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2 OST 전부다 진짜 명곡이에요! 시즌1 끝나고 빛과 그림자 기다리면서 매일 환혼 OST 들었었는데 빛과 그림자 OST 리아-푸른꽃, 황민현-나무, 에일리-I'm Sorry 세곡 다 너무 좋아요!! 시즌 1때도 그렇고 빛과 그림자 OST까지 포함한 플레이리스트 올려주신 스톤뮤직 유튜브 짱입니다. 사진까지 완벽해요👍👍 저는 에일리-I'm Sorry라는 노래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드라마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서 음원 나오기 전부터 되게 좋아했던 노래에요! 에일리님의 목소리가 마음을 울리는 느낌이에요. 이 노래들으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차올라요ㅠㅠ😭😭
저의 인생드라마인 환혼은 OST마저도 다 명곡이라 하나를 선택하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모든 노래가 정말 좋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리아-푸른꽃’이라는 곡이 정말 좋았어요! 리아님의 목소리가 노래와 정말 잘 어우러져서 듣기에도 좋았지만 노래 제목과 가사가 정말 ‘낙수와 장욱‘의 운명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것 같아서 정말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장욱 대사 중에 환혼1에서는 “환혼인의 푸른 자국이 꽃처럼 피어있거든“이라는 대사가 그리고 환혼2에서는 “ 눈 속에 푸른 빛이 꽃처럼 피어있었거든” 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이 대사 자체가 장욱이 낙수를 운명처럼 알아본 순간이었잖아요! 그리고 노래에서도 ‘ 너의 눈에 다시 핀 푸른 꽃을 보며’ 라는 가사가 대사들과 딱 맞아떨어지는게 너무나 맘에들고 인상적이라 푸른꽃을 들을 땐 장욱과 낙수가 만났던 순간들이 자꾸 떠오르면서 가슴 시리고 아련해지는 것 같아요❤️💙 환혼이라는 좋은 작품과 좋은 OST를 함께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작품과 노래들 다 정주행할 예정입니다!!❤️💙
환혼 제발 시즌3도 해주세요!! 정말 제 인생 드라마입니다!! ost와 외모 연기실력 다 레전드입니다! 시즌3리는 불가능하더라도 현대작에서 한번 더 연기 해주세요!!! 환혼 배우들 모두 응원할게요! 이재욱,고윤정,아린,신승호,유인수,정소민,황민현 그리고 출연자분들 모두다 응원할게요!!♡
30부동안 웃다 울다 반복하다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정말 감사합니다. 환혼덕분에 작년,올해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드라마를 몰입하고보다보니 종영후 아직도 후유증이있지만 지금도 최애곡 에일리의 I'm sorry들어면서 주인공들의 사랑을 생각하고 느껴봅니다. 꼭 시즌2 시즌3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환혼 뽀레버!!
환혼 덕분에 저의 주말은 진짜 너무나도 행복했었어요ㅜ 😭힘든 평일을 보낼 때도 주말에 환혼을 볼 수 있다는 생각 덕분에 힘이 났었어요 ㅜㅜ 제가 드라마 OST까지 찾아본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진짜 진심으로 배우들 한 분 한 분 너무나도 멋지고 좋았어요ㅜㅜ 배우분들이 극 중에서 우실 때 저도 같이 울었던 기억이나네요ㅜㅜㅜ 진짜 배우님들과 환혼 덕분에 울고 웃었던 것 같아요ㅜㅜ 아직도 끝났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아서 저도 모르게 주말 저녁 9시 10분쯤? 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제 예비 고3이 되었는데요 환혼 OST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할 거예요ㅜㅜ😭😭 환혼 진짜 제가 많이 사랑해요 ㅜㅜㅜ 시즌 2로 끝났다는거 거짓말이죠? ㅜㅜ 진짜 모르는 척할게요ㅜㅜ 시즌 3으로 돌아와주세요ㅜㅜ
Jang Uk ⚔️ Naksu 💞 Forever 🖤❤️ I will never ah forget this k-drama it is never my favorite drama in my whole life 💝 I love the real Naksu and I love jang Uk 😌 they do make a good couple I wish they are together in real life 😍🤩
The way all of the osts lyrics are taken directly from the story of the drama itself makes it even more beautiful. Each soundtrack tells a story from the perspective of its characters. Truly a remarkable drama. I miss them so much.
환혼 너무 재밌게 몰입해서 본 작품입니다. 드라마를 볼 때 적절하게 나오는 ost들이 한층 더 몰입력을 높여주었습니다. 주인공들의 인생이 너무나 추웠기에 서로가 구원인듯 한 그들의 이야기가 마음 아프고 애틋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들이 행복해지길, 함께이길 정말 바랐고 오래 걸렸지만 그 바람이 이루어져서 좋았습니다. 같이 웃고 울었던 이 작품이 끝난 것이 아쉽지만 그들은 제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 환혼이란 가상세계에서 지금도 계속 살아가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이토록 생생하게 작품을 살아숨쉬게 만들어주신 감독님, 배우 분들,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제 인생작 예찬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잘 살아 욱아, 영아..( 율이, 초연이, 당구, 송림 식구들도!)
환혼 파트1,2 ost 모두 다 명곡이였어요 그래도 저는 그중 리아-푸른꽃과 에일리-I’m sorry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리아님의 푸른꽃은 3년전 그 일로 3년간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던 장욱의 아픔을 잘 담아내고 있는 곡 같아요 가사 중 장욱이 아직 조영(낙수,무덕이)을 잊지 않고 기다리고 그리워하고 있다는 가사가 너무 마음이 아프고 또 애절해서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에일리님의 I‘m sorry는 다시 만난 장욱과 조영(부연)이 서로를 알아보진 못 했어도 왠지 모를 이끌림에 다시 서로를 만나 사랑하게 되는 운명적인 인연임을 잘 담아낸 것 같아 마음이 찡 했던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환혼 파트1,2에 모든 ost들과 bgm들 덕분에 더욱 드라마에 몰입하여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 연출 배우분들 ost 무엇 하나 부족하지 않은 인생 드라마였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되면 파트3나 외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환혼 1에서도 ost가 너무 좋았는데 2도 ost가 다 너무 좋아요 그 중에서도 욱x영 커플의 서사 처음 열리게 해준 푸른꽃이 새로 나온 3곡 중에는 제일 최애곡이었습니다 낙수에 대해서 구전설화처럼 얘기하면서 술병으로 둘의 모습이 처음 교차로 나왔을 때 정말 너무너무 심장이 뛰었는데 거기에 깔린 푸른꽃.. 그리고 둘의 관계를 말해주는 단어라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는 곡입니다
The grip AOS2 has on me is insane 😭 like I cant stop rewatching this show almost every day even after it ended for a month now. I totally love LeeJaeWook and Goyounjung so much 🥹 their chemistry is unmatched
MEU DORAMA FAVORITO PARA SEMPRE, AMEI A QUIMICA DO CASAL TANTO DA PRIMEIRA TEMPORADA COMO DA SEGUNDA. A PLAYLIST É UM SHOW A PARTE, ENFIM JA VI UMAS 15 VEZES ALQUIMIA DAS ALMAS E VOU LEVAR PRA SEMPRE O AMOR E O AZUL DOS OLHOS QUE OS UNIU.
