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이야기는 솔직히 너무 억까같다. IT일을 하는 오빠가 왜 동생 팟캐스트를 꼭 홍보해줘야하는데?.. 자기 인생은 자기가 선택해서 나아가야지. 자기가 예술을 선택해서 예술일을 했는데 돈 못거랑 그 이후에 온리팬즈같은 길을 본인이 걸었으면서 왜 그 선택에 대해서 남을 탓하냐..
저 여자가 어디 사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동부쪽 대도시에서 살려면 죽어라 일해도 생활비 벌기 빡셈 대기업 다니면서 6Digit(=억대 연봉) 벌어도 세금이 일단 절반 가까이 뜯어가고 집세가 월 3~400하니깐 연 2천 정도가 여윳돈인데 대기업 못들어간 여자는 뭐 온팬 말고는 생활비 벌기 힘들지 아니면 불체자, 유색인종 득시글대는 우범지역 들어가서 살던지
네비게이션이 나오고 나서, 사람들이 더 이상 자신들이 가는 길들을 몇번가도 외우지를 못하는 것과, 스마트폰이 나오고 나서, 더 이상 타인의 전화번호를 외우지 않는 것을 보면, AI가 나오면 인간의 능력이 약화되는 것을 우려하는 것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마지막 결정은 사람이 내리게 한다면, 결국 AI도 하나의 도구로 인간의 세상에 남지 않을까? 하지만 궁금적인 문제는 그 AI를 과연 어떤 사람들이 사용할 것인가에 관한 것이다. 다시 철학적인 문제로 돌아가 과연 인간은 선하가, 아니면 악한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된다. 나는 한국의 정치상황을 보면서 매우 비이성적인 행동과 결정들이 국민들의 이익에 상관없이 끊임없이 특정 정당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해 소수이의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을 본다. 결국 소수냐 다수가 아니라, 누가 권력을 쥐고 있느냐가 더 큰 문제이고, 그리고 자신의 이익이 결려있는 문제일때 사람들이 과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결정할 것인지, 아니면 다수의 정의를 결정할 수 있는지 의문이 생긴다. 결국 권력을 가진 소수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결정을 내리는 것이 더 자신들에게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인간이 과연 선한지, 악한지에 대한 일반적인 상황속에서의 논쟁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그 사람들이 처한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가 더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AI와 같은 효울적이고 파워풀한 도구를 손에 쥐어주는 것은 마치 타인을 자신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마법의 지팡이를 쥐여주는 것과 같다. 그렇게 생각하면 샘 올트면도 그와 비슷한 종류의 사람이지 않을까? 인류를 원한다고 하지만, 타인의 고통에 공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그란 시람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일런 머스크가 더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일런 머스크는 돈뿐만 아니라, 권력도 손에 쥐게 되었으니, 앞으로 그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정말 흥미를 가지고 보게 된다. 그의 결정에 의해 인류의 미래가 결정되지 않을까?
전혀 그렇지 않음. 현존하는 인공지능들은 GPT를 따라가지 못함. 그리고 사용자의 데이터를 전체 학습에 사용하지 않는 유일한 인공지능 회사가 OPEN AI 임. 제미니, 클로드, 페플렉시티 이것들 죄다 사용자들의 학습데이트를 전체 시스템의 업데이트에 활용함. 이게 존나 사악한거임.
맞아요. 지난번 내분 사태이후 진짜 주요 인물들이 다 떠났고. 그중 일부는 당시 사태 수습이 된것처럼 보인게, 샘 올트만이 회사 내부 얘기 밝히면 부여된 주식 다 빼앗기는거에 서명하라고 강제로 협박하기 때문이라고... 어떤 엔지니어 부부가 본인들 분량의 주식 포기하면서 다 밝혔어요. 진짜 위험한 인물.
세상 그누구도 능력 없어 도와 주지도 않은것 똥통에 들러가 구해줘도 그속에 다시 뛰어들어가 자신이 대단해서 도와주었다 별것도 아니다 오히려 적반하장 뒷담화 비아냥 거리면서 은혜를 원수로 갑는게 사람입니다 그것도 알만하고 어느정도 산전수전 격은 사람도 일반인들이요? 눈 치켜 뜨고 입에 버짐 물고 침 티기면서 자신이 뭐라도 된냥 거리는게 사람입니다 그것도 못하면 혼자 온갓 상상 그곳에서 기억조작 까지 해서 고마운걸 오히려 자신이 잘나서 이용하기 위해서 피해자다 스스로 위안 정신승리 이딴게 사람입니다 뭔가 가지고 있지도 않으면서 뭔가 버리지도 채우지도 못해요 여러명 모임 말 같지도 않은소리를 저항 한번 못하고 앉자서 알면서 사기 당하는게 사람입니다
애니는 정신적으로 약간 불안정한거 같긴 함. 그런데 다리부상으로 생활비가 부족했던 여동생인데 3명의 오빠 누구도 긴급생활비 조차 지원 안한건 좀 심했던 상황임. 자립심이 없고 그런건 맞는데 애가 그래서 크게 삐진거임. 샘이 상황을 좀 더 알아봤으면 지원했을거임. 분명 정신과 치료도 필요해 보이고 너무 감정적인데 오빠들과는 다르게 평균수준이거나 그 이하의 여동생이였음. 오빠들은 모두 천재급이니 감정에 휘둘리고 자립도 제데로 못한 여동생을 이해하지 못한거임. 그래서 사실 책도 읽어주고 그랬던 오빠를 갑자기 학대했다고 느낀거임. 미워하면 미움이 자라는 특성의 여자아이였던거임. 단지 회사의 결정을 독단적이라던가 그런건 성향상 분명 있을거임. 엘론머스크 스티브잡스 모두 그런 스타일이고 샘 알트먼도 같은 과였던것이지.. 그 둘은 분명 한곳에서 양립할수 없는 성향을 가졌던 거임. 따로 떼어놓으면 한곳에서 대장노릇은 잘하는데 둘을 합치면 서로 대장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임. 셈 알트먼 CEO 해고뒤 이사회사람들이 욕을 많이 먹었는데 사실 기존 이사회 사람들이 욕먹을 이유는 없음. 원래 그들 이사회사람들 모두 ai의 상업적이용이나 독점에 반대하는 거의 윤리그룹에 속했던 사람들이고 이 사상에 동조해서 오픈ai 에 합류했던 사람들이였음. 결국 분쟁이 날수 밖에 없고 그냥 이상주의자 비숫한데 더 원칙적인 사람들이였음. 그러나 상업적으로 오픈ai를 이어가려면 이들 이사회와는 분명이 마찰이 될 수 밖에 없었고 당시 직원들도 당연히 미래에 큰 수익을 주는 샘 알트먼의 경영방식을 따랐음. 다들 100만장자가 되가는 상황에 그걸 추구하던 ceo를 해고 했기 때문에 직원들 대다수가 샘알트먼 복귀를 원했던건 인간으로 당연한거임. 그럼 샘알트먼을 쫓아낸 이사회가 문제냐 하면 그건 아니고 그들은 원래 그런 성향의 사람임. 서로 이상이 안맞았고 샘알트먼이 이 비영리 ai를 추구하는 그룹을 영입한후 사실 이미지 마케팅에 이용해 먹은것도 사실임.
