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athanha9340 말없이 모든 일을 잘 하는 아주 유능하고 멋있는 능력 있는 믿지 않는 사람과, 말 많고 무능력한 보잘 것 없는 하잖은 신앙인과 누가 주님의 자녀일까요?~~~ 가톨릭에 와서 얼마되지 않아서 저는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자랑스런 그리스도인을 좋아 하는구나~ 부끄러운 그리스도인은 싫어 하는구나~ 라고요. 개신교 다닐때 이미 알고 있어서 변화 되어야 한다고 느꼈으나, 가톨릭에도 그 모습은 있었습니다. 사람 모이는 곳이니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는건 짐작은 했지만, 그게 맞더군요. 그래서 그 누구에게도 개인적인 마음은 두지 않고, 걍~ 단순하게 혼자 주님을 잘 섬기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톨릭은 은혜롭고, 좋습니다. 결코 편 가르는건 아니지만, 제게 더 은혜로운건 한평생 다닌 개신교 보다는 1년 조금 넘었지만, 가톨릭입니다. 그리고 평화방송은 방송이라 그런지 넓습니다. 바다같이요. 돌맹이 하나 던진다고 표도 안나잖아요.ㅎㅎ 그러나 성당은 다르지요. 부족함 많은 제가 돌맹입니다. 차동엽신부님께서 '희망을 가지라고 아무거나 붙잡고 희망이라고 하라'~고 하셨는데, 돌맹이로 표현해서 차동엽신부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긴 합니다.^^
우리는 말을 많이 한다고 하느님께서 들어주신다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하느님의 뜻대로 우리에게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님의 기도를 참되게 봉헌하면 우리들 보다 우리들을 더 잘 아시고 사랑하시며 청하기도 전에 우리의 청을 잘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아멘+
+찬미 예수님 🍀사순시기 의미에 대한 모범 답안지를 받아들고 보니 찔리는 구석이 적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40이라는 숫자가 지닌 상징적 의미를 넘어 성서 요소요소에 등장한 '전환'의 의미를 지닌 40의 '사순시기'에는, '예수님이 함께 계시고 하느님이 마음 아파하신다'는 깊은 핵심이 담겨 있음을 깨우칩니다. 🍀이번 특강은 성무일도 찬미가를 통해 사순시기를 맞이하는 자세와 그 의미를 살펴본 점이 신박하게 다가왔습니다. ●하느님과의 계약을 맺어 하느님의 백성으로 거듭난 우리는, 끊임없는 성찰을 통해 하느님께 약속하고 다짐한 첫마음을 잘 지켜내고 있는지 돌아보고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전환을 위한 절제, 즉 하느님과 멀어지게 하는 세속의 모든 유혹은 멀리하는 대신, 하느님께 다가가는 기도와 신심활동은 늘려감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죄악은 멀리하되 용서는 가까이! 양심성찰과 통회, 죄를 짓지 않겠다는 결심과 같은 하느님의 '용서를 통한 사랑체험법'을 일상의 삶 안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습관화해야 하겠습니다. 하느님은 우리로 하여금 당신이 베풀어주신 사랑 그대로 살아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흠숭하는 새 사람~ 성덕이 충만한 거룩한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사랑과 자비를 필요로 하는 이에게 충만한 사랑과 자비의 덕을 베풀며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복음된 삶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이야말로 참된 그리스도인, 하느님을 흠숭하는 새 사람이라 일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에게 사랑의 상처를 보여다오.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사랑하다가 상처난 영혼의 상처를 보여다오." 예수님이 당신을 증거하신 표징이 '사랑의 십자가 상처'라면, 반대로 예수님께 당신의 사람임을 보여드릴 우리의 징표 역시 '사랑의 십자가 상처'가 되어야 함을 잊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사순시기, 기다림을 통한 전환의 여정이로군요. 그 여정에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묵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감동이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신부님
좋으신 강의
멋진강의
항상 감사드립니다
헤어스타일도
더 멋져지셨네요
'네가 사랑하다 받은 너의 상처를 나에게 보여다오'
신부님 반갑습니다
구구절절 가슴에 파고듭니다
고맙습니다
자비의 하느님..
