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터 로빈슨과 마데온의 마스터 피스, 애니메이션 뮤비 ‘Shelter’와 그 뒷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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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с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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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rces]
    The Legend of Zelda O.O.T - Lost Woods Lofi Remix : / the-legend-of-zelda-oo...
    Great Fairy's Fountain - The Legend of Zelda: Twilight Princess
    [ DJMAX RESPECT V ] BGA│Sad Machine
    Composed by - Porter Robinson
    Visualized by - GUNZO
    -----------------------------------------------------------------
    이번 리뷰는 애니메이션 뮤비 '쉘터'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이번에도 제 부족한 실력으로 인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 부분도 있으니 댓글로 여러분들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КОМЕНТАРІ • 52

  • @스파클링트윈즈
    @스파클링트윈즈 3 роки тому +150

    일본어로 마지막 메세지
    キミが生まれてから、あまりにも時間がなさすぎた。
    네가 태어난 후로 너무나도 시간이 부족했단다.
    お母さんがなくなってからキミにどれだけの愛情をそそげただろうか・・・。
    엄마가 세상을 떠나고 네게 얼마나 많은 애정을 쏟았을까….
    父さんは元気なキミをみて勇気づけられたよ(^_^)
    아빤 건강한 널 보며 용기를 얻었단다(^_^)
    本当は一緒に行ければよかったんだけど、それは出来なかった。
    사실은 같이 갈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건 불가능했어.
    全部忘れて進んで欲しいと思ったんだ・・・ キミなら大丈夫だって。
    전부 잊고 나아가길 바랐어…너라면 괜찮을 거라고.
    さびしさを知ってしまって、思い出すだろう。
    쓸쓸함을 알게 되면 깨닫게 되겠지.
    キミが強くなってこの文を読んでくれると信じて。
    네가 강인해지고 나서 이 글을 읽어줄 거라 믿는다.
    もっとたくさんの思い出を作れればよよかったね。 ごめんよ。
    좀 더 많은 추억을 만들 걸 그랬구나. 미안하다.
    小さい時はよくわからなかったと思うけど、今ならきっと。
    어릴 적엔 잘 몰랐겠지만 지금이라면 분명.
    あの日の言葉をもう一度。
    그 날 했던 말을 다시 한 번 더.
    이거 볼때 진짜 많이 울었습니다

  • @Oak_Breadcrumbs
    @Oak_Breadcrumbs Рік тому +15

    진짜 노래가 딱 사람을 슬픔에 빠지게하는 것을 다 넣어놓음. 기계적,이질적인 목소리에 슬픈 내용에 밝은 노래, 그리고 밝은 노래지만 슬픈 가사..., 노래 중간중간 끊기는 목소리..진짜 사람을 멍하고 생각하게 만듬.. 뭔가 답답할떄 듣고나면 슬픔에 빠져 그 답답한게 다 날아감 때론 더욱 답답해짐...노래가 너무나도 좋음..그치만 너무 노래가 슬퍼 듣기가 꺼려짐.. 사람 정이란게 참 무서움. 바로 슬픈내용을 보여줬다면 우린 그닥 슬프진 않았을거임 그치만 밝고 웃고있는 주인공, 그 모습에 정이 들어버린 우리, 하지만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슬픈내용이 사람을 엄청 슬프게 만듬..

  • @HBJR87
    @HBJR87 3 роки тому +116

    이렇게나 감동적이고 아름다웠지만 그러나 외국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일본에서도 그 어디에서도 알려지지 않은 불운의 음악이자 애니 못 본 사람은 많아도 한 번 본사람은 없는 음악이자 애니

    • @minkong
      @minkong 3 роки тому +28

      6549만회는 적은게 아니에용 ㅎㅎ

    • @user-jh2on3yo7j
      @user-jh2on3yo7j 2 роки тому +3

      프랙무비연습용 노래로 대성함ㅋㅋ;;

    • @leebukhan7436
      @leebukhan7436 2 роки тому +4

      잘 알려졌는데..?

