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감사합니다. 최신정보에 입각한 PSA 혈액검사의 장점과 단점을 과학적 데이타에 의해서 잘설명해주셨네요. 전립선암에 되한 수많은 You tube를 봤었는데 가장 좋은 최신정보 였읍니다. 저는 외국에 사는 76세되는 재외 동포인되요, PSA 수치가 66세에 4가넘어가서 12 cores bipsy를 했는되 모두 negative 였읍니다. 수지검사도 정상이라 하셨었구요. 그후 6개월에 PSA한번식 피검사를 했읍니다. 2.5년전에 PSA가 7을넘어 전립선 MRI를 찍었는되 shadow가 보인다해서 2번째 생검을 했었는데 그것 역시 모두(12 core biopsy) 정상이었지요. 지금은 PSA수치가 9-10정도 입니다. 몸은 아주 건강한 상태 입니다. 다시 생검을 해야 할지 조금 고민중입니다. 시간나시면 좋은 고견을 받고싶읍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끝까지 경청했습니다 저는 60대이고요.. 건강검진에서 미세혈뇨가 보인다는 결괴가 있어서, 방광내벽을 일부 긁어내는 내시경수술을 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혈뇨문제는 그 다음 검진에서 지적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문제는 강의해주신 주제인 PSA수치 때문에 이 강의를 듣게 되었고, 또 이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의 PSA 수치는 1.67에서 3.40의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데요.. 물론 전체적 추세는 수치 상승추세였지만, 근래 마지막 검사는 2.7이어서 쪼끔은 안심한 상태입니다. 지역병원의 담당 의사분은 PSA가 3.0을 넘는 수치가 나오자마자 거의 즉각 조직검사를 해 보자고 하지만(직장수지검사는 언급을 안한 상황), 그 부작용 가능성 때문에 조직검사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교수님의 고견을 부탁드리며, 아울러 전립선 조직검사 방법도 간단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혈액psa검사 결과 수치 자체에 대해선 그다지 반응하지 마세요. 1~1000까지의 사람들을 만나본 사람입니다. 건강검진결과 2차 psa검사를 받아보라고 소견서를 발급해 줄 경우 건강검진 받은 날부터 한달 정도 지났다면 소견서들고 가서 다시 혈액검사를 받아보신 후 한달 전 수치와 비교해서 상승이 뚜렷하면 꼭 조직검사에 응하셔야합니다. 소변잔뇨와 빈뇨 절박뇨로 힘들어하던 60세 남성은 방광부전의 원인을 찾던 중 처음 psa수치가 3.6였는데 한달 후 3.9로나와 의사의 권유로 전립선조직검사에 응한 후 암 1기의 결과가 나와 대학병원 치료를 받는 중입니다. psa검사 한번만으로 조직검사하지 마시고 한달 기간을 놓고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전립선 암의 전조증상은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나타날 경우 빈뇨 절박뇨 이후 방치시 요폐(마려운데 배출이 잘 안됨)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전립선 크기가 그다지 크지않다는 진료에 스스로를 다독이지 말고 적극적인 비뇨의학과 상담을 청하시길 권장합니다.. 전립선 조직검사의 경우 마취가 잘 되는 분들은 그다지 고통은 없지만, 국소마취가 체질상 잘 안되는 분들은 12번의 총맞는듯한 순간 통증을 이겨내야 합니다. 그리고 조직 체취에 경험많은 노련한 의사를 만나면 이후 소변 눌 때 혈액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에를들면 개인병원 원장들은 대부분 관록이 있지만, 종합병원의 경우는 초보 의사들이어서 노련하지 않아 더 큰 상처를 낼 수 도 있습니다. 전립선 조직검사까지는 일반 전문병원을 강력 추천합니다. (돈 먹은거 없고, 많응 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하다보니 얻어진 결론) 소변줄기가 약해지거나 빈뇨, 절박뇨가 나타나면 부끄러워 하지 말고 바로 달려가야 남은 여생 편안할 수 있습니다. 이상
요즘 맨발걷기가 유행입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맨발걷기에 대해 방송하면서 맨발걷기 인구가 급증하고 있고 맨발걷기의 효과를 스스로 경험하는 분들이 늘어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박성태 교수 사례인데, PSA수치가 935가 나와 병원에서도 치료불가 판정하였으나 맨발걷기 2달만에 PSA수치가 0.58로 떨어졌다는 겁니다. 혹시 병원에서 PSA수치만으로 전립선암 말기 판정을 하였을까요? 간에 전이 되었고 경추 8,9번이 새까맣게 되었다는 걸 보면, PSA수치가 935로 높아 전립선암 검사를 했는데 조직검사를 통해 말기암으로 최종 판정한 것이겠죠? 어찌되었건 PSA수치가 두달만에 935에서 0.58까지 떨어질 수 있는지? PSA수치는 잘못 측정될 수 있는지? 검사할 때마다 달라질 수 있는 수치인지? PSA수치가 전립선암 표지자로서 적정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최신정보에 입각한 PSA 혈액검사의 장점과 단점을 과학적 데이타에 의해서 잘설명해주셨네요. 전립선암에 되한 수많은 You tube를 봤었는데 가장 좋은 최신정보 였읍니다.