I don't really watch K-series, I accidentally press this while I'm looking for a movie in Netflix, once I started watching the episode 1 - part 1, I cannot stop my self but to watch the 20 episodes in just 2 days😊 , then part 2 on the following week since I need to work, I love both part 1 and part 2, characters are so great, a rare story, really best love story.
Da mesma forma, não consegui parar. Foi a minha primeira experiência com DORAMAS Coreanos na NET FLIX esse ano. Espero sim a 3. Grata😊@cleidegomes2018 Natal-RN/Nordeste do Brasil 😊
환혼2의 드라마 속에서는 영이가 욱이의 어둠마저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런 아름다운 인연이자 운명이라면 이 드라마는 저에게 어둠이 드리우는 순간에 떠올라 따뜻이 안아줄 것 같은 그런 영원히 기억에 남을 드라마입니다. (ost도 늘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힘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Una maravillosa serie, los actores realmente son profesionales y el mensaje 📩 qué deja es hermoso realmente. Quedé atrapada con Jhan UK y su pareja. Toda una enseñanza de una cultura muy importante. Quien ve mas allá de sólo una serie es una cuestión de respeto a la vida misma y la lealtad del verdadero amor. Espero la tercera temporada sin dudarlo. Mis respetos y felicitaciones para todos los actores 😊👏👏👏💐. Saludos cordiales desde Argentina 🇦🇷💝🌹🌹🌹
im watching this series because of Minyhun because i dont really watch k-series in this kind of genre , but this is the best and all the actors are good
It's been a long time after I feel this feeling before this with my love from star and goblin.the vibe is the same.the feeling that I can't believe it is ended 😢
Simplesmente apaixonante, perfeita 🥰 a cada episódio de Alquimia das Almas tiro os pés do chão saindo de uma realidade tão dura e cruel que se vive na atualidade, onde é muito difícil encontrar um amor que de verdade seja de alma e corpo, isso mesmo, de alma e corpo...Porque primeiro se toca a alma. Quando estou assistindo até esqueço momentaneamente a realidade de tudo🦋 O autor, atores e toda equipe estão de Parabéns pela criação atuação apresentação e por me fazer sonhar ❤
환혼 : 빛과 그림자를 먼저 보고, 전체적인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서 바로 시즌1과 시즌2를 5일만에 정주행했습니다. 드라마 속 케이시 - 아리운이 나올 때마다 저도 모르게 과몰입하게 되는 순간이 계속해서 올라옵니다. 노래의 가사가 두 주인공의 마음이 가사 안에 녹아 내린 것같아서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평소 드라마 OST장르를 좋아하고, 언젠가 저만의 가사를 써보고 싶은 사람으로써 환혼 OST와 아리운 노래는 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네요. 요즘 환혼 OST 정주행이 하루의 루틴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이 여운 계속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습니다. 환혼은 매년 한번씩은 정주행할 것같아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환혼을 계속 기억할게요!!!
환혼이 끝난지 어언 2주가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환혼에서 못벗어나서 ost, 비하인드 영상 등등 영상은 다 찾아보고 다시보고 있어용ㅠㅠㅠ대사는 다외웠고ㅋㅋㅋㅋ큐ㅠㅠ욱영율원당초 다 보고 싶어요!!!! 진짜 못잊겠어요!!!!!! 책임져 환혼즈ㅠㅠㅠ 환혼 파트 3가 또 나온다고 하면 무조건 본방사수 할 의향이 있구여...제 최애 드라마에 추가해뒀습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 있으시다면 꼭 추천! 드립니다!!! 환혼과 함께 하는 시간동안 웃고 울고 마음 졸이며 아프며 어째 시간이 빨리 흐르던지 꼭 다시 만나요!!!!
why , ad có bị thần kinh không ạ rõ ràng phim hoàn hồn 1 ai đóng nên để người ấy lên lúc chiếu bài hát phần 1 còn nếu không làm đc thì cut khỏi cái yt này đi , mê gái đẹp thì lm hẳn 1 vid về nó đi còn nữ chính mãi mãi là somin thôi nha oke
Série maravilhosa.. Atores super expressivos e pensar que atuam só com uma tela verde... E as músicas complementam as cenas muito bem 👏👏👏 Estou torcendo por mais uma temporada 😍😍
처음 이 '환혼'이라는 드라마를 접하였을때는 단순히 새로운 드라마 장르라고 생각하며 봤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배우분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몰입력은 이 드라마를 흥미있게 바라볼수 있게 하였다. 또한 연기뿐만 아니라, 대사, 촬영씬, 분위기, ost까지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좋았다. 환혼1,2를 모두 보면서 아쉬운 부분도 없지않았지만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기억에 오래 남았던 드라마였다. 나는 이 드라마 ost중에서는 서율 역을 맡으셨던 황민현님의 '나무(바라만 본다)'가 정말 와닿았다. 그중에서 서율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알수 있었던 가사가 정말 와닿았다. 벌써 환혼이 끝났다는 생각에 아쉽지만 다른 좋은 작품들에서 다시 배우분들을 만났으면 좋겠고 '환혼'이라는 드라마는 나에게 영원히 남을 인생드라마일것같다.
