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구는 독일제나 일제가 좋긴 한데 상당히 고가죠. 그럴땐 대만제 사시면 됩니다. 공구만큼은 국산보다 대만제가 훨씬 잘 만듭니다. 가성비가 무척 뛰어납니다. 대만제 공구는 국산보다 오히려 일제에 가까울 정도의 내구성을 보여주고 가격은 오히려 국산보다 싼 중국산에 가깝죠.. ㅎㅎㅎ 원래 금속 부품류나 공구 같은건 전범 국가들이 엄청 잘 만들어요. 독일, 일본. ㅋㅋㅋ 다른 국가들을 압도하는 뛰어난 공업 능력을 기반으로 뽕이 차오르기 기고만장해져서 전 세계를 먹어버리겠다는 야욕에 불 탔던거죠. 대만은 일본 식민지 시절에 , 한국과는 달리 대만 사람들 성향이 순둥 순둥하고 순종적이라 그런지 일본이랑 엄청 친하게 지냈어요. 그러다 보니 일본에서 금속 가공 기술이나 , 열처리 기술 같은 금속을 다루는 노하우을 전수해 준게 많이 있죠. 그러다 보니 중국인 수준의 인건비로 일본 기술이 녹여진 공구도 만드는 거구요. 일본의 금속 열처리 기술이 얼마나 넘사벽이냐면, 거의 30~50여년전에 일본에서 이미 완성된 열처리 기술을 아직도 한국에서 구현을 못 해내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
@@bikeroid1 네 감사합니다... 가지고 있던 룩스 MTB 바이크는 잘 쓸겁니다.. 생전 처음으로 24단 자전거에 아주 편하고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마눌을 속이고 로드바이크 산다는 것인데... 하하하.. 일단은 S사이즈로 마눌용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제 MTB바이크 26인치 2.125타이어로 평지에서 최고 속도 42킬로까지 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33킬로 이상 오른 적 없었는데... 갑자기 페덜링이 벽을 넘어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바이크는 울테그라 36/52T의 큰 기어라서.. 조금 속도에 욕심이 납니다.. 근데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가속도로 인한 브레이크가 안 먹히는 것이 겁납니다.. 조심조심 탈 생각입니다. 예전에 산에서 내려오다 브레이크가 쭈욱 밀리면서 낙차 한적도 있습니다.. 역시나 무게 90킬로 이상나가니 브레이크도 한계더군요.. 특히 로드는 타이어 폭도 좁고.. 암튼 가족으로 라이딩 나갈떄는 마눌이 로드바이크 탈겁니다... ㅎㅎㅎㅎ 전 이전 자전거.. ㅋ
@@IamTheGundam ㅎㅎㅎ 원래 다들 그렇게 구입합니다. 부인분께서 자전거에 흥미가 생기면 안되겠네요 ㅎ 손님분중에 체격도 좋으시고 mtb로 속도를 즐기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mtb로 로드 자전거를 따라 다니시구요. 그러다 로드로 기변을 하시고 승승장구 하셨습니다. 빠른 속도를 즐기시고 혼자서도 장거리를 타시구요. 얼마후 정말 큰 사고가 나셔서 오셨더라구요. 자전거를 타다 처음으로 난 사고 라고 하셨습니다. 한번도 사고가 나지 않으신게 다행이였지만 조금은 방심을 하신겁니다. 속도에는 항상 컨트롤 능력이 최우선으로 필요합니다. 이미 경험을 하셨듯이 체중이 많이 나가는 만큼 제동력도 떨어지고 스피드도 많이 납니다. mtb를 타셨던 방법으로 타시면 안됩니다. 코너에 모레 한줌만 뿌려도 날라갈 정도로 접지력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겁을 준것같은데 절대 안전이 우선입니다. 원래 혼자서 타게되면 실력이 잘 늘지 않는데 원래 운동을 하셔서 빨리 캐치하신것 같습니다. 더 높은 기어가 필요하다고 느끼시면 그만큼 힘이 남는 다는 뜻이니까요. 로드에 있는 브레이크는 제동보다 감속에 가깝다 생각하시고 안전해서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s사이즈 좀 작으실것 같은데 직접 타시게 되면 안장을 뒤로 보내시고 그래도 부족하시면 스템을 좀 긴걸로 바꾸셔도 될겁니다. 안장의 싯포스트는 최소 10cm이상은 프레임안에 박혀있게 해주시구요. 안라하세요~
@@bikeroid1 헉... 타이어가 그렇게도 많이 제동력이 떨어지는 군요.. 조심조심해야겠습니다.. 첫카본 로드 바이크 바로 박살내면... TOT;; 일본에서 파는 GIANT Propel 자전거의 사이즈 보니가.. S사이즈가 165-175센치 더군요.. 제가 173센치라... 그리고 자이언트 대리점에서 여러가지로 재어 보더니 S사이즈가 적정이라고 하더군요.. 단지 어깨 폭이 넓다고 조금 넓은 핸들을 권하던데.. 측정자전거에서 핸들 넓게 하니 어꺠가 오히려 불편하던요.. 음.. 그래서 역시 자전거 도착하고 나서 직접 체험 해보아야 Fitting도 가능할 것 같네요... 마눌보다는 저에게 맞추어서..ㅎㅎㅎㅎ