근데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 샘 올트먼 입장에서는 뛰어난 유전자를 받았을 형제들인데. 개중에 한량처럼 사는게 영 마음에 안들었던거지. 최소한의 기대감은 있었을텐데. 그거 조차 안보였으니.. 실망했을테고, 연주를 쳤을때 자리를 피했던 것도.. 그냥 그 모습이 보기 싫었을듯...
항상 어떤식으로든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어야 하는데...요즘 AI보면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라는 말이 딱 맞는 느낌. 출처가 불분명한 글을 당당하게 가져와서 출처를 알려달라고 하면 개인 블로그 보여주는게 일상이라.... AI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다가는 사고가 편향될 수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폭로된 내용 자체가 자극적이지도 않을 뿐더러, 돈이 많은 가족이 본인에게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고 여기에 분노 하는것조차 극단적으로 이성적 판단이 불가능한 정신상태로 보이는데.. 온리팬즈나 화류계에서 일하는건 더 큰 돈을 더 쉽게 만지기 위함이라는것에 다른 이견은 없다고 사료되고. 막말로 형제들이 돈을 못벌었으면 그대로 사회탓을 했을거같은 부류인듯
샘 올트먼은 AI의 대가인 제프리 힌턴한테도 간접적으로 디스 받고, 이슈를 많이 불러오는 사람이지만 여태까지 걸어온 길을 보면 대범한 사람인건 맞는 듯. 머스크도 정작 인류를 위한 인공지능보다는 자신의 욕심이 앞섰던 것 같은데 이제와서 챗지피티가 성공하니까 추잡하게 대응하던거 보면ㅋㅋ;
취합해보면 일론머스크가 처음부터 판깔다가 침뱉은거같은데,,, 구글이 독점하는것을 막아야한다고 시작해놓고 부족한기금 에서 필요한 금액을 전부 지원하지도않고, 따라서 모자라진 금액을 채우기위해 부분 영리추구 한 것에 대해서 이견을 제시하는거까진 그렇다 쳐도 그 해법이 테슬라에 병합되어야한다..? 자승자박의 논리가 아닌지.
축출에 실패한 이사진이 '직원들이 올트먼의 복귀를 지지한 것은 나중에 불이익을 받을까봐 두려워서' 라고 한 것도 생판 거짓말인 이유는 정말 같이 일하는게 두려워서였으면 직원 80%가 '올트먼이 마이크로소프트에 새 부서 차리면 나는 그쪽으로 이직할거다' 라고 했을리가 ㅋㅋㅋㅋㅋ 어느 멍청한 놈이 보복이 무서운 상사를 쫓아가려고 회사를 퇴직함? 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피부과 의사라매. 엄마의 뒤를 이어 피부과 의사가 되지. 사실 음미체는 한국에서도 답이 없는 전공이다. 바이올린이나 첼로하고, 그림이나 그리고, 집안이 애가 미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아주 부유한 집안이면 뭐 상관 없는데, 그게 아니라면, 한국사회에서도 미술 음악 체육 해서는 먹고살기 힘들다. 미국은 엔지니어를 전문직 수준으로 대우해주니, 진작에 현실성있게 공대를 가거나, 그게 아니라면 엄마처럼 전문직이 되게 공부를 했어야지. 집안이 머리가 나쁜것 같지는 않은데. 그랬다면, 문제가 안되었을텐데. 생계 걱정하고 살았겠나.
그건 아님. 사람을 특별하다고 짐승과 다른 존재로 구분하지만 사람도 본질적으로는 짐승의 일종이라고 할 수있지. 이성이 사람만의 특징이라는건 본질과 동떨어진 관념론일뿐. 사람의 사고는 짐승과 마찬가지로 감정의 지배를 받음. 부정할 수 없는 과학적 진실. 본능임. 인간의 조상이 유인원일때도 쥐새끼 같은 동물이였을때도 파충류 양서류 어류 심지어 버러지같은 동물이였을때도 생존하기위한 본능인 생존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개체들이 살아남아 번성하고 다양화되고 그렇게 진화한것이지. 위험을 회피하고 도즨하고 생존을 의한 투쟁에서 강화되어온 원초적 본능 거기서 감정반응이 나오는것이지. 근원은 공포 회피. 투쟁성 호전성푼 아니라 기쁨 행복 안락함추구 모든 사고는 바로 원초적인 본능인 공폿회피 반응에서 나오는것. 본질적인 존재의 특성임. 인간은 그런 본능을 초월할 수 없어. 그러나 대노피질발달로 짐승처럼 감정본능에 따르는 단순사고보다는 좀더 종합적이고 논리적인 판단가능 더 심화된 추론적사고가 가능해져 단순감정반응에 끌려다니지 않고 능동적으로 사고를 전환하고 컨트롤 할뿐 그렇게 이성적인 사고가 가능해지는거지. 인간만의 특징이 아니라 일부 짐승도 이성적 특성으로 보이는 사고를 하지. 포유류 조류로 분류되는 짐승들중 그런개체가 나오는 종들은 많아. 경계를 나누려고 하는게 이상한거야
AI 상용화 한참 멀었음. 요즘 아는 사람들은 AI다 사용하며 AI를 무조건 맹신하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대 AI에게 직접 물어 봐도 본인에 지능을 중학생 정도라고 답합니다. 그런대 직접 많이 사용해 보면 최근 기록들은 업뎃이 안됨. 또 법적 문항 같은 법률 용어는 모두 헤갈려함, 그래서 작성 해주는 문서를 사람이 일일이 체크 하지 않으면 잘못된 정보를 진실이냥 전파하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검색 기능의 한도에도 아직은 못 따라오나 글을 거짓 이라도 잘 만들어 주는 것은 인정합니다.
