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언제까지고 변하게 마련이긴 하지만. 스마트폰의 등장이 세상에 너무 빠른 변화를 가져왔고 우리는 그 편리함에 사로잡혀 낭만과 애타는 마음, 그리움이란 감정을 가질 틈이 없는 세상속으로 스스로를 밀어 넣었어요. 하긴 이 물결을 어찌 피해가겠어요. 나는 자연인이다도 아니고.
앞에는 소피 마르소. 뒤에는 왕조현...오...나의 책받침...빨간 공중전화 박스에서 소피 마르소가 수화기를 들고 웃고 있는 사진이었는데...뒤에는 왕조현 크리미 광고 사진...체육 시간 끝나면 그 책받침으로 부채질 했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30년전이네......아..브로마이드도 있었구나.. 80년대 88 서울 올림픽 전.후로 기억된다. 당시 '드봉" 광고 찍지 않았던가..
@@백지영-v7h 앗!!! 헐...그래요??? 와....님 덕분에 오늘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수십년동안 소피마르소가 부른건 줄 알고 살았어요. 와....정말 소름이 쫘~~악!!! ㅋㅋ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소피가 불러서 더 유명해진 줄 알았어요. ^^ 진실을 이제 알게 되었다니...ㅠㅠ ㅎㅎㅎ
어릴적부터 들어왔고. 시간이 흘러 44살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찾아들으면서 현재 핸드폰에 mp3파일로 소장해서 종종 듣고 있었지만. 님 덕분에 이제야 카롤리네 크루거 의 노래인걸 알게되서 새롭게 다시 듣고 있습니다. 와....음악에 관심 많은 저라고 항상 자부하며 살아왔는데.. 노래부른 사람을 이제 알았다는것에 창피하고 부끄러울뿐입니다. ㅎㅎㅎㅎ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오늘도 마냥 평온한 하루 되셔용!!^^ ♡♡♡ 정말 고맙습니다.
80년대는 정말 외국 영화, 팝음악으로 미국, 프랑스 같은 서구문명의 어딘가에 살고 싶은 선망이 매우 강했다. 거기서는 평범한, 심지어 판자촌에 가까운 서민들이 사는 마을이라고 해도 멋있었다. 현실적으로 동양인이 가면 경계 당하고 인종 차별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서구적인 미녀가 좋았었다. 솔직히 지금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전혀 아니다. 그냥 사람 한적한 산이나 바다 어딘가라면 그 어디라도 상관 없다. 순수했던 시절 80년대가 그립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세상.
좋은 영화 음악과 캐롤라인 크루거의 유콜잇러브 잘 감상했어요. 못본 영화지만 음악은 너무 많이 들었죠. 영어 가사는 어렵지 않게 나름 이해는 하는데. 재롱쌤님의 해석으로 더 잘 이해하며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찾아 보아야 할 영화. 구독 좋아요 그리고 몇자 남겨요. 감사합니다. ❤
어릴때 사랑이란 게 뭔지도 모를때 저걸 봤는데...여기서 빼먹었지만 저 남주인공 핑크색 립스틱바르고 햄버거 먹었던 거 같은데.... 둘이 옷 벗고 누워 있는 장면은 지금은 진부하지만 그 때는 쇼크였었고... 사람은 꿈을 먹고 살다가 기억 속에 사는 듯. 지금 성형 몸매 관리로 수많은 미인들이 많지만, 순수한게 점점 좋아지고 과거의 인상적인건 더 애착이 가네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 그리고 소피마르소 감사감사해용!!!💗
방문 감사드립니다, 수아 님! 소피 마르소의 사랑 이야기와 음악이 잘 조화되는 것 같아요. 좋은 가을 날들을 보내세요!
많아
엠마누엘 베아르
세계에서 제일 이쁜 배우...모든것을 아낌없이 보여주는 천상배우...세계의 연인
그녀의 아름다움은 전세계인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고,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감정과 모습을 보여주었죠. 2월의 첫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조세뜨리아니 님!