    • @arcadia8057
      @arcadia8057 2 роки тому +11

      6000만회가 넘었는게 알려지지 않은 불운의 음악....?

    • @user-eb9gv9rv7j
      @user-eb9gv9rv7j 2 роки тому +26

      마이너 사이에서 유명한 메이져죠...? 아무래도 그런느낌이 있음ㅋㅋ 저도 알고리즘 타고 매년 한번씩 꼭 들어요 그만큼 좋은 작곡가의 노래

  • @dday1377
    @dday1377 2 роки тому +37

    와 진짜 worlds 앨범 너무 파격적이고 스토리도 개꿀잼인듯...
    3시간전부터 Goodbye To A World로 입문해서 지금까지 앨범 곡들 다듣고 떡밥 다 찾아가면서 스토리 알아가다보니까 뭔가 망치로 머리를 한대 얻어맞은 느낌임...
    이렇게 감동을 주는건 오랜만이네

  • @yeahay
    @yeahay Рік тому +35

    제 해석은 곡 순서가 Shelter - Fellow Feeling - Sad Machine - Good Bye To A World 라고 생각합니다. Shelter - 과학자가 소녀를 살리기위해 기계를 만들어 우주에 보냄. Fellow Feeling - 지구가 멸망했다는 사실을 부정하고 기억하지 않으려함. Sad Machine - 육체는 죽고 의식이 컴퓨터같은곳으로 옮겨지고 지구의 소년을 만남. 대화와 여러가지를 주고받았을것으로 예상함.(기계가 시간이 많이흘러 지구가 이제는 살수있는 행성이라 판단하여 지구에 착륙) Good Bye To A World - 지구가 또 멸망하고 컴퓨터에있는 의식이 (린) 지구에 남은 소년에게 말하는 대사. 점점 끊기는것을 보아 아마 기계가 고장났을것. (지구멸망과 동시에 기계와 소년 그리고 기계의 의식 (린)이 다 죽음)

    • @yay1954
      @yay1954 Рік тому +1

      Sad machine 이 노래는 제작자가 shelter 하고 연관없다고 함

    • @BlueArchive_Arisu
      @BlueArchive_Arisu Рік тому +1

      @@yay1954 혹시 그런 말어디서 나왔는지 볼 수 있을까요?

    • @user-ig5gq5ww5s
      @user-ig5gq5ww5s 6 місяців тому

      ​@@BlueArchive_Arisu 연관없다고는 한적없는데 주제가 쉘터이후스토리가 아니라 로봇소녀와 인간소년의 만남을 아이디어로 했다고함

  • @jinjinjara7159
    @jinjinjara7159 2 роки тому +53

    애니 너무 슬퍼서 걍 다른 우주선 쏜 사람들이랑 유사지구가서 행복하게 산 걸로 혼자 결말지음ㅋㅋㅠㅠ

    • @user-ry7ex4zy6d
      @user-ry7ex4zy6d 2 роки тому

      애니 어디서보나요 어디서보나요 ㅠㅠ 제발 알려주세요

    • @pqono
      @pqono 2 роки тому

      @@user-ry7ex4zy6d 그냥 음악 뮤비예요 따로 애니 없어요

  • @limitkook
    @limitkook 3 роки тому +36

    그냥 개띵곡에 개띵작임 애니 안좋아하는데 이거보고 움ㄹㅇ 노래 자체가 너무좋음ㅋㅋㅋ 가사도 마데온은 부모님을 생각하며 썼다는걸 생각해보면 노래 자체로도 너무 좋은 노래인데 미친 애니스토리까지 붙어버리니..