I really like the cast of jang uk in season 2 of this drama, his cold demeanor and handsome face makes a certain interest, my heart really likes it every time the words that come out of his mouth make my heart beat fast, i hope the next time they play a role play together again 💙❤
Dziękuję z całego serca za film i muzykę do dramay Alchemy of Souls OST. Serial i muzyka są magiczne niezapomniane przezeżycia które zostaną na zawsze oraz Najwspanialsi aktorzy w tym najlepszy aktor Lee Jae -Wook Dziękuję bardzo wszystkim❤❤❤❤❤
best kdrama ever. i love s1 and s2 with all my heart. i've watched hundreds of kdramasa since i was 5 (literally) so trust me when i say this one is one of the best, but it's #1 on my list.
시즌1 ost도 다 너무 좋아서 몰입하는데 되게 도움됐는데 시즌2도 역시나 … 너무 좋았어요 1화부터 술 마시는 장욱이랑 부연의 장면 교차되면서 리아-푸른꽃 나오는데 너무 애절했던 ….🥺 또 기존의 정세운-바라만본다도 좋았는데 이번엔 황민현이 불러줘서 서율한테 더 감정이입되고ㅠㅠㅠ 근데 뭐니뭐니해도 빛과 그림자의 정체성(?)이 되는 곡은 에일리-I’m sorry인거 같아요 듣기만 해도 시즌2의 여러장면이 스쳐지나가요 마주보고 있지만 서로 알아보지 못하는 장욱과 낙수의 서사가 너무 잘 표현된 곡 ….중간중간에 시즌1 노래나올때마다 도련님 장욱이랑 무덕이도 그립구 … 배우님들부터 스토리,연출, 등장인물들의 서사, ost까지 완벽한 환혼.. 어떻게 짧게 6부작이라도 …. 장욱이랑 조영이 요기들 잡으러 다니는 내용이나… 천부관 관주된 장욱이랑 부관주 조영 이렇게 ….시즌3 안될까요 …. ㅜㅠㅠㅠ 시즌1에서 장욱이 천부관 관주되면 무덕이한테 부관주 자리 준다 했던말 그냥 한말 아니잖아요 ….. 환혼 끝나고 처음 맞는 주말인데 …. 너무 허전해요😢 쓰다보니까 또 보고싶네 다시 정주행하러 갑니다!
나무(바라만 본다2) 곡을 들을 때마다 한걸음 물러서 장욱과 낙수를 바라보는 모습이 떠올라 늘 애틋한 감정이 듭니다. 아리운은 시즌1에서도 너무 좋았지만 시즌2에 와서는 기억을 되찾았지만 말하지 못하는 상황에 너무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너무나도 애달프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가사 한줄 한줄 감정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멋진 곡들 감사합니다. 😍😍
환혼부터 환혼 빛과 그림자까지 즐겁게 봤습니다. 우리 가족 같이 다 모여서 토일 밤 9시에 티비 앞에 앉아 매회 본방 사수 했습니다. 결방이라도 하는 날에는 다들 아쉬워하던 기억이 있네요. 엄마, 아빠랑 공감대 형성 할 드라마가 오랜만에 나와 좋았습니다. 이대로 떠나보내기는 참 아쉬운 드라마입니다. 세계관도 과하지 않고 적당하고 배우, 연출, 스토리, OST 모든 것이 좋았던 드라마였습니다.
My thanks to the actors of Alchemy of Souls, it is a super beautiful, complete drama, drama, unknowns, challenges, and full of a lot of love. Thank you for such beautiful melodies.
Camne nak move on nii 🥹🥹🥹 Nasib baik happy ending ❤ kalau bitter sweet ending, lagi lah sedih tau 🥹🥹🥹 aaaaaa dating jela lee jaewook dgn go younjung ni takleh ke 🥹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 규현 - 화려하지 않은 고백 [팬메이드 MV]](http://i.ytimg.com/vi/C0gvlTdzG0E/mqdefault.jpg)
![[Full OST]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OST (Part 1-7) / Doom at Your Service OST (Part 1-7)](/img/n.gif)
0:00 카더가든 - 상처는 아름다운 흔적이 되어
3:32 케이시 (Kassy) - 아리운
7:42 정세운 - 바라만 본다
11:40 거미 - 빗방울
15:34 신용재 (2F) - 온통 그대뿐인 나죠
19:32 김나영 - 숨결
23:59 BIG Naughty (서동현) - 연서 (with you)
27:29 리아 (ITZY) - 푸른꽃
31:14 황민현 - 나무 (바라만 본다 2)
35:14 에일리(Ailee) - I'm Sorry
*이후 반복
안녕하세요. 스톤뮤직입니다. '신용재 (2F) - 온통 그대뿐인 나죠' 음원 구간의 오류로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향후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신용재 (2F) - 온통 그대뿐인 나죠에 노래가 잘못 편집된거 같아요
맞아요.. 신용재 (2F) - 온통 그대뿐인 나죠가 아닌 황민현 - 나무 (바라만 본다2)로 잘 못 편집 되어 있어요
나는 이 시리즈를 사랑했고 당신의 문화를 사랑합니다
¹❤❤❤linda demais essa série maravilhosa ❤❤❤❤❤❤❤❤❤❤❤❤❤❤❤❤❤❤❤❤❤❤❤❤❤❤❤😂❤❤❤❤❤
😊
노래 배경 스토리 장르 배우 뭐하나부족할거없는 최고의명작
우와~~
격한동감~♡
저도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오늘이 화요일인데 아직 환혼서 못벗어나고있는데 저는 어쩌죠ㅜㅜ 언제쯤 이 후유증에서 벗어날 수 있을 지...
벌써 3번째 정주행중 ㄹㅇㅋㅋ 현생 살살녹는다
오빠가평가한거면찐이지어빤모든걸능가하는사람이니까❤
저도 한 10번은 다시 본거 같아요 ㅜㅜ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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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2 OST 전부다 진짜 명곡이에요! 시즌1 끝나고 빛과 그림자 기다리면서 매일 환혼 OST 들었었는데 빛과 그림자 OST 리아-푸른꽃, 황민현-나무, 에일리-I'm Sorry 세곡 다 너무 좋아요!! 시즌 1때도 그렇고 빛과 그림자 OST까지 포함한 플레이리스트 올려주신 스톤뮤직 유튜브 짱입니다. 사진까지 완벽해요👍👍
저는 에일리-I'm Sorry라는 노래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드라마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려서 음원 나오기 전부터 되게 좋아했던 노래에요! 에일리님의 목소리가 마음을 울리는 느낌이에요. 이 노래들으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차올라요ㅠㅠ😭😭
진짜 환혼 ost 다 띵곡입니다ㅜㅜ
그중에서 저는 이번에 나온 에일리 I’m Sorry 가 제일 마음을 울리네요ㅠ
시간이 많이 흘러도 찾아듣는 곡이 될 것 같아요ㅜㅜ
푸른꽃은 환혼 내용을 모두 표현해 주는 곡이다.