대중에 공개된 상용AI는 각 기업들이 비공개로 운영하는 AI 성능이랑 비교하면 장쳐줘야 10%정도임. 당장 메타(페북)만 해도 엔비디아 최신 GPU인 H100을 34~5만개 넘게 갖고 운영중인데 이걸로 돌리는 AI를 대중들에게 공개하겠음?ㅋㅋ 대중에게 공개하는것도 빅데이터 수집과 테스트 운영 목적이지 일론 머스크가 AI에 대해 기업이 비공개로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것도 일론의 성향을 보면 납득할만 함 예를들어 한국이 전세계 국가순위를 버면 그래도 10위권 초반의 나름 중상위권 국가인데 AI연구를 위한 GPU 보유량이 안습한 수준임. 그나마 기업중에도 네이버가 최신 GPU인 H100은 고사하고 전세대 모델인 A100 2천대 정도 갖고 있는데 앞서말한 메타만 해도 H100 34~5만개 갖고 있고 MS나 아마존 등 MAGA(MS, 애플, 구글, 아마존)기업들도 저거랑 비슷한 수의 최신 GPU를 갖고 있고 그런데도 모잘라서 아예 지들 자체적으로 AI용 GPU 생산해서 갖다쓸 생각하고 있을 정도임. 엔간한 중상위권 나라의 GPU보유량의 수십수백배를 가진 기업들이 각잡고 연구하고 개발중인데 AI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문제라고 봄
ai 사용 해보셨나요? 지금은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도 양식이나 가이드라인을 AI로 이미 만들어져 있으며, 디자인 부분은 말할 것도 없고, 마케팅 부서마저 전체적으로 ai를 당연시하게 사용하고 있죠, 현재는 AI는 편리한 도구로 트렌드에 빠삭한 분들은 이미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리에서는 택배 물류 자체를 AI로 운영하고 있죠, 뭔가 확신하고 계시지만, 이미 상용화된 상태이고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지 않으면 어디서 어떻게 사용하시는 지 잘 모르시는 것 같지만, 본인이 길가다가 보는 광고나 지하철 걸려있는 광고들 대부분이 AI 사용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셔야 합니다. 요즘은 기본 리터치가 기본이라 티 안나게 AI 씁니다.
샘 올트먼 윤석열만큼 이상한거 영어 자료만 구글링해봐도 무지 많이 나오는데... 사실 다들 사패라고 함. 지난번 내분 사태이후 진짜 주요 인물들이 결국 다 떠났고. 당시 사태 수습이 된것처럼 보인게, 샘 올트만이 회사 내부 얘기 밝히면 부여된 주식 다 빼앗기는거에 서명하라고 강제로 협박하기 때문이어서 다들 말 못함... 최근 어떤 엔지니어 부부가 본인들 분량의 주식 포기하면서 다 밝힘 진짜 위험한 인물이라고 .. 그냥 관종이고 능수능란한 마케터라고 알려져 있음
애니 이야기는 솔직히 너무 억까같다. IT일을 하는 오빠가 왜 동생 팟캐스트를 꼭 홍보해줘야하는데?.. 자기 인생은 자기가 선택해서 나아가야지. 자기가 예술을 선택해서 예술일을 했는데 돈 못거랑 그 이후에 온리팬즈같은 길을 본인이 걸었으면서 왜 그 선택에 대해서 남을 탓하냐..
아몰랑 해죠~
타인도 돕는 세상인데, 자기 혈육이 금전적으로 힘들어할때도 외면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동생의 독립성을 위해서 병원비조차 돕지 않았다는 것은 그저 핑계일 뿐이죠.
이미 기부 게하고 살아요. 이유가 있는거죠
징징대는것 그자체... 전부 본인선택에의한 결과인데
돈 잘버는 오빠들이 안도와줬다고 원한을 품다가 철지난 미투로 형제를 묻어버리려고 시도까지했음...
지금은 어느정도 잘지내는것처럼 보여도 샘 입장에선 오만정이 다 떨어졌을꺼임
그냥 오빠가 잘나가니까 징징대는거 같아요.
말이 좋아 감성적인거지... 기타 치고 노래하고 그림 그리는 백조 아닌가?
배짱이의 자기 만족 불만에 피해망상으로 형제를 욕보이는 인간들이 좀 많은것 같데...
한국은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가족 중에 누가 잘 되면 서로 뜯어먹기 바쁜데... 장윤정 , 심형탁 , 박수홍 , 박세리..
@@흰나미 세상엔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는데 굳이 부정적인 것만 찾아다니는 적극적인 루저지향주의자
정신치료받는 조건으로 지원금준다했는데 지가 거절한거임... 돈이 없어서 몸을 판다는것도 이해안감
어린 여자아이를 성적학대한거는 정말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샘올트먼 아웃!!!!!
돈에 관심 없다는 사람을 조심해라
그 사람은 돈에 미친 사람이다.
일론머스크가 한말. 자기는 돈에는 관심이 없다고.
샘올트먼 코닉세그 타고댕김 ㅋㅋㅋㅋㅋ
이 말은 진리임.
세상에 돈에 관심 없는 사람 없음.
체면 , 허세 , 사기칠 려고 쇼하는 것일뿐.
