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장주인이 캠퍼 관리를 안하면! 캠핑장도 개판되는 겁니다. 캠핑장도 매너 잘지키는 사람들이 오는 캠핑장은...주인이 관리 잘하고 규칙을 철저히 주입시킵니다. 그 전에 스스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켜샤 되는데..그게 문제죠ㅠㅠ 캠핑갔다가 이웃 잘못 만나면 스트레스 더받고 오지요.
한국 캠핑하는 사람들 .... 먹고 마시고 떠들고 버리고 오자 .... 해외 캠핑하는 사람들 ... 자연석에서 힐링 과 위안받으면서 휴식하고 오자 ... 전 오켐장은 모지리 분들이 많아서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노지로 갑니다 조용하니 솔캠하기 좋거든요 .. 모쪼록 안캠클캠 하시면서 힐링하고 다니세요
하이그로시 이뻐고 착하고 똑똑하고 쎈스잇고 뽀송하고 매력덩어리네요 참 잘 컷어요 강원도여행 울엇던거 고백영상 봣는데 쓸때 없는 말이 한마디도 없엇어요 50중반에 저도 무한정 목적없이 달리다 내가 뭐하는 거지 하면서 당황한적도 잇고 그래서 일탈의 힐링으로 다시 속세로 돌아가곤 햇죠 질투심에 여러 이유로 욕하는 사람도 잇도 좋은 사람도 잇고 그게 세상이죠 그래도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훨많은게 세상이고 내하기 나름으로 더 그렇죠. 돈을 벌어야 하는 현실세계가 진짜 세상인거고 그 속에서 조금은 하기싫은 것도 하고 보기싫은 것도 보고그래도 자존심은 크게 안구기는 정도에서 잘 어울리며 사는 속에 바이크 생활은 항상 생기를 불어 넣는 일탈 힐링 취미중 하나. 하이그로시 유투버 참 저에게도 힐링됩니다.
와아.. 저도 캠핑가서 새벽3시까지 참았었습니다... 전 20대 여자였고 그 분들은 40대 부부들이었구요... 그분들 아들이 해병대 나와서 어디 대학교 앞에서 인쇄소 하신다는 얘기를 다듣는데 새벽3시에 노래트는거 듣고 못참고 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했더니 그럴거면 캠핑 왜왔어요? 조용히 잘거면 집에서 자세요 라고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 ㅋㅋㅋ열받아서 밤새 잠도 못잤네요....... ㅋㅋㅋㅋ
고생하셨네요. 저도 캠핑좋아했지만 지금은 하지않는 이유와 같네요. 대한민국에서 1인이 혼자 조용히 힐링할수있는곳은 거의 없다고봅니다. 아무리 오지산골로 가도 꼭 1명씩은 있더라구요 심지어는 자고있는 새벽에 도착해서 난리치는사람들도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는 캠핑을 하지않습니다. 캠핑은 친구와 가족과 함께 같이 떠들고 노는 문화로 자리잡은것같아요
아, 씁쓸하네요 이웃 잘못 만나면 진짜....귀한 내시간 망치는거 너무 열받아요! 기분좋게 행복했는데 너무 괴로우셨겠다.. 개인적으로 중랑 7-1, 7-2 제일 선호하고 자주갔던 사이트 구역인데요 소문이 나서 그릉가 영상보는데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저같음 진짜 집에 갔... 근데 맥주를 먹었... 으악....!!!!!) 그래도 안전하게 잘 다녀오셨으니 다행입니다~ 중랑에서 안좋았던 기억은 잊고 일본여행으로 예쁘게 지워지셨길 바래요 글로시님! 여행다녀와서 고단할테니 푹 쉬어요😊
난 10년을 넘게 캠핑을 했는데.. 마이크로 노래부르는 미친놈들은 처음 봤네요.. 진짜 힘든경험 하셨네요.. 그리고 서울 안에있는 캠핑장은 캠퍼아닌 근처 사는 인간들 회식장소로 쓰입니다. 저는 절대 서울안에있는 캠핑장에서 잠은 안잡니다. 술먹으러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요… 정말 쉬고싶으시면 지방쪽으로 가셔야해요..ㅠㅜ
요즘 캠퍼가 많이 줄고 끝판대장들만 남아서 이런 경우가 더 많이 생기는듯. 최근 5번중 4번은 실패였음. 블루투스 스피커 크게 틀기, 강아지 짓기, 노래틀어놓고 고성방가 따라 브르기, 친구들 늦은 시간에 와서 술마시고 파티장 만들기, 최근 이 모든 일이 사람도 거의 없는 산구석 캠핑장에서 일어났다는거.
