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박은주·신동흔의 더잇슈(25.2.12) - 양은경 기자 출연 | '홍장원 메모' 신뢰도 논란 | 민주당 내란죄 대신 ‘명태균’ 선회 왜? | 강성범 등판시키는 野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왼손잡이인데 오른손을 주로 쓴다?
    보좌관에게 새로 쓰라하고 원본은 있지만 버렸다.
    ‘윤석열 대통령, 정치인 체포 명령’을 처음 터뜨린 홍장원 국정원 2차장.
    중앙일보 표현대로라면 그는 ‘탄핵 폭탄’ 이었습니다.
    그가 계엄날 밤 민주당 박선원 의원과 문자를 주고 받고, 이병기 전 국정원장과 통화했다는 사실을 중앙일보가 보도했습니다.
    한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박선원 메모 속 필체와 박선원 필체 비교’를 올렸습니다.
    논란을 잠재우는 건 간단합니다. 메모를 썼다는 ‘보좌관’이 나와서 ‘내가 썼다’ 하면 되는데, 왜 밝히지 않는 걸까요? 이러니 메모조작 의혹이 커지는 거 아닌가요?
    오늘 오전 11시, ‘박은주, 신동흔의 더잇슈’ 에서 탈탈 털어봅니다.
    매주 수목금요일 오전 11시. 박은주 신동흔의 더잇슈, 많은 시청 바랍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chosunmedia
    ◈ 사실에 대한 믿음, 할 말을 하는 용기. 조선일보◈
    조선일보가 만드는 유튜브는 다릅니다.
    구독! 좋아요! 공유하기! 는 사랑입니다❤
    🔸 조선닷컴 공식 홈페이지 chosun.app.lin...
    🔸 조선일보 무료 구독 체험
    🔸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채널 '오!건강' 👉🏻 bit.ly/3JzNuS1 구독해주세요!!
    ◈◈◈ 조선일보 유튜브 제작협찬 및 제휴광고 문의 ◈◈◈
    👉🏻👉🏻👉🏻 ghm@studioghm.com 👈🏻👈🏻👈🏻
    #이재명 #헌재 #홍장원 #윤석열 #탄핵 #심판 #김광일쇼

КОМЕНТАРІ •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