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220903 이성종 '하늘에서 별을 따다' | 성종 팬미팅 이성종 DOLJAN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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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azul__verde
    @azul__verde Рік тому +2

    솔직히 두근거렸어. 티도 안냈었지만
    얼굴만 쳐다보다가 또 말도 못했어.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네가 먼저 보낸 Good night
    오 왠지 이번엔 예감이 좋아.
    설레는 느낌이 좋아.
    내 손을 네가 잡아준다면
    저 하늘에서 별을 따다 너에게 줄게.
    저 하늘에서 달도 따다 너의 품에 꼭 안겨줄게.
    모두가 비웃는대도 상관없어.
    너만 웃어준다면 난 행복해.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쓸데없는 괜한 말들만 주절거리고 있어.
    벌써 난 몇번째인거야. 네게 말도 못하고
    오늘은 왠지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내 눈을 바라보며 웃는 girl
    오 왠지 이번엔 예감이 좋아.
    설레는 느낌이 좋아.
    내 손을 네가 잡아준다면
    저 하늘에서 별을 따다 너에게 줄게.
    저 하늘에서 달도 따다 너의 품에 꼭 안겨줄게.
    모두가 비웃는대도 상관없어.
    너만 웃어준다면 난 행복해.
    네 손을 꼭 잡을게. 이제는 안놔줄게.
    지켜봐. 매일매일 너를 웃게 해줄게.
    밤하늘의 별처럼 어둠 속에서도 내가 너를 비춰줄게.
    저 하늘에서 별을 따다 너에게 줄게.
    저 하늘에서 달도 따다 너의 품에 꼭 안겨줄게.
    모두가 비웃는대도 상관없어.
    너만 웃어준다면 난 행복해.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난 행복해.
    성종아 내가 더 행복하다ㅠㅠㅠ

  • @hey-pd4jb
    @hey-pd4jb 2 роки тому +1

    아이고 ㅠㅠㅠ 예쁘다 ㅠㅠㅠ

  • @ifntize
    @ifntize 2 роки тому +1

    감사합니다 💛

  • @JJONGsbell
    @JJONGsbell 2 роки тому

    울림은 빠른 시일내에 하별따를 줘라.. 갖고있으면서 안주는거 너무 기만

  • @stealaway320
    @stealaway320 2 роки тому

    저렇게 열심히하는데 .. 뒤에서 많이먹는거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