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ul 처음 그림은 프린트된 그림을 붙여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천을 들어 올릴 때 약간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천을 살짝 열어서 보여주는 꽃 그림에 퍼즐 사이사이 틈의 색도 조금 어색해 보입니다. 그리고 카드는 두겹으로 된거여서 최종적으로 윗면을 살짝뜯으며 내려놓은 것 같습니다. 그 순간에 여성 게스트분이 살짝 놀라는 모습이 잡히는데 순간적으로 한장의 카드가 두장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어 자연스럽게 나오는 리액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 최현우님이 굉장히 긍정적인 관점으로 말씀해주셔서 긍정적 영감과 감동을받았습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있다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측면의 다른의미 해석도 해봤습니다. 각개인들에게 짜여져있는 큰 규칙의 틀, 그 규칙의 틀을 만든 현우님, 그 틀을만든 개인은 우리에게 틀의 시스템이 어떻게 구축돼있는지 알려주지만 10:56 틀 자체에 위험을 만드는상황은 두려워함 9:00 (흰색 퍼즐 조각을 집을려고 하는 손을 제지함) (퍼즐 박스를 흔들때 이것이 잘섞이는지 그 판에 개입된 당사자 인물들과 그 판의 밖에서 지켜보는 제3자들, 모두가 의심하지만 지수님이 대각선으로 통자체를 흔들때쯤엔 각 개인들은 대부분 변수가 제대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함 하지만 흰색면이 보이는 퍼즐만 고르도록 설계된 틀이라는것은 변하지않음) 모두가 판도를 아는상태에서 단체적인 유희를위해 정보력이없는 누군가를 이용하며 타요님의 관점 즉, '나' 의 3번의 변수 즉 또하나의 개인의 개입으로 단체에게 또하나의 변수를 만들었다 라고 생각할테지만 장기적으로보면 그 선택 역시도 결과론적 판의 목적성 + 판위에 틀을만든 최종적인 개인인 누군가 에게 치밀하게 짜여진 다 그런 선택. 자연스러운 흐름 그럼으로인해 어떠한 개인이 주최한 판에 동참하게됨 유희가 끝나게되고 판을 확인해보니 내가 아는 틀이 아니었고 형태를 오인한것이었음. 이런 관점으로보니까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걸 표현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는 최현우님 자체가 매력적이었다. 중요한건. 14:12
쪽지함 열때 손으로 탁 하는 이유가 있음. 저기서 손가락으로 어딜 잡아서 여냐에 따라 쪽지가 바뀜. 타요가 초록색을 고르면 거기에 맞는 부위를 잡고 열어서 그 쪽지를 줌 ㅋ. 마지막은 심지어 마술사가 쪽지 4개중에 골라서 줌 ㅋㅋ 너무 쉬운 마술 ㅋㅋ 모나리자는 카드 꽃이랑 2장씩 겹쳐잇는데 뭘 골라도 그 위에 붙어잇는거 주면 모나리자 받음. 그리고 퍼즐은 뒷면 되있는거 뭘 골라도 그냥 저 입 그림임 ㅋ 그래서 백날 바꿔봐야 다 똑같은 그림임 ㅋ
마지막 마술은 그거네 시간 잠깐 멈춰놓고 그림 바꾼거네 뭐야 시시해라
드립이지...? ㅎㅎ 드립이 너무 시시한게 더 마술인듯
@@777kimpiter-by2sojtv 여기저기 ㅆ찐댓글 달고 댕기는거 왜캐 불편하냐
시간 멈추는 드립 식상하다
드립 재미 없다는건 쉬쉬하자
드립 아니라 사실 아님?
최현우가 20년째 그대로인게 마술 그잡채이다 !!! 난 그동안 배나오고 머리 뚜껑날라가고 난리도 아닌데
역시 마술사계의 신 ....
최현우 마술사는 교훈도 소름....
@@현이-c1j 마술사가 아니라 마법사임
최현우,이은결
난 이 두분이 그냥 내 기준속 탑이다
그때 그시절 모든 사람들이 마술에 관심을 가지게 함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캬 현우님 마술 ㅇ0ㅇ!!
12:32
1. 처음 본 그림과 달라 당황한 남자 셋
13:06
2. 그저 작은 사진과 액자가 똑같아서 놀란 단아냥
3. 그걸 보고 놀라 갈고리만 올라오는 채팅창
어느 하나 거를 타선이 없다.
