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무더운 더위를 식혀주고자 돌아온 공포 게임 스토리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임으로 유명했었던 "암네시아" 시리즈의 최신작이지만 전작과는 완전히 다른 스토리로 진행하니 편하게 감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또 암네시아 시리즈 답게 공포스러운 갑툭튀보단 분위기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보니 공포물을 잘 못 보시는 분도 편하게 시청하시면 되겠습니다 :)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 호우로 인한 피해 없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게임으로 행복한 삶이 되시길!
암네시아 더 벙커는 이전과는 달리 주인공에게 무기를 주기는 했지만, 또 색다른 맛을 주어 나오자마자 구했네요. 샘물과 괴물이 되는 설정 이야기를 보면, 이게 전작인 암네시아 리버스와 연관되어 있으며(벙커의 시점이 리버스보다 과거인지 미래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첫작인 암네시아 다크 디센트에서부터 등장한 ‘비태’라는 물질이 최신작까지 꾸준히 문제가 되어 이어져오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뭔가 떡밥으로만 있던 세계관 설정이 조금씩 풀리면서, 하나 같이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 게 좋다고 여겼습니다.
번역을 막 시작했을 때 토끼 인형만 보고 이스터 에그라 섣부르게 판단했다가 노트를 점점 번역해가면서 진실을 깨닫고 빠르게 인형의 설명을 원상복구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ㅋㅋㅋ 그냥 읽을때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렇게 보니 진짜 영화보는 것 같네요! 엄청난 영상 퀄리티에 감탄하고 갑니다!
간만에 무더운 더위를 식혀주고자 돌아온 공포 게임 스토리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게임으로 유명했었던 "암네시아" 시리즈의 최신작이지만
전작과는 완전히 다른 스토리로 진행하니 편하게 감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또 암네시아 시리즈 답게 공포스러운 갑툭튀보단 분위기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보니
공포물을 잘 못 보시는 분도 편하게 시청하시면 되겠습니다 :)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 호우로 인한 피해 없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게임으로 행복한 삶이 되시길!
항상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전 영상에서 이거 신청했는데 바로 해주네😊 gcl형 완전 고마워!!!
점심 먹으면서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무친 폼의 GCL 굿
"현실감 없이 그어진 핏자국. 그러나 이것은 현실이었습니다." 4:42
이거 표현 왜 이렇게 좋냐
13:27 (힘껏 집어 던지며) 무심코 놓쳐버려..
지하의 지옥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지상의 한 줄기 빛을 쫓아갔지만, 나온 곳은 또 다른 지옥이라는 느낌이네요.
아오 근쌤
GCL님의 역량에 경의를... 잘 보고 갑니다!
총과 슈류탄을 쓸 수 있다는 사실에 공포감이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괴물을 만나면서 총알과 슈류탄이 점점 떨어지면서 두려움에 떨었죠
자꾸 떨어지는군요ㅋㅋ
저때당시 얼마씩 들고 다녔을지 궁금하긴함
@@rlaehdrbs26많아야 소총탄 50발
@@kkn06151차대전 영국군 기준으로메뉴얼에는 군인이 120발을 휴대해야 한다고 나와 있었지만
보통 150발 들고다녔다고함
동시대 독일 프랑스군도 적게는 60발에서 150발? 밑으로 갖고다녔을거임
생전 처음보던 지옥을 겨우 벗어났더니 익숙한 지옥을 마주하네..
하 정말 게임도 하나하나 스토리가 다들 재미있어서 좋아요. 특히 GCL님 영상으로 보면 잘 완성된 하나의 영화같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암네시아 더 벙커는 이전과는 달리 주인공에게 무기를 주기는 했지만, 또 색다른 맛을 주어 나오자마자 구했네요.
샘물과 괴물이 되는 설정 이야기를 보면, 이게 전작인 암네시아 리버스와 연관되어 있으며(벙커의 시점이 리버스보다 과거인지 미래인지는 불분명하지만), 첫작인 암네시아 다크 디센트에서부터 등장한 ‘비태’라는 물질이 최신작까지 꾸준히 문제가 되어 이어져오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뭔가 떡밥으로만 있던 세계관 설정이 조금씩 풀리면서, 하나 같이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 게 좋다고 여겼습니다.
암네시아가 세계관을 넓히기 시작했구나;;
벙커가 리버스보다 과거 아닌가요. 리버스는 다크디센트의 100년후인 1937년 이라는데
@@hsb9904 아, 그러면 과거 시점이 맞겠네요. 리버스에서 ‘프랑스군’이 언급되는 내용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당시의 프랑스 군이었던 인물인 앙리가 지금 작품의 주인공이 되겠네요.
와 진짜 이번에 더벙커 플레이해보고 스토리가 GCL님이 올려주면 딱 재미있겠다 싶었는데...바로 올려주실 줄이야!! 대박❤ 혹시 나중에 다크디센트-리버스-더벙커로 이어지는 세계관도 정리 가능하신가요??
