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쿠우쿠우 본사 직원이었습니다. 쿠우쿠우는 점바점이 가장 큰 프챈차이즈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회장&대표(부부)의 자식들 매장인데, 자식들 매장은 본사 전용제품(PB제품)을 안쓰고 실력뽑내기를 합니다. 실력있는 주방실장을 오른팔처럼 끼고 다니면서 이곳저곳 지역마다 오픈하고 매장 팔고, 부동산 장사를 했죠. 그러니 그런 매장들넘겨 받은 사람들도 본사 제품 쓰겠어요? '자식들도 안쓰는데 우리는 왜 써야돼요?' 이래서 초밥소스 외에 핫푸드쪽 음식은 거의 점바점이라고 보심 돼요. 물론 지금은 모르겠네요^^
쿠우쿠우 명동점 작년 연말에 갔는데 머리카락이 푸딩에 있고, 주방장님 맨손으로 김만지고 있고 그 손으로 폰 만지더니 유튜브 보고 있고, 샐러드랑 과일 텅텅 비어있는데도 아무도 안 채워서 직원한테 채워달라니까 그제서야 채워줌 진짜 관리 심하게 안 된 거 보고 경악해서 두 번 다시 안 감 외국인도 엄청 많았는데 넘 쪽팔렸음
쿠우쿠우도 맛 차이가 심해요 쿠쿠 매니아로 써 출장 여러 곳 가면서 느낀건데 팁을 드리자면 피해야 할 곳 순위 1위 수원에 있는 두 곳 절대 가지마세요., 공간도 작아서 초밥 수도 적은데 맛이..와 ..진짜 고퀄을 기대하는 건 아닌데.. 진짜 맛대가리없고 살기위해 먹는 느낌.. 두 곳 다 한두달 후에 다시 방문했는데 여전히 욕 나왔습니다 추천할만한 곳은 상봉동입니다 크기도 크고 종류도 다른 곳보다 많고 맛도 좋았어요 성남 전주 부산 등등 괜찮았어요
점바점이라지만 저는 막입이라 쿠우쿠우 그냥 애정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쿠우쿠우가 많이 없어졌더라구요.ㅜㅜ 집에서 가까운 발산점, 오목교점 다 없어져서 보라매공원점 가서 먹었네요. 저도 초밥보다는 다른 메뉴들 주로 조집니다.ㅋㅋㅋ 초밥은 종류가 많아보여도 막상 보면 새우 들어간 초밥이 너무 많아서 먹을 게 별로 없다고 느끼곤 합니다.
전 평일 런치는 이득이라고 봐요. 요즘 물가에 한 끼 1인분 만 원 이상이고 음료 추가 주문시 콜라 2천원 카페 음료 4~6천원 케이크, 디저트 4~8천원 이러다 보니 조금 퀄리티는 떨어져도 다양한 음식에 음료도 마음 놓고 먹고, 디저트와 커피까지 배부르게 먹고 나면 2만원...아주 괜찮다고 봅니다. 물론 점바점에 따라 음식이 괜찮다는 가정하에요.
진짜 ㅋㅋㅋ 20대 초반까지만해도 뷔페 젛아했는데 30살이 된지금은 별루예요... 5성급 호텔 고오급 뷔페가 아닌 이상은요 맛도 그저그렇고 자극적이고 시끄럽고 금방 배부르고 소화도 안되고ㅜㅠㅋㅋㅋ차라리 그돈 조금 더 보태서 한두가지 요리가 정말 맛있는 ! 조용한곳이 좋아요 ㅋㅋㅋ
얼마전에 인천갔다가 갑자기 우리동네엔 (있었지만)없어진 쿠우쿠우가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진짜 금액이 후덜덜 하더라구요 코로나 터지기 전에 있을 때 그래봤자 2번밖에 못 가봤는데 가격이 오르니까 속상ㅠㅠ 혼밥도 못하는데 네가족이니 10만원 훌쩍 넘겨버려서 결국은 못 갔어요,, 이 영상 보니까 더 가고싶다😢
우리 엄마가 쿠우쿠우 운영했었는데 쿠우쿠우 치고 가격이 되게 저렴한 매장이었는데 퀄리티 진짜 좋았었음... 단골 손님도 많았고 근데 무슨 조류독감 같이 해산물에 병 있다는거 전국적으로 뉴스 나오면서 손님 뚝 끊기고.. 매장이 9층이었는데 건물 엘베가 일주일에 두번씩 고장나고 그래서 점점 매출 떨어지다가 문 닫았음..ㅠ
한 10년 전에는 이런 부페 많이 다녔었는데 50대 되니까 먹는 양이 줄어서 부페를 잘 암가게 됨. 쿠우쿠우 건대점을 몇 번 갔었는데 초밥이 생선과 밥의 양 배분이 안 된 전형적인 싼 초밥이었음. 생선양을 조금만 늘려으면 가짓수도 많고 초밥칭찬 많이 받았을텐데 생선맛이 약해서 쇠고기직화초밥 종류를 많이 먹었었고 진짜 초밥외 메뉴가 더 맛있었음. 건대점 빙수기계가 눈꽃빙수처럼 아주 고운 얼음가루를 만들어줘서 맛있었음. ㅎㅎ
@@ck-tl1qz 아침마다 활어회차로 생선 받아서 잡고 그날그날 회떠서 초밥이랑 회로 내어서 다른곳 보다 신선하고 맛도 괜찬았을꺼에요.. 음식들 재료도 이런 쿠우쿠우 보다 훨씬 좋은 재료로 써서 그런지 맛도 퀄리티로 괜찬았는데... 참 아쉽죠^^;; 아쉬운대로 뭐 비슷한? 의정부 프라임마리스 추천 드려요~ 한번 가보세요^^
전직 쿠우쿠우 주방직원의 경험으로 보자면 본사에서 내려오는 시즌별 신메뉴가 요즘 물가 반영 때문 탓인지 각 지점마다 100% 전부 반영하지 못하며 초밥을 제외한 나머지들은 가짓수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메뉴가 대부분이고 프리미엄이나 직영점을 제외한 나머지 매장은 평일런치 2만원 초반대로 가격이 구성되는 것도 소비자 눈치봐야 할 실정입니다 점바점마다 차이가 있지만 극한의 가성비를 채우기 위한 소비자가 있는 반면 극한의 가성비를 유지하기 위한 판매자의 보이지 않는 기싸움 때문에 요즘 말 많이 나오는게 쿠우쿠우라고 생각됩니다
가격만 봤을 때는 비싸보였는데 치킨 한 마리 값으로 뷔페라고 생각하니 진짜 싸게 느껴진다...