다른것도 신기했는데 그림과 퍼즐은 진짜로 정말 신기 했어요~~ 최현우 마술사님과 다른 BJ님까지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퍼즐은 조각들이 상자 높이보다 커서 아무리 흔들어도 다시 뒤집어지지 않음
그래서 뒤집어진 조각들은 모두 같은것이고 여자가 고른 카드는 자석같은걸로 겹쳐 놓고 골랐을때 뒤에 자석으로 붙어있던 다른 카드를 준건데
액자 그림이 바뀐건 모르겠네
@@bbul 처음 그림은 프린트된 그림을 붙여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천을 들어 올릴 때 약간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천을 살짝 열어서 보여주는 꽃 그림에 퍼즐 사이사이 틈의 색도 조금 어색해 보입니다. 그리고 카드는 두겹으로 된거여서 최종적으로 윗면을 살짝뜯으며 내려놓은 것 같습니다. 그 순간에 여성 게스트분이 살짝 놀라는 모습이 잡히는데 순간적으로 한장의 카드가 두장이 되는 것처럼 보이는 모습이 포착되어 자연스럽게 나오는 리액션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 마술 한사람 바보 만드는 마술인줄 알았는데 내가 바보였네
재밌게 봤습니다 지수화이팅
마지막 최현우님이 굉장히 긍정적인 관점으로 말씀해주셔서 긍정적 영감과 감동을받았습니다.
올바른 선택을 하고 있다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정적인 측면의 다른의미 해석도 해봤습니다.
각개인들에게 짜여져있는 큰 규칙의 틀, 그 규칙의 틀을 만든 현우님, 그 틀을만든 개인은 우리에게 틀의 시스템이 어떻게 구축돼있는지 알려주지만 10:56
틀 자체에 위험을 만드는상황은 두려워함 9:00 (흰색 퍼즐 조각을 집을려고 하는 손을 제지함)
(퍼즐 박스를 흔들때 이것이 잘섞이는지 그 판에 개입된 당사자 인물들과 그 판의 밖에서 지켜보는 제3자들, 모두가 의심하지만 지수님이 대각선으로 통자체를 흔들때쯤엔 각 개인들은 대부분 변수가 제대로 만들어졌다고 생각함 하지만 흰색면이 보이는 퍼즐만 고르도록 설계된 틀이라는것은 변하지않음)
모두가 판도를 아는상태에서 단체적인 유희를위해 정보력이없는 누군가를 이용하며
타요님의 관점 즉, '나' 의 3번의 변수 즉 또하나의 개인의 개입으로 단체에게 또하나의 변수를 만들었다 라고 생각할테지만
장기적으로보면 그 선택 역시도 결과론적 판의 목적성 + 판위에 틀을만든 최종적인 개인인 누군가 에게 치밀하게 짜여진 다 그런 선택.
자연스러운 흐름 그럼으로인해 어떠한 개인이 주최한 판에 동참하게됨
유희가 끝나게되고 판을 확인해보니 내가 아는 틀이 아니었고 형태를 오인한것이었음.
이런 관점으로보니까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그런 걸 표현하는 사람들이라고 하는 최현우님 자체가 매력적이었다.
중요한건.
14:12
11:56 카드를 바꿔치기 해서 빼시네요 타짜시군..
와 최현우 마술을 여기저기서 많이하니까 한차원 위로올라갔네 대단하다
마술 마지막 아니지??
흐름 끊기지 않게 계속 보여줘!!ㅋ
잠시나마
그를 믿은게 잘못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0
다 속았음 ㅋㅋㅋㅋㅋ
와 보면서 퍼즐그림맞추기 에서 단아냥님 놀리기가아니라 우리한테보여준 그림이아니라 바뀌어서 우리속이는마술이면 더 재밌고 소름돋겠다고생각했
는데 진짜그랬네 역시 호그와트 교수님
무엔터 때문에 보게 됨. 전부 정주행 중. 특히 깡스타일리스트분이랑 오메,봉준 스타일링 컨텐츠 진짜 재밌었고 좋았음 ㅋ
13:50 진짜 멋있네 하고 싶은 말을 마술로 표현한다는게
소향-모나리자 부른거만큼 놀라웠어요
대단한 사람
와...이번 마술은 일루셔니스트 이은결님 느낌 나서 더 좋다 ㅎㅎ
마지막 엔딩멘트까지 완벽
가장 놀라운 마법은 최현우 나이 47세
보통 마술보면... 신기한데... 이건 좀 무서운데
역시 대마법사 마지막 명언은 멋있다
역시 대 마법사....
1. 뒤집혀 있는 퍼즐이 다 같은 퍼즐인데 박스 높이가 낮아서 흔들어도 앞 뒤가 절대 안바뀜
2. 동일한 것처럼 다 보여준 여러장 카드중 겹쳐서 안보여준 카드가 모나리자 카드
3. 뒤에 빨간색 가림막을 올리면서 꽃 그림 프린팅 된 종이를 같이 벗겨냄
이야~~~~대단한 발견이다~
오랜만에 찾아오셨내요 백마술사님 ㅋㅋ
아니 마지막 마술은 진짜 신기하네 어케한거냐 ㅋㅋㅋ 소름돋음
와 마지막 진짜 미쳤다ㅋㅋㅋ
남녀 카드마술은 애초부터 뒷장의 남녀남녀남녀 순서대로 있던거이네요
해리포터는 실제로 존재한다~
퍼즐조각 보자마자 모나리자네 라고 했는데.