캠퍼경력 20년. 입니다. 지금은 미니멀 캠핑을 즐기죠. 크고 무겁고 고추장 스러운건 그져 짐일 뿐입니다. 이곳 저곳 안가본곳 없는데 어느날은 정말 매너 좋은 분들과 함께하고 어느 날은 정말 이기적인 인간들과 함께 하기도 합니다. 스스로가 자각을 하지 안는 이상 변하지 안을 겁니다. 10년이 되건~20년이 되건~ 진상은 늘 존재 합니다. 진상 들에게 신경 쓰다보면 집에 가는 순간까지 기분이 좋지 안죠.. 그러니 진상들에게 말리지 말고 미친척 혼자 즐기시길 바랍니다.
첫 캠핑시 겪었던 악몽이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청평 모 유명 캠핑장(TV 예능에도 나온) 갔다가 회사 동료끼리 온 빌런 때문에 잠 한 숨 못잤던 경험이 있어요. 그 후로 몇 년간 캠핑장은 근처도 안가다가 몇 년 전부터 다시 캠핑 다니는데 그 이후론 다행히 빌런을 만나지 않았네요. 액땜 하셨다고 생각하세요. ㅡㅡ;
와...주에 두번씩 5년을 다녀봤지만...캠장에서 저런 빌런들은 처음보네요.
대박입니다.
저 시장통같은 상황을 참으시다니...
중랑이 접근성이 좋아 저런것들 많아요 1번가보고 다시는 안가는곳이 됐답니다
마이크로 노래 부르는 사람은 처음 봄.ㅋ 미친놈들인듯
캠핑을 야외에서 밤새 술먹고 소리질러도 되는 곳이라 배운 사람들 꽤 많아요
경기도 인기캠핑장에서도 저런답니다. 새벽 네시까지… 그래서 애랑 10분거리에 있는 집에가서 잤어요. 남편이랑 텐트놔두고.
캠핑은 이웃이 80% ㅜㅜ 예약이 힘들어도 관리 잘 되는 곳을 가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관리잘되는곳 메모..
😂😂😂 5년 캠퍼입니다. 세상은 넓고 도르아이들이 정말 많다는것을 캠핑하면서 배웠죠. 진짜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국적불문의 인간들아 많아요 ㅋㅋㅋ
제가 60평생 겪어본봐로는 특히 최악인 사람들이 중국인들 조선족들이네요...
매너도 지능이라는 말이 있죠
맞아요! 대가리가 돌일수록 저 짓들을 즐겨 합니다
배운것이 없으니...
EQ
진짜.. 처음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캠핑장에서... 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 여러모로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입니다.
전 텐트안에서 자고 있는데
젊은 친구들이 밤에 폭축터트리며 엄청 떠들었어요 ㅠ.ㅠ
관리를 못 할거면 이용규칙에 스피커 사용금지라고 써놓기나 하던가.. 저건 방치한 캠핑장 잘못입니다.
켐핑의 목적은 자연속 힐링인데...
이정도면 극기훈련..?
캠핑 20년차입니다. 처음 그때나 20년 흐른 지금이나 무매너캠퍼는 항상 존재합니다.
중요한건 자기가 잘못을 하고있는지도 몰라서 말이 안통하는게 문제라 직접 부딫히지는 마세요.
구독하고 갑니다~~~ 즐캠하세요~
저도 혼캠 가끔 가는데 이런 경우는 진짜 대환장 파티네요^^;; 고생하셨네요. 진짜 캠핑은 이웃을 잘 만나야 되요 휴~~~~
헐..내 귀를 의심했어..저렇다고 진짜 비매너다..와..세상에..퇴장!!!!!!
영상 초입부터 혈압이 스믈스믈 상승하네요..ㅜㅜ
음악은 왜 또 상대방 취향 고려없는 축축한 플레이리스트....
바이크 배기음보다 음악을 블루투스로 틀어재끼는게 더 고막테러 아닐지...
마지막 노래방에서 내가 졌다....증말
캠핑장주인이 캠퍼 관리를 안하면!
캠핑장도 개판되는 겁니다.