이분 말씀에 극히 공감..
치킨 한 마리 먹는게 더 이득일지도..
맛있는 치킨 먹는게 이득임
@@무니겨리 근데 쿠우쿠우는 케바케임
어떤날은 평범하다 갑자기 다른날은 다른 음식들에 존맛탱일때도 있음
쿠우쿠우는 그냥 거르는 게 답
쿠우쿠우나 에슐리 특 : 음식 맛있다고 할정도는 아닌데 특유의 짭쪼름하고 달짝지근해서 맛있게 느껴짐 ㅋㅋㅋㅋ
옷 으로 비유하면 사람들이 많이 즐겨 구매하는 옷은
이쁜 옷이아니고
무난한디자인에 평범하고 많이선호하는 단색 옷인거랑 원리가 비슷
사람들이 맛있진 않다고 하는데 그냥 어이가 없네.. 초밥 밸류 자체가 부유층 음식인데 고작 2.3만원에 뭐 얼마나 괜찮은 퀄리티 원하는지 모르겠다
상무초밥을 가서 먹어도 그저 그런 퀄리틴데 하물며 저런 뷔페식 가서 퀄을 논하는게..
다녀오면 목개마름;;
@@ppqqwd7152음료 먹어도 목말라요?
쿠우쿠우 가는거보단 3만원치 광어회 사서 집에서 밥이랑 먹고 배고프면 라면먹는게 제일 맛있음
쿠우쿠우의 장점: 주된 메뉴 초밥 외에 다양하게 먹을 수 있음
쿠우쿠우의 단점: 점바점이 굉장히 심함!!
상봉짱
광교점이 ㄹㅇ 좋음
@@구나-e2z상봉 ㅇㅈ
가격도 점바점 개심함 ㅋㅋ
집근처 역쪽에 1개있는데 환경부터가 안좋음 창문이 작고 워낙 밀폐된곳이라 입맛이 떨어짐 음식맛도 그다지?
이번 교촌 보니까 그냥 쿠우쿠우나 가여겠다 진짜
여기도 악덕기업임
@@웅우웅-u3t 교촌보단나을듯
?ㅋㅋ
@@웅우웅-u3t 비싸면 악덕이야?ㅋㅋㅋ 누가 교촌 먹으라고 목에 칼대고 협박했나?
명품백 명품차 보면 거품 물겠네? ㅋ
@@망구스-v4u ㄴ 교촌 말고 쿠우쿠우
4년전 쿠우쿠우 본사 직원이었습니다.
쿠우쿠우는 점바점이 가장 큰 프챈차이즈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회장&대표(부부)의 자식들 매장인데, 자식들 매장은 본사 전용제품(PB제품)을 안쓰고 실력뽑내기를 합니다. 실력있는 주방실장을 오른팔처럼 끼고 다니면서 이곳저곳 지역마다 오픈하고 매장 팔고, 부동산 장사를 했죠. 그러니 그런 매장들넘겨 받은 사람들도 본사 제품 쓰겠어요? '자식들도 안쓰는데 우리는 왜 써야돼요?' 이래서 초밥소스 외에 핫푸드쪽 음식은 거의 점바점이라고 보심 돼요. 물론 지금은 모르겠네요^^
ㅇㄱㄹㅇ
그래서 그랬구나 😂😂😂
초밥이.. 사람이 먹어도 되나?
정도던데요...ㅋㅋㅋ
두 점 먹다 나옴
그래서 어느 점이 맛있는지 알려주고 가!!!
진짜 진심 깐쇼새우가 젤 맛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만 그런건 줄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친구결혼식때 뷔페에 깐쇼새우없으면 안간다고했죠 ㅋㅋ
@@Black.PingDu ㅋㅋㅋ 깐쇼 없어도 가세요 ㅋㅋ
점바점 ㅋㅋㅋㅋㅋㅋ
@@Black.PingDu 야 그건 음식이 등신이라도 가야지
저도 좋아하는데 전에가보니 없어져 있더라구요
망한곳은 질이 ㅆㄹㄱ 라서 지금까지 생존매장은 진짜 관리 잘한듯
근데 이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더라구요. 회전이 잘 돼야 질이 좋고, 질이 좋으면 회전이 잘 되고...
후진매장도 보통주말에 가면 괜찮음 평일날 장사안되는데는 보통 질이 떨어짐 대신가격이 몇천원 쌈
@@rumpelstilzchen835 당연히 질이 먼저 좋아야지
마장
혜화쪽 좋았는데 ㅈ로나땜시 사라짐..
쿠우쿠우는 그냥 장단점 다 합치면 딱 그 가격 본전임ㅋㅋㅋㅋ 싸게 잘 먹었다 생각하지도, 비싸게 먹었다 생각하지도 않는 편..
만약 이사하고 쿠우쿠우가 있다면 와! 하고 그냥 들어가면 절대안됩니다 ㅋㅋㅋㅋㅋㅋ 무조건!! 리뷰 확인하고 체크해서 가셔야해요 진짜 심한곳은 진짜 30분도 안되서 나왔음 초밥집인데 초밥이 맛이 없으면 그집은 뭘하는 집인가...