꽃병 그림 나와서 당황함...
이 마법의 비밀은 잘 보시면 처음에 이르케
해서 이르케 하고 다음에 이르케 이르케 하면 저렇게 되는거임
ㄹㅇ끝날때까지 입이 안다물어졌네 ㅋㅋㅋㅋ
최현우 마법사님은 패시브로 인해 얼굴부터 마술을 부려서 20대 피부를 유지 하고 계심.
두번째꺼는 그냥 단순하게 카드를 남녀남녀남녀 순서로 섞어놓고 줘서 고르든 안고르든 결과는 정해져있었던거같은데
심리를 파고드는 말빨이 장난아니네요 7:34 이부분은 그걸 안들키게하려고 자연스럽게 섞으시는 ㅋㅋㅋ
마법쓰고 마술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신기해하더군요. ㅎㅎ
마법사을 파악했다 생각하지마....
형은...그냥 마법사져?.. 호그와트 소속..
마술은 역시 ㅋㅋㅋ
빗자루 타고다닐 수 있죠?
준표님 마술이랑 다른 매력으로 신기하고 재밌네요 ㅋㅋ
교훈까지~ ㅋㅋㅋㅋ
....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재미있어요^^
마법사는 호그와트로 가세요...ㅎㄷㄷ
간단하네 시간정지해놓고 맞춰놓은거네
지갑마술 보면 노란색 쪽지만 최현우가 직접 꺼낸 걸 알 수 있음. 미리 많은 쪽지를 준비해둔거임
얼굴부터가 이미 마술이다 저기서 제일 어려보인다 사기치지마라
GOAT
6:00 문학관->문화권
뭐야? 나도 멍청이였네?
지수 오랜만에 본다
혹시 이 댓글 보면 연락한번 부탁해 ㅎㅎㅎ
대박....ㅇ_ㅇ
마법사가 아직도 마술사인척 하고 다니네..
마술 보여줄때만 시간과 역행의 방에서 나오시는듯
잘보면 뒤집어져있는 조각이 다 같은모양 고로 뭘 고르든 다 저 조각이었을거고 남여 구분한 마술은 정말 간단한 트릭 그냥 남여남여 순서대로 섞여있는카드로하면 정말 쉬운 마술 하지만 여기에 마술사의 입담이 섞이면 그냥 속을 수 밖에없음
음~ 처음부터 여야 통합 색깔 마술을 ㄷㄷㄷㄷ
아니 호그와트는 왜아직도 안잡아가는거임?...
하,,,아씨 장난하지마 제발..
선택하지 않은게 나왔는데요...?
더매직에도 나가바형
처음 조각 골랐을대 퍼즐 모나리자였던데...
처음 빨간천 뒤에 액자보여줄땐
밑단잡아서 살짝보여주고
다음에 보여줄땐 액자 윗모퉁이 어색하게 잡아서 들어올림 ㅎㅎ
옥에티 발견
오오오
최현우 나이가 47살인데 윤석열 나이로 해도 45살
이게 제일 미스테리 하지 않음?
최현우 목소리가 많이 변했네
자꾸 마법사면서 마술사인 척해..
쪽지함 열때 손으로 탁 하는 이유가 있음. 저기서 손가락으로 어딜 잡아서 여냐에 따라 쪽지가 바뀜. 타요가 초록색을 고르면 거기에 맞는 부위를 잡고 열어서 그 쪽지를 줌 ㅋ. 마지막은 심지어 마술사가 쪽지 4개중에 골라서 줌 ㅋㅋ 너무 쉬운 마술 ㅋㅋ
모나리자는 카드 꽃이랑 2장씩 겹쳐잇는데 뭘 골라도 그 위에 붙어잇는거 주면 모나리자 받음. 그리고 퍼즐은 뒷면 되있는거 뭘 골라도 그냥 저 입 그림임 ㅋ 그래서 백날 바꿔봐야 다 똑같은 그림임 ㅋ
개소리를 요란하게도 써놨네
아... 예
민주당 정의당 한국당 국민당 정치색을 알려주는 정치 심리학이군요
또 머글들 가지고 장난치네 ㅋㅋㅋ
트릭 개어렵네 시간 멈추는건 알겠는데 시청자 시간까지 어케 멈추는거임?ㅋㅋㅋㅋ
봉투마술 안될과학에서 보고온사람 개추
?????????????????
에휴 유치해
역시 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