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령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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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그래단비다
    @그래단비다 3 роки тому

    매일 반복해서보고있어요..가까이만있으면 가고싶은 맘이 꿀뚝같지만 ㅠ.ㅠ 코로나끈나면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 @9르미
    @9르미 3 роки тому

    선생님 예를 들어 저희집현관앞에 며칠에 한번씩 날쑥이 늘어져놓고 누가 가는데 무슨 행위인가요 알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