암네시아 시리즈 다 해주실 순 없나요? 머신 포 피그즈 랑 리버스랑 하신 후 암네시아 세계관 타임 순으로 재생목록 만들어 주세요: 리버스>다크디센트>저스틴>머신포피그즈>벙커
머신 포 피그스는 리뷰해놓으셨죠.
마지막에 웅덩이 물에 빠지는 거랑 옆의 시체 모습이 순간 괴물이랑 비슷해보인 거 때문에 주인공도 괴물 되는 엔딩인가 했네.
갠적으로 공포게임이나 괴생명체 나오는게 동영상으로 봐도 몰입이 잘되네요! 그런 의미에서 바이오 하자드 다른 시리즈도 다루어 주셨으면 ㅎㅎㅎㅎ(스핀오프 라도 ㅠㅠㅠ)
엔딩조차도 희망적이지 않네요.. 암네시아 시리즈의 특징인가....
영상보려고하니 밑에 보이는댓이 이건데 보기도전에 알아버리니 기분이 별로네요
@@EVE1878-K옙~
@@EVE1878-K뭐 어쩌라고 불편해? 그럼 자세를 똑바로 해
@@엄낄낄-i4k 옙~
@@EVE1878-K 뭐 어쩌라는건지~ 내용 알기 싫으면 댓글창에 눈도 들이지말고 본영상 다보고 댓글 보세요
볼 때마다 목소리도 너무 좋고 재밌네요
2:16 티에리앙리 폼 미쳤다
암네시아 시리즈 스토리 보는게 제일 재밌어
암네시아 시리즈는 첫작인 다크디센트 이후로는 쭉 힘이 빠지는듯...
안이든 밖이든 둘 다 지옥이네요
게임은 조작감ㅆㅎㅌㅊ라 힘들었는데 재밌었음
스토리 정리까지...기가막히게 좋다!
ua-cam.com/video/wDeqxEnbo6c/v-deo.html 여기서 떨어지면 암네시아 시리즈 내내 등장했던 '그림자'에게 먹히는 장면이 나옵니다 ㅋㅋ 지씨엘님도 자막에 의도하신건가요?
잘봤습니다~
진짜 더움 여름엔 공포게임이 ㄹㅇ 영화 이상의 몰입도임.
이브 온라인 스토리 정리 35트...
1:13 하... 린생
잘보겠습니당
커피 한잔에 여융하 GCL작가님과 감사합니다
이런 시대물 게임 너무 좋아👍
진정한 지옥은 전장이다
괴물이 된 랑베르가 떠나고 온 건 독일군이었음.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 속에서 각자 모두가 서로에겐 괴물일 뿐
라면 한봉지 삶아먹으며 보는 gcl이라니 이게 바로
아 계란은 안넣었네 ㅆ
이게 더 공포다 ㄹㅇ
허 1시간 이상 짜리 영상들 보다가 17분은 눈깜빡하니 끝났습니다..
10:03
점심 잘 먹겠습니다.
암네시아시리즈중에 이런거도 잇었구나 첨알앗네
역시 암네스멜 제작사는 공포게임 하난 잘 만드는듯
암내 스멜.??
@@EscapeFromGamjakov으흠... 잇츠 쏘우 굿
저게 진정한 지옥이다.... 비명소리 귀신,포탄 소리에 정신이 나갈 것 같은 진정한 지옥이다.... 저거 진짜일수 있다는게 생체실험은 포로들 상대로 했다는 무서운 소문이 있다는게.... 전쟁은 서로 적을 죽이려고 하는 능력을 극대화시킨거임...
티에리 앙리 폼 미쳤다
클리브 바커의 언다잉 스토리도 한번 해주세요
술병 글씨 "프랑스 병사의 와인"
07:50
따끈따끈 공포게임 상영이군요
1차대전과 연관지은 암네시아..귀하죠
헉 암네시아...!!!
확실히 영어로 혼자서 플레이할때랑 한글자막 있는거랑 몰입도가 다르네요... 다시 깨야하나
탈출해도 소용 없었다 그당시 전쟁터다.
그리고 독일군의 전진명령까지 공포감을 몰아준다.
다잉라이트 2 스토리도 보고싶네요
감사링
GTFO스토리 정리 해줬으면..
13:32 무심코??????
우우 너무 어두워서 뭐가 보이지가 않네..
새 영상이다
너모 무섭당 ㄷㄷ
역시 엘랑
6시간 전이라니....뭔가 생각나는군
스타2 감염된제독 스투코프의 감염된벙커입니다.
프랑스 배경의 게임 말고 오스트리아 - 헝가리 이중제국 시점의 게임이 보고싶다
술병에 병사의 뒤에 머라고 적어져잇는데 모르겟네요
무심코 놓쳐버린 인형(던져버리며)
이것보다 더 무서운 건 24년후의 6주 엘랑...
