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프로 정주행은 못햇지만.........할머니..딸..손녀..........보며...........유전자는 못속이네,,! 딱 요거는 맞는듯..... 한국사는 나도 물론 다 먹는 거지만..걍 내 삶에 항시 주변에 있는거라..당연 첫맛에 맛있긴 ...뭐 ...그래도 이정도 잘 먹어주면 ^^ 보기 참 좋죠^! ...난 칠갑산 촌놈인디...제가 어렸을적...국민핵교때! (국민핵교랑 국민학교랑..차이점이 뭔지 아시는분?-국민핵교는 선상님이 갈치고..국민학교는 선생님이 갈쳐요 ㅋ ㅋㅋㅋ~&&썰렁..) ...........여튼 저 어렸을적..아버지가 대천에서 일하시는 고무부가 해삼을 사왓다고 어린 저한테 먹였? 여튼 전테 떠 주셨는데...저는 철이 없던건 아니지만...그 어린 나이에..첨 해삼을 먹자마자.......밥상머리에선 하면 안되는걸 알기에 ..먹자마자 후다닥 튀어나가 마당에 퉤 하고 뱉어 버렸어요.. 그 기억이 아직도 머릿속에 그 그림 그대로 있어요... 정말....어렸던 나한텐 엄청난 기억였으니깐.. 아직도 그 기억이 나는 거 겟죠? 근데 지금은 ...해삼이랑 멍게는 일부러 돈주고 찾아 사먹으러 댕겨요^^ 난 아이도 넷이나 키웠?...아니 셋 키웠고 아직도 하나 키우는중.? 여튼 나도 잘 모르면서 맨날? 먹는거라...잘 몰랐는데...저 폴란 딸냄이 하는거 보니께...내가 애들 넷 키우면서 격었던 생각이 다 나네 ㅡㅡ 예전엔 제가 키우는 애들이 최고 였는데....애들 입에 맛있는거 하나 더 들어가는거 생각했는데....물론 그것도 정답이 없거늘... 지금 돌아보니....여튼 그 아이들 많이 크고.......나도 나이가 먹고....애들이 자리잡고 ..나도 인제 겨우 자리 잡힐까 말까?.. 그냥 지나가다 본 영상인데...울 아이들 넷 키우던 생각이...나면서...할머님 보니께...저를 여만치 키워준 울 엄마 아빠 돌아봐얄거 같아요... 저도 저 아이처럼 컷고... 울 엄마빠도...여 할머님처럼 사시는데....왜 아직도 몰랐을까.. 참 보기 좋기도 하고..참 반성 하게도 하네요.. ㅡ내도철드나 보다..별거에 다 눈물이 나네...
난 딘딘이랑 딘딘엄마 못본거 같은데...? 안경은 쓴다고 안보이는게 보이는거 아니고 눈이 장님이라고 못보는게 아녀요... 자꾸 그걸 볼라고 하면....굳이 보지 않아도 될걸 보면서..생각이 편협해지기도 하죠... 나도 가끔은 이해관계가 얽히면 편햅해지긴 한데...여 영상은 딘딘이 아니라...아이랑 할머니 인듯..ㅎ 난 아직 어리지만...여직 내가 이만치 살면서 느낀거라곤.... 삶은..계란입니다!.....................아무 의미가 없지요^^......(아직도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도 모르는게 인간인데 ....뭔 삶을 논해..) ....알로나서 후라이가 될지...병아리로 커서 닭으로 살아도...알을 낳을지...치킨이 될지...결국은...삶은 계란이나....닭이되서 삼계탕이되나 치킨이 되나... ..............우리삶은...내가 중요한게 아니라.....내 주변에....어찌 어울려 어찌 살아야...그리고 나와 내 주변 멀리있는 사람은 내사람 아님! 여튼 나와 관계된 주변인들이서로 더 좋게 살기 위해...서로 노력 해얀다는 거지요.. ..저는 성선설을 믿어요....믿는다기 보단...?그렇길 바래요....자꾸 색안경을 끼면...계속 세상은 계속 어두워져요....
아기는 너무귀엽고 언니는 너무예쁨❤
할머니의 인상이 참 좋으십니다😊
아가는 인형 같고, 언니는 그냥 꽃미모 그 잡채.
아기 미아 인형같아요 너무 예뻐요❤❤❤❤❤
유전자의 우월함~😂
빅토리아 며느리감으로 최고 👍👍👍
육아 고수 빅토리아 님!!~
...내 이프로 정주행은 못햇지만.........할머니..딸..손녀..........보며...........유전자는 못속이네,,! 딱 요거는 맞는듯.....