캠핑장도 매너 잘지키는 사람들이 오는 캠핑장은...주인이 관리 잘하고 규칙을 철저히 주입시킵니다. 그 전에 스스로 배려하고 질서를 지켜샤 되는데..그게 문제죠ㅠㅠ
캠핑갔다가 이웃 잘못 만나면 스트레스 더받고 오지요.
서울시내 캠핑장은 이미 쉬러 가기 포기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매너없는 무늬만 캠핑족이 많고, 관리 제재도 안하고..😢😢
한국 캠핑하는 사람들 ....
먹고 마시고 떠들고 버리고 오자 ....
해외 캠핑하는 사람들 ...
자연석에서 힐링 과 위안받으면서 휴식하고 오자 ...
전 오켐장은 모지리 분들이 많아서 조금은 불편하더라도 노지로 갑니다 조용하니 솔캠하기 좋거든요 ..
모쪼록 안캠클캠 하시면서 힐링하고 다니세요
아니다 싶으면 돈이 아깝기는 하지만 미련없이 돌아 나와야 합니다. 캠핑에 대한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같은 캠핑장을 공유하는 건 힘든 일이죠 ㅠㅠ.
이번영상은 ㅋㅋㅋㅋㅋ동물의 왕국이였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동물덜은?!!!!!!!!!!!!!
저 즐알 안함~~~~
벌레들의 생활이죠ㅎ
와...상상 그이상이네요 환장의 콜라보 머릿속을 힐링하러가서 히팅당한느깜?
에고고 고생하셨습니다 협찬 당연히 받으시고요 오밀이도 맛난것 많이 사주시길 ㅎㅎ
_항상 안전여행 하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_
협찬 받는다고 하니 내가 더 뿌듯 ㅋㅋ 영상만 오래오래 올려주시면 됩니다!
아파트나 캠핑이나 주변 환경이 제일 중요한 것 ............
하 영상 5분도 안 봤는데.. 벌써 너무 스트레스 받고 기빨려요ㅠㅠㅠ 진짜 짜증나고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이미 지나간 일이고, 경험이다 생각하며 잘 지나보내셨길..!
이쁘고 인위적으로 이쁘게 꾸민
캠핑만 보다
이런 날것의 영상을 보니 좋네요
그리고 엄청 귀여우시다.ㅎㅎ
와 진짜 대 환장 파티.... 다른 사람에게 들었으면 "에이 말도안돼~" 했을 거예요 고생하셨어요ㅠ
모하비 하얀색 40~에서 45 남자 아니 남편있는 서울 사람 ㅋㅋㅋㅋ 중랑구 쪽 사는 마누라 혹시 이거 보면 이혼하세요 ㅋㅋㅋㅋ
제가 47인데 저딴 노래는 들어 본적도 없습니다 아마도 50대 후반에서 60대 초반 일듯
수십명의 불륜남녀들 화들짝!!!! ㅋㅋㅋㅋ
이시국에 일본오토바이타고다녀? 룬서결찍었어?
끼리끼리 만나는거지 ㅋㅋㅋㅋ
서울 캠핑장 가서 여보오오!!!!! 한번 하면 조용해질지두..?
하이그로시
이뻐고 착하고 똑똑하고 쎈스잇고
뽀송하고 매력덩어리네요
참 잘 컷어요
강원도여행 울엇던거 고백영상 봣는데
쓸때 없는 말이 한마디도 없엇어요
50중반에 저도 무한정 목적없이 달리다 내가 뭐하는 거지 하면서 당황한적도 잇고 그래서 일탈의 힐링으로 다시 속세로 돌아가곤 햇죠
질투심에 여러 이유로 욕하는 사람도 잇도 좋은 사람도 잇고 그게 세상이죠
그래도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이 훨많은게 세상이고 내하기 나름으로 더 그렇죠. 돈을 벌어야 하는 현실세계가 진짜 세상인거고 그 속에서 조금은 하기싫은 것도 하고 보기싫은 것도 보고그래도 자존심은 크게 안구기는 정도에서 잘 어울리며 사는 속에
바이크 생활은 항상 생기를 불어 넣는 일탈 힐링 취미중 하나.
하이그로시 유투버 참 저에게도 힐링됩니다.
말을 예쁘게 조근조근하셔서 너무 평안해서 좋아요! 다만 이웃이 ㅠㅠ 그래도 힐링되는 영상이네요 ㅎㅎ
나같았음 음악을 더 크게 틀어놓고 노래따라 불렸을겁니다. ㅋㅋㅋ 하이글로시님이 진짜 착하시네요
모냐 이 연예인 뺨치는 언냐는,,,💖 행복해야할곳에서.. 양쪽에서 아주 ㅜㅜ..고생많으셨다요 ㅠㅠ
이정도면 미친 이웃을 만나신 듯.