마음속에 남아 있고, 그리워하고
, 서로가 독이 되어도, 빼낼 수 없는 칼날을 품고 끝내 말해주지 못한 말 그립고 많이 그리웠다 너의 눈에 다시핀 푸른꽃을 보며
저의 인생드라마인 환혼은 OST마저도 다 명곡이라 하나를 선택하기가 정말 힘들었는데 모든 노래가 정말 좋았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리아-푸른꽃’이라는 곡이 정말 좋았어요! 리아님의 목소리가 노래와 정말 잘 어우러져서 듣기에도 좋았지만 노래 제목과 가사가 정말 ‘낙수와 장욱‘의 운명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것 같아서 정말 명곡이라 생각합니다. 장욱 대사 중에 환혼1에서는 “환혼인의 푸른 자국이 꽃처럼 피어있거든“이라는 대사가 그리고 환혼2에서는 “ 눈 속에 푸른 빛이 꽃처럼 피어있었거든” 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이 대사 자체가 장욱이 낙수를 운명처럼 알아본 순간이었잖아요! 그리고 노래에서도 ‘ 너의 눈에 다시 핀 푸른 꽃을 보며’ 라는 가사가 대사들과 딱 맞아떨어지는게 너무나 맘에들고 인상적이라 푸른꽃을 들을 땐 장욱과 낙수가 만났던 순간들이 자꾸 떠오르면서 가슴 시리고 아련해지는 것 같아요❤️💙 환혼이라는 좋은 작품과 좋은 OST를 함께 들을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작품과 노래들 다 정주행할 예정입니다!!❤️💙
아리운 케이시를 듣고있는데 나의 마음도 아리워지는 느낌이 나고 이 ost는 이 드라마의 어울리는 ost인것 같다.
ㅠㅠ 벌써 환혼이 끝나서 아쉽다.이 노래는 힘들때 계속 듣게 될것같다.
환혼 제발 시즌3도 해주세요!!
정말 제 인생 드라마입니다!!
ost와 외모 연기실력 다 레전드입니다!
시즌3리는 불가능하더라도 현대작에서 한번 더 연기 해주세요!!!
환혼 배우들 모두 응원할게요!
이재욱,고윤정,아린,신승호,유인수,정소민,황민현 그리고 출연자분들 모두다 응원할게요!!♡
다시 현대 태어나서 일어나는일 드라마 나오면 좋겠어요
마지막에 탈출한 악귀들 쫓는 이야기 나오면 좋겠다
맞아요 시즌3.... 저도 그거밖에 기대할 수 없습니다.... ㅜㅜ 욱이랑 영이 연애 얘기 계속 보고싶다말이에요 ㅜㅜ
❤
👏👏👏🇦🇷🇰🇷🇦🇷❤️❤️❤️❤️❤️❤️
환혼 다 보고.. 자꾸 기억나네.. 지금까지 본 드라마중에 제일 울컥하고 재미있었음.. 드라마 보면서 울컥 한적은 없었는데 진짜 명작 시즌3 안나오려나..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네..이 드라마 괜히 봤을정도로 휴우증 때문에 미치겠음..
3가머야10부작까지잇어 푸하하
30부동안 웃다 울다 반복하다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정말 감사합니다. 환혼덕분에 작년,올해 너무나도 행복했습니다. 드라마를 몰입하고보다보니 종영후 아직도 후유증이있지만 지금도 최애곡 에일리의 I'm sorry들어면서 주인공들의 사랑을 생각하고 느껴봅니다.
꼭 시즌2 시즌3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환혼 뽀레버!!
환혼 덕분에 저의 주말은 진짜 너무나도 행복했었어요ㅜ 😭힘든 평일을 보낼 때도 주말에 환혼을 볼 수 있다는 생각 덕분에 힘이 났었어요 ㅜㅜ 제가 드라마 OST까지 찾아본 적은 처음인 것 같아요…진짜 진심으로 배우들 한 분 한 분 너무나도 멋지고 좋았어요ㅜㅜ 배우분들이 극 중에서 우실 때 저도 같이 울었던 기억이나네요ㅜㅜㅜ 진짜 배우님들과 환혼 덕분에 울고 웃었던 것 같아요ㅜㅜ 아직도 끝났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아서 저도 모르게 주말 저녁 9시 10분쯤? 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제 예비 고3이 되었는데요 환혼 OST 들으면서 열심히 공부할 거예요ㅜㅜ😭😭
환혼 진짜 제가 많이 사랑해요 ㅜㅜㅜ 시즌 2로 끝났다는거 거짓말이죠? ㅜㅜ 진짜 모르는 척할게요ㅜㅜ 시즌 3으로 돌아와주세요ㅜㅜ
환혼 진짜 절!대! 잊지 못할 드라마에요 아직도 끝났다는게 실감이 안나요 후유증 정말 심하고 ost만 들어도 눈물나요🥹 ost 모두 다 처음 시작 부분만 들어도 장면들이 머리속에 생생하게 떠올라요 ost가 너무 좋아서 더 많이 몰입하게 된 것 같아요
푸른꽃은 환혼 내용을 모두 표현해 주는 곡이다.
마음속에 남아 있고, 그리워하고
, 서로가 독이 되어도, 빼낼 수 없는 칼날을 품고 끝내 말해주지 못한 말 그립고 많이 그리웠다 너의 눈에 다시핀 푸른꽃을 보며
노래랑 배경이랑 너무 잘 맞아요ㅠ 진짜 이 드라마가 끝났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환혼을 보면서 인생으로 태어나서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가 깊이 깊이 생각해보게 된 아름답고 선한 드라마였습니다. 현대에서 잊혀지고 살았던 중요한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어 정말 감사했습니다. 노래를 들으니 감동과 여운이 함께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Jang Uk ⚔️ Naksu 💞 Forever 🖤❤️ I will never ah forget this k-drama it is never my favorite drama in my whole life 💝 I love the real Naksu and I love jang Uk 😌 they do make a good couple I wish they are together in real life 😍🤩
진짜 환혼 때문에 더 열심히 살 수 있었어요!!
