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una (feat.初音ミク) - 夜明けと蛍 [n-buna (feat.하츠네 미쿠) - 새벽과 반딧불이] (KY 44116) 노래방 カラオ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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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чер 2020
  • n-buna (feat.初音ミク) - 夜明けと蛍 [n-buna (feat.하츠네 미쿠) - 새벽과 반딧불이]
    KY 필통600 [Roland SC-8820]

КОМЕНТАРІ • 8

  • @user-lx8wb9fc5w
    @user-lx8wb9fc5w 2 роки тому +4

  • @atomicdust8891
    @atomicdust8891 2 роки тому +25

    00:39

  • @kielsxcv
    @kielsxcv 6 днів тому

    0:04

  • @yami5849
    @yami5849 2 роки тому +27

    희미한 저 달에 넋을 잃어버린 채로
    어두운 발밑도 보이지 않고
    넘어진 것도 스스로 깨닫지 못한 채
    은하수 너머 별이 번져가네
    나아갈 길을 스스로 잃어버린 나는
    서두르는 척 고개를 숙이네
    넘어진 뒤에 비웃음을 받는다 해도
    아무것도 눈치 채지 못한 척 해
    형태 없는 노래로 아침을 그리던 내게
    얕고도 얕은 저 여름의 너머로
    깊고도 깊은 너의 따스한 손이 다가왔어
    희미한 하늘, 새벽의 반딧불
    내가 그저 얼룩으로 보였을 정도로
    싫어하는 게 늘어나버렸어
    차라리 지구의 뒤편으로 날고 싶어
    사람 없는 곳에 닿을 때까지
    어제의 나와 만날 순간까지
    마음이 아파서 저 너머 아래를 볼때마다
    그대는 또 멀리 가버리는구나
    꿈을 꾸고 싶은 우리를 또 다시
    더럽혀, 어젯밤에 핀 불꽃이여 안녕
    수면에 퍼지는 저 꽃의 향기를 보고 있어
    수면 아래에서 흐려진 달을 보고 있었어
    여름이 오지 않은 하늘 너머를 그리면
    그대는 이런 나를 비웃을까나
    희미한 새벽의 꿈 속 떠오르는 달이 보인
    하늘
    아침이 오지 않아도 숨을 쉴 수 있더라면
    멀게만 느껴지는 여름 너머에
    닿을 것 같은 너의 따스한 손이 보이는걸
    희미한 아침노을의 밤하늘
    여름이 오지 않는 그 거리에서 지금
    아아, 쪽빛색의
    새벽과 반딧불

  • @user-uf5mt4ko8q
    @user-uf5mt4ko8q 4 місяці тому

    표 에 파 ㅍ
    ㄴㅎㅁ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