중랑캠핑숲 원래 매너도 그렇고..단속도 안되고 관리도 안하더라구요. 아파트단지 가깝고 그래서인지 그냥 동네 청소년부터 걍 소풍나오듯이.. 집에서 차로20분거리지만 갈때마다 시끄럽고 무개념들이 많이와서 두번가보고 이제 절대 안갑니다..ㅜ
11:28 ㅋㅋㅋㅋㅋㅋ 저도 노을캠핑장(아. 여기도 서울이네 ㅋㅋ 건강들 하셔 ㅋㅋ) 에서 아침에 저소리 듣고 깜놀 했…더 놀라운건 중년들이었..구독 하고 갑니다!!
배우 이세영님이랑 너무 닮으셔서 놀랬어요.
너무 이쁘세요.잘 보고 갑니다.
누구 닮았다 이런거 자제해주세요
이제 그냥 배우 로 보이잖아 ㅋㅋ
말하시는거 너무..선녀아니신가요.. 말하시는것때문에 더 아름다워지시네용..
여기 여름에 가면 송충이&모기 대환장파티..ㅋ 금요일엔 회사들 회식도 하고가요ㅎㅎ
아이고....처음부터 한숨이 나왔네요;;
저걸 어떻게 참으셨어요 ㅠㅠ
사리 3개 적립하셨네요~
앞으론 행복한 캠핑만 하시길 바랄게요~
미니멀한 캠핑 좋아보이네요. 가족캠핑이다보니 장비가 어마어마해져서 미니멀이 참 부럽습니다. 이웃캠퍼들은 참 매너가 없네요.
이래성... 이웃을 잘만나야 ㅠㅠ
나이들면 신음소리가 나죠. 일어날때 앉을때 운전하다 핸들 돌릴때.. 자기도 모르게 끙 소리가 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안본 영상들 찾아 보고 있습니다.
낮에 아이들 노는데 시끄럽다더니.. 밤에 노래부르고 술마시고 고성방가해서 조금만 조용히 해달라했거든요... 낮에 자기들 휴식 방해했으니... 쌤쌤이래요 ㅠ ㅠ 놀이터 있는 캠핑장 왔으면서 ㅠ ㅠ 정말 너무했음 ㅠ ㅠ 어른아닌 어른들이 너무 많아... 이웃 잘 만나야한다는말에 극 공감해요 ㅠ
혹쉬 뭐가 문제냐고 기분나쁘게 말씀하신건 아니겠죠~~ 😅
어디서 이케 이쁘고 귀욤귀욤한 캠퍼가 나타났을까나?? ㅎㅎ
앞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 함께할께요
구독!!
사람자체가 너무 귀엽다 ㅠㅠ
와아.. 저도 캠핑가서 새벽3시까지 참았었습니다... 전 20대 여자였고 그 분들은 40대 부부들이었구요... 그분들 아들이 해병대 나와서 어디 대학교 앞에서 인쇄소 하신다는 얘기를 다듣는데 새벽3시에 노래트는거 듣고 못참고 가서 조용히 해달라고 했더니 그럴거면 캠핑 왜왔어요? 조용히 잘거면 집에서 자세요 라고 저한테 그러시더라구요 ㅋㅋㅋ열받아서 밤새 잠도 못잤네요....... ㅋㅋㅋㅋ
진짜 고생 많으셨네요 공감X2 주변 사람들은 캠퍼가 아닐겁니다 ...... 그렇게 믿고 싶네요 화도 나고!!! 진짜 고생 많으셨어요
와 최악에 최악을 만났네요;;
고성방가에 미친커플;;;
10년넘게 캠핑하면서
그리고 노지만 다니는데도 저런건 못봤에요🙏
아~ 이건 캠핑장이 어디인지의 문제가 아니라 이웃 운이 없으셨던 것 같네요... 어차피 야외로 놀러 나왔으니 저는 웬만하면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간혹 저렇게 이해의 선을 넘는 분들이 있습니다. ㅎㅎㅎ... 다음 캠핑을 기대해야겠죠? 잘 봤습니다.