소피마르소... 100년에 한번 아올까말까한 세기의 미녀.... 봐도 봐도 미인이다. 흠잡을데가 읍따.
ㅋㅋ 웃기네.
이쁜건 맞는데 전세계 최고는 아니지! 차라리 아자니가 훨 낫고만
내게도 소피는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미인, 거기에 몸매 키까지
진정한 사기캐 :) 나의 영원한 아이돌~
@@MyWay-zu4go 웃기고 있네. 무슨 아자니가...에혀 ㅋㅋㅋ
@@MyWay-zu4go 아자니는 몸도 받쳐주지 미모도 탁월
내나이 반백살....중고등학교때 테잎으로 열심히 들었던 노래~!!!
그때 그시절 너무너무 많이 그립네요😢
1989년 고3 여름 하교길에 학교근처 소극장에서 상영하던 영화.. 담배연기 가득 매케한 공기도 느낄수 없게 만들었던..35년이 지났어도 잊을수 없는 ost 그리고 소피
케이블카 안에서 저 노래 깔리며 소피마르소 얼굴 클로즈업 쭈욱 훑는 장면은 지금봐도 정신이 혼미 시간이 그대로 멈추는거 같음.
세상은 언제까지고 변하게 마련이긴 하지만.
스마트폰의 등장이 세상에 너무 빠른 변화를 가져왔고
우리는 그 편리함에 사로잡혀 낭만과 애타는 마음, 그리움이란 감정을 가질 틈이 없는 세상속으로 스스로를 밀어 넣었어요.
하긴 이 물결을 어찌 피해가겠어요.
나는 자연인이다도 아니고.
곤돌라에서 유콜잇러브의 전주가 깔리고 복면 마스크를 벗는 소피 마르소의 등장씬은 정말 잊혀지지 않네요.
3대 책받침 여신 중 최종 승자. 세사람 중 아직까지 활발하게 연기활동을 하는 유일한 여신. ^^
앞에는 소피 마르소. 뒤에는 왕조현...오...나의 책받침...빨간 공중전화 박스에서 소피 마르소가 수화기를 들고 웃고 있는 사진이었는데...뒤에는 왕조현 크리미 광고 사진...체육 시간 끝나면 그 책받침으로 부채질 했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30년전이네......아..브로마이드도 있었구나.. 80년대 88 서울 올림픽 전.후로 기억된다. 당시 '드봉" 광고 찍지 않았던가..
소피마르소, 브룩실즈,피비케이츠 트로이카3인방 진짜이뻤는데 쏘피마르소가 젤이쁨
드봉화장품 찍을때 내한
90년대 소피 최고
아...저의 중2시절...그때 개봉한 영화네요...88년...음악적 감성이 너무 좋고 소피마르소의 미모까지...평생 잊을 수 없는 영화네요...
많은 이의 마음 속에 깊게 자리잡은 영화죠.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서울위드TV 님!
죽인다.👍
옛 추억에 우울해 지네요.
더이상 나이 먹기가 싫어요.😢
수십년째 들어도. 마냥 좋아요. 정말...기기막히게 잘 만든곡이고. 소피마르소가 부른건 정말 신의 한수 였던거 같아요. 2024년 8월..오늘도 기분좋게..설레는 마음으로 듣네요.
업로드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소피 마르소가 이 노래를 불렀다구여? 이 노래는 Karoline kruger 라는 가수가 불렀어요 이 영상의 맨 앞에도 나온답니다 제가 소피 마르소를 정말 너무 너무 사랑해서 지금도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뛰어요
@@백지영-v7h 앗!!! 헐...그래요??? 와....님 덕분에 오늘 처음으로 알았습니다. 수십년동안 소피마르소가 부른건 줄 알고 살았어요. 와....정말 소름이 쫘~~악!!! ㅋㅋ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소피가 불러서 더 유명해진 줄 알았어요. ^^
진실을 이제 알게 되었다니...ㅠㅠ ㅎㅎㅎ
@@한영석-g3q ㅋㅋㅋ 목소리가 다른걸여 ㅋㅋㅌ 제가 동심을 파괴한건 아닌가요? ㅋㅋ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참 좋으네요.. 늘 행복하세요!