저희 동네 있던곳은
ㄹㅇ 초밥말고 먹을게 없음
쿠우쿠우 후기를 보고 갔는데
완전실망하고 쿠우쿠우를 불신하게 된 계기가 됐음.
괴정ㅋ
안되서x 안돼서o
2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밥처먹으면서 멀기대하니
마짜나요 마짜나요 ㅋㅋㅋㅋ 개귀여워
고백 ㄱㄱ
뽀구미ㅋㅋㅋㅋㅋㅋ
우리동네 쿠우쿠우는 진짜 내가 가본 곳들 중에서 가장 좋았는데 코로나 직격타맞고 사라져버림 ㅠㅠ
슬프다ㅠ.ㅠ
저희 동네도 사라졌어요 ㅠㅠ
저기 용인쪽 아녀?
동탄??
@@은규남편 양주
쿠우쿠우 메뉴도 다양하고 말씀하신대로 직관적인 맛이라 가끔 생각나는데 점바점도 있고 가격이 넘 많이 올랐더라고요ㅠㅠ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걱정이에요...
먹는 양이 줄어드니까 하나를 먹더라도 맛있는거 한그릇이 제일 좋더라구요
전 양줄어도 다양한거 포기 못해서 회전초밥집 가요
아줌마들이 보통 그래요 ㅋ
쿠우쿠우
가성비 정말 좋음ㅋㅋ
초밥 먹으러 갔다가
다른 것들 먹고 놀람ㅋㅋ
굿스시 가격대비 가성비 최고였는데ㅜㅜ 직원할인도 해주고 너무너무 좋았음...ㅠㅠ 쿠우쿠우도 나쁘진 않은데 굿스시보다 너무 비싸...,
쿠우쿠우 갈 때마다 짜증나는 게 왜 크림파스타 국자 내지 넓직한 스푼이 없는지 몰라...소스도 같이 떠오고 싶은데 강제로 건더기만 건져다 먹어야 하는 게 열받음ㅜㅜ
배달 시킨 이후에 쿠우쿠우의 존재를 깨닫게 해주다니... 아 배달값이면 쿠우쿠우 가서 먹는건데...
1인 반닭 밖에 못하는 사람도 있죠
@@Love-pv5qj 기원이는 그렇대
작년 4월가격임. 지금 평일런치 23900 평일디너 28900 주말 30900
@@joker.p4300 가격이 많이 인상되긴 했네요.. 점심 아니면 못갈듯..
@@기본기원 전에비해 퀄리티가 올랏다면 지금도 갈만하지만.. 가짓수줄고 퀄리티떨어졋는데 이가격이면 저도 안갈듯싶네여 ㅋㅋ
저도 저기 깐쇼새우 젤 맛있던데 생각했는데 딱 그말씀하심 ㅋㅋㅋ
쿠우쿠우 설거지 대충합니다 물로만 씻어요 더러운 접시에 먹는거에요
맛있는 건 정말 참을 수 없어~ 누구든 맛을 보면 이렇게~ 쿠우~
호와수 펜이시군여 저도 ㅎ
😢호와수 펜이시군여 😊
😅
호와수 펜분님??
후추가루후추가루 ~설탕가루 설탕가루~~~
쿠우쿠우 프리미엄지점은 주말에28000원대입니다ㅠ 그만큼 엄청난 가짓수와 퀄리티에놀랐죠
상봉직영점이 가장 가격대 세고 구성도 최고던데요
동투에 있는 지점 프리미엄지점이라고 명칭바뀌고 메뉴는 서너개만 늘린채 퀄리티도 그대로 던데요
@@번지길드 얼마전에 상봉 가보니까 점점 퀄리티가 떨어지던데
와ㅡ생각보다 퀄리티너무좋아서 놀람
@@Yarr102 주말에 오픈런 할거 아니면 딱히 추천 안합니다 (맛집이라 언급하기가 너무 어려울 정도)
명동점이 손님 빈도 최악이었고, 그 다음이 상봉직영점...
황새치뱃살, 훈제연어구이, 소고기바베큐, 참치초밥 네 가지만 먹어도 돈값은 해요
프리미엄 아닌 지점들은 참치초밥 안하거든요
굳이 하더라도 최하급~하급 부위...
의정부 민락동 쿠우쿠우 가짓수 짱많고 맛있어용 ^^ 이주전에 갔는데 장사도 엄청 잘됨요... 평일 점심 2.3정돈데 가성비 오짐요.. 어른신부터 아이들까지 나이대 상관없이 오더라구요 ... ㅎㅎ
헐... 거기 진짜 최고더라구요. ^~^ b
거기 근처 1층에 PS5 게임 파는곳 있어서 게임 구입하고 쿠우쿠우 가봤는데 최고였던...
진짜 쿠우쿠우는 가게마다 상태도 다르고 맛도 다르더라구요...저희쪽은 맛없는축에 속하는..
헐 맞아 저 여기 가봤는데 쿠우쿠우 생각하고 갔는데 쿠우쿠우가 아닌 느낌이었어
저도 민락2지구 주민이라 가끔 가는데
쿠우쿠우 민락점 맛있습니다 ㅎㅎ
마자요 쿠우쿠우 민락점 넘 괜춘
간혹 초밥이 미친듯이 땡길 때 합리적인 가격에 초밥으로만 배 채우긴 좋음. 물론 고급 초밥을 원한다면 안가지.
3만원이 넘으니 이제 자주 안가게 됨..
초등1학년 남자 아이가 있는데 먹으면 얼마나 먹겠음.. 집에서도 많이 먹어야 성인기준 밥 반공기정돈데, 초등학생 가격 1만7천원 너무 비쌈..