저는 외국에 사는 76세되는 재외 동포인되요, PSA 수치가 66세에 4가넘어가서 12 cores bipsy를 했는되 모두 negative 였읍니다. 수지검사도 정상이라 하셨었구요. 그후 6개월에 PSA한번식 피검사를 했읍니다. 2.5년전에 PSA가 7을넘어 전립선 MRI를 찍었는되 shadow가 보인다해서 2번째 생검을 했었는데 그것 역시 모두(12 core biopsy) 정상이었지요. 지금은 PSA수치가 9-10정도 입니다. 몸은 아주 건강한 상태 입니다. 다시 생검을 해야 할지 조금 고민중입니다. 시간나시면 좋은 고견을 받고싶읍니다.
예 제가 보여드린 NCCN 가이드라인에 의하면 주기적 PSA 검사를 하는 것이 권고되고요, 바로 조직 검사하는 것보다는 MRI를 찍으면서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위험도 전립선암의 경우 에 ‘적극적 관찰요법’이 추천되기 때문입니다.
😅@@TheJaeyoungpark
😅
교수님의 정확한 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끝까지 경청했습니다
저는 60대이고요.. 건강검진에서
미세혈뇨가 보인다는 결괴가
있어서, 방광내벽을 일부 긁어내는
내시경수술을 한 바 있습니다.
그 결과 혈뇨문제는 그 다음 검진에서
지적되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문제는 강의해주신 주제인 PSA수치
때문에 이 강의를 듣게 되었고, 또 이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의 PSA 수치는 1.67에서 3.40의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데요.. 물론
전체적 추세는 수치 상승추세였지만,
근래 마지막 검사는 2.7이어서 쪼끔은
안심한 상태입니다. 지역병원의 담당
의사분은 PSA가 3.0을 넘는 수치가
나오자마자 거의 즉각 조직검사를 해
보자고 하지만(직장수지검사는 언급을
안한 상황), 그 부작용 가능성 때문에 조직검사를 망설이고 있습니다.
이에 관한 교수님의 고견을 부탁드리며,
아울러 전립선 조직검사 방법도
간단히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나다, 자전거 타기와 psa는 관계 있습니까?
자세한 설명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꾸벅.
교수님 최신정보 감사합니다 psa 수치9,나이70대 숫자 낮 추는 약을2주간 복용 하고있습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박 교수님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감사 감사합니다❤❤
교수님 수고많습니다 일주일전에 조직검사를 받고 내일결과를 보러갑니다
조직검사가 너무아파서 참기힘들정도로 괴로웠습니다 마취는 안되는것인지요
저나이는 80입니다
조직검사전에 직장수지검사를 반드시 받아보는게 바람직한가요?
전립선암수술을했는데요 소변이그렇게많이찔끔거려요일어서기만하면소변이새고있어생활에너무지장이많아요어떻게치료를해야하나요 15:05
교수님 말씀대로
Psa5.0
조직검사해서 글리슨 점수6점에 2기 진단받고 mri,ct 찍었는데
사진에는 보이지않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요?
저는75세인데요 PSA검사가 5.2나왔어요 암에가까운 건가요
PSA 수치가 진단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 국가 검진에 필수적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싶다.
갑상샘 초음파도 마찬가지로 환자에게 너무 많은 혼란을 야기한다.
2년전에저닙선2기판정을받고 특별한치료없이 psa검사만주기적으로검사하는대평균11인대 어떤치료가좋을까요,수술은하고싶지안읍니다,
나이는77세입니다
혈액psa검사 결과 수치 자체에 대해선 그다지 반응하지 마세요.
1~1000까지의 사람들을 만나본 사람입니다.
건강검진결과 2차 psa검사를 받아보라고 소견서를 발급해 줄 경우 건강검진 받은 날부터 한달 정도 지났다면 소견서들고 가서 다시 혈액검사를 받아보신 후 한달 전 수치와 비교해서 상승이 뚜렷하면 꼭 조직검사에 응하셔야합니다.