@@IamTheGundam ㅎㅎㅎ 자이언트 프로펠 가성비 좋은 자전거 입니다. 사이즈는 s가 맞으시네요. 어깨가 넓으시다면 넓은 드롭바를 쓰시느게 맞습니다. 카본 프레임이라 부인분사이즈에 맞추셨다가 다시 타시려면 안장을 올렸다 내렸다 하셔야 할겁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셔서 자주 올렸다 내렸다 하면 저절로 싯포스트가 내려갈 수 있으니 카본 그리스도 하나 가지고 계시면 좋습니다. 카본 그리스는 윤활이 아닌 마찰력을 높여주는 그리스입니다. 모레 알갱이같은게 있는 그리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걸 바르시면 마찰력으로 쉽게 안장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이언트에서 나오는 저렴한 토크렌치도 있으니 가장 많이 풀었다 조이는 싯포스트에 맞는 토크의 토크렌치 도 자전거 구입하실때 같이 챙겨놓으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조심해서 타시고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안그래도 자가 정비용 도구를 구매할까 고민중 이긴 한데 풀세트로 파는건 가격이 부담되서 최소한의 정비용 도구와 소모품 교체용 도구를 살까 아직까진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니퍼나 드라이버 다용도 구리스 등등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도구는 육각렌치 세트 , 타이어 주걱 , 체인과 스프라켓및 크랭크 교체용 도구 , 케이블 겉선 절단용 도구 정도인듯 한데 더 있어야할 자전거 전용 도구가 있나요? 저는 생활형 자전거 라서 그런지 스프라켓과 체인 교체를 맡겨 봤는데 공임비가 거의 부품값과 비슷 하더라 구요 ㅎㅎ 물론 공임비는 정당한 대가이고 비싸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손재주는 약간 있어서 인터넷이 도움으로 현관 도어락과 싱크대 수도관 교체와 컴퓨터 조립 정도는 직접 해봤습니다
도어락이나 컴퓨터 조립이 가능하시면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요제품정도면 충분하실듯 합니다. m.11st.co.kr/MW/Product/productBasicInfo.tmall?prdNo=1066882222&service_id=estimatedn&B4%D9%B3%AA%BF%CDm_%B0%A1%B0%DD%BA%F1%B1%B3%B1%E2%BA%BB&B4%D9%B3%AA%BF%CD_M_PCS&B0%A1%B0%DD%BA%F1%B1%B3 낮개로 사시는것보다는 저렴할겁니다. 그런데 케이블커팅기는 안들어있습니다. 자전거 샾이 아니라면 그렇게 자주 커팅기를 쓰실일은 없을겁니다. 조금 큰 니퍼로도 잘리지만 단면이 수직으로 깨끗하게 안잘리고 눌려서 잘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커팅기는 한번 고민해배시기바랍니다.
와 ~ 우 ~~~ 도대체 어떤 제품을 사야 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ㅎㅎ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천천히 상세히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에 직장에서 육각렌치 많이 썻는데 끝 부분을 탁상연삭기에 갈아서 용도에 맞게 높이를 조정해서 사용했습니다
지금 연삭기 사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탁상연삭기에 한 합니다(연삭기를 탁자에 고정해서 사용하시고). 손 그라인더는 위험이 존재하므로 사용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안느립니다~ 차분하고 듣기 좋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평가된 유튜버이시네요!! 구독하고 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전거 기본 공구 자세한 강의 잘보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어서 회복하세요 바이크로이드님
덕분에 요즘 스스로 자전거 고치고 손봅니당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올리는 맛이 납니다. 빨리 회복되서 말을 좀 더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배운 내용을 자전거에서도 쓰게 될줄이야 🤣🤣🤣
공구강이라 탄소강 톱날과 강도가 비슷합니다 톱날만 문드러지죠
하이스 톱날이나 그라인더 절단날로 잘라야합니다
그라인더로 작업시 열을 안받게 절단하셔야 공구강도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참고만 하셔요 감사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오호 그렇군요. 잘못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크겠네요. 그라인더 있으신분들은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글쎄요. .?