지금까지 좋은캠핑장만 갔었는데 이런것도 다 경험이라 생각해요 세상에 너무나 다양한 사람들이 많잔아요~
정말 미쳤다...저런 이웃이라니ㅠ 정말 고생 많으셨겠네요ㅠ
저도 오늘 첫 캠 왔는데 앞 사이트에 노래방기계를 가져왔는지 진짜 ... 너무 시끄러웠어요ㅠㅠ
아버지 생일잔치고 뭐고 그런건 어디 독채를 빌려서 해야하는거 아니냐구요ㅠㅠ
다른 영상들보다 텐트 크기 소박해서 놀랐는데 넘 좋은거같아요! 넘 고생스런 캠핑이셨겠지만....ㅋ 증말 가벼운 몸과 맘으로 즐기는 캠핑같달까😊 힐링하구갑니다!
와 저도 캠핑 자주 다니지만 정말 첨보는 빌런들이네요 진짜 최악중에 최악이예여 캠핑은 힐링인데 진짜진짜 고생하셨어요
와...대단들 하세네
저도 올해 장박 했다가 옆집이 저녁에 가족오락관 하는바람에 한바탕 다투고
다른자리로 장박 다시설치했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편해졌네요
그말이 맞아요. 매너타임이 아니라고 무조건 떠드는걸 허락한거 아닌데
와 진짜 너무 고생 많으셨네요.. 캠핑하러 가서 뭔 날벼락인지ㅠ
층간소음도 지겨운데 캠핑소음이라니. 정말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전 캠핑은 안하지만요
협찬도많이 받고 영상도많이 올리고 오밀이도 맛있는거 많이 사주고 화이팅!!
와 유툽촬영하면서 이 정도의 빌런 집합을 만나기 힘든데 , , ,축복받으셨습니다 진짜 괴로웠겠지만 다신 안올겁니다 이런 기회가
캠핑장이 캠핑장 다워야하는데
싸이트 간격도 그렇고
사실 놀려고 온사람도 있고
쉬러 온사람도 있는데
쉴려면 조용한 노지가
답인듯요
캠핑 매너도 중요하죠. 오토바이 캠핑 멋지네요. 주변 소음도 그냥 즐기세요. 괜히 트러블 나는 것 보다...요즘 세상이 무서워서...구독합니다
고생하셨네요. 저도 캠핑좋아했지만 지금은 하지않는 이유와 같네요. 대한민국에서 1인이 혼자 조용히 힐링할수있는곳은 거의 없다고봅니다. 아무리 오지산골로 가도 꼭 1명씩은 있더라구요 심지어는 자고있는 새벽에 도착해서 난리치는사람들도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는 캠핑을 하지않습니다. 캠핑은 친구와 가족과 함께 같이 떠들고 노는 문화로 자리잡은것같아요
와.. 마음도 고우셔라… 대단히 착하셔요 ㅠㅠ 저 진짜 저러면 쌍욕박고 대리불러서 철수했어요 ㅋㅋㅋㅋ 비매너 캠퍼 극혐….
하.... 진짜 이웃 그지같은놈만나면... 모든 의욕이싹사라지고 짜증나죠 ㅠ.... 다음캠핑은 완~~전 힐링할수있는곳으로 꼭 다녀오세요 ㅠㅠ
저도 오토캠핑장 다니지만... 가끔 매너없는 분들도 계시고.. 이상한분들 계시면 스트레스가 ㅠㅠ 아무튼 자리운이 안좋으셨던것 같아요 ㅠㅠ 다음은 힐링영상으로~~!!
캠핑10년차가 넘어가지만 전 캠핑장 안가고 노지로만 다닙니다
전런인간들이랑 싸우기 싫어서..
차도 스타리아 세미캠핑카로 바꿔서 너무 만족하면서 다닙니다
경험상 서울서 멀수록 조용하고 만족도 올라갑니다
구독자 10만 100만 응원합니다
아, 씁쓸하네요 이웃 잘못 만나면 진짜....귀한 내시간 망치는거 너무 열받아요! 기분좋게 행복했는데 너무 괴로우셨겠다.. 개인적으로 중랑 7-1, 7-2 제일 선호하고 자주갔던 사이트 구역인데요 소문이 나서 그릉가 영상보는데 너무 충격이었습니다! (저같음 진짜 집에 갔... 근데 맥주를 먹었... 으악....!!!!!) 그래도 안전하게 잘 다녀오셨으니 다행입니다~ 중랑에서 안좋았던 기억은 잊고 일본여행으로 예쁘게 지워지셨길 바래요 글로시님! 여행다녀와서 고단할테니 푹 쉬어요😊
너무너무너무 고생 많으셨네요...저도 서울 쪽 캠핑장에서 비슷한 일을 겪었어서ㅋㅋㅋㅋ 오늘 처음 뵙는 유튜버이신데 인내심에 따봉을 날리며...구독 좋아요 합니다...