마지막회까지 본방송으로 본 몇 안되는 드라마 중 하나에요 ost랑 드라마랑 너무 잘어울렸는데 끝나서 너무 아쉽네요 ㅠㅠㅠ
The way all of the osts lyrics are taken directly from the story of the drama itself makes it even more beautiful. Each soundtrack tells a story from the perspective of its characters. Truly a remarkable drama. I miss them so much.
거미 빗방울 들을 땐 진짜 영이가 장욱한테 울면서 사랑해 말한거밖에 기억이 안남 ㅠㅠㅠ 진짜 마음이 너무 이상함 ㅠㅠ 즌3는 정말 안되는걸까요 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간절한데 그래도 환혼 빛과 그림자로 좋은 배우들 알게되서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응원할게요 항상
환혼 너무 재밌게 몰입해서 본 작품입니다. 드라마를 볼 때 적절하게 나오는 ost들이 한층 더 몰입력을 높여주었습니다. 주인공들의 인생이 너무나 추웠기에 서로가 구원인듯 한 그들의 이야기가 마음 아프고 애틋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들이 행복해지길, 함께이길 정말 바랐고 오래 걸렸지만 그 바람이 이루어져서 좋았습니다. 같이 웃고 울었던 이 작품이 끝난 것이 아쉽지만 그들은 제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 같습니다. 그들이 환혼이란 가상세계에서 지금도 계속 살아가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이토록 생생하게 작품을 살아숨쉬게 만들어주신 감독님, 배우 분들,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제 인생작 예찬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잘 살아 욱아, 영아..(
율이, 초연이, 당구, 송림 식구들도!)
환혼 파트1,2 ost 모두 다 명곡이였어요 그래도 저는 그중 리아-푸른꽃과 에일리-I’m sorry가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리아님의 푸른꽃은 3년전 그 일로 3년간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던 장욱의 아픔을 잘 담아내고 있는 곡 같아요 가사 중 장욱이 아직 조영(낙수,무덕이)을 잊지 않고 기다리고 그리워하고 있다는 가사가 너무 마음이 아프고 또 애절해서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에일리님의 I‘m sorry는 다시 만난 장욱과 조영(부연)이 서로를 알아보진 못 했어도 왠지 모를 이끌림에 다시 서로를 만나 사랑하게 되는 운명적인 인연임을 잘 담아낸 것 같아 마음이 찡 했던 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환혼 파트1,2에 모든 ost들과 bgm들 덕분에 더욱 드라마에 몰입하여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토리 연출 배우분들 ost 무엇 하나 부족하지 않은 인생 드라마였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되면 파트3나 외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환혼 1에서도 ost가 너무 좋았는데 2도 ost가 다 너무 좋아요 그 중에서도 욱x영 커플의 서사 처음 열리게 해준 푸른꽃이 새로 나온 3곡 중에는 제일 최애곡이었습니다 낙수에 대해서 구전설화처럼 얘기하면서 술병으로 둘의 모습이 처음 교차로 나왔을 때 정말 너무너무 심장이 뛰었는데 거기에 깔린 푸른꽃.. 그리고 둘의 관계를 말해주는 단어라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는 곡입니다
표현력이 예술입니다... 정말 감명 깊게 보셨군요 ㅠㅠ
환혼 빛과 그림자 OST 최고에요. 음악이 드라마 몰입도를 올려줍니다. 계속 듣고 있어요. 찐 좋아요.
2024년도 이걸 맨날 찾는 나... 심지어 요약본 보면서 과몰입 함ㅠ
와 저도 종영 1년후에 갑자기 이재욱에 빠져서 클립 정주행했네요 ㅠㅠㅠ 현생 불가수준입니다 ㅠㅜ
또 오셈
The grip AOS2 has on me is insane 😭 like I cant stop rewatching this show almost every day even after it ended for a month now. I totally love LeeJaeWook and Goyounjung so much 🥹 their chemistry is unmatched
I've watched so many times ❤. Listening to soundtrack as I work, so soothing to my ears
Best OST of them all. Going to miss GoYounJung and LeeJaeWook 😭
환혼은 진짜 다 좋아 배우도 ost도 진짜 이제 무슨 낙으로 사냐ㅜ
this kdrama will stay in my heart forever, i already miss it sm T-T
MEU DORAMA FAVORITO PARA SEMPRE, AMEI A QUIMICA DO CASAL TANTO DA PRIMEIRA TEMPORADA COMO DA SEGUNDA. A PLAYLIST É UM SHOW A PARTE, ENFIM JA VI UMAS 15 VEZES ALQUIMIA DAS ALMAS E VOU LEVAR PRA SEMPRE O AMOR E O AZUL DOS OLHOS QUE OS UNIU.
I don't really watch K-series, I accidentally press this while I'm looking for a movie in Netflix, once I started watching the episode 1 - part 1, I cannot stop my self but to watch the 20 episodes in just 2 days😊 , then part 2 on the following week since I need to work, I love both part 1 and part 2, characters are so great, a rare story, really best love story.
Drama name?🥺
@@u.u-ily Alchemy of Souls ^^
Da mesma forma, não consegui parar. Foi a minha primeira experiência com DORAMAS Coreanos na NET FLIX esse ano. Espero sim a 3.
Grata😊@cleidegomes2018
Natal-RN/Nordeste do Brasil 😊
환혼2의 드라마 속에서는 영이가 욱이의 어둠마저 따뜻하게 감싸주는 그런 아름다운 인연이자 운명이라면 이 드라마는 저에게 어둠이 드리우는 순간에 떠올라 따뜻이 안아줄 것 같은 그런 영원히 기억에 남을 드라마입니다. (ost도 늘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힘을 가지고 있어서 너무 좋아요.)
