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문주란님 노래에 푹~ 빠져 있답니다. 그만큼 나이가 들어간다는 의미겠지요. 1967년이면 제가 태어나기 1년전인데 54년이 된 노래인데 역시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사랑받는가 봅니다. 혼자 산보나갈 때 " 타인들" 과 함께 흥얼거리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이 영상에서 미간을 살짝 찡그리시며 부르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1967년이면 주란누님이 19살때네요. 목소리가 왠만한 남자보다 더 저음인데 백년에 한번 나오기 힘든 타고난 저음 목소리이십니다. 주란누님 ~건강하세요~💕
나와동갑내기 문주란님, 1949년생. 고3때 어지간히 좋아했다 이런 호소력있는 저음은 한국가요사에 아직까지도 없었다 문주란님의 목소리는 참으로 마음을 울린다 "내몫까지 살아주오" 에서는 가슴을 울리는 슬픔의 절정을 보여준다. 이루어질수없는 사랑,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빌며 생을 마감하려하는 한 여인의 절규를 보는듯.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문주란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언제나 그 자리를 떠나는 것이 우리네 삶이죠. 어느덧 문주란 선생님도 천년고목같은 삶을 남기실 연세가 되셨네요. 저도 어린나이에 허스키한 목소리에 반해서 존경했습니다. 특히 66세인 제 누님이 선생님 엄청 좋아 했어요. 선생님 건강하게 지내시면서 추억에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그리고 모든이들에게 천년고목이 되어 주세요
아 멋져 고급스런 저음 ㅎㅎ 소녀잖아요
가난했던 문주란씨 노래 청순 하고 허스키한 목소리 지난 사춘기시절 친구들과 업더려 노래던던 시절 가슴이 아련해 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셔요 ㄱ
어린소녀의 모습인데 노래가사가 너무슬퍼요, 국보급 목소리 ! 문주란님 건강하세요,😊
어떻게 어린가수가 성인가수 목소리를 내는지 하늘이 주신 신의 목소리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가수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래서 박춘석 선생이 내가 찿던 바로 그 아이다 라고 했죠
후에 문주란씨도 박춘석 선생 묘소에 가서 눈물로 회한을 했죠 방송에도 나오고
문주란님! 우리누님70대
허스키 멋지네요 들어도
질리지않는 누님목소리
영원합니다
1970년대 대 히트곡 돌지않는 풍차!!!!! 문주란님 감사합니다.
67년 고1때나온 노래로
당시 천재가수로 알려진 문주란님이 소녀시절에 불러 국민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지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청순하고 예쁜 문주란씨 어릴적모습 귀엽고 순수함이 가득한 이노래 자주듣습니다 중학교 시절때 처음접해본 이노래 지금껏 애창곡입니다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노래 많이들려주세요~♡
그목소리 가슴설레요 감사드려요
또 이런 소리을 내는
가수가 나올수 잇쓸까
참세월이 안깜내요
58년전 문주란씨 만 16세때 부른 노래... 참 푸릇하네요 지금은 77세인 문주란 누님 건강하세요~~
아,이런영상이^^ 그저감사합니다
문주란 목소리 오랜만에들어보네요 이목소리도 천애의목소리 이지요 지금시대가수는 예전에같은가수가없을것같아요~~
한마디로 놀랍다 중학교 3학년이면 우리나이로 16살인데 참 특이한 음색이다 희귀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왜 이런가수가 나오지 않는지
목소리가 다거기서 거기여서 누가누구인지 헷갈림.
문주란씨
사랑해요!
청순한모습.
너무사랑스러워요❤😂😂
최고의 가수 이런목소리는 전무후무하다 앞으로 이런목소리 가진 가수가 또나올수있을까?
중학교 삼년때 학교 파하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당시는 지금에 비해서 디스코전축이 어마어마하게 컸었다. 버스종착역 가계전축에서 문주란의 돌지않는....노래가 흘러나오고 중3의 가슴을 후벼팠다. 그냥 가슴에 눈물이 내렸다.지금도 가끔 생각난다.