저학년까진 어린이요금 받아야 그나마 이해갈듯
아줌마 그냥 김밥이나 사다맥이세요
초등학생은 초밥 안먹고 치킨안먹나
@@김무옥-b9k ㄹㅇㅋㅋㅋ '초등1학년 남자아이가 먹으면 얼마나 먹겠음' 여기서부터 느껴지는 진한 맘충의 향기~ 저학년까지는 어린이요금 이러고있네 ㅋㅋㅋㅋ어휴 그냥 집에서 에프에 닭고기 돌려주세요 뭔 쿠우쿠우여
@@김무옥-b9k댓글 굿!
어휴 맘충 ㅋㅋㅋ 애라고 그나마 그 가격 받아서 마진 잡는거임
동감... 어른이야 기본빠따라도 있지만 어린애들 은 완전 X돼지새끼들 아니고서야 먹는 양은 뻔 하죠
몇달 전 가본 쿠우쿠우.. 추울때라 회도 좀 있고 할줄 알았는데 런치에는 회종류 1도 안주고 게장은 꽝꽝 얼어있고 음식 비어도 인기 많은 건 30분동안 안채워주고 사람으로 미어터지는 것도 아니었는데 너무 실망스러웠음
요즘 정말 갈만한 뷔페가 없어...
쿠우쿠우 명동점 작년 연말에 갔는데 머리카락이 푸딩에 있고, 주방장님 맨손으로 김만지고 있고 그 손으로 폰 만지더니 유튜브 보고 있고, 샐러드랑 과일 텅텅 비어있는데도 아무도 안 채워서 직원한테 채워달라니까 그제서야 채워줌 진짜 관리 심하게 안 된 거 보고 경악해서 두 번 다시 안 감 외국인도 엄청 많았는데 넘 쪽팔렸음
진짜 지점마다 다른가보다ㅜㅜ 남양주쿠우쿠우 두개있는데 어디점은 메뉴도 훨많구 다양하구 맛있는데 한곳은 메뉴도 더 적구 그냥그랫던적이..
악 극혐..
그래서 명동 망함
@@sssso765아 평내호평점 쿠우쿠우 진짜 ㅇㅈ 외박 나와서 먹고 갔는데 너무 맛있게 먹어서 토할때까지 먹었습니다...
그래서 명동 다이닝원으로 바뀐건가
쿠우쿠우도 맛 차이가 심해요
쿠쿠 매니아로 써 출장 여러 곳 가면서 느낀건데
팁을 드리자면 피해야 할 곳 순위
1위 수원에 있는 두 곳 절대 가지마세요.,
공간도 작아서 초밥 수도 적은데
맛이..와 ..진짜 고퀄을 기대하는 건 아닌데..
진짜 맛대가리없고 살기위해 먹는 느낌.. 두 곳 다 한두달 후에 다시 방문했는데 여전히 욕 나왔습니다
추천할만한 곳은 상봉동입니다
크기도 크고 종류도 다른 곳보다 많고 맛도 좋았어요
성남 전주 부산 등등 괜찮았어요
성남이 본점 아닌가요?
영통점 고메스퀘어로 리브랜딩 하고 괜찮던데요? 근데 건달들이 운영하는건지 검정 셔츠에 팔뚝 걷고 돼지들이 이레즈미 보여주는건 역겹더라고요
전주 송천 쿠우쿠우 존맛탱
안돼요 상봉점 더이상 알려지면 !!
사람 너무 많단말이예요 ㅜ
아 수원ㅠ 나먀 별로 아니었군
평일런치 만원 중반대 일 때 가서 이것저것 배부르게 먹고 나오는 맛이 있었는데 2만원 넘어가고 난 뒤부터 뭔가 안 가게 되더라고요....그립당
이 생각으로 나도 안가고 있었지만.. 요즘 물가 생각하면 2만원대 이해가 가네요ㅜ 편의점 도시락이 5-6000원대라니...
그래도 저만큼 먹을 수 있는거에 비해 싼편임 요즘 초밥집 가면 10피스에 2~3만원 하는거 생각하면
@@ral4589 돈 좀더내서 애슐리 퀸즈가지..
@@Hhssss1864 물가 오르는 거 생각하면 오르는 게 당연하지만 한 끼에 지출할 수 있는 비용에 대한 심리적 압박이라고 해야하나요? 돈 모을 때 줄이는 1순위가 식비이다보니ㅜㅜ
@@ral4589 물가 많이 오르긴 했네요;; 저희동네 초밥맛집은 아직 만원 초반인데ㄷㄷ
쿠우쿠우는 가성비 느낌이 강해서 금액이 커지면 선뜻 손이 안 가는 그런 게 있더라구요
점바점이라지만 저는 막입이라 쿠우쿠우 그냥 애정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쿠우쿠우가 많이 없어졌더라구요.ㅜㅜ 집에서 가까운 발산점, 오목교점 다 없어져서 보라매공원점 가서 먹었네요. 저도 초밥보다는 다른 메뉴들 주로 조집니다.ㅋㅋㅋ 초밥은 종류가 많아보여도 막상 보면 새우 들어간 초밥이 너무 많아서 먹을 게 별로 없다고 느끼곤 합니다.
쿠우쿠우 특징. 초밥 무한뷔페 치고 밥이 적게 들어가서 먹기 좋음. 물론 얹힌 생선도 작지만. 그리고 그 밖에 샐러드바 음식들도 와~~~ 할만한거 없지만 다 먹을만한 것들만 있음. 3만원정도 뷔페 가격에 적당한 퀄리티인것 같음
쿠우쿠우가 맛있어요 지금도 쿠우쿠우 장사 잘 되요ㅋㅋㅋㅋ 단지 저녁타임이 너무 비싸서 그렇지 가격은 비싼만큼 먹을만해요
이마트 보다 조금 더 좋은 수준인 뷔페 2.5 내고 먹을빠에 치킨 한번 안먹고 엔트리 오마카세 가지 않을까..