Una maravillosa serie, los actores realmente son profesionales y el mensaje 📩 qué deja es hermoso realmente. Quedé atrapada con Jhan UK y su pareja. Toda una enseñanza de una cultura muy importante. Quien ve mas allá de sólo una serie es una cuestión de respeto a la vida misma y la lealtad del verdadero amor. Espero la tercera temporada sin dudarlo. Mis respetos y felicitaciones para todos los actores 😊👏👏👏💐. Saludos cordiales desde Argentina 🇦🇷💝🌹🌹🌹
찐사랑은배신은없어요그사람특성상흔들릴순있지만벗어나진않습니다
im watching this series because of Minyhun because i dont really watch k-series in this kind of genre , but this is the best and all the actors are good
아직도 환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 장면과 어울리는 음악들을 떠올리면 더욱 몽글몽글해지는거 같아요••진짜 노래가 다 좋아요ㅜㅜ
들을때마다 각 인물들이 떠오르는..노래마저 완벽한 작품!
Dorama perfeito, atores excelentes, esse casal Uk e Nak-su são lindos demais! As músicas tbm... Com certeza um dos top 1 de todos os tempos!!!
이 드라마가 인기를 끌었던건 서사와 배우들 연기가 탄탄한거도 있지만 OST가 너무 장면에 찰떡에 맞게 깔림 특히 OST가 그 장면을 더 애절하고 애틋하고 애처롭게 만드는거 같아 더 몰입하게 함,,,
Genuinely 시즌 3 애절해요😼🫶
i hope theyll make s3 there’s still remaining that needs to unfold😭🫶🏻and more scene for Younjung and Jaewook
@@Mess_Terious99 yeah that’s what i mean!!!😉 I mean every time when i see the pic that taken together on their instagram. I’m elated.🤍
It's been a long time after I feel this feeling before this with my love from star and goblin.the vibe is the same.the feeling that I can't believe it is ended 😢
리아-푸른꽃 ㅠㅠㅠ 시즌2와 진짜 잘맞는 노래에요 ㅜㅠ!!! 서로의 애절한 마음과 마지막에 결국 서로를 알아보고 ㅠㅠ 리아의 목소리가 환혼이랑 너무 잘 어울리고 잘 표현해줘서 계속 듣고 있어요 제발 시즌3도 ㅠㅠㅠ 시즌2 너무 짧다,, 욱x영 조합 못 잊어 ㅠㅠㅠㅠ
Una serie preciosa. No me canso ni de verla ni de oirla. Felicidades a todos los que la han hecho posible.
Simplesmente apaixonante, perfeita 🥰 a cada episódio de Alquimia das Almas tiro os pés do chão saindo de uma realidade tão dura e cruel que se vive na atualidade, onde é muito difícil encontrar um amor que de verdade seja de alma e corpo, isso mesmo, de alma e corpo...Porque primeiro se toca a alma. Quando estou assistindo até esqueço momentaneamente a realidade de tudo🦋 O autor, atores e toda equipe estão de Parabéns pela criação atuação apresentação e por me fazer sonhar ❤
Faço minha suas palavras ❤
그속에있게허락해주신분께감사를드립니다^^영광이에요^^
환혼 ost는 장욱과 조영의 서사가 가사로 너무 잘 표현되어 있어서ㅠㅠ 몰입도 더 잘되고 분위기도 그냥 환혼 그자체ㅠㅠㅠ 환혼 진짜 뭐 하나 빠지지 않는 명작이다
I miss You so bad Mu Deok 😭😭😭😭😭😭😭
That should be filthy Mu deok...😂😂😂😂as the Crown Prince called her 😂😂😂😂
환혼 : 빛과 그림자를 먼저 보고, 전체적인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서 바로 시즌1과 시즌2를 5일만에 정주행했습니다.
드라마 속 케이시 - 아리운이 나올 때마다 저도 모르게 과몰입하게 되는 순간이 계속해서 올라옵니다.
노래의 가사가 두 주인공의 마음이 가사 안에 녹아 내린 것같아서 마음이 뭉클해졌어요.
평소 드라마 OST장르를 좋아하고, 언젠가 저만의 가사를 써보고 싶은 사람으로써 환혼 OST와 아리운 노래는 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네요.
요즘 환혼 OST 정주행이 하루의 루틴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이 여운 계속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습니다.
환혼은 매년 한번씩은 정주행할 것같아요!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환혼을 계속 기억할게요!!!
환혼이 끝난지 어언 2주가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환혼에서 못벗어나서 ost, 비하인드 영상 등등 영상은 다 찾아보고 다시보고 있어용ㅠㅠㅠ대사는 다외웠고ㅋㅋㅋㅋ큐ㅠㅠ욱영율원당초 다 보고 싶어요!!!! 진짜 못잊겠어요!!!!!! 책임져 환혼즈ㅠㅠㅠ 환혼 파트 3가 또 나온다고 하면 무조건 본방사수 할 의향이 있구여...제 최애 드라마에 추가해뒀습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 있으시다면 꼭 추천! 드립니다!!!
환혼과 함께 하는 시간동안 웃고 울고 마음 졸이며 아프며 어째 시간이 빨리 흐르던지 꼭 다시 만나요!!!!
why , ad có bị thần kinh không ạ rõ ràng phim hoàn hồn 1 ai đóng nên để người ấy lên lúc chiếu bài hát phần 1 còn nếu không làm đc thì cut khỏi cái yt này đi , mê gái đẹp thì lm hẳn 1 vid về nó đi còn nữ chính mãi mãi là somin thôi nha oke
환혼 못 잊어ㅜㅜ내 인생드라마😢다 좋아 배우도 ost도 가지마 환혼~!❤
환혼 시즌 1, 2가 방송되는동안 저는 주말을 환혼을보기위해 기다렸고 주말엔 환혼을 챙겨보는것이 저의 소소한 행복이었습니다. 근데 벌써 시즌2까지 끝나다니ㅠㅠ 아직도 믿기지가않아요 마음한구석이 공허한느낌입니다😭 저는 또 ost만 들으면 눈물이 저절로 나오네요😔제 최애 ost는 황민현님의 나무(바라만본다 2)입니다! 정세운님의 바라만본다도 너무좋지만 서율의 본체인 황민현님이 직접 불러주시다니 너무 좋았습니다! 저의 인생드라마 환혼! 모두들 환혼하세요~🥳
Alchemy Of Souls is a masterpiece, and the original songs track are excellent
환혼 보면서 요 ost들 덕에 얼마나 더 몰입할 수 있었는지 몰라요🥹 귀호강 및 과몰입 와방 시켜주는 곡들 힐링할 때에도, 공부할 때에도, 생각날 때에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플레이리스트 예쁜 사진과(빛과 그림자❤) 함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오에스티 모음 들으면서 환혼1,2 다 되새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아직 안 잊히는 명작이라서요..!!😢❤
same here 😢😭😖 still i want s3
함께좋은변화를주는시너지를갖는이커플노년까지영원히행복했으면좋겠어요^^ 당신이혹힘들때기댈수있는사람이되고싶어요 사랑은배신하지않습니다^^
환혼에서 듣고 보고 느꼈던 감성들이 주마등처럼 스처지나가네요. 여러 마음과 감정들을 OST를 통해 다시 한 번 가슴을 울리는 시간을 보내게됬게요 감사합니다.!