문주란씨 노래는 이내감성 인정사정없이 마구 자극하고 가슴뛰게 한답니다 20살 청년때나 60대지금이나 변함없이 애청하며 가슴한켠의 회포 달랩니다 감사와 고마움 올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현대에 절 --업는 - 이 몫소리.. 넘 아파요,,
다시는 없는 목소라..
슬픔과 애잔함이 가득 묻어있습니다..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곡~~
오늘도 문주란씨 노래들으면서 중학시절 동창생생각하며 좋은시간 보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문주란씨 는 처음부터 하늘이 내려준 신의 목소리 한국 가요계 우리의 자랑입니다
요즘 제가 문주란님 노래에 푹~
빠져 있답니다. 그만큼 나이가
들어간다는 의미겠지요.
1967년이면 제가 태어나기
1년전인데 54년이 된
노래인데 역시 세월이 흘러도 명곡은
사랑받는가 봅니다.
혼자 산보나갈 때 " 타인들" 과 함께
흥얼거리면서 부르는 노래입니다.
이 영상에서 미간을 살짝 찡그리시며
부르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1967년이면 주란누님이 19살때네요.
목소리가 왠만한 남자보다 더 저음인데
백년에 한번 나오기 힘든 타고난
저음 목소리이십니다.
주란누님 ~건강하세요~💕
누님. 건강 하세요..
저 때 가수들이 진짜 실력파. 보컬이 놀랍네요.
문주란씨의 주옥같은노래 계속듣고싶다.
이 노래 영상을 k팝 시대에 보니 유네스코문화유산 등재감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역사성이 느껴집니다. 동족상잔의 비극을 이겨내고 자란 천재소녀가 불러주는 한민족의 노래. 인기로 노래판을 접수했다면 완판이었겠지만, 보컬의 신 문주란으로 재림할 날 있으리!
문주란 처럼 개성있는 목소리
는 더이상 나오지 않을겁니다
한시대를 풍미해온 가요개의
옥녀 자랑스러운 그이름
문주란
주란씨 어릴때모습 청순하고 참예쁘다 중저음목소리 최고입니다 방송에도 자주나오세요 보고싶습니다
...67년이면 ...중학교 1학년 때 ...문주란의 데뷰시절 화면이 잇었네요...올려주신분께 감사...사회자는 후라이 보이, 곽규석씨 목소리인데... 문주란...저음 목소리가 특이했던 가수...가요사에 남을 가수...뭔가 구슬픈 냄새가 느껴지는 탁성 목소리 ...저런 목소리 지금은 없다....
수선화꽃 처럼청초한옛모습을보니
가슴이터질것같아요.
목소리가 너무 특이했서 듣고 또들어도 자꾸 듣고싶은 넘좋은노래 사랑해요
이때는 정말 곱고 예쁘셨군요
흑백 이지만
꽃보다 더 곱고 예쁘신
자태가 흠뻑 느껴 집니다!!
문주란 씨!!
늘!!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 ♡♡ ♡♡♡♡♡
세월이 흘러 우리들은 늙어가도 노래 소리는 남아서 변함없이 심금을 울려 주군요.
문주란님 나와나이가같아서 옛모습보니 더욱애절하네요.
더이상시들지말아요.
문주란가수목소리 천에목소리 어릴때목소리가 예쁘고 순진하고 매력적이군요 대단한가수입니다 전화통화 한번하고싶군요
참으십시오
정말 노래를 들음 그옛날 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추억의 노래 잘들었습니다
문주란누부요~진짜세월은쏜살임더,자전거에올라탄누야의아버지*그모습을1974년어느날**서면부속골목에서뵌적이있소.그야말로돌지않는풍차요
아무리 몃번을 듣고 또들어도 자꾸 듣고십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시대를 같이했던 문주란씨 가 있어서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하늘이 내린 신의 목소리 우리의 자랑이고 축복입니다
문주란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너무 아파요 특히 이별의 노래 중
아아아 오늘도 혼자 찿아온 공항엔 바람만 부네... 눈물이 나네요 계속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너무좋은노래 입니다
너무 너무 너무 너무나
문주란씨넘감사요목소리매력잊을수가없네요하루도안들어면잠이안와서 ㅎ사랑해요
와우, 이런 희귀영상이...
