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2K] GM 장다율, 이기호 캐스터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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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Pro Baseball 2K] GM Jang Da-yul, Meet Caster Lee Gi-ho
넥슨의 2013년 첫 온라인게임 신작 프로야구2K가 2차 클로즈 베타테스트(CBT)를 시작한다.
넥슨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프로야구2K 미디어데이'를 열고 2차 CBT 일정과 새로운 콘텐츠를 공개했다.
프로야구2K는 넥슨의 자회사 네오플이 2K스포츠와 공동으로 개발하고, 넥슨이 국내에 서비스하는 온라인 야구게임으로 2K스포츠의 콘솔용 야구게임 MLB 2K 시리즈가 원작이다. 프로야구2K는 원작에는 없었던 다양한 시스템과 온라인에 특화된 콘텐츠를 도입했다.
네오플 강신철 대표는 "넥슨의 2013년 첫 작품을 공개하는 자리라서 영광이다. 프로야구2K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야구게임인 MLB 2K가 원작이며, 지난해 1차 CBT 등을 통해 검증을 거친 만큼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MBC 스포츠 플러스 김민아 아나운서와 XTM 민훈기 해설위원이 야구 하이라이트 TV 프로그램 방식으로 사회를 맡아 프로야구2K의 주요 특징과 2차 CBT 콘텐츠를 소개했다.
또한 홍보모델인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의 특별영상, 게임 내 중계와 해설을 맡은 이기호 캐스터와 민훈기 해설 위원의 특별영상 등이 공개됐다.
프로야구2K의 2차 CBT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263명에 달하는 현역 선수들의 실제 얼굴과 특이 폼을 모두 구현했다는 점이다. 넥슨은 지난 1차 CBT에서 지적받았던 '게임 진행속도'와 '어려운 조작성'도 대폭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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