역시 갓
으니 결말이 이렇게 끝난다구?! 뒷이야기 더 들려줘ㅓㅓ억
엘랑은 항복이 필요해요(주먹 불끈)
하이!
나왔다 내 밥도둑❤
공포게임에 총을 주는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오히려 괴물보다 더한 독일군한테 잡히겠네
안기모씨~!
마지막에 괴물 죽일 수 있는데요
형 서바이버 해줘!
암네시아 1편 하다가 울렁증 때문에 오바이트 할 뻔 했음
헤피엔딩 은 없는 암네시아
겨우 살아남았는데 독일군 ㅠㅠ
배럴과 스테파노가 필요한 게임입니다.
마지막 엔딩은 전쟁에서 열린 결말은 우리에게 주는 메세지가 있는 거 같습니다.
이 희망도 꿈도 없는 전쟁터에서 괴물이 활보하지만 총맞아 죽을 일 없는 벙커가 안전한지, 괴물에게 안전하지만 지옥같은 하루가 지속될 전쟁터 참호 한복판이 나은지...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없다."
- 미우라 켄타로
애초에 이세상에 낙원 같은건 없다
땅고르기 발동
조깐네;;
@@Fat7ance정보)지옥에서 벗어났기에 이득이다
너무 정리도 잘하고 게임 스토리 정리 영상은 지씨엘 따라갈 수가 없다 잘봤습니다~
GCL님 공포 게임 리뷰할때 너무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ㅎㅎ
"랑베르는 앙리에게 느끼는 감정이 평범하지 않음을..."
딩 딩 딩 딩 딩~딩~딩
겡잉
티에리앙리?
Ang☆리
마취..
진짜 GCL 폼 미쳤다. 웬만한 단편영화보다 더 재밌다.
ㄹㅇ
13:32 무심코 놓쳤다고요?! 그 검은 물 때문에 전우와 쥐들이 괴물로 변한 것이군요. 마지막에 살아남았지만, 다가오는 독일군을 보니 해피엔딩은 아닌가 봅니다.
점심과 함께하는 GCL미쳤다.
점심 나가서 먹을것같애
한솥도시락 지씨엘추가(0$) 폼미쳤다
난 아침
영화 cg폼 미쳤다
악! 그날에 뜨거웠던 전우와의 헤병 벙커에서의 헤병 숨바꼭질의 추억이여...
독일군에게 죽던 괴물한테 죽던 어차피 둘다 죽네....... 아무리 괴물이라도 독일군대를 전부 상대할수는 없을터.... 아마 잡혀서 독일이 비태를 연구하게 될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음....
공포게임 무서워서 못하는데 gcl로 대리만족 합니다
야 너두?
야 나두...
마지막 지옥입구를 지나니까 독일군이 나오네요
전쟁중인 현실이 지옥이라는걸 표현한걸까요?
같은 생각입니다 ㅎㅎ
이야 리뷰 올리실때마다 고생과 노고가 느껴집니다 ㅠ.ㅠ 잘 보고 가겠습니다
오늘도 일용한 양식을 주신 gcl님께 박수
13:30
무심코 놓쳤네X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O
대놓고 집어던짐ㅋㅋㅋ
ㅋㅋㅋ
번역을 막 시작했을 때 토끼 인형만 보고 이스터 에그라 섣부르게 판단했다가 노트를 점점 번역해가면서 진실을 깨닫고 빠르게 인형의 설명을 원상복구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ㅋㅋㅋ
그냥 읽을때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이렇게 보니 진짜 영화보는 것 같네요! 엄청난 영상 퀄리티에 감탄하고 갑니다!
지나리우스가 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군요ㅋㅋ♥
14:03 방사능 오염수?
어?
13:30 무심코 던져버린 랑베르의 인형..
무심코 놓쳐버린 랑베르의 인형 (내동댕이)
매 시리즈마다 죄를 가지고 다니면서 플레이하는군...씻을수 없는
7:50 프랑스 병사의 와인(간부 꺼임 건들면 알지?)
음.. 이건 게임 전체 플레이영상이 더 재밌네
bgm들 죄다 암네시아에서 나온것들 위주로 쓰셔서 몰입이 진짜 장난 아니었습니다 ;;
믿고 보는 GCL 공포 게임 스토리 영상 👍
인형 놓친게 아니라 던진거잖아 ㅋㅋㅋ
무심코 놓쳐버린 X 무심코 던져버린 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봐도 개 쌔게 던졌잖앜ㅋㅋㅋㅋㅋ
시간이 없어서 지금 이라도 보게 되었는데 '"암네시아" 시리즈에서 아주 옛날 시대의 전쟁 속에서도 이렇게 나왔던 것이 놀라웠습니다 😮
오늘 영상도 재미있게 보았으며 영상 만드느라 수고 하셨으며 그리고 항상 나오는 영상들 재미있고 다음 영상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형이 영상 올려주는게 최고야!!!!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
랑베르 ㅈㄴ불쌍하다...
프랑스군 벙커와 괴물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