어릴적부터 들어왔고. 시간이 흘러 44살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찾아들으면서 현재 핸드폰에 mp3파일로 소장해서 종종 듣고 있었지만. 님 덕분에 이제야 카롤리네 크루거 의 노래인걸 알게되서 새롭게 다시 듣고 있습니다. 와....음악에 관심 많은 저라고 항상 자부하며 살아왔는데.. 노래부른 사람을 이제 알았다는것에 창피하고 부끄러울뿐입니다. ㅎㅎㅎㅎ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오늘도 마냥 평온한 하루 되셔용!!^^ ♡♡♡
정말 고맙습니다.
@@한영석-g3q
이보다 훨 전에 남자가수랑 듀엣으로 dream in blue 불렀어요
단발머리 시절^^
대학그시절 이대 후문역 정거장 포스터도 기억남 아련한 명곡임과 동시에 소피는 애가 둘인데 다 잘된거야에서 바디라인 미쳤음 본투비 배우임
국민학교때 소피책받침 하나 다들있었지.중학교때는 잡지 오린걸로 하드지에 붙여 필통도 만들어 썼었는데ㅜㅜ
국민학교 책받침 미녀 3총사 - 브룩쉴즈, 소피 마르소, 피비케이츠 - . 80~90년대가 나름 낭만적이였다. 😊😊😊
아시아는 왕조현 유럽소피마르소였죠.. 정말 엄청난 인기였습니다.^^
처음 누나가 빌려온 비디오 테이프로 봤고...어린 마음에도 정말 미인이라는걸 느꼈는데ㅎㅎ오늘도 잘듣고 잘봤습니다.
즐거운연휴되십시요.
반갑습니다, 두식 님! 소피 마르소의 얼굴은 정말 놀랍고,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이네요. 가을철에도 항상 건강하고 즐거운 날들을 보내세요!
참고로, 미녀 배우 10명의 영상입니다.
ua-cam.com/video/d7MKbTH61Kk/v-deo.html (Aranjuez_Paul Mauriat)
아직까지도 소피를 능가하는 미모를 가진 배우나 여성은 없는 것 같다
어릴적 소피보다 피비 케이츠가 더 이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이 먹어서 보니 소피마르소가 최강 인듯..걍 아름다움 그자체인 여자
공감합니다. 나이들어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
저도 동감합니다. 정말 신의 작품이라 할 수 있죠.
하수빈…
왕조현
일조프로 공감입니다. 독보적이죠
지구에서 제일 이쁘다 ㅎㅎ
천상계네..어떻게 저렇게 생길수있지
책받침 여신은 아무나 될 수 없죠. 이 봄을 즐겁게 보내세요, sonya lee 님!
대학때 친구들과 극장에서 봤던 기억이..새록새록 나네요
그땐 정말 소피 미모에 감탄했던 기억이 나요
참 대단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보여주죠. 봄철을 즐겁게 보내세요, 원희이 님!
나보다 1살 많았던, 22살 당시의 소피 마르소는 프랑크족의 절대 여신이자 전무후무한 경국지색이었음 ♡ 보는 내내 내 눈이 깜빡거림조차 없다. 아무 생각 없이 소피의 절세 미모에 빠져듦 ♬
처음 시작이 립밤 바르는 남자는 정말 웃겼고, 감춰진 얼굴 하나하나 드러내는 소피 예쁨에 감탄만 연발.... 그 때.
