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한글소설 〈설공찬전〉은 왜 그렇게 인기가 있었을까? [만화로 즐기는 한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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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ют 2025
- 〈설공찬전〉은 1511년 조선 중종 때의
문신이었던 채수가 지은 소설입니다.
〈설공찬전〉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인기가 많았다고 하는데요.
〈설공찬전〉에 대한 이야기를
〈만화로 즐기는 한글 이야기〉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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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니까 이해가 넘 잘되고 귀에 쏙쏙 들어와요 ~~👍 내용도 재미있어요 ㅋㅋ!!
만회로쉽게 퓰어놓으니 친근감이 더하네요 초등학생들도 쉽게이해할수 있어 넘좋아요.감~사
와 … ! 이런 재밌는 이야기를 못 전해 들을뻔했다니 … ㅠㅠ 발견 되어서 너무 다행이에요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만화로 보니까 귀엽고 더 재밌어요 ~ 🤍
그림체 너무 귀엽다 ㅋㅋㅋ
이런 재미있는 한글 소설을 이 복규 교수님이 발굴하셨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 큰일을 하셨습니다. 우리 국문학사에 길이 빛날 쾌거압나다.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 기반으로 드라마화로 각색해도 재미있겠어요.
순창 금과면 매우리마을 설공찬 테마관이 있답니다~^^
만화로 귀엽게 그려져서 그렇지 설공찬전의 내용은 웬만한 공포영화 저리가라입니다. 공포영화 엑소시스트 와 내용이 유사하다고 하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발견된 부분은 일부분인지라 완전한 설공찬전은 아직 내용이 미스테리입니다.
만화로 보니 더 재밌어요 ~~ 🤩
내용 재밌네요ㅋㅋ 필사본이 발견된 것도 신기...
당시 한글을 많은 국민들이 읽고 쓸 수 있었다는 기록이기도 하네요
우리집에 할머니 보시던 소설책 있어요.. "죄와벌" 조선시대 한글 이러서 읽지를 못해요. 지금 쓰는 단어도 아니고
귀에 쏙쏙 들리는 ~ 너무 재밌는 만화!!✨✨
이런거 보면 더 오래된 작품들도 분명히 있었을거 같은데 너무 수준이 떨어져서 도태되었거나 모종의 이유로 없어졌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