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청문회 D-1' ,'구명로비 의혹 공익신고자', '내선번호 통신기록 곧 공개' 서서히 밝혀지는 진실은?|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 (7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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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сер 2024
  •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를 요구하는 국민동의청원 관련 청문회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여야 간 긴장이 최고로 고조되고 있다.
    국민청원을 근거로 국회에서 청문회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정치권은 물론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0일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접수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은 17일 오후 2시 기준 142만5160명의 동의를 얻었다.
    이는 국회법상 청원 심사 요건인 5만명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해당 사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매우 높음을 보여준다.
    청원인은 윤 대통령 탄핵 요구 사유로 '채상병 순직 사건 관련 외압 행사 의혹'과
    '김건희 여사의 고가 가방 수수 의혹' 등 총 5가지를 제시하였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즉각 발의 요청에 관한 청원'이140만명
    이상의 국민 동의를 얻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됐다.
    국힘 "헌법·법률 위배", 민주 "국민 요구"
    국회는 19일과 26일 두 차례에 걸쳐 관련 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19일에는 채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관련 청문회를,
    26일에는 김건희 여사의 주가조작 의혹 청문회를 진행합니다.
    이를 위해 김건희 여사와 윤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 등 39명을 증인으로 채택하였다.
    이번 청문회는 국민청원을 근거로 열리는 최초의 사례로,
    그 자체로 큰 의미를 지닌다.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게 걸려온
    대통령실 내선 전화번호(02-800-7070)의 통신 기록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의 항명 사건 재판을 진행 중인
    중앙지역군사법원은 17일 박 대령 측 신청을 받아들여
    지난해 7월 28일∼9월 2일 ‘02-800-7070’ 번호의 수·발신 내역을 통신사로부터 받기로 했다.
    이 번호는 윤석열 대통령의 ‘격노설’이 불거진 지난해 7월 31일
    오전 이 전 장관에게 걸려온 번호다. 당시 해병대 수사단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등 8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경찰에
    이첩하는 언론 브리핑을 준비했다. 그러나 전화 후 이 전 장관은
    경찰 이첩을 보류하고, 국방부는 브리핑을 취소했다.
    17일 민주당에 따르면 KT는 이 번호 가입자가 누군지 묻는
    박균택 의원실의 질의에 “고객명은 ‘대통령경호처’이며,
    지난해 5월 23일 ‘대통령실’에서 ‘대통령경호처’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청문회를 하루 앞둔 이 시점에서 정책조정회의에서의 발언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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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

  • @user-mq8te9le6z
    @user-mq8te9le6z Місяць тому

    민주당. 잘하시고. 계십니다
    박찬대 최고 의원님
    정말잘하시네요❤❤❤❤❤

  • @jongmanoh9401
    @jongmanoh9401 Місяць тому +1

    민주당님 의원님 다모여서 국회청원에 대해서 꼭잘설명하고
    국민청원이고 법잘지겨서 탄핵청원 이유를듣는것이라고 국짐당은 무법천지라며 억지쓰고 있습니다
    국회 법대로 한다는것을 설명하세요 국짐당저들의 억지를 뭉게버리세요

  • @user-cv5zx9hk4o
    @user-cv5zx9hk4o Місяць тому

    민주당 억지주장이 아직도 탈원전 지속했다면 찜통 더위에 삶은 소머리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