소변잔뇨와 빈뇨 절박뇨로 힘들어하던 60세 남성은 방광부전의 원인을 찾던 중 처음 psa수치가 3.6였는데 한달 후 3.9로나와 의사의 권유로 전립선조직검사에 응한 후 암 1기의 결과가 나와 대학병원 치료를 받는 중입니다.
psa검사 한번만으로 조직검사하지 마시고 한달 기간을 놓고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전립선 암의 전조증상은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나타날 경우 빈뇨 절박뇨 이후 방치시 요폐(마려운데 배출이 잘 안됨)증상으로 나타납니다.
전립선 크기가 그다지 크지않다는 진료에 스스로를 다독이지 말고 적극적인 비뇨의학과 상담을 청하시길 권장합니다..
전립선 조직검사의 경우
마취가 잘 되는 분들은 그다지 고통은 없지만, 국소마취가 체질상 잘 안되는 분들은 12번의 총맞는듯한 순간 통증을 이겨내야 합니다.
그리고 조직 체취에 경험많은 노련한 의사를 만나면 이후 소변 눌 때 혈액은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에를들면 개인병원 원장들은 대부분 관록이 있지만, 종합병원의 경우는 초보 의사들이어서 노련하지 않아 더 큰 상처를 낼 수 도 있습니다.
전립선 조직검사까지는 일반 전문병원을 강력 추천합니다. (돈 먹은거 없고, 많응 사람들을 만나는 일을 하다보니 얻어진 결론)
소변줄기가 약해지거나 빈뇨, 절박뇨가 나타나면 부끄러워 하지 말고 바로 달려가야 남은 여생 편안할 수 있습니다. 이상
선생님암은어떻게알수있나요
교수님 전립선비대증이 PSA수치를 올리기도 할까요
예, 전립선이 커져도 PSA가 올라갑니다.
저는71세조지컴사결과초기라리다저립선을재거한담니다괜찬나요
한국에서 하고 있는 바이오마커는 어떤 종류가 있고 그것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 여부와 피를 가지고 한번에 가능한지 아니면 초음파로 한번에 해당하는지 등 여부 와 그러한 금액은 대략 얼마인지 여부를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전립선 초기 전위는 없고 로봇수술 하였습니다 오늘 혈액검사 했는데 수치 0.01나왔는데 재발인가요
비용은얼마나 들어가아요
교수님 저희신랑이 전립선 혈액검사에서 수치가 높아서 조직검사를 하자고하셨어 할려고 하니까 항문으로 기계가 들어가서 조직검사를 한다고 하는데 너무 아파서 1차검사 실패 mri찍어라고 하셨어 찍었습니다 2차조직검사시행 기계가 항문에 억지로 넣었는데 너무아파 전립선크기만 찍고 조직검사는 못했다고 하는데 집에 왔는데 항문에서 피가나네요 조직검사 방법이 항문으로 할수 밖에 없는지요? 혹 다른방법은 없는지요 바쁘실텐데 죄송하지만 좀 알려주세요 너무 불안합니다
유용한 말씀 같은데 잘 알아들을수 없네요. 전문적 언어.
교수님 전66세인데 전립선 psa검사에서6이 나왔다고 조직검사를 하자고하는데
해야 맞는건가요
요즘 맨발걷기가 유행입니다. KBS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맨발걷기에 대해 방송하면서 맨발걷기 인구가 급증하고 있고 맨발걷기의 효과를 스스로 경험하는 분들이 늘어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박성태 교수 사례인데, PSA수치가 935가 나와 병원에서도 치료불가 판정하였으나 맨발걷기 2달만에 PSA수치가 0.58로 떨어졌다는 겁니다.
혹시 병원에서 PSA수치만으로 전립선암 말기 판정을 하였을까요?
간에 전이 되었고 경추 8,9번이 새까맣게 되었다는 걸 보면, PSA수치가 935로 높아 전립선암 검사를 했는데 조직검사를 통해 말기암으로 최종 판정한 것이겠죠?
어찌되었건 PSA수치가 두달만에 935에서 0.58까지 떨어질 수 있는지?
PSA수치는 잘못 측정될 수 있는지?
검사할 때마다 달라질 수 있는 수치인지?
PSA수치가 전립선암 표지자로서 적정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6개월간 황톳길 맨발걷기 매일 1시간 정도 했는데도 psa수치는 변동이 없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