와~ 아직도 설레이네요... 짱 예쁨
사랑은 상대방의 부족함을 껴 안는 것! 상대로 하여금 덕을 보겠다는 마음은 give한 만큼 덕을 take하겠다는 상업적인 거래~
조건 없이 그 사람을 위해 무언가 행할 수 있는 것이 참 사랑❤
너무나도 엘리강스한 미모
이 곡은 걍 소피 마르소♥ 뮤직 비디오임. 소피 마르소 하면 바로 연상되는 노래.
유 콜 잇 러브는 곧 소피 마르소임
80년대는 정말 외국 영화, 팝음악으로 미국, 프랑스 같은 서구문명의 어딘가에 살고 싶은 선망이 매우 강했다. 거기서는 평범한, 심지어 판자촌에 가까운 서민들이 사는 마을이라고 해도 멋있었다. 현실적으로 동양인이 가면 경계 당하고 인종 차별이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서구적인 미녀가 좋았었다. 솔직히 지금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전혀 아니다. 그냥 사람 한적한 산이나 바다 어딘가라면 그 어디라도 상관 없다. 순수했던 시절 80년대가 그립다.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세상.
내 최애 배우 ~소피마르소❤❤
너무 좋아했던.....소피마르소...가슴설렌다...지금도.....그때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이 곡 만든 분이 프랑스의 '블라디미르 코스마'.
대단한 작곡가 입니다.
여자외국인 배우중 역대 원탑이라고 생각함 ㅎㄷㄷ
비디오 테이프로 보던시절ㅎ 어린 나에게 스토리보다 너무너무 예쁜 언니였던ㅎ
초등학교 시절 무슨뜻읜지도 몰라도 소피마르소가 나오는 영화라 한글로 영어 가사 외우구 노래 불렀던 어릴적이 생각 나내요 눈물이 자꾸 흐르는건 그때가 그리워서겠죠~
나 이 노래 어렸을 때 소피마르소가 부른줄 알았음 ㅋㅋ
얼굴도 천사인데 노래도 잘하네 이러면서
어릴적 혼자 좋아하던 아이에게 설래이던 기억이 되살아 나내요
그 설래임이라는게 ㅎㅎㅎㅎㅎ 경험해 봐야만 알수 있는 그런...
소피. 나의 학창시절. 날 설레게 했던.배우. 영원히 잊지 읺을꺼야
옛날어릴적생각에눈물이......ㅠㅠ
넘아름다워요
추억에 잠기셨네요. 연말연시를 즐겁게 보내세요, 정민숙 님!
c8 사람이 저렇게 이쁠수가 있구나
내생에 최고의 여배우...😊
추억의 노래!!!!! 매우 잘 들었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연습장 앞 표지에 항상 있었던 소피 마르소...^^
소시적 소피마르소 누나가 최고였어요~
진짜 멋지고 이쁜 배우 아직두 그 모습이 잊혀지지 않네...
옛 모습은 진짜 진짜 예쁘다
22세 시절의 아름다운 모습이죠. 5월을 즐겁게 맞으세요, 엘지전자 님!
참고로, 소피의 14세와 16세 때 모습을 보실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jN4Yv31WXsQ/v-deo.html (Reality_La Boum 1)
ua-cam.com/video/8c-jQlyzyYg/v-deo.html (Your Eyes_La Boum 2)
@@jrtastymovie 감사합니다
남주가 넘나 아재스럽닷
소피에 비해 그런 느낌을 주고 있죠.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엘리오 님!
너무 아름답잖아...
자연스럽고 우아하고 ..
연기도 잘하고, 소피 ~
안나 까레리나에서도 ,
감사합니다. ^^
네, 소피는 정말 대단해요. 좋은 나날을 보내세요, Fabián님!
진짜 이 시절이 소피마르소의 리즈 시절. 서양여자들은 14~18세까지가 제일 예쁜 듯.
금방 활짝폈다가 지는 장미.