웃는 얼굴이 넘나 사랑스러운 하글님 영상 잘 봤습니다.🥰
세상에 언니 미모 무슨일.. 언니맞으신가이쁘면 언니니까!! 오토바이타고 캠핑장가는것도 멋있어요 구독하고갑니다❤
우와 ㅋㅋㅋㅋㅋ노래방 진짜 처음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들이다...칼안맞은게 다행인거같은데.............보살이십니다
캡핑도 좋치만
은행나무투어는 어떠세요
반계리 은행나무
추천해 봅니다
캠핑장에 스피커 가져오는 인간들 정말 시로~~!!노래 취향도 다 다른데 거기서 꼭 스피커로 듣고있다는ㅜ그냥 이어폰 으로 취향에 맞게 들읍시다!!!지발!!!
저 임영웅노래 7시간들은적있어요 아침 8시에 다시 틀길래 쫓아갔네요 나는 안듣고싶은대 제발~~~~
진짜 이해불가임. 강제로 들어야됨. 나이도 있는 사람들이 그러는거보면.. 와 나이를 어디로 먹었나싶음. 매너 예의를 배우지 못했나싶음
와~!! 난이도 극상의 이웃이군요~ 와우
싸움 안난게신기할정도군요
생불이시네요~~ㅎㅎ
캠핑시 옆사람 잘못 만나면 다 망칩니다
10시 이후에만 조용해도 다행이죠 ㅎㅎ
어딜가나 진상은 꼭 있으니까
맘 비우시고 즐캠 하세요^^
진짜 캠핑장에서 노래 틀어놓는 것들 이해할 수가 없음
10시 넘어 조용히 했으니 매너 좋네.
새벽 2~3시나 진짜 날 샐때까지 떠드는 짐승도 있습니다.
진짜 노매너 개매너...
🐕 는 저딴짓꺼리 안함~~!!!!!
🐕 는!!!!!!!!!!!!!!
하즈마란건 안함
접두사 개는 이 🐕가 아님...
저도 사진 둘러보고 난민촌이나 어린이 놀이시설 있는곳은 피합니다 ㅎㅎ
난 10년을 넘게 캠핑을 했는데..
마이크로 노래부르는 미친놈들은 처음 봤네요..
진짜 힘든경험 하셨네요..
그리고 서울 안에있는 캠핑장은 캠퍼아닌
근처 사는 인간들 회식장소로 쓰입니다.
저는 절대 서울안에있는 캠핑장에서
잠은 안잡니다. 술먹으러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요… 정말 쉬고싶으시면
지방쪽으로 가셔야해요..ㅠㅜ
캠핑장옆 사이트에서 음악 틀으면 정말 속터져 죽어요. 듣기 싫은 음악 2박3일 들은적 있는데 살인충동이 생겨요
협찬도 구독자들 양해 구하는 천사👍얼른 협찬많이 받아서 진정한 행복 오밀이에게 맛난간식 많이 사주세요
중국 가면 소주처럼 가볍게 마시는 고량주인데 울나라 편의점에도 판매하네요😊😊
27분 동안 하이글로시 님과 같이 캠핑하는 기분이었네요. 중간에 빡친 부분 많았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즐거운 영상이네요. 마라탕에 고량주가 땡기는 그런 영상
저렇게 노래 크게 틀어놔도 되는건가요?
저는 콰이어트 플레이스 괴물처럼 소음에 예민한 사람이라 보자마자 짜증이 확 나네요
여러번 캠핑 갔다가 피해주는것도, 받는것도 싫어서 캠핑장은 평일에 사람 없는 곳으로만.. 주말은 사유지만 이용합니다. 보통 초반에 시끄러운 사람들은 매너타임 지나도 똑같습니다. (추가 : 역시나 ㅋㅋㅋㅋ)
어제 캠핑 다녀 왔는데 캠핑장 떠나 가듯이 음악을 틀고 있길래 지나가면서 들으란 식으로 그렇게 좋으면 혼자 듣지 라고 비꼬듯이 말하니 음악을 끄더라구요
다음날 아침 차량 방전 돼서 출동 불렀길래 그럴줄 알았다며 웃었습니다 상식 이하의 사람들은 무시하는게 답입니다
마라탕끓이실때 입으신 상의 어디건지 알수있을까요? 구독누르고갑니다 !!
