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남기는것같습니다 강대리님 사무직 그만두실때쯤 저도 육아때문에 2년쉬다가 취업했어요 들어간회사에서 6개월버티다 이직하고 그만둔회사대표님이 조합장이 되어 다시 복귀해서 3개월 하다 다시 이직하고 출근한지 이틀되었습니다 1년동안 이직을 3번해보니 정말 힘들긴한데요 할수있습니다ㅋ저는 요즘 드는생각이 한살한살 먹을수록 60세까지는 일할수있는직장을 찾을수있을까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좋은곳이 있을거에요 우리 화이팅입니다!!
한살한살 먹을 수록 60세까지 일할수 있는 직장 찾는게 숙제가 맞는거 같아요 제목표는 사실 50까지만 일하고 싶은데…ㅎㅎ노후준비도 해야하고 애들 대학보내줄때까지는 버티고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 이직에 이직이라 힘드셨겠어요! 저도 결정은 했지만 아직도 반반 마음입니다 몸이 고단하게 하고 그냥 다닐것인가 돈을 따지고 주오일로 갈것인가.. 가보지 않았으니 답도 못찾는게 맞는데 말이죠 ㅎㅎㅎ 오랜만이 글 너무 감사해요!!! 항상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저도 이직 추천이요 새로운일을 하실때 초반에 경험 쌓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초반에 한 곳에 오래 있으면 나중엔 이직도 겁나고 쉽지 않더라구요. 경험을 쌓아야 추후 이직을 또 해도 용기가 날겁니다. 그리고 주5일에 월급 더 주는데 왜 때문에 고민 하나요 무조건 고고입니다.
돈덜줘도 주5일제 추천인데, 돈도 더 주니 망설이지마시고 고고해도 좋을것같아욧!!어딜 가든 힘든점은 늘 있고 돈을 더 주는 이유도 있겠지만, 아직은 그 이유를 내가 감당할지못할지 모르잖아요^^그렇다면 아는조건으로만 비교해서 선택하는것도 최선이지않을까요?*^^*시련은 견디는거지 두려워하면 안될꺼같아요!화이팅입니닷❤
돈 버는거 참 쉽지 않죠 ㅠㅠ 결정은 내리셨나 모르겠네요~ 만약 저라면 다양한 경험을 해두는게 훗날에도 좋을거라는 생각에 이직할 것 같아요~ 강대리님은 지금 커리어를 차근차근 쌓아나가는게 중요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대리님 분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적어봅니다~ 강대리님은 어떤 곳에 있든 잘 해내실거에요!!
저라면 다니건곳에서 근무할거 같아요... 암환자요양병원이라는 점에서 ... 그냥 노동의 크고작음을 떠나서 암환자들을 케어하거나 간접적으로 지켜본다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닌거 같아요..우울하기도 하고 감정이입도 되고..일을 떠나 감정이 힘들거 같아요...그럼 오래 일할수 없을거 같아요. 지금 일하는곳에서도 월급을 올려주신다하니 좀더 근무하시다가 또 좋은 기회가 오면 잡으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회사로 출근하는 다른 아빠들과 달리, 집으로 출근하는 대홍 씨! 그는 14년 차 전업주부다! [인간극장] KBS 2240527 방송](http://i.ytimg.com/vi/z2Iirh3yh9g/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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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남기는것같습니다
강대리님 사무직 그만두실때쯤
저도 육아때문에 2년쉬다가 취업했어요 들어간회사에서 6개월버티다 이직하고 그만둔회사대표님이 조합장이 되어 다시 복귀해서 3개월 하다 다시 이직하고 출근한지 이틀되었습니다
1년동안 이직을 3번해보니 정말 힘들긴한데요 할수있습니다ㅋ저는 요즘
드는생각이 한살한살 먹을수록 60세까지는 일할수있는직장을 찾을수있을까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좋은곳이 있을거에요
우리 화이팅입니다!!
한살한살 먹을 수록 60세까지 일할수 있는 직장 찾는게 숙제가 맞는거 같아요
제목표는 사실 50까지만 일하고 싶은데…ㅎㅎ노후준비도 해야하고 애들 대학보내줄때까지는 버티고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
이직에 이직이라 힘드셨겠어요!
저도 결정은 했지만 아직도 반반 마음입니다
몸이 고단하게 하고 그냥 다닐것인가
돈을 따지고 주오일로 갈것인가..
가보지 않았으니 답도 못찾는게 맞는데 말이죠 ㅎㅎㅎ 오랜만이 글 너무 감사해요!!!
항상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이직도 가능하고
고민할수있는게 부럽네요..
50이후로는 그것도 힘들어집니다.
할수있을때 하시기를 추천드리고
선택과집중!!지금 내가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보시면 될듯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이직이란게 보통일이 아니네요^^
가장중요한게 뭔지 생각해보고 결정해야겠죠?