좋은 영화 음악과 캐롤라인 크루거의 유콜잇러브 잘 감상했어요. 못본 영화지만 음악은 너무 많이 들었죠. 영어 가사는 어렵지 않게 나름 이해는 하는데. 재롱쌤님의 해석으로 더 잘 이해하며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찾아 보아야 할 영화. 구독 좋아요 그리고 몇자 남겨요. 감사합니다. ❤
1988년 올림픽해 1인당gdp 5000불도 안되는 한국인 눈에 소피마르소 미모와 프랑스 낭만과 자유는 부러운 신세계 였죠. 현재의 선진국 대한민국을 가져다준 윗세대의 고생을 mz들은 생각이나 할까.
지랄
뭔 윗세대 고생.
지 잘 먹고살려고 고생했지 mz한테 보태준거 있나
시대 잘만나 선진국에 살지만 마인드는 여전히 후진국인 노인들.
대학교도 못나온기 대부분.
가사가 정말 아름다워요
옛날감성....너무좋다. 청춘...
시작과 끝 부분의 간주 부분이 너무도 듣기 좋은 노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위 영상&노래는 수천번을 봐도 들어도 늘 새로은 느낌
일상생활이 힘들어 하이바 뚜껑 열려도(?) 위 노래들으면 행복해져요
참으로 낭만적인 노래군.
나름 꽤 눈이 높은데, 프랑스가 낳은 두 비쥬얼 최강 배우. 소피마르소 알랭드롱. 캬. 세기의 비쥬얼이라
아름다운 영화 같아요
장면도 소피도 아름답죠. 새봄을 즐겁게 보내세요, 노상균 님!
인류역사상. 제일 예쁜여자임
우리어릴적에는 미국영화같은거 보면서 백인들이 사는 미국과 유럽나라들은 천국인줄 알았지요. 소피마르소,마릴린먼로,우리나라의 정윤희가 자연미인으로 제일 이쁜거 같아요.
89년인가 풋풋했던 시절에 같이 봤던 여학우 생각난다. 호경아~ 그 때 기억하니 ^^
Of course
Sofia masso e una brava atrice del mondo amo Sofia masso il tempo delle mele e bellissimo ciao Sofia Domenico Sanfilippo il francese
진짜 역대급 미모 ㅠㅠ
아... 옛날이여...
나 20살 재수할때 학원 빠져 나와 혼자서 설레며 본 영화
노래도 너무 좋고 소피 마르소는 더 아름답고 만난지 얼마 안돼서 둘이 자는 것 보고 헉 하고
암튼 이 영화보고 나도 빨리 대학생 되야지 하면서 힘내서 열심히 공부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함
국민학생때까지는 진짜 잠만 자는건줄 알았죠 ㅎㅎ
옛날 중학생 한반에 평균 70명인데 50%는 죄다 소피마르소 책박침 이였음 ㅎ
피비도 잇엇고
다음 생애에는 버블 경제의 일본. 소피 마르소의 프랑스. 그리고 영화의 음악의 황금이였던 미국에서 살아보고 싶다.. 때 묻은 지금에도 다행이 옛 추억이 떠올라 새삼 나 자신에게 고마운..
빵터짐
브랜따노 유니온베이 티피코시만 입으면 세상 부러울거 없던 시절 그때가 그립다
써지오 바렌텐.언더우드.죠다쉬도 있어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옴파로스,카스피,브이네스도 있죠.^^
신발은 나이키 프로스펙스 푸마 아디다스 미즈노
첫사랑 소피마르소,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 시절에 그녀를 사랑하셨군요. 놀랍도록 아름답네요. 계절의 여왕 5월을 행복하게 보내세요, 인순 남 님!
30년도 더 전에 이 영화를 명동에 있던 중앙극장에서 봤는데 솔직히 영화 내용은 기억이 희미하다. 소피 마르소의 아름다움만 남겨져 있을 뿐.
중3때 서라벌극장서 본 ..
너무 그립다 너무!!
10대 시절에 소피를 만나셨네요. 좀처럼 잊기 어려우시겠죠.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YONG SONG 님!