돈에 관심없다기 보다는 돈이 우선순위 1위가 되어선 안된다는 말이 맞음
여동생은 본인이 문제인게 맞는데 그걸 오빠 물고들어가네
자본이 어마어마 하게 많은 이들에게만 열려 있는 AI
결국 국가와 사업체, 부자가 공급하는 AI 솔루션을 이용할 수 밖에 없고 이는 그들의 통제 밖으로는 못 나간다는 말임
대표적으로 중국과 구글, chatgpt가 입증하고 있음
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 좋은 시절은 가고 대노예 시대가 오는 중..
딴건 다 모르겠는데 여동생 일은 여동생이 그냥 이상한것같은데...본인이 본인앞길을 개척해야지 왜 홍보해달라고 징징거리고 생활비 지원해달라 요구하고 그걸 안해줬다고 비난할수가 있나? 가족이면 무조건 발벗고 도와줘야해? 그래놓고 한다는게 온리팬스ㅋㅋㅋ 줜나 어이없네
온리팬스로 생활비를 번다는거에서
모든말의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1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신뢰도 제로로 바껴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리팬스로 돈번다는 것도 구라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저걸 돈주고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여자가 어디 사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동부쪽 대도시에서 살려면 죽어라 일해도 생활비 벌기 빡셈 대기업 다니면서 6Digit(=억대 연봉) 벌어도 세금이 일단 절반 가까이 뜯어가고 집세가 월 3~400하니깐 연 2천 정도가 여윳돈인데 대기업 못들어간 여자는 뭐 온팬 말고는 생활비 벌기 힘들지 아니면 불체자, 유색인종 득시글대는 우범지역 들어가서 살던지
알트먼 이름값만으로도 집월세 2 3000불 정도는 충분히 벌듯?
@@저능아보면웃는개구리 온리팬스 까는척 저년 쉴드치는게 서윗하네 ㅋㅋㅋㅋㅋㅋ 온리팬스 창년이 또 기업인 빨아먹을라고 온몸비틀기 하노
그냥 오빠가 무시한다고 말도 안되는 폭로하는거 같은데?? 온리 팬스 할정도로 이상한 동생인데 어떻게 애정을 가지냐? 여동생 어릴때 침대에서 책읽어주는게 성적학대냐? 어릴때 자상했던 오빠인거지 학대하는 오빠한태 잘보이고 싶어했다는게 말이되냐?
어린 여자아이를 성적학대한거는 정말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샘올트먼 아웃!!!!!
원래 생물학적으로 냄비들은 관심받고 싶으면 강간당했다고 ㅈㄹ함 걍 돈주고 증거남겨서 먹고 버리는용도로만써야함
정말 나중에는 어떠한 판단을 내릴 때도 AI에게 물어보고 그대로 하게되는 시대가 올 것 같네요.
그러면 인간이 스스로 이성을 가지고 생각하는 능력은 점점 퇴화될테고요
그게 듄에서 인공지능 극혐하는 이유에 해당하는 배경으로 나왔음. 어찌보면 듄도 참 대단한 작품
이미 많이진행됐다고 생각..
퇴화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모르는 저능아임 얘는걍 ㅋㅋ
감정적인 사람은 멀리하는게 좋음. 결국 끝이 안좋음
ㅇㅈㅇㅈ 이거 진짜 맞는말
네비게이션이 나오고 나서, 사람들이 더 이상 자신들이 가는 길들을 몇번가도 외우지를 못하는 것과, 스마트폰이 나오고 나서, 더 이상 타인의 전화번호를 외우지 않는 것을 보면, AI가 나오면 인간의 능력이 약화되는 것을 우려하는 것은 일리가 있다. 하지만 마지막 결정은 사람이 내리게 한다면, 결국 AI도 하나의 도구로 인간의 세상에 남지 않을까? 하지만 궁금적인 문제는 그 AI를 과연 어떤 사람들이 사용할 것인가에 관한 것이다. 다시 철학적인 문제로 돌아가 과연 인간은 선하가, 아니면 악한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된다. 나는 한국의 정치상황을 보면서 매우 비이성적인 행동과 결정들이 국민들의 이익에 상관없이 끊임없이 특정 정당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해 소수이의 권력을 쥐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을 본다. 결국 소수냐 다수가 아니라, 누가 권력을 쥐고 있느냐가 더 큰 문제이고, 그리고 자신의 이익이 결려있는 문제일때 사람들이 과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결정할 것인지, 아니면 다수의 정의를 결정할 수 있는지 의문이 생긴다. 결국 권력을 가진 소수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결정을 내리는 것이 더 자신들에게 합리적이고 이성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그래서 나는 인간이 과연 선한지, 악한지에 대한 일반적인 상황속에서의 논쟁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그 사람들이 처한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가 더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AI와 같은 효울적이고 파워풀한 도구를 손에 쥐어주는 것은 마치 타인을 자신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마법의 지팡이를 쥐여주는 것과 같다. 그렇게 생각하면 샘 올트면도 그와 비슷한 종류의 사람이지 않을까? 인류를 원한다고 하지만, 타인의 고통에 공감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그란 시람이 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일런 머스크가 더 나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번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일런 머스크는 돈뿐만 아니라, 권력도 손에 쥐게 되었으니, 앞으로 그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정말 흥미를 가지고 보게 된다. 그의 결정에 의해 인류의 미래가 결정되지 않을까?
챗지피티를 론칭한 것은 진짜 배신때리는 행동이었슴...업계 리더들이 못 해서 안 한 것이 아니라, 대중에게 풀어놓앗을 때 어떻게 통제할 것인가를 고민하느라 대중에게 공개 안 하고 있었던 것이었는데, 샘 알트먼과 빌게이츠가 거대한 배신을 한 것임. 이 둘은 진짜 사악함.
전혀 그렇지 않음. 현존하는 인공지능들은 GPT를 따라가지 못함. 그리고 사용자의 데이터를 전체 학습에 사용하지 않는 유일한 인공지능 회사가 OPEN AI 임.
제미니, 클로드, 페플렉시티 이것들 죄다 사용자들의 학습데이트를 전체 시스템의 업데이트에 활용함. 이게 존나 사악한거임.
