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산책로에 주변 동네분들이 화단을 조성했는데 원추리를 심어 놓았더니 어떤 할머니 새벽에 산책하다 말고 화단에서 장보고 돌아가심.. 나랑 마주쳤을때 그래도 부끄러우셨는지 뒷짐 지시면서 숨기셨지만 아침 찬거리 만큼 뽑으셨는데 그게 안 보일리가 있나... 꽃 이뻤는데 다음해 부터 다시는 원추리는 보이지 않았다.
남의 화초하나쯤이야 가 아닌 남의화단에 당산의 돈으로 꽃을 심어보겠다는 착한 인심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앵무새로 119불렀을때 누군가는 죽었을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119부를 권리 1회 박탈입니다. 당신의 동생이 그렇게 소중한존재라면 오빠인 당신이 아이를 맡아서 키워야지요.
아이고~ 할머니~~~
남의 화단에 꽃을 훔쳐서
댁에 두시면~ 참~~ 좋은 복
굴러들어오겠습니다~
도둑질해서 꽃 훔쳐가서 그꽃보면 기분이 좋을까??
어이구~~추잡 스럽다!!
남의집거를 왜 뽑아가 치매도 아닌것같은데 ….주유건 아줌마는 정신을찾으셔야 깜빡하지마세요 주유건 제자리 갖다두세요
팔려고 뽑아가는듯???
늙으면서 왜케 심보가 저따위여??
이런 뉴스를 보면 진심 대한민국이 점점 아수라장이 돼가는게 보여 한숨이 나옵니다 교육현장부터 질서를 바로잡지 않으면 날마다 막장 영상이 늘어날거예요
울 나라 전혀 작은 나라 아님. 양옆에 양심 없고 인구 많은 나라가 두 마리나 있어서 그렇죠.
인구가 5천만 명인데 님 포함해서 모자란 사람이 없는 게 이상한 거임.
@@AdeZbvㅃ❤❤
그냥 소중국임 중국욕은 왜하는지
교육현장도 요즘 처벌은 아동학대라서 질서도 못잡게 됐네요
이런건 얼굴/신상공개가 최악의 형벌임 ㅋㅋ
금융치료 상위호환임 "이런류"는 ㅋㅋㅋㅋㅋㅋㅋ
어우~~진짜 ㅁㅊㄴ....주유구 확인도 안하고 출발하는 꼬라지 보소~~그것도 운전은 왜 저따구로??? 어이없다... 뒤에 아저씨 진짜 아팠겠다.....으휴.....
운전면허증반납
저런여자는. 면허정지 시켜야 정신차려
요새 능지가딸리는 인간들이 많이보이네요 깜빡할게따로잇지ㅋ
면허 어떻게 취득했지 ㅡㅡ
@@Gftedxc요즘 면허시험 쉽잖아요
그것도 어렵다고 징징대는 사람들 있던데 한숨만 나와요
70년대 우리네 아버지들 면허 시험치듯 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때는 탈락자가 줄을 이룰겁니다
이젠 도서관에서! 하긴 요즘 중고생 대학생 할 것 없이 버스나 전철, 거리에서 타인 시선 의식하지 않고 애정행각, 남녀 서로서로 엉켜있다. 아무데서나 흘레붙는 짐승과 다를 바 없다.
🐕
변태 기질로 느겨지던데ᆢ
어우 두번째영상.. ㅁㅊㄴ 어우 운전하지마라. 출발은 또 왜저리 빨리해. 천천히 출발해야지 차도도 아니고 사람들도 있는곳인데.
집에있어야 될듯.
신랑이 수습하려면 돈 많이 벌어야 될듯
@@문은정-n8b운전을 저 따위로 할 바에는 차라리 차를 운전하지 말고 집구석에서 솥뚜껑 운전이나 똑바로 잘하고 살아라~ 이 한심한 여편네야!!!!
저 도서관커플은 교내에 소문이 쫙 나서 정신차리길
제발 서로 방생하지 말기를..