@@6fghh 일단 무한리필이라는거에 너무 꽃힘 메뉴도 많고 맛도 나쁘지않고 그래서 그런듯
@@user-wr1hu5fx6p ㅇㅇ나도 솔직히 잘먹는 사람들이 가기엔 딱 맞춤인데 많이 못먹는데 저돈주고 가는 사람들이 좀 알았으면 좋겠어서 내 말대로 되면 무한리필집은 사라지겠지만 ㅋㅋㅋ
장사가 잘되도 쿠우쿠우점주들은 웁니다.. 남는게 없어요..ㅠㅠ 인건비+본사때문에..
@@Lime_VE 아 그런 이면이...ㅠㅠ
전 평일 런치는 이득이라고 봐요.
요즘 물가에 한 끼 1인분 만 원 이상이고
음료 추가 주문시 콜라 2천원
카페 음료 4~6천원
케이크, 디저트 4~8천원
이러다 보니 조금 퀄리티는 떨어져도 다양한 음식에 음료도 마음 놓고 먹고, 디저트와 커피까지 배부르게 먹고 나면 2만원...아주 괜찮다고 봅니다. 물론 점바점에 따라 음식이 괜찮다는 가정하에요.
*평내호평점*
쿠우쿠우 최하위 가격에 최소 구성이지만 돈값 충분히 합니다
초밥만 놓고 보면 중~하급, 요리류는 중~상급
-돼지갈비찜에 빠져드는 사람은 단골-
님도 알구나 쿠우쿠우평내호평점
어릴때 집이 건강식만 먹어서 과자, 인스턴트를 못먹게했음 그래서 초등학교부터 진짜 뷔페가면 눈돌아감 그리고 나이먹어 서른초반인데 지금도 뷔페좋아함
정보) 검색창에 흑우를 치면 텔론 영상이 나온다.
수원시청역은 갈비나와서 진짜 존맛임 그게 소스도 발라져있고 진짜 부드러움..그것때문에 자주감...초밥도 맛있고..
몇군데 가봤지만 수원시청은 매장이작아 가지수도적고 테이블도 끈적거리고 차라리 몇천원 더해도 다른매장 가는게 나음 다만 가격 싼거 선호하면 이매장이 좋을수도 있음
왠만한데는 평일점심도 2만원넘는데 여긴 더쌈 하지만 품질도 그이하임 주말은 조금더 신경써서 나온다니 방문시 참고하시길
알바생인가? 내가 가본곳 중에 최악 최악
쿠우쿠우에 육회먹으러 가는 사람임
육회가 내입맛에 딱이고 같은양의
육회를 육회집에서 먹으면 가격이
배이상이라서 그냥 주말에 쿠우쿠우가
초밥도 먹고 육회도 먹을수 있어서 좋다.
진짜 ㅋㅋㅋ 20대 초반까지만해도 뷔페 젛아했는데 30살이 된지금은 별루예요... 5성급 호텔 고오급 뷔페가 아닌 이상은요 맛도 그저그렇고 자극적이고 시끄럽고 금방 배부르고 소화도 안되고ㅜㅠㅋㅋㅋ차라리 그돈 조금 더 보태서 한두가지 요리가 정말 맛있는 ! 조용한곳이 좋아요 ㅋㅋㅋ
부폐음식은 냉동수입식품이나 신선한 식재료가 아니라서 조리방법이 튀기거나 볶아 조미료 양념으로 뒤범법 입니다
먹고나면 뱃속이 부글부글 꿇어요 ㅠㅠ
아는 맛이 맛있는 맛 ㅇㅈ
처음 음식먹을때 예상한 맛이어야 맛있음
예상한 맛 아닐때 맛있기 힘듦
예상한 맛 아닐때 맛있는게 ㄹㅇ 요리실력 대단한거임
쿠우쿠우나 애슐리같은 뷔페 특
한번 가보면 퀄리티와 가격에 간 것을 후회하고 이후 절대 안감
1인 3만원 이하에 초밥하고 다른음식 취향것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게 사실 쉽지않음. 점바점 위생상태 차이 있겠지만, 가격대비 구성이나 맛은 사실 훌륭한 편
얼마전에 인천갔다가 갑자기 우리동네엔 (있었지만)없어진 쿠우쿠우가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진짜 금액이 후덜덜 하더라구요
코로나 터지기 전에 있을 때 그래봤자 2번밖에 못 가봤는데 가격이 오르니까 속상ㅠㅠ
혼밥도 못하는데 네가족이니 10만원 훌쩍 넘겨버려서 결국은 못 갔어요,,
이 영상 보니까 더 가고싶다😢
코로나 때문에 그 만큼 물가가 미친듯이 상승 했으니 당연한 결과… ㅠ
네가족 외식하는데 10만원이면 그렇게 망설여질 가격인가요?
나만 아이스크림에 커피 내리는줄ㅋㅋㅋ 아 뷔페식 아포카토라고ㅋㅋ
정확히10년전에는 두사람이가면 2만원중반대 가격이였는데 지금은 2배네..
초밥을 맛으로 먹을 거면 중저가 동네 일식집 가는 게 낫고, 가성비로 먹을 거면 마트에서 사다 먹는 게 낫고.... 어지간히 대식가인 사람이 아니면 만족스럽게 본전뽑기 어려운 곳
어우 가격이 많이 비싸졌네요 전에 갔을때는 평일 점심 만오천원이었는데...
은계점 첫 오픈때는 쓰레기만 나왔었음 과일조차 먹기힘들정도
근데 몇년지나서 오늘 아버지 생신이라 가까운곳으로 가야해서 큰맘먹고갔는데 모든메뉴가 정말 맛있었음
간만에 왕창 먹음 ㅋㅋㅋ
아 은계점 이야기는 없나 보고 있었는데..정보 감사합니다.
은계점 맛있어요!