This playlist makes me miss AOS even more
Lovee the sountracks. Im soo sad😢 that the serie has ended. One of the best if not the best if actually followed till the end.😢❤
Série maravilhosa..
Atores super expressivos e pensar que atuam só com uma tela verde...
E as músicas complementam as cenas muito bem 👏👏👏
Estou torcendo por mais uma temporada 😍😍
핫트~
진짜 나오는 거 바로바로 봤습니다. 진짜 재밌어요😊 게다가 ost까지 좋으니 다들 한 번 씩 보셔도 후회 안 할 것 같습니다. 저도 배우 지망생으로써 연기하는 부분도 다들 뛰어나다고 생각합니다.
I miss AOS more 😭 hoping for another project for Jaewook and Younjung. 10 episodes was too short for their insane chemistry
거의 맨날 들어와서 듣는 중…😢환혼 너무 재밌게 봐서 보면서 ost 잔잔하게 깔려나올 때 노래 괜찮다~잠깐 생각만 하고 드라마 내용에 집중하느라 다음주 언제 와만 반복하다가 방영 끝나고 ost 제대로 들으러 왔다가 치여서 계속 출석 중❤️
It took me 9 years to pick my second favorite drama and OST together. Watched it for the 4th time and even became a fan for Jang uk and Jin buyeon...
The OSTs just makes me cry 😭. Brings back the feeling of watching this drama. ♥️
i love s2 so much, jang uk and bo yoen chemistry realy real😘
Jang Uk e Naksu tem que ficarem juntos 😍 Do contrário será frustrante...Não pode ser igual como na realidade. Todos lindos 👏👏👏
최애곡 하나만 고르기 힘들 정도로 다 좋아요ㅠㅠ 제 인생드라마에요 엉엉 요즘 또 정주행 중인데 언제봐도 안 질리는 드라마 !!! ost도 최고 !!!! ost 플리만 기다려왔는데 이렇게 따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혼 화이팅❤️
이렇게 ost를 모아서 듣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다만 지금은 신용재 님 노래가 없어서 아쉽지만 언젠가 수정이 되기를 바라면서 그것만 빼면 너무 좋아요. ost를 계속 듣고 있으면 그 노래가 나온 장면들이 계속 생각나요. ost가 하나도 빠짐없이 너무 좋아요
환혼과 환혼:빛과그림자 배우들의 열연과 스토리에 맞는 ost들이 잘 어우러져 제 최애 드라마로 남을 것 같습니다!👍👍
엔딩 맛집! ost맛집 인정 합니당~>_
환혼2 엔딩에서 장욱과 조영이 나란히 서서 조영의 파란눈이 빛날때 나오는 음악(상처는 아름다운 흔적이 되어)이 최고 였습니다.
환혼 뭐죠 진짜 공부하면서 매일 듣고있는데 왜 질리지가 않죠?? OST 들을 때 그 장면들이 떠올라서 매일 우는 1인... 제 최애 드라마❤️🔥
처음 이 '환혼'이라는 드라마를 접하였을때는 단순히 새로운
드라마 장르라고 생각하며 봤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배우분들의 뛰어난 연기력과 몰입력은 이 드라마를 흥미있게 바라볼수 있게 하였다. 또한 연기뿐만 아니라, 대사, 촬영씬, 분위기, ost까지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좋았다. 환혼1,2를 모두 보면서 아쉬운 부분도 없지않았지만 너무나도 재미있었고 기억에 오래 남았던 드라마였다. 나는 이 드라마 ost중에서는 서율 역을 맡으셨던 황민현님의 '나무(바라만 본다)'가 정말 와닿았다.
그중에서 서율이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알수 있었던 가사가 정말 와닿았다. 벌써 환혼이 끝났다는 생각에 아쉽지만 다른 좋은 작품들에서 다시 배우분들을 만났으면 좋겠고 '환혼'이라는 드라마는 나에게 영원히 남을 인생드라마일것같다.
저도 바라만 본다가 가장 좋더라구요
I really like the cast of jang uk in season 2 of this drama, his cold demeanor and handsome face makes a certain interest, my heart really likes it every time the words that come out of his mouth make my heart beat fast, i hope the next time they play a role play together again 💙❤
보보경심 만큼이나 후속작이 계속 기다려지는 작품.. 하지만 환혼2로 끝내는것이 가장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Dziękuję z całego serca za film i muzykę do dramay Alchemy of Souls OST. Serial i muzyka są magiczne niezapomniane przezeżycia które zostaną na zawsze oraz Najwspanialsi aktorzy w tym najlepszy aktor Lee Jae -Wook Dziękuję bardzo wszystkim❤❤❤❤❤
Replaying this playlist for the 10th times
best kdrama ever. i love s1 and s2 with all my heart. i've watched hundreds of kdramasa since i was 5 (literally) so trust me when i say this one is one of the best, but it's #1 on my list.
