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배과수원 캠핑 / 나도 한번 해보자 / 배과수원에서의 불멍과 솔캠 / 과수원 솔캠 할만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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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

  • @Shulpatv
    @Shulpatv 3 роки тому +1

    배 과수원에서의 캠핑~ 정말 과수원을 가지신 분들만 누릴수 있는 것이네요^^ 정말 부럽습니다. 영상 잘보고 3종세트 남기고 갑니다~

    • @반딧불삼촌
      @반딧불삼촌  3 роки тому +1

      이렇게 제 영상 봐주시고 3종세트까지 남겨주시니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과수원이 조금 있다보니 가능했었네요 ㅎㅎ 다음엔 또 다른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hwangjason5575
    @hwangjason5575 3 роки тому +1

    파스타 종류 저거는 펜네 파스타 입니다 행님ㅋㅋ 오늘도 좋아보이네요

    • @반딧불삼촌
      @반딧불삼촌  3 роки тому

      아 펜네 파스타~! 새로운거 하나 배웠네ㅋㅋㅋ 혼자는 늘 외롭단다~~저 영상에 뒷면을 생각해보도록ㅋㅋ

  • @sg.725
    @sg.725 2 роки тому

    삼촌~
    피코그릴 어때요?
    실사용 보니깐 재가 많이 남는거 같은데
    영상에서 나오는 장작은 대략 몇키로나 태우인거에요?
    캠핑장 10키로 장작 다태워도 저정도 재 남을까요?

    • @반딧불삼촌
      @반딧불삼촌  2 роки тому +1

      안녕하세요~답장이 좀 늦었네요😅😅
      피코그릴 사용해본 느낌은...
      장점: 가볍고 수납이 매우 용이하다. 그리고 청소가 간편하며 불을 직접적으로 볼 수 있어 불멍하기 좋은편.
      단점: 연소가 초기에는 잘 되나 재가 쌓일 수록 불완전 연소가 발생되며 연기가 많이 난다. 재와의 싸움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
      제가 여태까지 써 본 피코그릴의 느낌이예요. 영상에서는 대략 5키로 넘게 태운거 같은데 10키로 망태기 장작으로 본다면 제 영상보다 재가 더 많이 나올 듯 합니다. 저는 피코그릴 쓸때 장작 10키로 다 태워본 적이 없었네요. 항상 남았어요. 캠장에서 쓰신다면 재 한번 버리시면서 하시는게 불멍을 좀 더 편하게 즐기실거 같네요. 저는 그래서 캠장가면 피코그릴 안쓰고 솔로스토브 쓴답니다😂😂
      아무쪼록 도움이 좀 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