@@zephiuse저기 대학생인데 밤새 시험공부하다가 좀잤다함 아침에 수업가라고 여친이 깨우는 와중에 장난을 치던거였다고 무슨일이 더있던건 아니라고 사과까지 다했음 이게 뉴스까지 나올 일이냐 이게..
@@hasunmozu 도서관에서 그런 장난을 쳐서 뉴스에 나온 거에요
@@AdeZbv 도서관보다는 카페있는 떠들 수 있는 카페였고요, 뉴스에 나온 이유는 굳이 그냥 넘길 수 있는 상황을 에타에 누군가 올렸고 그걸 누가 기자한테 제보했기 때문입니다..
@@hasunmozu도서관 본인인가봐ㅋㅋㅋㅋㅋㅋ
사소한거 같아도 … 이건 인간으로써 지켜야될 선을 지켜야하는데.. 이런거 많아지면 무질서한 세상이 되겠죠.. 동물의 왕국이되겠죠 😢
우리는 어릴때부터 자유와 책임에 대해서 교육을 철저히 해야합니다 그리고 우리들 모두 너무 과시욕 비교질을 좋아하는데 다들 적당히 했으면 좋겠네요
붙박이장 장난하냐? 저럴때 일하라고 구조대원이 있는게 아닌데 인력낭비 오지네
앵무새 구조라....
구급대원들 밥먹을 시간도 부족한데 정신나간 사람들 많네..
지금은 전자키가 대세라 줄었지만 옛날에는 열쇠공 부르면 돈 든다고 119에 연락해서 열어달라는 전화가 많았음.
헤드빙빙~
여동생 새출발과 함께 남편도 새출발 시켜야겠네요. 아니면 여동생 애기 남편놈이 봐주던가요. 와이프한테 미안해하긴 커녕 이건 무시하는 행위죠.
절도죄로 구속하라
어느학교인지.. 학생 수준봐라 ㅋㅋㅋ
1번 늙은이 꼭 잡혔으면 좋겠네요~!
나이먹으면서 베풀면서 살면 좋으련만
어이구 저할매 벌받아라
늙은여자가 도덕을 못배우면 저렇게 1번늙은이처럼 추해진다
제발 저런 여자는 운전못하게 단속좀해라
아.진짜 띨띨한 여자
지가 키우는 앵무새 때문에 119를ᆢ제 정신인가 하다하다 이젠 지. 키우는. 새까지. 구조를 ㅜᆢ진짜 개념도. 없고 생각하는 수준도 바닥이네ᆢ어떻게. 저런걸로 119를 부를 생각을할수 있는건지ᆢ ㅜ그리 급하면 본인 지인들 불러서 빼지ᆢ키울 공간이 안되면~갇혀도. 스스로. 해결하시고. 또. 똑같은 일. 생기면. 그땐. 혼자서 해결하세요!.진짜 하다하다 저런일로 119를ᆢㅜ진짜. 최악이다. 진짜ㅜ
주유건을 안꼽으면 카드가 안나오도록 바꿧으면 한다...
카드도 잊고 갈사람인듯요..하ㅜ
좋은 방법!
괜찮은 생각이네요
지가 알아서 하는거지.. 멍청하면 돈물어쥐야지..
나도 가게 앞에 선물 받은 예쁜 화분을 뒀는데 동네 할머니가 이쁘다고 뿌리 몇개를 뽑아갔음ㅠㅠ
신고하세요
오바다
시시티비 버젓이 있어도 홈쳐가는 이들이 있더군요 경찰에 신고해도 흐지부지 넘어가더라는 😊
@@고마운분-o6r훔친 놈인가보네.
@@aspiresamori9696 아니 화분 훔쳐가는게 오바라구요
술 취해서 도로 걷는 여자분 벌금 때렸는지 궁금하네요. 금융치료를 받아야 정신차릴듯. 자신도 위험하게 만들고 다른 운전자들까지도 위험에 노출시키는 건데. 정신 좀 차렸음 좋겠다!
그거 차에 탄 남성분이 너무 웃기게 말해서 둘이 짜고친 건가 생각듦.. (진짜 짜고쳤단 말이 아니고 그만큼 운전자분 반응이 재밌었다는 말)
아하 폐가체험 유트버라는데,. ㅎㅎㅎ 조작의심도 되긴 하네여
@@pinkberry3885
주작맞음.