일류세프는 단가 젤 잘 뽑히는곳에 몰아 넣은거 같은 집들이 있음. 초밥 뷔페인데 가라아케에 영혼 갈아넣은곳이 있음. 단호박죽에 올인한 집도 있고 함정 메뉴 독함
단호박죽ㅋㅋ
근데 가격 솔직히 적당함 ㅋㅋ 뭐 맛 퀄리티를 노린거면 아깝고…
가끔 이것저것 땡기는게 많은데 초밥이 1순위 일때 가면 가상비 나쁘진 않음 ㅋㅋㅋ
깐쇼새우는 늘 먹던 그 맛이구요.. 생각 해보니 다른것들도 다 먹던 그맛. 특별할거 없는 늘먹던 음식의 맛인데 물가 생각하면 배불리 먹을수있는 곳인거 같아요
쿠우쿠우 자주 갔었는데 대구 거의 폐업을 해서 가까운 곳에 없어 아쉬워 하던 1인입니다. 초밥 공략 하는곳인데. . . 쩝박님 곧 1만 갑시다. 가요 가. 어여ㅎ
화이티이잉~~~ 저는 3월부터 대구음식점 투어를 다닐 것 같습니다 맛집추천 부탁드려요😆😆😆
@@쩝쩝박사v 오~ 환영합니다ㅎ 깊이 숨겨져 있던 수첩을 꺼내야 할까요ㅎㅎ 워낙 알려진데가 많아서 새로운 곳이면 좋을텐데~
@@쩝쩝박사v수성못에 바르미스시 추천드려요
@@쩝쩝박사v 대구 돼지국밥 개인적인 1등 8번식당 부탁드리겠습니다 🐖
@@쩝쩝박사v 대구 시오톤 돈까스 맛집입니다
대구 더현대에도 입점 했어요 근데 본점가는게 좋아요
전 뷔폐직원 출신으로..손님들은 만족스러울지 몰라도 인기 많을 수록 요리사랑 홀직원들이 1년도 안 되서 그만두기 좋죠..코로나 핑계로 사람을 안 뽑아요 사람을...
어렸을 땐 보통 100피스 정도 안 먹으면 배가 안 차서 무한리필이 필수였는데 요즘은 7,80피스만 먹어도 배부르다보니 접시 가격이 통일된 회전초밥집들이 더 좋더라구요! 물론 사이드도 땡길 땐 쿠우쿠우도 최고~
그정도 식성이면 쿠우쿠우가 훨씬 싸지않나요
@@wessi3622 2000~2500원쯤 하는 곳이면 가격대비 퀄리티가 한 번에 많이 만들어두는 쿠우쿠우보다 더 좋더라구요~ 물론 개인 취향입니다!
시발ㅋㅋ 10피스만 먹어도 적당히 배차던데 70~80피스는 ㄹㅇ돼지네
와 진짜... 개많이먹네
에슐리는 뭔가 가볍게 먹고 와야지 느낌이면
쿠우쿠우는 애들 데리고가서 놀이방에 풀어주고 애들꺼 한접시 미리 퍼둔다음에 내꺼 맘대로 퍼먹으면서 애들 한번씩오면 한입두입 먹여주고 난 한접시 먹는...그런맛으로 가긴함...사실..가격은 중요하지않아
내가...애들데리고가서.. 얼만큼 많은양을 입으로 편안하게 먹을수있느냐가 중요하지...ㅠㅜ
진심 치킨한마리 배달비까지하면 2만3천4천원인데 여기에 3~4천원 더 주시고 더 맛있고 여러종류 음식 먹을 수 있는 뷔페 가지
우리 엄마가 쿠우쿠우 운영했었는데 쿠우쿠우 치고 가격이 되게 저렴한 매장이었는데 퀄리티 진짜 좋았었음... 단골 손님도 많았고
근데 무슨 조류독감 같이 해산물에 병 있다는거 전국적으로 뉴스 나오면서 손님 뚝 끊기고..
매장이 9층이었는데 건물 엘베가 일주일에 두번씩 고장나고 그래서 점점 매출 떨어지다가 문 닫았음..ㅠ
이건 진짜 세상이 억까했다는 말이 어울림
혹시 대구에서 하셨낭?
쿠우쿠우 체인점 할 정도면 굉장히 부자시네요 어머니 건물 두세개 가지고 계시죠?
@@user-Griezman대가리 비우셨나 월세도 많다
우리동네는 동파육 나오는데 이게 진짜 존맛탱입니다
항상 가면 초밥은 시늉만하고 동파육 먹고와요
헥!! 26000원이면 너무 비싼데요 ㅋㅋ 그래도 여러가지 먹어보게 가아~~끔 갈수도 있겠지라고 하려고 해도 너무 비싼데요 ㅋㅋ
저도 깜짝놀랐어요!!🤣🤣🤣
난 쿠우쿠우가는이유 1순위가 광어초밥 2순위가 육회임..
여태갔던곳은 전부 대만족이었는데 어디 다른곳 갔었는데 광어초밥을 안만들어..
만들어도 계속 지느러미부분만..
아.. 쿠우쿠우가 다 비슷한게 아니었다.. 심지어 메뉴들도 미묘하게 다름..
쿠우쿠우도 지점마다 다르다는게 ㄹㅇ 국룰임 어디는 존맛탱이고 어디는 매말라있고 위생도 별로고 ..
ㄹㅇ 저 돈이면 그냥 괜찮은 초밥집 가서 세트를 시킬 돈이라서 쿠우쿠우 안간지 5년 넘은듯 ㅠ
쿠우쿠우는 평일점심가면 가성비 좋음 근데 다른 타임 가격은 좀
점바점 심함 맛잌ㅅ는 지점 안가본거임 ㅋㅋㅋㅋ
가보면 왜 저녁에 사람 꽉차서 기다리는지 알꺼임
초밥 먹으러 가는곳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나름 괜찮은 곳임 그냥 뷔페가는거지
그냥 뷔페 골라먹는재미로 사는거지 맛보단
초밥세트 1개로는 만족안되는 돼지들기준으로는 가성비좋게 먹을수있어서.....