사랑, 관용, 용서 라는 의미가 더 와 닿습니다. 하느님사랑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읍니다
실천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강론 듯고행복한 하루돼겠습니다
신부님 처음 뵙지만 말씀 정말 인자하시고 와닿고 은총받아요 감사합니다 자주 뵙길기도 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차분하시고 꼭필요한 성경말씀듣고 반성많이하고 실천하른 참 그리스인이 되겠습니다🎉
사순시기에 기도와 희생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는 마음뿐이고
코로나에 선거에 어수선한 세상을 위해
기도는 한다고 하면서도 더 깊이있게
되지않음에 죄스런 맘입니다.신부님의 특강이 헛되지않도록
하루라도 더늦추지 않는 사순절을 살아내겠습니다.🙏
찬미예수님아멘 🙏🕊👼🕯✝️
윤종식 티모테오 신부님 사순특강 말씀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다 다친 상처~
진정으로 사랑해서 바친 고통의 십자가
보여드릴 상처가 없어요
흉터도 자국이 안보여요~
진정 사랑해 보기도 전에 제뜻대로 안된다고 원망했던것 같아요
저는 주님을 사랑한다 하면서도 건성건성 띠엄띠엄 사랑했나봅니다
오늘 말씀으로 성찰하고 묵상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하느님은❤영이시고❤사랑이십니다~☆💖❤💝🤗🧚♀️💒🌍🌍
방가 방가 순용씨 사랑 합니다💖💕🤗
@@styang2018 샬롬 ❤❤사랑합니다~
마음이 청결한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느님을 볼것임이요~☆ ❤💝💖🧚♀️🤗💒🌍🌍
@@이순용-o6i 아멘 🙏 참 평화를 빕니다 자매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styang2018 찬미❤❤예수님~☆ 진정한 위로자는 하늘 하느님 뿐이십니다~❤💖🧚♀️🤗💒🌍🌍
@@이순용-o6i 아멘 아멘입니다👍💖💕
성령을 충만하게 전해 주신 신부님! 감사합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보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은총 시간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응답하겠습니다.
사순시기에 신부님의 특강을 들을수있음이 저희에게 축복입니다.
찬미예수님
평화를 빕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들으면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나의 말이 상대방을 아프게 하지 않도록 절제의 사순시간
보내렵니다.
아멘~~❤
찬미예수님
기도할 때 소심해지지 말고
자선을 베푸는 일을 소홀히 하지 마라.
( 집회 7, 10 )
주님, 자애를 베푸소서 저의 죄를 용서하소서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신부님. 반갑습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말씀안에서 사순의 묵상을 하는 시간이 됬습니다.건강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성무일도를 통해 우리가 사순시기를 어떻게 지내야하는지...많은 것을 생각해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말씀이 감동입니다. 상처를 두려워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ㅡㅡ99ㄷ9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듣듣ㅌㅡㅊㄷㅈㄷㅈㄷㅈㄷ9ㅈㄷㅈㄷ9ㅡ9ㄷ9ㄷ9듣99ㅈ드
'그리스도를 닮지 않는 그리스도인'~ 접니다. 신부님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저 역시 그리스고와 같지 않는 입으로만 그리스도인 입니다.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자매님 역시 제가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아멘+
고맙습니다. 기도해 주셔서요. 부족한 저의 기도가 Ha님께 도움이 될지 모르겠으나 기도 하겠습니다.
@@johnathanha9340 말없이 모든 일을 잘 하는 아주 유능하고 멋있는 능력 있는 믿지 않는 사람과, 말 많고 무능력한 보잘 것 없는 하잖은 신앙인과 누가 주님의 자녀일까요?~~~
가톨릭에 와서 얼마되지 않아서 저는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자랑스런 그리스도인을 좋아 하는구나~ 부끄러운 그리스도인은 싫어 하는구나~ 라고요.
개신교 다닐때 이미 알고 있어서 변화 되어야 한다고 느꼈으나, 가톨릭에도 그 모습은 있었습니다. 사람 모이는 곳이니 크게 다르지 않을거라는건 짐작은 했지만, 그게 맞더군요.
그래서 그 누구에게도 개인적인 마음은 두지 않고, 걍~ 단순하게 혼자 주님을 잘 섬기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톨릭은 은혜롭고, 좋습니다. 결코 편 가르는건 아니지만, 제게 더 은혜로운건 한평생 다닌 개신교 보다는 1년 조금 넘었지만, 가톨릭입니다.
