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가 아니야... 신이다!!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난 오벨리스크의 효과를 발동!! 내 몬스터를 파괴하고 네 녀석의 몬스터를 파괴한다!! 갓 핸드 임팩트~~~!! 신의 공격!! 갓 핸드 크러셔~~~!! 신은 한 차례만 되살리 수 있지! 묘지로 돌아가거라! 오벨리스크!!
이번작은 여주가 완전 악질이다. 항상 악행과 패악질을 일삼았으면서 남주를 포함한 주변인들에게 사죄(사과)를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미화되고 넘어가는게 너무 아니꼽다.😡 오히려 참교육 사이다를 해서 철저하고 완벽히 관광태워서 여주가 갱생하고 절(도게자)을 하면서 용서를 비는 마지막이 나왔으면 더좋았을걸.
"그래? 뭐, 진정하고 이야기하자. 좀 더 냉정하게 생각해야지. 넌 정말로 날 죽일 수 있어? 어때? 그 아이⋯ 준은 어떻게 하려고? 나는 둘째 치고 엄마인 너까지 사람을 죽이면⋯ 준은 어떻게 생각할까? 거기까지 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거야? 그래. 다정한 너라면 당연히 생각하게 되겠지. 그리고 생각하자마자 몸이 움츠러들고⋯ 뭐⋯ 그런 점이 이 여자의 좋은 점이지. 그렇지, 카이토 씨? 하지만 그런 사람은 돈벌이를 할 수 없어. 비즈니스 찬스란 이곳저곳에 굴러다니지, 하지만⋯ 대다수의 인간은 이걸 잘 못 잡아. 답은 간단해. 돈과 자신을, 그걸 최단 거리로 그것도 매우 빠르게 잇지 못해서야. 이 세상의 상식이라든가 복잡한 인간관계라든가 그런 거에 일일이 얽매이니까 안 되는 거야."
![버릇없는 츤데레 날라리의 과외 선생님이 된 나. 날 싫어하는 줄 알았으나 폰 속에 내 사진에 뽀뽀하는 모습을 봐버렸다. 날라리 "왜 눈치채지 못 한거야?" [순정만화] [연애만화]](http://i.ytimg.com/vi/tMhObxIjfvY/mqdefault.jpg)
![버릇없는 츤데레 날라리의 과외 선생님이 된 나. 날 싫어하는 줄 알았으나 폰 속에 내 사진에 뽀뽀하는 모습을 봐버렸다. 날라리 "왜 눈치채지 못 한거야?" [순정만화] [연애만화]](/img/tr.png)
![눈 내리는 동네에서 나고 자란 아싸인 내가 수학여행에서 조난당한 미녀를 구하자, 미녀 "나랑 사귀자!" 아무래도 현수교 효과인 듯한데?! [순정만화] [연애만화]](http://i.ytimg.com/vi/mQLtZkvXi6Q/mqdefault.jpg)
![옆집에 사는 미인이 만취한 상태로 우리집에 쓰러졌다. 공주님 안기로 침대에 옮겨 하룻밤 재운 다음날.. "꺄악-! 변태!" 엄청난 오해를 빚고 말았다 [순정만화] [연애만화]](/img/n.gif)
저런여자는 진짜 별로다 짜증나서 아예 무시했을텐데
아야사키씨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야사키씨님 즐거운 주말잘보내세요
여주인공이말투가 나랑 비슷하게 똑같아요 저도 친구가 없고 짜증나게 하고 하는 남자인데요
자랑이 아닌데ㅋㅋ
구독자 9000명 축하드려요! 오늘도 잘보겠습니다! 아야사키씨님♥︎
진짜 매일마다 이런 단편만화를 성우까지 고용해서 올릴려면 시간 많이 들텐데 진짜 능력이 장난아니시네
몬스터가 아니야... 신이다!! 오벨리스크의 거신병!!
난 오벨리스크의 효과를 발동!! 내 몬스터를 파괴하고 네 녀석의 몬스터를 파괴한다!! 갓 핸드 임팩트~~~!!
신의 공격!! 갓 핸드 크러셔~~~!!
신은 한 차례만 되살리 수 있지! 묘지로 돌아가거라! 오벨리스크!!
여기도 또 영상이 안올라오네 업데이트 주기가 너무 뒤죽박죽이라 헷갈리고, 커뮤니티에 글이라도 남겨주면 좋을련만 빨리 문제를 해결하고 1일1영상으로 되길 바랍니다
저도 1일1영상이 그립지만 그게 미친듯이 힘든건 맞습니다.
이번 여주는 갭이 큰게 매력일세...
귀엽
그래그래. 츤츤츤은 어서 졸업하라맨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꼬이하고 까와이하누ㅋㅋㅋㅋㅋㅋㅋ
저번 영상은 막장드라마였는데 오늘 영상은 여주가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 갭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더 매력적임 ㅋㅋㅋ
여윽시 믿고봅니다!!
이번작은 여주가 완전 악질이다. 항상 악행과 패악질을 일삼았으면서 남주를 포함한 주변인들에게 사죄(사과)를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미화되고 넘어가는게 너무 아니꼽다.😡 오히려 참교육 사이다를 해서 철저하고 완벽히 관광태워서 여주가 갱생하고 절(도게자)을 하면서 용서를 비는 마지막이 나왔으면 더좋았을걸.
ㅂㅅ
@@school4417ㅂㅅ
"그래? 뭐, 진정하고 이야기하자. 좀 더 냉정하게 생각해야지. 넌 정말로 날 죽일 수 있어? 어때? 그 아이⋯ 준은 어떻게 하려고? 나는 둘째 치고 엄마인 너까지 사람을 죽이면⋯ 준은 어떻게 생각할까? 거기까지 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거야? 그래. 다정한 너라면 당연히 생각하게 되겠지. 그리고 생각하자마자 몸이 움츠러들고⋯ 뭐⋯ 그런 점이 이 여자의 좋은 점이지. 그렇지, 카이토 씨? 하지만 그런 사람은 돈벌이를 할 수 없어. 비즈니스 찬스란 이곳저곳에 굴러다니지, 하지만⋯ 대다수의 인간은 이걸 잘 못 잡아. 답은 간단해. 돈과 자신을, 그걸 최단 거리로 그것도 매우 빠르게 잇지 못해서야. 이 세상의 상식이라든가 복잡한 인간관계라든가 그런 거에 일일이 얽매이니까 안 되는 거야."
어디의 누구 대사죠?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