안녕하세요 :) ! 파타고니아 플리스 제품입니다 ☺️ 감사합니다 !!
고생하셨네요.
고생하셔서 구독해요ㅎ
간접 경험이지만 참.. 짜증나네요.
차요, 미지근해요, 별루에요. 솔직함이 좋아요
무엇이든 항상 좋을 수 만은 없겠죠.
하지만 사람은 그걸 고민하고 인내하며 또 성장해 가는 것 같습니다.
다음엔 더 재밌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캠퍼가 많이 줄고 끝판대장들만 남아서 이런 경우가 더 많이 생기는듯. 최근 5번중 4번은 실패였음. 블루투스 스피커 크게 틀기, 강아지 짓기, 노래틀어놓고 고성방가 따라 브르기, 친구들 늦은 시간에 와서 술마시고 파티장 만들기, 최근 이 모든 일이 사람도 거의 없는 산구석 캠핑장에서 일어났다는거.
세상일이 늘 내맘처럼 좋을수만은 없죠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텐데 잘 참았어요.
살다보면 이런날도 있는거에요.
오토바이로 캠핑 너무 멋있어여 ㅜㅜ 낭만적
얼굴도 이쁘시구 ㅎ ㅎ
우연히 떠서 봤는데 웃는게 넘 이쁘세요ㅎㅎ 구독하고가요~
잘 맞는 스타일을 찾아서 행복하고 안전한 캠핑 되시길 바랍니다~~~😄😄
캠퍼경력 20년. 입니다.
지금은 미니멀 캠핑을 즐기죠.
크고 무겁고 고추장 스러운건 그져 짐일 뿐입니다.
이곳 저곳 안가본곳 없는데 어느날은 정말 매너 좋은 분들과 함께하고
어느 날은 정말 이기적인 인간들과 함께 하기도 합니다.
스스로가 자각을 하지 안는 이상 변하지 안을 겁니다.
10년이 되건~20년이 되건~
진상은 늘 존재 합니다.
진상 들에게 신경 쓰다보면 집에 가는 순간까지 기분이 좋지 안죠..
그러니 진상들에게 말리지 말고 미친척 혼자 즐기시길 바랍니다.
저 정도면 캠핑장이 아니고 시골 장터 분위기 네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가까운맛에 다녀 왔다 스스로 위로해야 할듯 합니다. 도심속 캠핑장은 가까운 지인들끼리 바베큐에 술마시려고 오는사람들이 여럿 있더군요 영상에서도 계속 웅성 웅성 ..... 고생 하셨네요
빌런들 엄청나죠^^나이 불문^^글구 화장실에서 영상 찍으실때 여성분 들어오다 움찔하시네요...잠시지만 저분 엄청 놀라셨을듯합니다
캠퍼는 아니지만 겨울 캠핑아닌듯한 얼음위 낚시핑계로 빙박을 자주했는데 어딜가나 매너없는 이들은 있습니다. 적절한 소음은 어느정도 이해되지만.. 기본이 없는게 참.. 버티신게 대단하세요. 저였다면 그냥 철수 했을거 같습니다.
지능 머선일;;
인내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ㅜㅜ 고생하셨어요. 무의도에서 캠핑할때 새벽4시까지 찐싸우던 커플 생각납니다. ㅎ
저는 노래방 기계 가져와서 새벽 두시까지 노래 부르는 것들도 봤습니다
장박하는 사이트 인듯 캠장도 거기서 술 쳐 드시고 있더군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그건
첫 캠핑시 겪었던 악몽이 생각나는 영상입니다. 청평 모 유명 캠핑장(TV 예능에도 나온) 갔다가 회사 동료끼리 온 빌런 때문에 잠 한 숨 못잤던 경험이 있어요. 그 후로 몇 년간 캠핑장은 근처도 안가다가 몇 년 전부터 다시 캠핑 다니는데 그 이후론 다행히 빌런을 만나지 않았네요. 액땜 하셨다고 생각하세요. ㅡㅡ;
글로시님 주말 잘 보내세요❤❤
오프닝이 너무 매력적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