그리고 평화방송은 방송이라 그런지 넓습니다. 바다같이요. 돌맹이 하나 던진다고 표도 안나잖아요.ㅎㅎ 그러나 성당은 다르지요.
부족함 많은 제가 돌맹입니다. 차동엽신부님께서 '희망을 가지라고 아무거나 붙잡고 희망이라고 하라'~고 하셨는데, 돌맹이로 표현해서 차동엽신부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긴 합니다.^^
신부님 처음 뵙지만 은혜스러운시간 이었습니다
신부님 유투브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의 강의를 연장해서 듣는것 같아요.
우리는 말을 많이 한다고 하느님께서 들어주신다고 생각하지만 정말로 하느님의 뜻대로 우리에게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주님의 기도를 참되게 봉헌하면 우리들 보다 우리들을 더 잘 아시고 사랑하시며 청하기도 전에 우리의 청을 잘 아시는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십니다. 아멘+
말을 많이 해도, 말을 많이 안해도, 안들어 주세요. 아무리 지혜를 구해도 지혜롭고 싶어서 이름까지 바꾸어도 안되요.^^
그래서 내가 부족하고 미련하고 어리석어서 그런다고 생각해요. 제 문제이지요. 뭐~~~~~~~ ㅎ
우크라이나 평화을
기도해 줍시다 ㆍ
신부님 ㆍ
무등고을 권 효택 ㆍ
기쁘게 살고 즐거워하라
예수님의 길을 따르려는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내가 거룩하니
너도 거룩하라
아멘 입니다🙏🌟🌈🌈💖💕😊
+찬미 예수님
🍀사순시기 의미에 대한 모범 답안지를 받아들고 보니 찔리는 구석이 적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40이라는 숫자가 지닌 상징적 의미를 넘어 성서 요소요소에 등장한 '전환'의 의미를 지닌 40의 '사순시기'에는, '예수님이 함께 계시고 하느님이 마음 아파하신다'는 깊은 핵심이 담겨 있음을 깨우칩니다.
🍀이번 특강은 성무일도 찬미가를 통해 사순시기를 맞이하는 자세와 그 의미를 살펴본 점이 신박하게 다가왔습니다.
●하느님과의 계약을 맺어 하느님의 백성으로 거듭난 우리는, 끊임없는 성찰을 통해 하느님께 약속하고 다짐한 첫마음을 잘 지켜내고 있는지 돌아보고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전환을 위한 절제, 즉 하느님과 멀어지게 하는 세속의 모든 유혹은 멀리하는 대신, 하느님께 다가가는 기도와 신심활동은 늘려감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죄악은 멀리하되 용서는 가까이!
양심성찰과 통회, 죄를 짓지 않겠다는 결심과 같은 하느님의 '용서를 통한 사랑체험법'을 일상의 삶 안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습관화해야 하겠습니다. 하느님은 우리로 하여금 당신이 베풀어주신 사랑 그대로 살아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흠숭하는 새 사람~
성덕이 충만한 거룩한 사람으로 산다는 것은..
사랑과 자비를 필요로 하는 이에게 충만한 사랑과 자비의 덕을 베풀며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복음된 삶을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이야말로 참된 그리스도인, 하느님을 흠숭하는 새 사람이라 일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에게 사랑의 상처를 보여다오. 이웃을 사랑하고 하느님을 사랑하다가 상처난 영혼의 상처를 보여다오."
예수님이 당신을 증거하신 표징이 '사랑의 십자가 상처'라면, 반대로 예수님께 당신의 사람임을 보여드릴 우리의 징표 역시 '사랑의 십자가 상처'가 되어야 함을 잊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사순시기, 기다림을 통한 전환의 여정이로군요.
그 여정에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묵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랜 만에 뵈시니 너무 반갑습니다 기도 강론 말씀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건강하세요 ~~
찬미예수님!
사순특강 잘 듣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먹을때 행복을
느낍니다. 살찔것 같아 의식적으로
자제하며, 살찌지 않게 해 달라고도
기도한적 있습니다. ㅎㅎ
좋으신 강론말씀
고맙고, 감사합니다. ~♡~♡~♡
신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