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 - 비 내리는 밤길. 1. (1970) 어제는 두 사람이 걷던 이 길을 이 밤에 나 혼자서 걸어 가는데 아프도록 괴로운 나의 가슴을 소리없이 적셔주네 싸늘한 밤비 그칠 줄을 왜 모르나 이 눈물처럼~~, 2. 이제는 너와 나는 남과 남인데 다시는 부질없는 생각 말자고 타이르며 혼자서 걷는 밤 길에 하염없이 쏟아지는 차가운 밤비 뚜 뺨 위에 흘러 젖네 이 눈물처럼~. 앨범명 : 배호 스테레오 독집 (백영호 기타무드 히트곡 제2집) 발매사 : (1970) 지구 JLS-120433 Side A 1.잊을 수 없는 연인 2.추억의 소야곡 3.찾아온 고향 4.동백 아가씨 5.웃으며 가요 Side B 1.동숙의 노래 2.비 내리는 밤길 ⭐ 3.지평선은 말이 없다 4.추풍령 5.황포 돛대
선생님 덕분에 세상에서 젤귀한 배호님의 명곡들을 감상할수 있어 너무나 감동입니다 늘 고맙습니다 ^♡^
우리배호오빠 목소리는 전혀 따라올수없는 귀한 목소리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늘, 배호 선생님의 명곡들과
함께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비내 리 는 빔길 귀한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이가 요 님 귀한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듣고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배호 선생님의 명곡들을 감상해주시고
호감의 글을 남겨주셔서 보람을
느낍니다.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한 시간들과 함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배호님
반갑습니다!
배호 선생님의 명곡들을 감상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처음방문 했는데요 음색이 멋지시네요 멋진노래 잘듣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멋진 배호 선생님의 명곡들을 감상해주시고,
이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노래세상 만들어 가시길
응원합니다^.^
너무 좋은곡 ... 감사 합니다.
배호 선생님의 명곡들을 감상해주시고
호감의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배호 - 비 내리는 밤길.
1. (1970)
어제는 두 사람이 걷던 이 길을
이 밤에 나 혼자서 걸어 가는데
아프도록 괴로운 나의 가슴을
소리없이 적셔주네 싸늘한 밤비
그칠 줄을 왜 모르나 이 눈물처럼~~,
2.
이제는 너와 나는 남과 남인데
다시는 부질없는 생각 말자고
타이르며 혼자서 걷는 밤 길에
하염없이 쏟아지는 차가운 밤비
뚜 뺨 위에 흘러 젖네 이 눈물처럼~.
앨범명 : 배호 스테레오 독집
(백영호 기타무드 히트곡 제2집)
발매사 : (1970) 지구 JLS-120433
Side A
1.잊을 수 없는 연인
2.추억의 소야곡
3.찾아온 고향
4.동백 아가씨
5.웃으며 가요
Side B
1.동숙의 노래
2.비 내리는 밤길 ⭐
3.지평선은 말이 없다
4.추풍령
5.황포 돛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