그런 감도 못 갖추면 뇌에 주름없는 거임.
@@구름밟고날아간호랑이 음... 편견 가지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 주작 같아도 주작이라 말하는 건 아닐지도 모르는 아주 작은 가능성도 있는데 상대를 상처주는 행동이라 생각.
내가 첫인상을 파악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도 그 사람을 함부로 재단하지 않기 위함
@@구름밟고날아간호랑이 저는 교사이고, 불량아처럼 보이는 학생이라도 불량하지 않다고 가정하는 것이 습관이라서요. 밝혀진 게 아니면 굳이 말하고 다니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연예인이 성형한 거 빼박이더라도 굳이 말 안꺼내는 거랑 비슷하다 생각합니아
꽃도훔처가는구나.ㅋㆍㅋㆍ어이가없네.
많아요.
아파트 화단에 있는것도 뽑아 가더라고요.
화분절도 대부분 당당함
구조대가 서랍장부셔도 할말없지. 생명을 빠르게 구해주고 또 위험에 처한사람 구하러가야되는데
돌싱 동생이랑 같이 보내죠라
내자식 키우기도 진짜 힘든데.
집에서 하나 보기도 장난아니다
헐 별 미친것들이 다있네 앵무새때문에 119를?ㅡㅡ 배고프면 먹이주면 기어나올텐데ᆢ 소중한 인력을ᆢ 진짜 어이없는 무개념인간들이네
나무 훔처간 사람 걷는 모습이 나이 많은 사람같은데, 앵무새 구해달라고 한 인간 양심이 없네, 도서관에서…모텔을 가라 그냥
우리 동네 산책로에 주변 동네분들이 화단을 조성했는데 원추리를 심어 놓았더니 어떤 할머니 새벽에 산책하다 말고 화단에서 장보고 돌아가심.. 나랑 마주쳤을때 그래도 부끄러우셨는지 뒷짐 지시면서 숨기셨지만 아침 찬거리 만큼 뽑으셨는데 그게 안 보일리가 있나... 꽃 이뻤는데 다음해 부터 다시는 원추리는 보이지 않았다.
저같으면 그냥 못보고넘김 개망신을 주고 다시는 못하게하지
참.. 나이들어서.. 볼품없게 그러고 싶을까 몰라요
시누이와 남편은
더러운 갑질이다
앵무새 구조요청자.
벌금 떼려야 됨.
요즘 도서관은 짐승들도 출입 가능하군요..
짐승들의 복지가 많이 향상되었군요..
돌싱남매 예고
나도 화분 여러개 잃어버렸는데 나중에 보니 동네에서 화분 잃어버린 사람들 많더라고요
누가 그렇게 남의 화분을 집어가는지
저거 훔치는 사람 정해져 있어요. 찾음 꼭 그집임. 몇번 찾아줘봐서 알아요.
당근에 파는지 보세요 ㅎ
저도 대문안 계단에둔걸 대문 열렸을때 가져간거 같아요
꽃 훔치는 행동 모습보니..할머니네요..
그 나이는 뭘로 드셨나요ㅉㅉ
도둑질을 아주 자연스럽게 하는거 보니 평생 도둑질이 익숙하나 봅니다..
꼭 처벌받으시길
결혼하면 애를 아예 올케보고 키우라고 하게 생겼네요
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주유기를 빼지 않고는 결재를 할 수 없도록 시스템이 되어야 합니다. 우럽에서는 당연한 시스템입니다
남의 화초하나쯤이야 가 아닌 남의화단에 당산의 돈으로 꽃을 심어보겠다는 착한 인심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당신이 앵무새로 119불렀을때 누군가는 죽었을수도 있습니다. 당신은 119부를 권리 1회 박탈입니다. 당신의 동생이 그렇게 소중한존재라면 오빠인 당신이 아이를 맡아서 키워야지요.
