 단계의 여행을
하는 혀 끝. 엄. 준. 식. 그는 엄. 아침에는
모자를 눌러 쓴채 롤을 하고 있는 사 피트 십
인치의 평범한 이. 그는 모자를 쓴
엄준식이였다. 카카오팟에게는 희망.
닉네임상으로는 PD아무무.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엄준식이였다.
엄준식.
흐르는 은하수에게 이름을 붙이자면. 저
일곱가지의 별이 있겠죠. 첫째는 꿈이 있겠고.
둘째는 엄준식. 셋째는 엄준식이 영구적
고름이 되는 꿈. 넷째 다섯 여섯 일곱. 수를 셀
수 없는 시간. 엄준식이 함께하길. 엄준식. 조난당한 나를 비추는 등대. 하늘에서 떨어진 별. 우리를 구원할 빛이여. 나의 유일한 엄이여. 이 엄한 입으로 당신 이름 나지막히
불러봅니다 엄 준 식. 방송계를 어지럽히는 기만자들을 논두렁에 던져주시고 무매몽지한
자들을 깨우쳐주소서. 나의 불 나의 엄.
우리의 단죄
엄준 식.
세상에 70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5000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만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명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명의 엄준식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없는것이다.
엄 준 식.
엄준식은 누구인가?
맹인에게, 그는 눈이다.
배고픈 자에게, 그는 요리사이다.
목마른 자에게, 그는 물이다.
엄준식이 엄하면, 나는 준한다.
엄준식이 준하면, 나는 식한다.
엄준식이 식하면, 나는 아무말도 하지않는다.
엄. 어떻게 그는 엄준식이 되었는가?
어떻게 사람이름이 엄준식인가?
엄준식. 준식엄. 식준엄.
엄준식은 살아있다.
엄 준 식.
오늘부로 엄준식 지지를 철회한다.
오늘부터 엄준식은 나와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엄준식과 나는 한 몸으로 일체가 된다.
엄준식에 대한 공격은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엄준식, 나의 희망.
엄준식, 나의 절망.
엄준식, 나의 슬픔. 엄준식, 나의 기쁨. 엄준식, 나의 증오.
엄준식, 나의 사랑.
엄준식, 나의 어둠.
엄준식, 나의 빛.
엄준식, 나의 동탄.
엄준식, 나의 인생.
엄준식, 나의 고통.
엄준식, 나의 안식. 엄준식, 나의 우주.
엄준식, 나.
혁이?
콧구멍에 500백원 들어가겠ㄴ..
이거보고 6번 정도 개처웃었는데ㅋㅋㅋ
팔 뜯는 거 보고 빵 터짐ㅋㅋㅋㅋ
아이 슛 스피드입니다
날두혀은 무슨죄야
스피드반응개웃김
ㅋㅋㅋ ㅈㄴ웃기네
아이쇼 스피드 입니다
콧구멍이 커졌어 ㅋㅋㅋㅋ
ㅋㅋㅋ
콧구멍 뭐임?
ㅋㅎ
한국인이 만들었나 ㅋㅋㅋㅋㅋ
ㅋㄲㅋㅋㅋㄲㅋㅋㄲ
ㅌㅋ
스피드한테는 포상이네
ㅋㅋ
???:오히려 좋아
근데 스피드불상😂😂
ㅋㅋㅋㅋ😂😂
아이siu스피1드 입니다!!!
스피드 가슴 쭈ㅉ.....
아니 울 스피드한테 그랰ㅋㅋㅋ
불펌지리넹ㅋ
ㅋㅌㅋ
마지막은 포상인데? 라는 표정인데? ㅋㅋㅋ
ㅋㅋㅋㅋㅋ
ㅋᄏᄏᄏᄏᄏ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 ᄏᄏᄏ😂😂😂😂개재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저 팬은 좀 맞아야 겠다 ㅎㅎ
Suuuu
전세계 흑형들 나 락
ㅠㅠㅠ
이거진잔닌하다
ㆍ
_호날듀_
콧구멍에 50원 들어갈거같애
우삼겹
이건 팬이 좀 너무한데 뜯는건 좀
이건 원본 봐야됨 ㄹㅇ
마지막에 코겁나크내
이거 실제 같지가 않아😮
나도호날두만나구싶음
스피드 미스터비스트 따라 잡을 생각 하지마
무서워
아이 럽 메씨!!!!!
ㅋ
이상한데 웃겨요
ㅋㅋㅋㅋㅋㅋ게우기내
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