80년대 후반~ 90년대 초까지 대히트를 쳤던 팝송.
팝송 카세트 테잎의 1번곡은 거의다 You call it love 였고
대표적인 5형식 영어문장이라서 영어공부하는데도 많이 활용됨.
이쁘네요
옛날이 더 좋았던거 같다. 순수하고 깨끗한 그시절… 소피마르소처럼 그 ost들도 다 어울리고…지금도 가슴이 쿵쾅거리네요..소피마르소…추억들이 떠오르게 되네요!!
89년도 월말고사 끝나고 단체관람 갔던 영화! 사춘기 소년의 마음을 녹여버린 소피 누님.
정말 20~30년만에 생각나서 검색 후 들어봤음.. 그때의 감성은 거의 테잌온미같은 느낌..
고때 받던영화 참 기억에남아요^^
88년 중1때 이 영화의 임팩트란...
소피마르소의
더플코트와 목도리 패션
결국 소피마르소
제일 순수하게 아름다운 여배우😂❤
Une belle rencontre pleine de romantisme c est si beau ❤❤❤
참이쁘다
얼굴이 이쁘니까 어떤 머리를 하든 이쁘네
그렇군요. 어떤 머리를 하든 받쳐주니까.. 무더운 시절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박혜정 님!
귀엽기도함..
얼굴이 저러면 개거품을
물어도 이쁩디다 ㅋ
소피마르소를 007 언리미티드에서 봤는데 정말 예뻤음
브레이브 하트가 더 예쁨요
Amazing Music 💞💝🌺🪗🪈🪇🪘🎻🪕🎸🎺🎷🥁
내가 고딩때 친구가 같이 보러 가자고 하도 해서 보러 갔었지..
안보는게 나은 영화였었어
한동안 정신을 못 차렸었거든
소피야 사랑해
즐거운 나날을 보내세요, 신영자 님!
이때만해도 프랑스에 흑인들이 거의 없었구나. 지금은 거리 대부분이 흑인
80년대까지의 프랑스는 프랑크족 백인 단일 민족이었음 & 영국도 튜우튼족 백인 단일 민족이었음 ⇒ 2000년대 이후 흑인들 받아들이면서 지금은 영국 프랑스 공히 흑백 반반으로 전락
감사드립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봄을 즐겁게 보내세요, 사바타 님!
사랑은.. 어쩔수가 없다..
80년대 국민 학교때 책받침중 브룩실즈 누나랑 마르소 누나중 이상하게 마르소 누나가 좋았음. 지금도.
지금 이 시간 유콜잇 러브
팔십년대 말에 남포동에서 봤었는데 정말 소피마르소 아름다웠죠
어쩌보면 아날로그에서 디지탈 시대로 변화하던 시대인 80년대가 가장 낭만적인 시대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시절 10대를 보낸분들은 행운아..풍요롭진 않았지만 즐거웠고 뭔가 뭔가 이루어질거라는 희망이 넘치던 감성과 낭만의시대~~
아날로그인 이유도 있지만
냉전시대라는 거 큰 원인 아닐까해.
@@johnyu2003 그 때 풍요로웠던 거 같은데 말이져.
It is really romantic music ❤
최거 최고 쵝오!!
감사함다 담에 피비케잇도 부탁드림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gXENW9pdl7I/v-deo.html
아 좋다
이밤에...
이렇게 어지럽게 분명히
어릴때 사랑이란 게 뭔지도 모를때 저걸 봤는데...여기서 빼먹었지만 저 남주인공 핑크색 립스틱바르고 햄버거 먹었던 거 같은데.... 둘이 옷 벗고 누워 있는 장면은 지금은 진부하지만 그 때는 쇼크였었고... 사람은 꿈을 먹고 살다가 기억 속에 사는 듯. 지금 성형 몸매 관리로 수많은 미인들이 많지만, 순수한게 점점 좋아지고 과거의 인상적인건 더 애착이 가네
어후 책받침 여인. 진짜 이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