5:33 저 술취한 여성은 살인미수죄로 처벌을 해야한다
저 여성피하다가 사고나면 큰사고로 이어질수도 있는 일인데 아주 무서운 인간이다
와 저런여자는 면허취소해야됨. 평생면허 못따게
시누이 때문에
이혼하겠네 ~
빨리 이혼해라
애 보는것을 간단하게
생각하네 니가봐라
제발 정상적으로 삽시다
저런여자 제혼한들 잘살거 같지않네요
어우....주유건 되게 묵직한데 저거 맞으신분 뼈 안나가셨나 몰라....
하아.. 119 부른 사람도 일부 비용 부담해야 저런 사람들 안 보이려나..
사람이어도 술취한 사람 때문에 119 부르는 거 완전 세금 낭비인 마당에 새까지 구해야 해?
꼭 저런 애들이 목청도 좋아서 민원 넣으니까 소방 공무원들이 고생하지
무서워하는거같으면서도 즐기네 저 남자
저런 기본소양도없는 운전자는 면허취소해라~제정신아닌 여자
각 개인의 자유가 존중 받는 사회가 되려면, 질서와 책임에 대하여 먼저 교육 받아야 한다.
인구 절벽 시대라 하여도 차세대가 잘 사는 나라가 되려면 애들 인성과 도덕 교육 꼭 필요하다.
시누이 애맡기는거 반대로 애둘 시누이네 맡기고 놀러가세요.
만약 툴툴대거나 뭐라하면 다시는 애안봐준다고 싸우고 각자 서먹하게 지내는게 더 좋은겁니다. 진짜 양심도 없네요.
흔한일은 아니죠 그냥 쓰레기일듯..
@@강심장그냥 이혼해버려~ 그러면 한꺼번에 다 해결됨~
다른건 몰라도 바쁘신 소방관 쓸때없는거에 불르지 마라라 차라리 파충류샵에 대려가던가
파충류 봐주는 병원 대려가던가 뭐하는짓임??
시골에서 농사 지은 고사리 개복숭아 두릅나무 모두 가져 갑니다. 화초보다 우린 생계가 걸린건데 너무 너무 속상해요
저렇게 모자란 사람들이 많다니….
본인입장에서는 작은 일 별거 아닌 일같지만…
처벌 꼭 받으시고.. 양심의 기준을 좀 높이시길…
공중도덕 어기면 법적처벌 해라
남의 집 화초는 왜... 훔쳐가나여.. 우리엄마 화초 아끼시며ㅜ마당 을.. 엄청. 가꾸시는데.. 에 구.. 저걸보님넘.. 속상하네여.. 아휴... 별일도많고.. 남의물건 왜.. 훔치나영...
와 주유건 맞은사람 키 조금만 작은사람이었더라면 머리를 맞았겠네. 제발 정신없는 사람들은 걸어다녀라
저건 무조건 봤다. 모른척하고 도망간거다..저정도면 모를 수가 없다.
앵무새 구하려면 동물 보호 단체 에게 전화를 해야지
도서관 커플은 끼리 끼리 놀고 있네
방생 하지 말고 쭉 백년 해로 하길
이 답답한 119 야 처음부터 안된다고 거절하고 출동을 하지마.세요. 출동해서 앵무새 잡아주고 이러시면 안된다 뭐하자는 겁니까 출동 안하면 이러고 저러고 도 없자나요.
승위원님 말씀이 백번천번 올아요
돌씽인거 아는이상 아이와같이시간보내고 보둠어 주는 남자가 진정~
자기여동생 두둔하는 남자는 자기도 이혼당한후 회사 가기위해서 자기 아이를 여동생에게 맏기게 되었음 좋겠습니다.
👏 👏 👏
난 바로 시댁에 맡기고 짐 싸서 나간다
당장 이혼해요 자기 가족 소중한지 모르는 인간은 죽을때까지 똑 같은 행동합니다
시누가 언니한테 뭐라도 챙겨야지,,,,돈이나 선물이나,,
시누이 애봐주신분~ 휴가갈 기회가 왔는데도 못잡으시네요...손털고 그동안 쌓았던 스트레스풀면서 여행다녀오시면 다 알아서해결합니다.집안에 님이 없으면 안된다는 님의 그 생각이 잘못됬어요.역으로 맛을 보여줘야 상대도 뭐가 잘못됬는지 깨달아요.님이 버릇을 잘못 들렸구만...