점바점 진짜 심한곳중하나더라구요 괜찮은데는 진짜 가성비있게 잘먹을수있는데 안좋은데는 그마저도 돈아깝다는 생각이 들던..
이 형 결국 주말 런치에 갔다는게 팩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근데 만구천 얼마랑 이만오천 얼마인데도 느낌 차이 너무 크게 확 나네 ㅋㅋㅋㅋㅋ
와 무한리필집에서도 2인분 주문하는 클라스 🐷🐷
솔직히 양식뷔페형 음식점 중에 쿠우쿠우가 제일 하위티어임ㅋㅋㅋ 그나마 애슐리가 꾸준히 자기 자리는 지키고 있고 쿠우쿠우는 웬만한 지점 가서는 실망 안하기 어려움
쿠우쿠우는 초밥에 육회만 먹어도 돈 값함... 후식으로 카푸치노 개꿀
저 쿠우쿠우 한번 가본 적 있었는데 이 일을 계기로 초밥의 맛에 눈을 떳습니다... 제가 간 지점의 초밥들은 하나같이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도 또 먹어보고 싶군요.
초밥 ㄹㅇ 잘하는집 가봐영 쿠우쿠우 초밥하고 비교도 안됨
@@eloistlinsh저런놈은 거지입맛이라서 그런거 모르지
밥 위에 손톱 만한 회 얹어놓고 초밥이라 하는거 개 열받았는데 그 지점이 ㅆㄹㄱ 였던건가
@@AAA-vi6rp 점포마다 다른 건가 봐요!
어디지점이에요?
여긴 진짜 잘 나오네
점바점 ㅋㅋ
여긴 싸네 우리는 평일 오전이 20900원 이던데
여기 저희 동넨데 좀 많이 작아요..
@@potatooo942저희동네!
호평에 있는곳 같아요
근데진짜 요즘 배달시키면 기본 3만원정도는 생각해야되서,, 쿠우쿠우도 비싸다생각했는데 이제는 비싸다는생각도안든다 ㅋㅋㅋ
한 10년 전에는 이런 부페 많이 다녔었는데 50대 되니까 먹는 양이 줄어서 부페를 잘 암가게 됨. 쿠우쿠우 건대점을 몇 번 갔었는데 초밥이 생선과 밥의 양 배분이 안 된 전형적인 싼 초밥이었음. 생선양을 조금만 늘려으면 가짓수도 많고 초밥칭찬 많이 받았을텐데 생선맛이 약해서 쇠고기직화초밥 종류를 많이 먹었었고 진짜 초밥외 메뉴가 더 맛있었음. 건대점 빙수기계가 눈꽃빙수처럼 아주 고운 얼음가루를 만들어줘서 맛있었음. ㅎㅎ
여수 쿠우쿠우도 가성비 좋고 나름 맛있더라고요 젤 맘에 든건 여러 종류를 먹을수 있단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쿠우쿠우 갈때마다 과식하고 오는ㅋㅋㅋ..
ㅇㅈ 거기 쿠우쿠우 좋더라고요
여수는 간장게장 무한리필집 아닌가 ㅋ
쿠우쿠우 ㅋㅋ 진짜 예전에 한번 가보고 무한리필은 간덕없는데 오랜만에 궁금하네
몇년전에 쿠우쿠우알바했는데 정나게 힘듬,,평일점심이고 은근 가격대가 있는데도 선릉쪽이라그런지 항상 가득찼었음 그땐 만원초반대였던거같은데ㄷㄷ가격이,,
근데 진짜 점바점이 심한 듯..집 근처 쿠우쿠우는 넓고 시원하고 청결하고 메뉴도 많고 맛있음..근데 전에 서면점인가
갔는데 뭔가 끈적끈적한 느낌에 자리도 별로 없고 음식도 가짓수도 별로 없는데 뭔가 상한 느낌..?
기분탓이겠지하며 먹었는데 며칠동안..화장실 ㅈㄴ갔음
민락점과 상봉점 추천합니다. 놀랍게도 그외에는 거의 없어지고 있....
본인은 저가 뷔페 극혐해서 10년 넘게 안다니다가 와이프가 쿠우쿠우 환장하는지라 강제 투어다님 결론은 의정부 민락점 수원 영통점 두곳 추천함 그립다 드마리스 오리점
드마리스 오리점은 부도나서 망했어요...
제가 거기 직원 이였거든요...ㅠㅠ
메뉴 참 다양했죠 고급 시푸드 뷔폐 였는데^^
@@Benedicta-park 메뉴도 다양하고 그가격대에 퀄리티도 괜찮았는데 말이죠ㅎ 스시도 눈치 안보고 양껏 가져가고요
드마리스도 첨 1ㅡ2년은 괜찮았는데 점점 퀄리티가 떨어지니 외면 당했던곳...
디져트가 특히 맛있었던게 생각나네요.
케익.에그타르트...
@@ck-tl1qz 아침마다 활어회차로 생선 받아서 잡고 그날그날 회떠서 초밥이랑 회로 내어서 다른곳 보다 신선하고 맛도 괜찬았을꺼에요.. 음식들 재료도 이런 쿠우쿠우 보다 훨씬 좋은 재료로 써서 그런지 맛도 퀄리티로 괜찬았는데... 참 아쉽죠^^;;
아쉬운대로 뭐 비슷한? 의정부 프라임마리스 추천 드려요~ 한번 가보세요^^
@@lim3982 싸구려 냉동 디저트 생지 사다 대충 구워주는 그런게 아니라 직접 밀가루 반죽하고 성형하고 구워서 진열했던걸로 기억해요... 제가 디저트 코너는 아니라서 뭐 정확하게는 말씀 못 드리지만...
그래서 그런지 코너마다 직원도 엄청 많이 뒀던걸로 기억해...