이번한주도 즐건한주 보내세요!
저도 이직 추천이요 새로운일을 하실때 초반에 경험 쌓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초반에 한 곳에 오래 있으면 나중엔 이직도 겁나고 쉽지 않더라구요. 경험을 쌓아야 추후 이직을 또 해도 용기가 날겁니다. 그리고 주5일에 월급 더 주는데 왜 때문에 고민 하나요 무조건 고고입니다.
경험이 중요한데 지금 일은 몸이 힘들고 갈곳은 또 정신적으로 어쩔지 모르겠어요!! ㅎㅎ
이래저래나 돈이랑 주오일보고 옮기는게 맞는건지! ㅎㅎㅎㅎ사실 결정하고도 고민이 또 되요 이러다 집에서 놀겠습니다🤗
주5일.조리사 안정 된 곳으로 가세요..영양사 업무도 바쁜데.ㅠㅠ오전 조리업무 이건 너무 아닙니다..ㅠㅠ
그러니깐요 지금은 오전내내 전처리해주고 국떠주고ㅜ 배식카밀고 ㅋㅋ미쳐요 ㅋㅋ
주5일근무로 가세요. 삶의질이 틀려요. 몸도 충전해야 일을하죠...
그쵸 ㅎㅎ주오일근무 포에버❤️
고1,중2 두아들 키우는 자영업자부부는 한달 2번 쉬고(쉬는 날이라고 쉬지는 못해요ㅜ 밀린 집안일이나 집안행사참여등)
남편은 아침 7시에 (저는 9시 출근)나가 밤 10시에 마치고 돌아옵니다 😅😅😅😅
자영업이 진짜 힘들더라구요ㅠ
제친구도 아예 생활이 힘들다고 하던데ㅠ
집으로 또 퇴근이니 쉴새가 어딨나요
진짜 어려워요ㅠ 뭐가 나은삶인지
뭐얼마나 대단하게 살겠다고 아둥바둥인지ㅠ
돈덜줘도 주5일제 추천인데, 돈도 더 주니 망설이지마시고 고고해도 좋을것같아욧!!어딜 가든 힘든점은 늘 있고 돈을 더 주는 이유도 있겠지만, 아직은 그 이유를 내가 감당할지못할지 모르잖아요^^그렇다면 아는조건으로만 비교해서 선택하는것도 최선이지않을까요?*^^*시련은 견디는거지 두려워하면 안될꺼같아요!화이팅입니닷❤
그쵸 판도라의 상자가 아직은 안열렸고
가봐야 아는거긴 해서 ㅎㅎ
사실 나이가 드니 좀 유연해 지긴 하더라구요
지금 다니는 병원도 밥맛없다고 난리거든요 ㅎㅎㅎ 어딜가나 모두 입맛 맞추기가…
(사실 저희집도 해결이 안되요 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영양사이직축하드린게 엊그제같은데 그간 많은 고민있으셨네요~ 뭐든 강대리님이 생각하시는게 맞을거에요~ 힘내세요, 그동안 저도 현생살아내느라 바빴지만 우리강대리님생각 가끔씩 했지요.. 체력이우선입니다, 내몸아프면 그거아무도대신해줄수없더라구요, 건강챙기세요♡
유진님 오랜만이에요!!!!!까오!!🫶❤️
저도 이직하고 바쁘게 보내고 있네요
다시 또 이직을 고민하고 있지만요 ㅎㅎ
사람사는거 한치앞도 모르겠더라구요 ㅋㅋㅋㅋ
체력이 회복이 안되서 큰일이에요 ㅎㅎ
건강잘챙겨볼게요 ㅎ댓글 감사해요❤️😍
저희 첫째는 목감기로 열이나서 걱정이네요ㅠ 이직때문에 고민이 많으시네요 저라면 주5일 근무하는곳으로~~좋은 선택하시고,한주 수고하셨습니다:)
구독자님들의 의견이 모두 이직이군요!!
저도 마음 굳히고 이직!!!!ㅎㅎㅎ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건강먼저 챙기시길 주5일 추천드랴요!
건강 잘챙겨볼게요!! 구독까지 감사합니다🙏❤️
주5일이 크긴 하죠~ 아~ 새로 적응하는것도 힘들고 정말 고민되네요..
어떤 결정이든 잘 해내실거예요~^^
그쵸 ㅎㅎ주오일근무…
회사다니면서 주오일근무를 계속했더니
토요일근무가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잘해낼수 있을까 사실 걱정입니다!!ㅎ
주5일에 연봉더주는곳으로 고고
8시출근이 빠르긴하는데 토요일 나가는게 쉽지않아요
출근이 좀 빠르긴하죠? ㅎㅎ
대신 퇴근도 20분 빠르긴해요!!