주작은 처벌 안받나.
아기 맡기는 시누
책임도 못지면서 무책임하게 애는 왜 데리고 나오는지 한심하다.
같은 여지 입장에서 이해가 안가네
벌어서 혼자 살기도 빠듯한데 애는 데리고 나오지 말기를
꽃을 사서키워야지 거지였네 참!!
도둑놈
잡았나요?? 저런것들.쫌 잡앙!!
진짜 저거 별것 아니라고
생각 하시겠지만~그렇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되시면
사다 심으시지 ~ 왜 남의것을 ~ 당연 도둑질이죠
와 주유건 완전 쇠덩어리처럼 묵직하던데,,, 인천 김여사 어의없네요...
어의...... 의...... 대단하시네요
도서관 성교육이
시급하다
장미허브 창틀에 놔두었는데 가져가버린 어느 못된손 반성해라 도둑ㄴ아
비응급상황에서는 비용청구 해라.
밤에 흰옷입고 도로에 나와있음 귀신같아보일듯...
1:45 에휴 저거 잡아봤자 벌금 얼마되지도 않는데 무단으로 절취한 벌금과 저화분의 시가 x50배해서 배상을 하게 해야 저런짓을 안하지
이모든게 법이 약해서 그래
그래도 합니다 창피한줄 양심 있다면 하지않죠
@@사랑해요-i7m 신상공개도 안하는데 무슨 창피요 ㅋㅋㅋ
저런 건 출동비 받아야 됩니다.
진짜 결혼할 생각이면 그사람의 아이까지 챙기게 되어있다 둘은 그냥 엔조이일뿐 여자가 아니라고해도 남자는 그럴게뻔하다
티비가 문제에요!! 길고양이.개 등등 119 구조원들이 해결하는걸 방송하니 이런일이 생기는거에요!!
공연 음란죄로 콩밥 먹여야......정말 불쾌하고, 수치 스럽다....
그리고 딱 보니까 자기 자식하고도 놀아주지도 않아면서 자기 동생 아내에게 보라고하는 인간이내요
이혼해라. 저런 집안이랑 어떻게 살아
나도 남자지만 저건 아니야
세상말세다
어떻게남의물건을저렇게아무죄의식없이저런행동을...정말미쳤나 나이먹었는데노망났나
화초 납치 너무 슬프네요. 정성스레 키우며 매일의 행복이셨을텐데, 식물도 살아있고 감정도 있는데, 용기내서 다시 원래 집으로 보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아프겠다 ㅠㅠㅠ
제발 모자이크 처리하지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뻔뻔한 시누... 그런 인간이면 이혼까지 했겠냐? 그리고 유전자 어디 안 간다...
정신머리를 어따두고 다니나...
운전하지마..주유도 하지마.
도서관에서 합체도 하지마
안무섭다고? ㅋㅋㅋ 태워주라고해서 태워줫더니 성추행 성폭행 고소 당해봐야 무서운줄 알지
남편놈아 니가정도 이혼해봐야 정신차릴래?
재혼하면 또 애 하나 망치겠네
아직도 이런 민폐가 존재하다니? 할말 잃고 혀 굳어져 말할수 없네요!
참 이런 양심 없는 사람이네요
독서관 미친런
주유는..이해가...안가지만 주유건을 꼽아야 계산이 되게 해야될거 같아요..
동생재혼시키고
본인들이
이혼하세요
노답
답답하다
절도범이 참 당돌하네...
술이 문제 술 팔지 맙시다. 특히 저런 여자분들 몸버리고 나중에 후회 합니다.
행동이 한두번 한적이 아닌데..누가보면 자기집인데
참 가지가지 한다
남편은 이혼하고 지 자식 동생 자식
혼자 다 보든가
상가주변 상인들이 화분 밖에 두면 많이 없어졌다고 해요.
하물며 꽃집가게에 놓여있는 화분.항아리.소품들도 밖에 놓은것 가져갔다네요.
저런 여자가 운전을 하다니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