맞아요. 지난번 내분 사태이후 진짜 주요 인물들이 다 떠났고. 그중 일부는 당시 사태 수습이 된것처럼 보인게, 샘 올트만이 회사 내부 얘기 밝히면 부여된 주식 다 빼앗기는거에 서명하라고 강제로 협박하기 때문이라고... 어떤 엔지니어 부부가 본인들 분량의 주식 포기하면서 다 밝혔어요. 진짜 위험한 인물.
지금 사회가 무서운건, 싸이코패스든 소시오패스든 도덕성이 무너졌든 아니든 이기적이든 말든 이쁘거나 잘생기거나 돈많으면 사람들이 따른다는거...
과거에도 그랬단다
과거엔 더 심했단다
화폐가 존재한 시기부터 그랫음;
핏줄 이기주의 자인 상장을 위조한 조국을 국회의원으로 뽑아주는 국민들. ㅋㅋ
마치 여태 그런게 없다가 처음 보고 놀란것마냥 감성댓글 적어놓은거 봐라 ㅋㅋㅋㅋ
개소리임 ㅋㅋAi기술공개와 수익추구하지 않는건 전부안지킴ㅋㅋㅋ
Gpt4부터는 아예기술보고서만 내고 내부기술은 절대공개안했음
착한사람이 나쁜사람보다 많아도 나쁜사람들의 힘이 더 크기에 세상은 살기힘들다
착한사람이 많아도 착해서 나쁜사람에게 당하죠
세상 그누구도 능력 없어 도와 주지도 않은것
똥통에 들러가 구해줘도 그속에 다시 뛰어들어가 자신이 대단해서 도와주었다 별것도 아니다 오히려 적반하장 뒷담화 비아냥 거리면서 은혜를 원수로 갑는게 사람입니다 그것도 알만하고 어느정도 산전수전 격은 사람도 일반인들이요? 눈 치켜 뜨고 입에 버짐 물고 침 티기면서 자신이 뭐라도 된냥 거리는게 사람입니다 그것도 못하면 혼자 온갓 상상 그곳에서 기억조작 까지 해서 고마운걸 오히려 자신이 잘나서 이용하기 위해서 피해자다 스스로 위안 정신승리 이딴게 사람입니다 뭔가 가지고 있지도 않으면서 뭔가 버리지도 채우지도 못해요 여러명 모임 말 같지도 않은소리를 저항 한번 못하고 앉자서 알면서 사기 당하는게 사람입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습니다. 악이 잠시 지배 할 순 있어도 결국 정의필승, 사필귀정, 인과응보,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 입니다.
착한사람이 가난한사람과 동의어는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사람이 착하다는 착각에 빠진다.
가난할수록 더 악하다.
누구나 라 기회가 있다
AI는
문제가 아니다~
악용하는 인간의 탐욕이
진짜 문제다~
애니는 정신적으로 약간 불안정한거 같긴 함. 그런데 다리부상으로 생활비가 부족했던 여동생인데 3명의 오빠 누구도 긴급생활비 조차 지원 안한건 좀 심했던 상황임. 자립심이 없고 그런건 맞는데 애가 그래서 크게 삐진거임. 샘이 상황을 좀 더 알아봤으면 지원했을거임. 분명 정신과 치료도 필요해 보이고 너무 감정적인데 오빠들과는 다르게 평균수준이거나 그 이하의 여동생이였음. 오빠들은 모두 천재급이니 감정에 휘둘리고 자립도 제데로 못한 여동생을 이해하지 못한거임. 그래서 사실 책도 읽어주고 그랬던 오빠를 갑자기 학대했다고 느낀거임. 미워하면 미움이 자라는 특성의 여자아이였던거임. 단지 회사의 결정을 독단적이라던가 그런건 성향상 분명 있을거임. 엘론머스크 스티브잡스 모두 그런 스타일이고 샘 알트먼도 같은 과였던것이지.. 그 둘은 분명 한곳에서 양립할수 없는 성향을 가졌던 거임. 따로 떼어놓으면 한곳에서 대장노릇은 잘하는데 둘을 합치면 서로 대장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임. 셈 알트먼 CEO 해고뒤 이사회사람들이 욕을 많이 먹었는데 사실 기존 이사회 사람들이 욕먹을 이유는 없음. 원래 그들 이사회사람들 모두 ai의 상업적이용이나 독점에 반대하는 거의 윤리그룹에 속했던 사람들이고 이 사상에 동조해서 오픈ai 에 합류했던 사람들이였음. 결국 분쟁이 날수 밖에 없고 그냥 이상주의자 비숫한데 더 원칙적인 사람들이였음. 그러나 상업적으로 오픈ai를 이어가려면 이들 이사회와는 분명이 마찰이 될 수 밖에 없었고 당시 직원들도 당연히 미래에 큰 수익을 주는 샘 알트먼의 경영방식을 따랐음. 다들 100만장자가 되가는 상황에 그걸 추구하던 ceo를 해고 했기 때문에 직원들 대다수가 샘알트먼 복귀를 원했던건 인간으로 당연한거임. 그럼 샘알트먼을 쫓아낸 이사회가 문제냐 하면 그건 아니고 그들은 원래 그런 성향의 사람임. 서로 이상이 안맞았고 샘알트먼이 이 비영리 ai를 추구하는 그룹을 영입한후 사실 이미지 마케팅에 이용해 먹은것도 사실임.
근데 어떤 느낌인지 알겠다. 샘 올트먼 입장에서는 뛰어난 유전자를 받았을 형제들인데. 개중에 한량처럼 사는게 영 마음에 안들었던거지.
최소한의 기대감은 있었을텐데. 그거 조차 안보였으니.. 실망했을테고, 연주를 쳤을때 자리를 피했던 것도.. 그냥 그 모습이 보기 싫었을듯...
단편적인 것 만으론 판단하지못할듯
빌게이츠,샘올트먼은 세계경제포럼 영글로벌리더 이자 비밀 회의인 빌더버그 회의 멤버임 속과 겉이다른건당연하겠죠..
겠죠
그러고 보면 Sam Altman 성도 'Alt'ernative man같네요. 인간을 대체한다라는
과학기술 연구하면서 기술공개 무료로 하겠다고 선언했다가 핵 무기 개발법 알아냈는데 이걸 공개를 해야겠나? 안전하게 관리하는게 더 중요하다.
