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의 메이저리거들은 당신과 다르게 낍니다 | 글러브를 끼우는 다양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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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2

  • @건희건희이건희
    @건희건희이건희 2 роки тому +12

    저도 2 1 1 방식으로 글러브를 끼는데 확실히 포켓이 깊어진 느낌이 들어서 안정감이 드는 거 같아요
    손 작으신 분들 2 1 1 로 한번 껴보셔요 훨씬 편해요

    • @아보카도라이
      @아보카도라이 2 місяці тому

      오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면서 ‘당신들은 손가락이 길잖아..ㅜㅜ’ 하면서 그냥 봤는데, 댓글보고 영상처럼 잡아봤더니 정말 편하네요!! 이래서 선입견이 무서운건가 싶어요 ㅋㅋㅋ ㅜㅜ 길들여지지 않은 글러브에 공 하나 끼우고 이래저래 휘두르며 어떤 방식이 가장 힘이 덜 들어갈까 싶었는데, 말씀하신 211이 새끼와 엄지쪽이 큰 힘들이지 않고 포구될 수 있게끔 오므려집니다.
      손 작으신 분의 소중한 경험담 감사해요.

    • @건희건희이건희
      @건희건희이건희 2 місяці тому +1

      ​@@아보카도라이
      ㅋㅋㅋㅋㅋ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 @김태영-l5p2c
    @김태영-l5p2c 2 роки тому +1

    1번!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blackcow37
    @blackcow37 2 роки тому +8

    저도 첨엔 1 1 1 1로 썻지만
    1개월뒤 친구추천으로 2 1 1 껴보고 나선 그걸로만 쓰죠 내야할때나 외야할때나 포수뛸때도 똑같이요

    • @박경렬-b5m
      @박경렬-b5m 2 роки тому

      포수도 그렇게 해도 되나요? 손가락 들어갈 곳이 너무 좁던데...

    • @blackcow37
      @blackcow37 2 роки тому +2

      @@박경렬-b5m 전 그렇게 써요
      전 1 1 1 1 이 더 불편했어요

    • @썬텐병아리
      @썬텐병아리 2 роки тому +1

      이름있는 오더 미트들은 2111안됨

    • @blackcow37
      @blackcow37 2 роки тому +1

      @@썬텐병아리 그거 살돈이 없...

  • @ec4016
    @ec4016 2 роки тому

    외야라 2-1-1 기본으로 쓰긴했는데 손이 작아서 3-1도 해보니 생각보다 좋네요 ㅎㅎ

  • @WinterL96
    @WinterL96 Рік тому

    흰색 투수 글러브 모델 알 수 있을까요?

  • @economic2250
    @economic2250 2 роки тому

    글러브에 세월이느껴지네요

  • @geun1-226
    @geun1-226 2 місяці тому

    로하스 손에서 글러브가 많이 빠져있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 @레몬-c3s
    @레몬-c3s 10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랑 신체조건부터 다르다

  • @BBanghos
    @BBanghos 2 роки тому +11

    2-1-1이 좋다고 하지만 메이저리그만큼 강한타구가 날라오는곳이 아니라면 내야수는 1-1-1-1이 훨씬 유리하다고 생각함.
    2-1-1하면 포켓이 깊어져 캐칭은 좋아지겠지만 내야는 공잡는 포지션이 아니고 공을 던져 아웃시켜야되는 포지션이기 때문임.

    • @오이자왕-h1u
      @오이자왕-h1u 2 роки тому +5

      사야는 캐칭이 먼저라고 생각함

    • @홍준기-t6d
      @홍준기-t6d 2 роки тому +2

      두분 다 맞말이네요.. 1-1-1-1로 꼈을때 스스로 포구에 어려움이 있다고 느껴지는 정도의 타구가 날아오는 수준의 리그에서 뛸 때 2-1-1로 끼면 될 것 같아요.

    • @썬텐병아리
      @썬텐병아리 2 роки тому +2

      캐칭이 안될 수준이면 손가락 의미없을듯ㅋ

    • @BBanghos
      @BBanghos 2 роки тому

      @@오이자왕-h1u 사야해보셨으면 알겠지만 1~2년정도 구력쌓이면 어려운타구아니라는 가정하에 일단 캐칭은 됩니다. 캐칭후 연속동작을못하거나 송구에러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게 사람이 여유가 없어서 그렇거든요 글러브에서 손으로 옮기는시간만 짧아져도 여유가 엄청많아집니다.
      많은 글러브 길들이기채널이나 야구레슨채널에서 글러브는 잡는도구가아닌 막는도구다라고 강조한것도 같은맥락이라 생각해요..ㅎㅎ

  • @Hoya7819
    @Hoya7819 Рік тому

    난두번째방법을 쓰는데 편함.. 충격별로안오구ㅋㅋ

  • @DAN__GOO
    @DAN__GOO 2 роки тому

    2 2도 끼는디

  • @삼칠이십일
    @삼칠이십일 2 роки тому

    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