바이크로이드채널처럼 편안하고 와닿는
바이크채널이 얼마나 있을까요? ㅎ
특히 약간 미세하게 쇠소리섞인 음성이 저는
정말 좋던데요.
결코 말씀이 빠르진 않은거 같은데요.
딱!좋아염~
어우 너무 감사합니다. 예전에 찍은 영상들이 마이크도 안쓰고 목도 안좋았을때라 소리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좋은 영상으로 자전거 타시는데 도움이 되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이크로이드님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실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자전거를 타다보면 연장이 하나 둘씩 늘어나서는 중국산, 대만산, 독일산, 짧은거 긴거 육각렌치, 작은거 큰거 토크렌치를 다양하게 여러개가 있더군요. 급기야는 자전거용 연장통까지 따고 갖게 되는 그런 상황.... 중국 연장은 정말 사는게 아니라는 절대 진리
정밀하거나 렌치같은 경우는 거의 일회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연장이 뭉게지면서 볼트까지도 망가뜨리거든요.
공구는 독일제나 일제가 좋긴 한데 상당히 고가죠. 그럴땐 대만제 사시면 됩니다. 공구만큼은 국산보다 대만제가 훨씬 잘 만듭니다.
가성비가 무척 뛰어납니다. 대만제 공구는 국산보다 오히려 일제에 가까울 정도의 내구성을 보여주고 가격은 오히려 국산보다 싼 중국산에 가깝죠.. ㅎㅎㅎ
원래 금속 부품류나 공구 같은건 전범 국가들이 엄청 잘 만들어요. 독일, 일본. ㅋㅋㅋ 다른 국가들을 압도하는 뛰어난 공업 능력을 기반으로 뽕이 차오르기 기고만장해져서
전 세계를 먹어버리겠다는 야욕에 불 탔던거죠. 대만은 일본 식민지 시절에 , 한국과는 달리 대만 사람들 성향이 순둥 순둥하고 순종적이라 그런지 일본이랑 엄청 친하게 지냈어요.
그러다 보니 일본에서 금속 가공 기술이나 , 열처리 기술 같은 금속을 다루는 노하우을 전수해 준게 많이 있죠. 그러다 보니 중국인 수준의 인건비로 일본 기술이 녹여진 공구도 만드는 거구요. 일본의 금속 열처리 기술이 얼마나 넘사벽이냐면, 거의 30~50여년전에 일본에서 이미 완성된 열처리 기술을 아직도 한국에서 구현을 못 해내는 것들이 꽤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카본 로드 구매해서 토크렌치가 필요할 것 같아 다시봅니다!! ;)
오오 드디어 지르셨나요 ㅎㅎ 축하합니다. 기존의 있는 자전거는 마실용으로 두시면 부담없이 타실수 있을 거에요. 새 자전거 사셨다가 원래 있던 자전거를 주위에 그냥 주시거나 파시는데 나중에 후회하시더라구요. 스피드가 잘 나는 만큼 항상 안전라이딩하세요~
@@bikeroid1 네 감사합니다... 가지고 있던 룩스 MTB 바이크는 잘 쓸겁니다.. 생전 처음으로 24단 자전거에 아주 편하고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마눌을 속이고 로드바이크 산다는 것인데... 하하하.. 일단은 S사이즈로 마눌용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제 MTB바이크 26인치 2.125타이어로 평지에서 최고 속도 42킬로까지 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33킬로 이상 오른 적 없었는데... 갑자기 페덜링이 벽을 넘어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바이크는 울테그라 36/52T의 큰 기어라서.. 조금 속도에 욕심이 납니다.. 근데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가속도로 인한 브레이크가 안 먹히는 것이 겁납니다.. 조심조심 탈 생각입니다. 예전에 산에서 내려오다 브레이크가 쭈욱 밀리면서 낙차 한적도 있습니다.. 역시나 무게 90킬로 이상나가니 브레이크도 한계더군요.. 특히 로드는 타이어 폭도 좁고.. 암튼 가족으로 라이딩 나갈떄는 마눌이 로드바이크 탈겁니다... ㅎㅎㅎㅎ 전 이전 자전거.. ㅋ
@@IamTheGundam ㅎㅎㅎ 원래 다들 그렇게 구입합니다. 부인분께서 자전거에 흥미가 생기면 안되겠네요 ㅎ 손님분중에 체격도 좋으시고 mtb로 속도를 즐기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mtb로 로드 자전거를 따라 다니시구요. 그러다 로드로 기변을 하시고 승승장구 하셨습니다. 빠른 속도를 즐기시고 혼자서도 장거리를 타시구요.