한국사는 나도 물론 다 먹는 거지만..걍 내 삶에 항시 주변에 있는거라..당연 첫맛에 맛있긴 ...뭐 ...그래도 이정도 잘 먹어주면 ^^ 보기 참 좋죠^!
...난 칠갑산 촌놈인디...제가 어렸을적...국민핵교때!
(국민핵교랑 국민학교랑..차이점이 뭔지 아시는분?-국민핵교는 선상님이 갈치고..국민학교는 선생님이 갈쳐요 ㅋ ㅋㅋㅋ~&&썰렁..)
...........여튼 저 어렸을적..아버지가 대천에서 일하시는 고무부가 해삼을 사왓다고 어린 저한테 먹였? 여튼 전테 떠 주셨는데...저는 철이 없던건 아니지만...그 어린 나이에..첨 해삼을 먹자마자.......밥상머리에선 하면 안되는걸 알기에 ..먹자마자 후다닥 튀어나가 마당에 퉤 하고 뱉어 버렸어요.. 그 기억이 아직도 머릿속에 그 그림 그대로 있어요... 정말....어렸던 나한텐 엄청난 기억였으니깐.. 아직도 그 기억이 나는 거 겟죠? 근데 지금은 ...해삼이랑 멍게는 일부러 돈주고 찾아 사먹으러 댕겨요^^
난 아이도 넷이나 키웠?...아니 셋 키웠고 아직도 하나 키우는중.?
여튼 나도 잘 모르면서 맨날? 먹는거라...잘 몰랐는데...저 폴란 딸냄이 하는거 보니께...내가 애들 넷 키우면서 격었던 생각이 다 나네 ㅡㅡ
예전엔 제가 키우는 애들이 최고 였는데....애들 입에 맛있는거 하나 더 들어가는거 생각했는데....물론 그것도 정답이 없거늘...
지금 돌아보니....여튼 그 아이들 많이 크고.......나도 나이가 먹고....애들이 자리잡고 ..나도 인제 겨우 자리 잡힐까 말까?..
그냥 지나가다 본 영상인데...울 아이들 넷 키우던 생각이...나면서...할머님 보니께...저를 여만치 키워준 울 엄마 아빠 돌아봐얄거 같아요...
저도 저 아이처럼 컷고... 울 엄마빠도...여 할머님처럼 사시는데....왜 아직도 몰랐을까..
참 보기 좋기도 하고..참 반성 하게도 하네요..
ㅡ내도철드나 보다..별거에 다 눈물이 나네...
ㅋㅋㅋ.여자는 아이를 놔봐야 철이 들고.남자는 죽을때까지 철이 않든다고 누가 얘기 하드만...
딸교육 문제있는듯 이해가 안가넹..확 성질나넹..그리고 장영란 딘딘 딘딘어머니 왜 자꾸 나오는지 프로그램 이미지 버림
난 딘딘이랑 딘딘엄마 못본거 같은데...?
안경은 쓴다고 안보이는게 보이는거 아니고 눈이 장님이라고 못보는게 아녀요...
자꾸 그걸 볼라고 하면....굳이 보지 않아도 될걸 보면서..생각이 편협해지기도 하죠...
나도 가끔은 이해관계가 얽히면 편햅해지긴 한데...여 영상은 딘딘이 아니라...아이랑 할머니 인듯..ㅎ
난 아직 어리지만...여직 내가 이만치 살면서 느낀거라곤....
삶은..계란입니다!.....................아무 의미가 없지요^^......(아직도 닭이 먼저인지 알이 먼저인지도 모르는게 인간인데 ....뭔 삶을 논해..)
....알로나서 후라이가 될지...병아리로 커서 닭으로 살아도...알을 낳을지...치킨이 될지...결국은...삶은 계란이나....닭이되서 삼계탕이되나 치킨이 되나...
..............우리삶은...내가 중요한게 아니라.....내 주변에....어찌 어울려 어찌 살아야...그리고 나와 내 주변 멀리있는 사람은 내사람 아님! 여튼 나와 관계된 주변인들이서로 더 좋게 살기 위해...서로 노력 해얀다는 거지요..
..저는 성선설을 믿어요....믿는다기 보단...?그렇길 바래요....자꾸 색안경을 끼면...계속 세상은 계속 어두워져요....
@@noyoung72 어이구 문해력 떨어지는 병신아. 위 영상에서는 안 나오지만, 등짝스매싱 프로그램에서는 나오고 있잖아. 그걸 말한건데 이새끼는 뭔 딴소릴 하냐? 하여튼 요즘 문해력 떨어지는 등신들이 많아.
스튜디오 한국할머니는 말을 왜저렇게 거들먹거리고 맥락없이말하는걸까?/ 굳이 왜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