장단점을 두루갖췄습니다 ㅎㅎ
몸이 힘들면 오래 못해요~~돈도 싫고 어디가나 새로운 곳에 적응은 항상 힘들어요 익숙함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 저도 님과 비슷한시기에 이직 했지만 전 갈데도 없답니다
정말 익숙함이 무서워요
지금 직장은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편하거든요 ㅎㅎㅎㅎ
정미님도 애쓰셨네요!! 이직은 너무 힘들어요!!
적응하느라 또 힘들겠지만 했던 일이니 적응 잘 하실거예요~
돈도 더 주는데 주5일제면 이직을 선택할듯 해요~ 윌급 연봉이 쎈만큼 일이 힘들고 많지 않나 싶긴 한데 또 아닐수도 있으니 해보고 후회해도 늦지 않을거 같아요~!!
화이팅!!!!!
맞아요 걱정은 되지만 또 거기서 거기겠죠? ㅎㅎ 이직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한편으로는 또 걱정이고 여러 복잡한 마음이네요
수희님❤️항상 소중한 댓글 감사해요!!😍😘
돈 버는거 참 쉽지 않죠 ㅠㅠ 결정은 내리셨나 모르겠네요~
만약 저라면 다양한 경험을 해두는게 훗날에도 좋을거라는 생각에 이직할 것 같아요~ 강대리님은 지금 커리어를 차근차근 쌓아나가는게 중요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대리님 분야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지만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라는 생각을 적어봅니다~
강대리님은 어떤 곳에 있든 잘 해내실거에요!!
반도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경력쌓기에 열심히 해야해서
이번에 이직하면 힘들어도 2년은 버텨볼생각이에요 ㅎ이직해서 또 좋은 소식 들려드렸음 좋겠네요 ㅎㅎㅎ🥹
아~~무리 힘들어도 주5일근무가 짱이지요!!!
제 지인도 격주6일하다가 주5일로 옮긴다고 연락왔어요
그쵸 정신력으로 버티고 금전으로 보상받고 ㅋㅋ멘탈키우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ㅋ
주5일에한표❤
한표!!
출퇴근시간 주유비 시간 따지면 별반크진 않을꺼같은데~식구들과함께할수있는있는 시간 모두 생각해보시죠 세로운직장에서 어떤 애로사항이 있을수있고~
네 가보지 않은이상 걱정도 좀 접어두려구요!
이직이 답인거 같아요 ㅎㅎ
여긴 정말 앞으로 미래가 없더라구요ㅠ
무조건 이직
댓글 감사합니다🤗❤️
저라면 다니건곳에서 근무할거 같아요...
암환자요양병원이라는 점에서 ...
그냥 노동의 크고작음을 떠나서 암환자들을 케어하거나 간접적으로 지켜본다는게 보통 힘든일이 아닌거 같아요..우울하기도 하고 감정이입도 되고..일을 떠나 감정이 힘들거 같아요...그럼 오래 일할수 없을거 같아요.
지금 일하는곳에서도 월급을 올려주신다하니 좀더 근무하시다가 또 좋은 기회가 오면 잡으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맞아요 정확이 아시네요 ㅎㅎㅎ
암환자 케어가 보통일이 아니라고해서 주저 하고 있엇어요 ㅎ
이직을 하고 싶어도 요즘은 암요양 경력를 마니 알아주더라구요ㅜ 그래서 1-2년 경력을 좀 쌓아볼까 싶었어요^^
애정어린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소식 알려드렸으면 좋겠네요!!
5일근무 바로 이직 고~^^
댓글 감사해요❤️🥹
세차인 부들거리게…첫화면이 노타치세차라니…ㅂㄷㅂㄷ 어우 킹받 🙅 그래서 어디로 옴기는겨..?? 간곳은 잘본겨??
ㅇㅇ 면접보고 합격했오 ㅋㅋㅋ
노터치세차했다가 송진가루에 하루만에 노랭이되버림 ㅋㅋㅋㅋ암요양으로 옮기려고!!!
@@workingmom-kang 밥사라 밥사라 ㅋㅋㅋ
저는 주5일포기못해서 지금 직장다녀요ㅜㅜㅋㅋ
주오일제가 진짜 꿀이에요ㅠ
강대리님 어디로 갈지 결정하셨나용....주 5일 크긴 하죠 ㅠ 고민될것 같긴해요 ㅠ 저라면.....고민끝에 돈이라도 많이 받자 입니다
네 이직해야할거 같아요 ㅎ
주오일근무도 크지만 돈도…🥹
고민끝에 결정하지만 좋은 동료만나서
오래일하고 싶어요 ㅋ
8시 출근 몇시퇴근이에요? 1시간 일찍 퇴근이라고 한다면 전 주5일근무 선택할래요 삶의질이 틀려질꺼에요~
8시 출근에 5시 퇴근입니다 ㅎㅎ
퇴근이 20분 빨라져요!!!
지금 농막에 있는거 다알아
광주 집에 옴..어디서 씨씨티비 보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