티비, 영화등 매스미디어가 귀하던 시절이어서 저렇게 고운 문주란을 목소리만으로 기억하고 있었구나..
'공항의이별'
내 스무살의 특별한 추억으로 인해 천만 번도 더 불렀던 노래...
부르며 늘 눈물짓던 노래...
세상에 세상에 😲. 감사합니다! 문주란님 당시 영상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나와동갑내기 문주란님, 1949년생.
고3때 어지간히 좋아했다
이런 호소력있는 저음은 한국가요사에 아직까지도 없었다
문주란님의 목소리는 참으로 마음을 울린다
"내몫까지 살아주오" 에서는 가슴을 울리는 슬픔의 절정을 보여준다.
이루어질수없는 사랑,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빌며 생을 마감하려하는 한 여인의 절규를 보는듯.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문주란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마음속에 풍차는 아직도 돌지않고잇습니다
너무나 가슴에 사무친 노래입니다
어느하늘아래서 잘살고잇겟지요
이 노래를들으면 왜이리 눈물이나는지~
아버지 어머니 죄송합니다
어느덧 저도 할아버지가 돼습니다
용서해주세요
때묻지않은그때의모습
나는 지금도 간직하고있지요
20세기 한국 가요사의 한 장면.
자기만의 목소리로 독자적 영역을 구축한 문주란.
눈물이 날 지경이네요~ 청초하고 옛띤 모습 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
YONGOK JU 올여름청평에까지의성에서찿아갔는데이사가고없어서땅을치며왔어요주소좀올려줘요어디어계시는지근황좀올려주세요아시는분올려주세요주란님어디계시나요이사왜가셨나요
어런 뮤지션 또 없습니다 그때 그시절 그리워하는 애창곡 내 영혼의 휴식처 같은 고마운 주란씨 감사드립니다
인생이 이런것이 구나. 세월이 참 많이 흘렀네요. 문주란 님 건강하게 지내십시요.
문주란님
노래들으면
가슴설레는
옛그리움이...
내나이 벌써 61세.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이렇게 빨리 흐를줄이야
주란씨 늙지말고. 계속 좋은. 노래 들려주세요
저음매력독보적인문주란선생노래잘들었습니다
문주란님의목소리는어느노래를불러도듣기가너무나도좋습니다.그허스키한목소리로금박댕기.빙점을한번들어봤으면원이없겠습니다.꼭불러주세요.
주란님.나하고 동갑이네요 이젠 더이상 늙지말고 좋은노래 마니 마니 불러주세요 우리 약속해요 파이팅!!
문주란노래/돌지않는 풍차/역시역시
들어도 들어도 싢증이나지 않는것은
문주란 문주란 명곡이기때문이
아니겠는가 오늘도 문주란 명곡
시간가는줄 모르면서 잘듣고 갑니다
*** ♡♡♡ 🐕🐕🐕=대구에 승호=
돌지않은 풍차 이제는 주란이 누나 삶이 잘 돌아가는 물레방아가 되기를 기원하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기원합니다 주란이 누나 화이팅
문주란!
나 중고교 때 유명했던 가수!
나도 좋아했어요!!
건강하시기 바래요~~
친구와 함께들어면서 옛날추억을 떠올려봅니다 문주란 언니 사랑해요
저시절이그립습니다.노래도기가막히죠.저런목소리이젠나올수가없죠
문주란님이 가요계의 아이돌시초인셈이네요 건강하십시요
감사합니다.너무 익숙한 노래가 오랜만에 듣게된
문주란 좋은노래 등을
동영상 정말 고맙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너무나 좋아했던 주란언니노래 모르는게 거의없을정도로 따라부르다보니 어느새 내 십팔번이 되어버렸다! 어느새 나도 중년이 되어가니 참으로 세월이 빠른거같다
Sun Hyung Lee ㅎㅎㅎ 거래요 세월 앞에 장사 있나요
전 문주란 데뷰 군 재대 대한 해운 공사 선원 첫 미국행 승선 기독교 방송 연속극 주제가 저 세상 모친 이 노래 억수로 좋아했읍니다
오늘도 문주란씨 노래듣고 갑니다. 세월 참 빨리도 갑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
내가 제일좋아하는 가수 소띠 동갑내기 저음이 너무좋아요
문주란씨 노래 감상하며 힐링되네 .