고딩때 쿠우쿠우 알바 2곳 했었는데 그중 한곳이 바퀴벌레 진짜 오지게나와서 알바토꼇던 기억이 나네요
어느지점?
쿠우쿠우가면 연어홀릭 엄청 담아서 먹었는데ㅜㅜ 오랜만이네
시큼한 와플ㅋㅋ
식탁에 올리는종이 바닦에 떨어졌는데
알바생 그냥 주워서 다시 새거 위에 올려놓음.
지적해줬는데 와플은 원래그런거래
종이는 짜증나서 말안함.
안감
쿠우쿠우 보라매 점이 집에서 젤 가까운데 .... 쿠우쿠우는 다양한거 먹고 싶을떄 가는데고... 스시메이진이 집에서더 가까운데 있는데 여긴 긴꼬리 초밥이라구 해서 다른건 몰라두 연어랑 광어는 좋음... 그래서 초밥은 스시메이진 많은거 여러종류 먹을라면 쿠우쿠우
전직 쿠우쿠우 주방직원의 경험으로 보자면 본사에서 내려오는 시즌별 신메뉴가 요즘 물가 반영 때문 탓인지 각 지점마다 100% 전부 반영하지 못하며 초밥을 제외한 나머지들은 가짓수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메뉴가 대부분이고 프리미엄이나 직영점을 제외한 나머지 매장은 평일런치 2만원 초반대로 가격이 구성되는 것도 소비자 눈치봐야 할 실정입니다 점바점마다 차이가 있지만 극한의 가성비를 채우기 위한 소비자가 있는 반면 극한의 가성비를 유지하기 위한 판매자의 보이지 않는 기싸움 때문에 요즘 말 많이 나오는게 쿠우쿠우라고 생각됩니다
자연별곡도 찍어주세요 지점3개빼고 싸그리없어졌는데 궁금하네요ㅋㅋ
ㅋㅋㅋㅋㄲㅋ저도 마침 궁금했습니다!!! 꼭 다녀올게요 감사합니다❤
광주 유스퀘어에서 맛있게 먹었는데 없어져서 아쉽네용
자연별곡은. 서울1곳뿐
오랜만에 들어본다 자연별곡 ㅋㅋ
아...나는 저거 언제생겼는지 기억이나고 그게 그리 오래되었다는 느낌이 없는데 어릴때부터 좋아했다고 말하는 그대의 나이가 너무부럽네요.
저도이생각함ㅋㅋ
나도 그생각부터 들었음 ㅋㅋ
영업하기 힘들듯 사람없으면 매번음식갈기도부담되고 그렇다고 이가격이면 싼거같으면서도 가격대있는가격이라 맛이 영별로면 딴데갈시도도 안함 점바점심함 보라매가면 돈안아까움
근데 진짜 점바점이 좀 심하긴해요
대전에서 은행동 시내쪽에있는 쿠우쿠우를 매우 자주 갔었는데 싸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이천에 더 크고 유명한 매점가니까
메뉴도 훨신 많고 더 맛있었던 기억이..
주말에 가서 그러나
쿠우쿠우 몇군데 가봤지만 수지동천점
5만1천원이면 비싸게 맛나게 드셧네요 전 가성비 좋은곳인줄 알았는대 말이죠
초밥먹으러 가는곳 아닌게 웃김ㅋㅋ
초밥은 맛보기지 ㅋㅋ
명지 쿠우쿠우는 ㄹㅇ 미쳤음 퐁듀에 아이스크림에 슬러시에 치킨에;;
같은쿠우쿠우래도 형편없는곳있어요 맛있는것도없고 없는건 빨리채워놔야되는데 손님들이 없다고얘기하면 한20분은걸리는듯
근데 초밥 먹으러 쿠우쿠우 갈 바엔
그냥 초밥을 시켜먹는게...
본사에서 하는곳은 퀄리티 좋음
여기 햇수가 지날수록 가격이 너무 빨리늘어 부담이 되어가지고 친구들이랑 다른데를 가게 되었네요
이게 초밥의 초가 너무 실때가 있음 초밥초를 잘못써서 초밥이 배릴때가 가끔 있어서 초밥이 손이 안갈때가 있음
그리고 저녁 7시30분에 갔는데 8시부터 음식이 안나온다길래 30분이면 충분하니까 괜찮겠지하고 먹는데 7시 45분부터 음식이 안나옴...
음식이 전부 없거나 지꺼기만 있음 짜증...
영업은 왜하냐 이럴거면
대구 중구 쿠우쿠우 지점 엄청나요 음식 너무 많고 초밥도 엄청 많아서 하나씩 먹어도 다 못먹어보고 나올 지경임 퀄리티도 엄청 좋아서 웨이팅 엄청 많아요
아 중구가 아니라 서구
작년 크리스마스때 강원도에 모 지점 갔는데 밥솥에서 주걱으로 밥을 뜨는데 그 특유의 전기밥솥에서 오래된? 밥 냄새가 나서 바꿔달라 그랬더니 직원이 그 밥 아침에 한거고 우린 묵은쌀밖에 안써서 이게 최선이라고… 매장 내 초밥도 다 같은밥으로 하냐 그랬더니 맞다고… ㅠㅠ
쿠우쿠우에서 연어 샐러드 먹었는데 연어에서 살얼음 씹히고 거의 얼었다가 녹은 수준으로 서걱서걱 거려서 진짜.. 충격이었다
쿠우도 알바 잘 뽑아야댐
초밥 없어서 얘기했더니 폰질 하면서
귀찮다는듯이 채워두더만 괜히 눈치보임
쿠우쿠우는 초밥보단 다른거 먹으러가면 좋음
초밥뷔페라 생각하면 가성비 안좋고 다양하게 먹는다면 좋은듯
상암에 원래 쿠우쿠우 있던장소 다이닝원으로 바꼈던데
쿠우쿠우에서 다이닝원으로 브랜드명이 바뀐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