얼마후 정말 큰 사고가 나셔서 오셨더라구요. 자전거를 타다 처음으로 난 사고 라고 하셨습니다. 한번도 사고가 나지 않으신게 다행이였지만 조금은 방심을 하신겁니다.
속도에는 항상 컨트롤 능력이 최우선으로 필요합니다. 이미 경험을 하셨듯이 체중이 많이 나가는 만큼 제동력도 떨어지고 스피드도 많이 납니다.
mtb를 타셨던 방법으로 타시면 안됩니다. 코너에 모레 한줌만 뿌려도 날라갈 정도로 접지력이 좋지 않습니다. 제가 너무 겁을 준것같은데 절대 안전이 우선입니다.
원래 혼자서 타게되면 실력이 잘 늘지 않는데 원래 운동을 하셔서 빨리 캐치하신것 같습니다. 더 높은 기어가 필요하다고 느끼시면 그만큼 힘이 남는 다는 뜻이니까요.
로드에 있는 브레이크는 제동보다 감속에 가깝다 생각하시고 안전해서 라이딩 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s사이즈 좀 작으실것 같은데 직접 타시게 되면 안장을 뒤로 보내시고
그래도 부족하시면 스템을 좀 긴걸로 바꾸셔도 될겁니다. 안장의 싯포스트는 최소 10cm이상은 프레임안에 박혀있게 해주시구요. 안라하세요~
@@bikeroid1 헉... 타이어가 그렇게도 많이 제동력이 떨어지는 군요.. 조심조심해야겠습니다.. 첫카본 로드 바이크 바로 박살내면... TOT;; 일본에서 파는 GIANT Propel 자전거의 사이즈 보니가.. S사이즈가 165-175센치 더군요.. 제가 173센치라... 그리고 자이언트 대리점에서 여러가지로 재어 보더니 S사이즈가 적정이라고 하더군요.. 단지 어깨 폭이 넓다고 조금 넓은 핸들을 권하던데.. 측정자전거에서 핸들 넓게 하니 어꺠가 오히려 불편하던요.. 음.. 그래서 역시 자전거 도착하고 나서 직접 체험 해보아야 Fitting도 가능할 것 같네요... 마눌보다는 저에게 맞추어서..ㅎㅎㅎㅎ
@@IamTheGundam ㅎㅎㅎ 자이언트 프로펠 가성비 좋은 자전거 입니다. 사이즈는 s가 맞으시네요. 어깨가 넓으시다면 넓은 드롭바를 쓰시느게 맞습니다. 카본 프레임이라
부인분사이즈에 맞추셨다가 다시 타시려면 안장을 올렸다 내렸다 하셔야 할겁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셔서 자주 올렸다 내렸다 하면 저절로 싯포스트가 내려갈 수 있으니
카본 그리스도 하나 가지고 계시면 좋습니다. 카본 그리스는 윤활이 아닌 마찰력을 높여주는 그리스입니다. 모레 알갱이같은게 있는 그리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걸 바르시면 마찰력으로 쉽게 안장이 내려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자이언트에서 나오는 저렴한 토크렌치도 있으니 가장 많이 풀었다 조이는 싯포스트에 맞는 토크의 토크렌치
도 자전거 구입하실때 같이 챙겨놓으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조심해서 타시고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어제랑 오늘까지 오프로드 자전거 조립하는데 조립 세트는 있는데 그걸로 조립하니 손에 안맞아 힘들어서 혼났네요;""
오버토크로 조이는건 안좋은지는 알아요 하지만 나사가 아니라 들어가는 부품이 제대로 조여지지않아서 갈려있는 걍우엔 부품을 갈아야 하지만 나사구멍하나때문에 부품자체를 갈아야하는경우, 테프론테이프(수도관 방수용으로 감는테이프)로 대체할수도 있나요???