FIN
LLORE TODO EL DRAMA , ME ENCANTO DEMASIADO LA PUEDO VER UNA Y OTRA VEZ 😭😭😭♥️♥️♥️
진짜 모든 ost가 완벽함!!! 매일 듣고 잘 때도 꼭 들어용❤️ 환혼 쵝오!!!!!😍😍😍
환혼 못 잃어ㅠㅠ 정주행 여러번할거고 노래들도 여러번 들을거고ㅠㅠ 계속 앓이할거같아서 두렵다..(막화보고난 후부터 계속 앓이중..)무덕아ㅠㅠ 장욱도련님ㅠㅠ 낙수야ㅜㅜ 서율아ㅜㅜ 당구야ㅜㅜ 초연아씨ㅠㅠ 아니 진짜 시즌3 주세요ㅠㅠ 무덕장욱 러브스토리 달라고ㅠㅠ 스승제자 러브스토리ㅠㅠ
시즌1 ost도 다 너무 좋아서 몰입하는데 되게 도움됐는데 시즌2도 역시나 … 너무 좋았어요 1화부터 술 마시는 장욱이랑 부연의 장면 교차되면서 리아-푸른꽃 나오는데 너무 애절했던 ….🥺 또 기존의 정세운-바라만본다도 좋았는데 이번엔 황민현이 불러줘서 서율한테 더 감정이입되고ㅠㅠㅠ 근데 뭐니뭐니해도 빛과 그림자의 정체성(?)이 되는 곡은 에일리-I’m sorry인거 같아요 듣기만 해도 시즌2의 여러장면이 스쳐지나가요 마주보고 있지만 서로 알아보지 못하는 장욱과 낙수의 서사가 너무 잘 표현된 곡 ….중간중간에 시즌1 노래나올때마다 도련님 장욱이랑 무덕이도 그립구 … 배우님들부터 스토리,연출, 등장인물들의 서사, ost까지 완벽한 환혼.. 어떻게 짧게 6부작이라도 …. 장욱이랑 조영이 요기들 잡으러 다니는 내용이나… 천부관 관주된 장욱이랑 부관주 조영 이렇게 ….시즌3 안될까요 …. ㅜㅠㅠㅠ 시즌1에서 장욱이 천부관 관주되면 무덕이한테 부관주 자리 준다 했던말 그냥 한말 아니잖아요 ….. 환혼 끝나고 처음 맞는 주말인데 …. 너무 허전해요😢 쓰다보니까 또 보고싶네 다시 정주행하러 갑니다!
나무(바라만 본다2) 곡을 들을 때마다 한걸음 물러서 장욱과 낙수를 바라보는 모습이 떠올라 늘 애틋한 감정이 듭니다. 아리운은 시즌1에서도 너무 좋았지만 시즌2에 와서는 기억을 되찾았지만 말하지 못하는 상황에 너무 절묘하게 맞아떨어져 너무나도 애달프게 느껴지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가사 한줄 한줄 감정이 그대로 전해져 오는 멋진 곡들 감사합니다. 😍😍
고윤정 사랑해 너무 이뻐 다시 태어나면 고윤정이나 고윤정 남편으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Kapan season 3? Drama ini benar-benar membiusku!! Astaga bagus sekali!! Aku suka film dan juga para pemainnya, juga jalan ceritanya. Awesome!!
환혼은 진짜 최고의 명작이에요!!
저 이ost모음집 하루에 최소 3번이상 듣고있어요🫶🏻
Idem😊
시즌 3 제발ㅠㅠ
Eu assisti duas vezes a primeira temporada. Eu amei este dorama. ❤
요즘 환혼 여운에 빠져서 ost 엄청 듣는 중인데 이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I miss Alchemy of Souls😭
환혼부터 환혼 빛과 그림자까지 즐겁게 봤습니다.
우리 가족 같이 다 모여서 토일 밤 9시에 티비 앞에 앉아 매회 본방 사수 했습니다.
결방이라도 하는 날에는 다들 아쉬워하던 기억이 있네요.
엄마, 아빠랑 공감대 형성 할 드라마가 오랜만에 나와 좋았습니다.
이대로 떠나보내기는 참 아쉬운 드라마입니다.
세계관도 과하지 않고 적당하고 배우, 연출, 스토리, OST 모든 것이 좋았던 드라마였습니다.
환혼 넘 재미있고, 환혼 OST 너무 좋아요.
🙋🏼♀️Gentedocéu!! Todas 🎶 🎶 músicas são LINDAS💖💖 Adorei🤩
👍🏻15/10/2023, 09:30, Cuiabá-MT 🇧🇷
Obrigada 💓 💓
My thanks to the actors of Alchemy of Souls, it is a super beautiful, complete drama, drama, unknowns, challenges, and full of a lot of love. Thank you for such beautiful melodies.
환혼 2까지 모두 끝나고 정주행했는데 감정 연기에 저도 몰입을 해서 울고 웃고 아직도 여운이 남는 드라마예요ㅠ오스티도 각 장면에 어울려서 가슴이 아렸던...환혼 3도 나왔으면 좋겠어요ㅠㅠ
유튜브에 환혼 몰아보기 나왔으면 좋겠다
i miss seeing our light-shadow couple so so much. here i am thinking to rewatch it again✋🏼😫
진짜 뭐 할때빼고는 머릿속에 환혼생각밖에 안난다 후유증 이렇게 긴 드라마 오랜만이라 너무 힘든데 바퀴달린집같이 다같이 나오는 예능이나 드라마 한편더 찍어주면 좋겠다는 바램이 간절하다. 제발 찍어줬으면...
환혼은 내 인생 최고의 명작 드라마.. ost하나하나도 너무 드라마 내용 몰입하는데 도움을 준다..🥹
드라마 만큼이나 ost도 갓벽했다
환혼 ost 모두 좋은 노래들 밖에 없어서 진짜 완벽한 드라마에요❤
esse dorama é incrível. apaixonada demais 😍😍😍🥰🥰🥰
Camne nak move on nii 🥹🥹🥹 Nasib baik happy ending ❤ kalau bitter sweet ending, lagi lah sedih tau 🥹🥹🥹 aaaaaa dating jela lee jaewook dgn go younjung ni takleh ke 🥹
kak, taukah penyanyi lagu no 6 ? judulnya apa ya kak ?
@@yushifanibelladina6490 Kim Na Young - Breath
5번트랙의 노래가 신용재의 '온통그대뿐인나죠'으로 되어있는데, 노래는 황민현의 '나무'가 들어갔습니다. 곡 수정 부탁드릴께요~
👒🛁드라마좋아요😇😄이재욱연기좋아요😉😢^~^?!♥♥♥ㅋㅋㅋ😢😥♥♥♥♥♥
Si trovano i testi di queste meravigliose musiche? Il coreano è’ come una poesia che arriva da un Paese tanto lontano❤
진짜환혼 인생드라마임 노래들을때마다 눈물나 ㅏㅏㅏㅏ
도깨비 이후로 ost 계속 듣는 드라마
진짜 거짓말 안하고 매일 듣고 있었는데.. 썸네일부터 너무 이뻐요!
특히 연서랑 나무 들을 때 서사 생각나서 눈물줄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