온리팬스 한다는 순간부터 여동생 신빙성이 짜게 식어버림
짜게 식는다는 표현은 없는 표현입니다
@@sticky911 올바른 표현은 아니어도 대부분의 밈,드립이 그렇듯 사람들이 자주 쓰다보면 관용어처럼 자리잡는거죠
의미가 불분명한것도 아니고 안좋은 의도가 담긴말도 아니니
@@sticky911 국어사전 만드실 때나 참여하시면 될듯 유튭 댓글 쓸 시간에
@@Number-wz2cz 뭔 코멘트를하든 그건 자신의 자유인데 ㅋㅋ 그런식으로 따지면 니 코멘트는 살인자나 범죄자(온리팬스하는 사람들이 범죄자도 아니지만)는 범죄를 당해도 발언권없다 이건가? 너같은 생각가진애은 강력범죄당해도 너낳은 뷰모조차 짜게식는다 생각할 듯 🤡🤡
@@Number-wz2cz나쁘게 말한 것도 아니고 없는 말이라고 알려준 걸 비꼬고 있노 진짜 얼마나 꼬인 거지
항상 어떤식으로든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어야 하는데...요즘 AI보면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라는 말이 딱 맞는 느낌.
출처가 불분명한 글을 당당하게 가져와서 출처를 알려달라고 하면 개인 블로그 보여주는게 일상이라....
AI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다가는 사고가 편향될 수 있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재밌어요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흥미롭네요
저둘이 너무 비슷하잖아 아스퍼거까지 말이지..둘다 싸이코패스일 가능성 크지 않음?
이미 AI의 등장으로 많은 사람들은 직장을 잃어가고 있음.
샘알트먼은 처음 부터 머스크속였음
진심 저새끼 통수의 역사를보면 걍 딱 지능범죄자가 존나 스케일이 커진것뿐임
둘다 다른 사람들에겐 관심 없음 자신의 욕구에 충실함
아니 세속적으로 쓰면 안된다고 하더니 일론을 내쫓고 알리륨 리더인 빌게이츠에게 간다고 ..어이없네..
그리고 왜 성소수자가 된거죠...
피해망상 여동생과 기회주의자 동료들이 등에 칼을 꽂아도 인간의 선함을 믿는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의 바탕이 선하기에 인간의 바탕이 선함을 추구 하 듯 AI 또한 선 할 가능성을 믿는 것인가..
우리 인간도 어떤 이들의 ai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들은 우리들에 의해서 멸종되었고 인간이 그 자리를 채웠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그들과 같은 상황에 처해질 것입니다.
지도자도 판사도 불평등도 없습니다 가장 완벽한 사회주의를 이룰 수 있는 AI 사회주의는 인간이 실행하기에 실패한 사상
그럼에도 누군가는 Ai를 통제할 것이기 때문에 답 없음
폭로된 내용 자체가 자극적이지도 않을 뿐더러, 돈이 많은 가족이 본인에게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고 여기에 분노 하는것조차 극단적으로 이성적 판단이 불가능한 정신상태로 보이는데..
온리팬즈나 화류계에서 일하는건 더 큰 돈을 더 쉽게 만지기 위함이라는것에 다른 이견은 없다고 사료되고.
막말로 형제들이 돈을 못벌었으면 그대로 사회탓을 했을거같은 부류인듯
샘올트먼 어김없이 유대인...
정상에 올라갈수록 적이 많아진다.
자본주의에서 공짜는 너무 위험하다 돈이라는 목적이 있기에 인간은 성취감을 가지고 살아간다
한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인류의 미래? ㅋㅋ 찬란하고 아름다운 말을 하는 사람들은 돈에 미친 사람들이예요.
머스크가 오픈ai를 포기 안했으면 ai계의 스타링크가 나왔으려나
샘 얼트먼 게이 아닌가?
Gay............?
뭐 착한 사람들이 막아줘? ㅋㅋㅋ 미쳤다 사회성 부족한데 이과 능력 좋으면 어떤 판단 착오를 하는지 보여주는 전형적인 예
샘 올트먼같은 사람이 CEO 자리에 잘 어울린다. IT 잘할 것 같이 생김
AI로 인해 수동적인 껍데기만 인간인 채로 살아가는 사람돠 AI를 완벽히 통제하고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으로 나뉘겠네요.
샘 올트먼은 AI의 대가인 제프리 힌턴한테도 간접적으로 디스 받고, 이슈를 많이 불러오는 사람이지만 여태까지 걸어온 길을 보면 대범한 사람인건 맞는 듯. 머스크도 정작 인류를 위한 인공지능보다는 자신의 욕심이 앞섰던 것 같은데 이제와서 챗지피티가 성공하니까 추잡하게 대응하던거 보면ㅋㅋ;
머스크가 모자란건 자기가 다 책임진다 하고 650억만 해놓고 왜 영리전환 하냐고 따지는건 좀 이상하네
서로 생각이 달라져서 그런듯 함.
말만 번지르르한 강남좌파 스타일인걸 파악하고 대척점에 선 순간임
@@이진태-d1i서로 생각이 달라서가아니라 ㅋㅋ 지가 테슬라에 병합시켜셔 이득을 지가 처먹어여된다는 생각인거지... 모자라냐..?
어느집안이나 한명은 이상해. 창피하다고 생각한게 당연
취합해보면 일론머스크가 처음부터 판깔다가 침뱉은거같은데,,, 구글이 독점하는것을 막아야한다고 시작해놓고 부족한기금 에서 필요한 금액을 전부 지원하지도않고, 따라서 모자라진 금액을 채우기위해 부분 영리추구 한 것에 대해서 이견을 제시하는거까진 그렇다 쳐도 그 해법이 테슬라에 병합되어야한다..? 자승자박의 논리가 아닌지.
소수를 위해 다수를 희생시키려는 괴물
무서운 건 샘이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갖을 수 없다는 것일 것이다. 자신을 위한 차원에서 관심을 갖는것 말고는 말이지..... 이건 더 유능할수록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수 있지요.