네 테프론도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테프론은 밀폐를 해서 물이세지 않게 하는게 우선이라 힘을 지탱해야 하는거라면 아마도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일반적을 테론테이프는 조이면서 기어 나옵니다
파이프같은경우 pt탭이라 감으면 안쪽으로 기어들어가는 식이라 테프론이 가능 한겁니다
일반탭은 직선이라 빠지게 됩니다
@@Kim-cf7td 오오!
아이스툴즈 오카리나 토크랜치 쓰고있는데 저렴한토크랜치도 정확도에 신뢰도가 높을까요~
넵 그냥 손 토크보다는 휠씬 닛습니다. 그냥쓰셔도 되요.
그라인더에다감니다
드레멜 하나 질렀는데 엄청 잘 잘리네요.
그라이드에 갈아쓰면되지요 !
해봤는데 잘 안갈립니다.
저도 전동수리하다 육각볼트 망가져서 역탭사다가 빼냈어요..
제일 확실한 방법이 역탭같습니다. 저는 싼거 샀다가 볼트에 박히지도 않더라구요. 일본꺼 그게 제일 좋은거 같습니다.
3:14 아이스툴즈공구셋트 가격이 비싸서(12만) 락브로스공구세트(5.5만원) 사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제 기준으로는 아이스툴이 마지노선입니다.
선생님 안장조절볼트가 야마가났는데
볼트는 어디가면 살수있을까요...
철물점에 파는건가요
볼트는 기성품으로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일단 볼트를 뽑아서 사이즈를 확인후 구하시면 될거에요.
그라인더로 자르시죠ㅋ
공구는 많고 설명은 먼가 부족한 느낌이네요.
미리 각 공구당 대본을 먼저 적어놓고 설명하시면 많이 자연스러워질것같네요.
y형 육각렌치 가장 좋은게 파크툴 인가요?
넵 팍툴이 좋습니다.
@@bikeroid1 답변 감사합니다
@@TheScarecrow848 네 감사합니다. 항상 안라하세요~
@@bikeroid1 네^^
@@TheScarecrow848 정비도 타는것만큼 재미있습니다.
ㅋㅋㅋ 톱질을 실제로 해보실줄이야...
ㅎㅎ 연필깎듯이 꼭 잘라서 쓰고 싶습니다.
안그래도 자가 정비용 도구를 구매할까 고민중 이긴 한데 풀세트로 파는건 가격이 부담되서
최소한의 정비용 도구와 소모품 교체용 도구를 살까 아직까진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일상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니퍼나 드라이버 다용도 구리스 등등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최소한의 도구는 육각렌치 세트 , 타이어 주걱 , 체인과 스프라켓및 크랭크 교체용 도구 , 케이블 겉선 절단용 도구 정도인듯 한데
더 있어야할 자전거 전용 도구가 있나요? 저는 생활형 자전거 라서 그런지 스프라켓과 체인 교체를 맡겨 봤는데
공임비가 거의 부품값과 비슷 하더라 구요 ㅎㅎ 물론 공임비는 정당한 대가이고 비싸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손재주는 약간 있어서 인터넷이 도움으로 현관 도어락과 싱크대 수도관 교체와 컴퓨터 조립 정도는 직접 해봤습니다
도어락이나 컴퓨터 조립이 가능하시면 충분히 하실수 있습니다.
요제품정도면 충분하실듯 합니다. m.11st.co.kr/MW/Product/productBasicInfo.tmall?prdNo=1066882222&service_id=estimatedn&B4%D9%B3%AA%BF%CDm_%B0%A1%B0%DD%BA%F1%B1%B3%B1%E2%BA%BB&B4%D9%B3%AA%BF%CD_M_PCS&B0%A1%B0%DD%BA%F1%B1%B3
낮개로 사시는것보다는 저렴할겁니다.
그런데 케이블커팅기는 안들어있습니다. 자전거 샾이 아니라면 그렇게 자주 커팅기를 쓰실일은 없을겁니다. 조금 큰 니퍼로도 잘리지만 단면이 수직으로 깨끗하게 안잘리고 눌려서 잘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커팅기는 한번 고민해배시기바랍니다.
@@bikeroid1 아하 그렇군요 구매시 참고 하겠습니다
17:10 아저씨 써비스로 툴 하나 주세요~
ㅎㅎ 이말을 샵 사장님이 싫어하십니다.
@@bikeroid1 ㅎㅎㅎㅎㅎㅎ
@@한국돈을사랑한샘오취 정말 싫어하실거에요. ㅎ
@@bikeroid1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