내나이20에듣던노래50년이흘럿군요정말잘부르시네요
어린 모습에 기품을 담아 ~
모든이의 가슴을 울린 음악
그런 음악가 ~
다시 탄생기원 합니다~^*♡
저~엉말조와요~~~♡♡
문주란누님이 젊었을 시절이네요! 저는 그때 14세 중학생 이었어요. 이노래를 듣다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海兵 군생활할때 들었던곡 언제 들어도 좋아요.주란씨 건강하세요.
충성~~~^^ 저두 이 노래를 68년 구정공세가 힘이 들 때,,,, 호이안에서 청룡방송에서 들은게 첨 이네요~~ (사연생략)
추억의 선물 입니다
감사합니다
어렸을적 문주란 씨의 노래를
라디오를 통해 들었던
기억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이때는 다큰 성인이
노래를 부르시는줄 알았어요!!
14세에 가수로 데뷔해서
노래를 부르녔다는걸
마이웨이 라는 프로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문주란씨는
저때 모습이 더 좋은듯
14살 어린나이에 이좋은노래을 부르다이요 ㅡ옛날생각나네요~~
도대체 언제 이렇게 세월이 가버렸지 ‥옛노래를 들어니 맘 이 ‥더 빨리 가 는것 같아 안타까워
이런 목소리는 다시 환생 해야 한다...
공항노래들많은데옛날
부터좋아햇습니다
모두모두건강하십시요
청순모습조으네요.
좋아요
전 잠이 안올땐 이 노래 들으면 잠이잘 온답 니다 넘좋아요
이하이의 원조 버전. 문주란 하면 떼어 놀 수 없는 가수가 정훈희 가 있네. 동시대에 TOP을 나눠 갖던 두사람. Thanks a lot posting this!!!
앳된 모습임에도 현재와 차이점이 없는 목소리입니다.
오래도록 아름다운 노래 들려주세요
문주란 언니 대단해요....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그때가 대견할거 같아요... 요즘 즐겨듣고 있어요.... 고마워요. 언제 한 번 봐야 하는데....
부산떠난지 42년, 중학교때 들었던노래 가끔 듣고있어요.
노래을 듣고 지나간 세월을 생각하니 눈물이 남니다
언제나 그 자리를 떠나는 것이
우리네 삶이죠.
어느덧 문주란 선생님도 천년고목같은 삶을 남기실 연세가
되셨네요. 저도 어린나이에 허스키한
목소리에 반해서 존경했습니다.
특히 66세인 제 누님이 선생님 엄청
좋아 했어요.
선생님 건강하게 지내시면서 추억에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그리고 모든이들에게 천년고목이 되어 주세요
넘 왕팬입니다 짱요
문주란.노래뿐아니라.코미디배우도참잘함니다.초친술....서울양반들만먹는초친술.하하하하.문주란씨파이팅.
귀한 자료 발굴해서 올려 주신것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언제 들어도 매력적인 저목소리 ᆢ
야 이런 오래된 귀한영상을 소지하시고 계시다니... 고맙습니다.
요~~ 때가 아마!!..고등학교 2학년쯤
인걸로 한번 들은적이 있는데....?
그 청순하고 애릿한 모습 눈물나네요^^
1949년생이신가요?
이쁘고 귀엽고 청순한
저모습 가수맞냐?왠 노래를~
넘 잘한다 역시 주란꽃~^^
문주란씨 10대의 모습이네요~
애되고 때묻지 않은 저토록. 청순한
모습은 어디로 갔습니까~인생무상 !!
본명은(문필연) 입니다~~
문주란선생님과 나이가 같다. 그래서
노래가 더욱 좋다.
듣고 또 듣고 대견슬럽고도 신기하기만한 어린 소녀..
매혹의저음 참으로 타고나셨네요*
엄청나게, ,많이, ,잘한거에요,,그싲절엔,,음향기기가,,형편없는, ,정,말,,,많이,,배고픈,,시절이었다, ,
트로트 비트 웨이브 목소리진면목
배고파던.그시절그려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