샘알트먼의 본질을 꿰뚫는 말이군요
2:14 패션센스 스티븐잡스 뺭 개쳐갈기는데
축출에 실패한 이사진이 '직원들이 올트먼의 복귀를 지지한 것은 나중에 불이익을 받을까봐 두려워서' 라고 한 것도 생판 거짓말인 이유는
정말 같이 일하는게 두려워서였으면 직원 80%가 '올트먼이 마이크로소프트에 새 부서 차리면 나는 그쪽으로 이직할거다' 라고 했을리가 ㅋㅋㅋㅋㅋ
어느 멍청한 놈이 보복이 무서운 상사를 쫓아가려고 회사를 퇴직함? ㅋㅋㅋㅋㅋㅋㅋ
돈으로 휘둘리지마.
저 인간은 돈을 떠나서 짧은 인류의 역사를 살리려 노력하는 사람이야.
샘 올트먼 주장은 믿지 믿지 말아야 해요.
온리팬스??? 잉...
엄마가 피부과 의사라매. 엄마의 뒤를 이어 피부과 의사가 되지. 사실 음미체는 한국에서도 답이 없는 전공이다. 바이올린이나 첼로하고, 그림이나 그리고, 집안이 애가 미래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아주 부유한 집안이면 뭐 상관 없는데, 그게 아니라면, 한국사회에서도 미술 음악 체육 해서는 먹고살기 힘들다. 미국은 엔지니어를 전문직 수준으로 대우해주니, 진작에 현실성있게 공대를 가거나, 그게 아니라면 엄마처럼 전문직이 되게 공부를 했어야지. 집안이 머리가 나쁜것 같지는 않은데. 그랬다면, 문제가 안되었을텐데. 생계 걱정하고 살았겠나.
여동생이 딱 온리 페스하고 똥같은 예술한다고 했을때부터... 볼필요없네 느꼈음....
어린 여자아이를 성적학대한거는 정말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샘올트먼 아웃!!!!!
소시오패스 일수록 성공확률이 높음
샘울트먼은 억까당했고 아직 뭔가 밝혀진건 없다고 보이는데
일론 650억붓고 말바꾸고 비난하고 저놈은 그럴줄 알았음ㅋㅋ 솔직히 주관적으로 비추
보통은 돈도 안 쓴 놈이 말 바꾸면 사기꾼이지. 650억이나 투자해서 말 바꾸면 그건 당연한 권리임.
애초에구글에 대항하기 위해 1조원이 필요하다고 했는데 650억만 지원해주고 영리 단체로 전환하는걸 반대하는게 이해가 잘안됨
여동생이 진짜 폐급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비영리로 운영하고 기술 공개 다하면 막대한 개발비랑 유지비 감당 못함ㅋㅋ
AI 는 사고를 하고 그것을 존중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음 차별하고 학대 하는 것이다
이따위 사고를 가진자들이 가장위 꼭대기에 있다 누구냐고 직접 찾아봐 알수 있으니까
AI 조작하는 사람이 모든걸 통제 정의 내린다는 거잖아 일반인들 안중에도 없다
5:43 이거 대한민국에서 이미 해본건데... 거 창조경제에 낙수효과라고 들어는 보셨나 ㅋㅋㅋ 저거 절대 저렇게 안흘러감.
빌게이츠는 마이크로소프트 초기에도 스티브 잡스 통수쳐서 OS 카피해서 윈도우 만든거지. AI 도 마찬가지네. 일론 통수쳐서 가져간거네.
네 T100퍼인 저도.
인류의 희망이다.
인상 관상 심상이 좋지 않아 보이는 듯
일론머스크 샘을 믿지않아서 gpt를 들여오는 것 대신에 다른 ai를 만들었던거구나
뭘 본거노?? ㅋㅋ
@@성이름-v9m2u 트위터에 그록이라는 ai있음.
한국은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가족 중에 누가 잘 되면 서로 뜯어먹기 바쁜데... 장윤정 , 심형탁 , 박수홍 , 박세리..
프로메테우스 영화의 인간이 AI이고 엔지니어가 인간같다는 생각이 듬.
미국 아이티업 정상부계에는 정상인이 없다.
9인치 맥은 ibm하고 비교도 안되는 가격이네요.
open ai가 찢어진 이유만 봐도 얼핏 알 수 있죠
AI에게 찢겨질 세상이 오겠네
지역기반 앱이 정말 힘든게있음
돈을 벌기위해 온리팬을 시작했다....ㅋㅋㅋ 장난하나
샘올트먼 해고 당한 시기 해고 사유는 AI 리미트 해제 하자고 해서 해고 한거 아니었나?
걍 여동생 이야기는 없어도 상관이 없을듯ㅋㅋ 지가 탱자탱자 놀아놓고 오빠들이 돈 안준다고 찡찡 ㅋㅋ
역시 돈밖에 모르는 일론머스크
최소한 스티브 잡스보다 훨씬 인간적이다.
역리사ㅡ좋은 회사지
집에서 여장할거같은 느낌... 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 사람이 커밍아웃한 인간이라는게 떠오름..
이성보다 감성이 앞서는 순간 그건 더 이상 사람이 아니다.
그건 아님. 사람을 특별하다고 짐승과 다른 존재로 구분하지만 사람도 본질적으로는 짐승의 일종이라고 할 수있지. 이성이 사람만의 특징이라는건 본질과 동떨어진 관념론일뿐. 사람의 사고는 짐승과 마찬가지로 감정의 지배를 받음. 부정할 수 없는 과학적 진실. 본능임. 인간의 조상이 유인원일때도 쥐새끼 같은 동물이였을때도 파충류 양서류 어류 심지어 버러지같은 동물이였을때도 생존하기위한 본능인 생존본능에 따라 움직이는 개체들이 살아남아 번성하고 다양화되고 그렇게 진화한것이지. 위험을 회피하고 도즨하고 생존을 의한 투쟁에서 강화되어온 원초적 본능 거기서 감정반응이 나오는것이지. 근원은 공포 회피. 투쟁성 호전성푼 아니라 기쁨 행복 안락함추구 모든 사고는 바로 원초적인 본능인 공폿회피 반응에서 나오는것. 본질적인 존재의 특성임. 인간은 그런 본능을 초월할 수 없어. 그러나 대노피질발달로 짐승처럼 감정본능에 따르는 단순사고보다는 좀더 종합적이고 논리적인 판단가능 더 심화된 추론적사고가 가능해져 단순감정반응에 끌려다니지 않고 능동적으로 사고를 전환하고 컨트롤 할뿐 그렇게 이성적인 사고가 가능해지는거지. 인간만의 특징이 아니라 일부 짐승도 이성적 특성으로 보이는 사고를 하지. 포유류 조류로 분류되는 짐승들중 그런개체가 나오는 종들은 많아. 경계를 나누려고 하는게 이상한거야
짐승들 등장
@@물파스-t2x 짐승 어서오고
미국도 한국화 되고 있구나..ㄷㄷ 해줘+피해자코스프레 마인드
$2200은 300만원 정도 아님?
나도 이자로 살 수 있을 만큼만 벌어보고 싶다
이익추구하는 회사 아님이라고 해놓고 지는 존나게 비싼 슈퍼카 타고 다님. 그리고 같이 회사 만들던 사람들 다 떠나고 지혼자 남음. 혼자 독식이지. 샘올트먼은 글쎄... 신용가는 사람 아님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
ClosedAI 풀영리 기업😂😂
머스크 테슬라에 오픈에이아이 합병하려고
애니 폭로는 너무 감정적인데
샘 관상이면 저 업계에서는 괜찮은편 아닌가 ㅋㅋ
애니는 검증이 필요해보이네
난 샘이 다 맞는 말을 한 거 같은데 확언 할 순 없지만 애니가 막내딸이라 너무 사랑만 받고 자란건 아닐까
ㅋㅋㅋ걍 저새낀 선동 정치 능력 만렙의 미래 히틀러 ㅅㄲ될 사이코패스 새끼임
결국 돈이다~
샘 올트먼이 그냥 일방적으로 담금질 당하고 있는 거 같은데.. open ai 가 저런식으로 견제 당하고 있는거지 뭐
와 이게되네 ㅋㅋ
"저쉑 마음에 안드네;; 야 점마 일가친척 트위터에서 문제될만한거 다 긁어와"
그러니까 한마디로 말하면 악마군요. 악마가 만든 것은 편리함을 주지만 본질은 인간을 악마의 도구로 만드는 것이다.
AI 상용화 한참 멀었음.
요즘 아는 사람들은 AI다 사용하며 AI를 무조건 맹신하고 믿는 사람들이 있는대
AI에게 직접 물어 봐도 본인에 지능을 중학생 정도라고 답합니다.
그런대 직접 많이 사용해 보면 최근 기록들은 업뎃이 안됨.
또 법적 문항 같은 법률 용어는 모두 헤갈려함,
그래서 작성 해주는 문서를 사람이 일일이 체크 하지 않으면
잘못된 정보를 진실이냥 전파하게 됨을 알아야 합니다.
검색 기능의 한도에도 아직은 못 따라오나
글을 거짓 이라도 잘 만들어 주는 것은 인정합니다.
니 지능정돈 이미 넘었음 좀 알아보고 적어라 거짓글 적는것도 너가 더심하네
대중에 공개된 상용AI는 각 기업들이 비공개로 운영하는 AI 성능이랑 비교하면 장쳐줘야 10%정도임. 당장 메타(페북)만 해도 엔비디아 최신 GPU인 H100을 34~5만개 넘게 갖고 운영중인데 이걸로 돌리는 AI를 대중들에게 공개하겠음?ㅋㅋ 대중에게 공개하는것도 빅데이터 수집과 테스트 운영 목적이지 일론 머스크가 AI에 대해 기업이 비공개로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것도 일론의 성향을 보면 납득할만 함
예를들어 한국이 전세계 국가순위를 버면 그래도 10위권 초반의 나름 중상위권 국가인데 AI연구를 위한 GPU 보유량이 안습한 수준임. 그나마 기업중에도 네이버가 최신 GPU인 H100은 고사하고 전세대 모델인 A100 2천대 정도 갖고 있는데 앞서말한 메타만 해도 H100 34~5만개 갖고 있고 MS나 아마존 등 MAGA(MS, 애플, 구글, 아마존)기업들도 저거랑 비슷한 수의 최신 GPU를 갖고 있고 그런데도 모잘라서 아예 지들 자체적으로 AI용 GPU 생산해서 갖다쓸 생각하고 있을 정도임. 엔간한 중상위권 나라의 GPU보유량의 수십수백배를 가진 기업들이 각잡고 연구하고 개발중인데 AI 과소평가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문제라고 봄
ai 사용 해보셨나요? 지금은 대기업이나 중소기업도 양식이나 가이드라인을 AI로 이미 만들어져 있으며, 디자인 부분은 말할 것도 없고, 마케팅 부서마저 전체적으로 ai를 당연시하게 사용하고 있죠, 현재는 AI는 편리한 도구로 트렌드에 빠삭한 분들은 이미 다 사용하고 있습니다.
알리에서는 택배 물류 자체를 AI로 운영하고 있죠, 뭔가 확신하고 계시지만, 이미 상용화된 상태이고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지 않으면 어디서 어떻게 사용하시는 지 잘 모르시는 것 같지만, 본인이 길가다가 보는 광고나 지하철 걸려있는 광고들 대부분이 AI 사용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셔야 합니다. 요즘은 기본 리터치가 기본이라 티 안나게 AI 씁니다.
동생련은 지한테 맞춰주지 않았다고 억까 하는거 같은데?
샘 올트먼 윤석열만큼 이상한거 영어 자료만 구글링해봐도 무지 많이 나오는데... 사실 다들 사패라고 함. 지난번 내분 사태이후 진짜 주요 인물들이 결국 다 떠났고. 당시 사태 수습이 된것처럼 보인게, 샘 올트만이 회사 내부 얘기 밝히면 부여된 주식 다 빼앗기는거에 서명하라고 강제로 협박하기 때문이어서 다들 말 못함... 최근 어떤 엔지니어 부부가 본인들 분량의 주식 포기하면서 다 밝힘 진짜 위험한 인물이라고 .. 그냥 관종이고 능수능란한 마케터라고 알려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