  • @splmss
    @splmss 2 роки тому +19

    쉘터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아빠가 자기는 못하더라도 딸만이라도 살리려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저 우주에서 자기 혼자 마음대로 죽지도 못하고 살아가면 진짜 미쳐버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안해본걸까

    • @Teredal
      @Teredal Рік тому +2

      누군가를 잃어보기 직전이 되어보지 않으면 쉽게 이해할 수 없죠. 말기암 환자가 아무리 고통스러워 해도 가족들은 1초라도 수명을 연장시켜 주려고 노력합니다. 힘들고 아픈 걸 알지만 너무 소중한 가족이기에 순순히 포기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 고통이 너무도 심하면 안락사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죽음을 앞두고 고통받는 사람들이 모두 안락사를 택하지는 않죠. 린의 아빠는 린이 고통스럽고 외롭게 살지언정, 어린 나이에 뭣도 모르고 죽는 것보단 그렇게라도 살리고 싶었을 거예요. 1분 1초라도 더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라고.

  • @user-sm1hf3xu6b
    @user-sm1hf3xu6b 2 роки тому +17

    후반부에 sad machine 멜로디를 넣은건 스토리의 연장선보다는 이디엠 업계에서 흔히 쓰이는 '매쉬업'이라는 스킬로 단순 활용한게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armin van buuren의 ping pong이란 곡을 다른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공연에서 자신의 곡 멜로디를 매쉬업해서 관객들의 호응을 얻게 하는 등을 예시를 들 수 있는데
    이디엠 업계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스토리의 연장선이라 생각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 @user-ig5gq5ww5s
      @user-ig5gq5ww5s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래도 수많은 곡중에서 굳이 두개 연결시킨거 보면 스토리가 이어지든 아니든 노리고 한건 확실하죠

  • @메가테크
    @메가테크 Рік тому +1

    우주에서 혼자 살아남으면서 용케 생각하기를 그만두지 않았네...다행이다

  • @ellyk7212
    @ellyk7212 2 роки тому +8

    포터의 또다른 자아인 Virtual Self의 Ghost Voices 뮤비도 로봇 인간과 연관성이 있는 것 같아요!

  • @ZeckDamien
    @ZeckDamien 2 роки тому +8

    디제이맥스 세드머신 곡이 너무 좋아서 유튜브로 넣으려고 검색하다가 쉘터라는 곡을 알게 됐고 뮤비를 보는 순간 엄청난 퀄리티의 애니 때문에 끝까지 다 봤는데 뮤비를 보자마자 쉘터의 이야기가 세드머신까지 쭉 이어지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었음..

  • @user-yx7pl4ld6d
    @user-yx7pl4ld6d 3 роки тому +8

    셸터도 2016년 당시에 듣고 여운 오지게 남아서 당시에 꽤나 자주 들었던거같은데...
    오랜만에 유튜브 뮤직에 떠서 다시 보고왔습니다..
    너무 슬픔 ㅠㅠㅠㅠ

  • @user-qj5ki2ty2q
    @user-qj5ki2ty2q 3 роки тому +8

    게임 소마랑 블랙미러 uss칼리스터 보면서 항상 생각나던 음악
    포터형의 쉘터

  • @mirrorlips_76
    @mirrorlips_76 2 роки тому +3

    Shelter랑 연관있는 노래들이라길래 궁금했는데 다 들어본 노래였네요 ㄴㅇㄱ

  • @user-yi1qd5bc7j
    @user-yi1qd5bc7j 2 роки тому +2

    영상이 너무 좋습니다. 더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 @hraej903
    @hraej903 3 роки тому +19

    오호...이걸 쉘터이후 나온 이후곡들을 쉘터와 연결지어보셨군요
    새로운 해석두 좋습니다

  • @user-hh3mb5ip2w
    @user-hh3mb5ip2w 2 роки тому

    ㄹㅇ 개명작임 shelter 노래도 개좋음.. 마지막에 울었음

  • @user-rp2vs9sw3k
    @user-rp2vs9sw3k 2 місяці тому +1

    근데 저렇게 증강현실에서 몇십년을 혼자 외롭게 살빠엔 걍 뒤지는게 나을듯

  • @I_love_that
    @I_love_that 3 роки тому +2

    빨리 뜨자~

  • @Reeeee001
    @Reeeee001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하긴 수백년을 살아 남으려면 인간의 육체로는 힘들겠지 오히려 로봇인게 말이 되는듯

  • @user-xn9ib6lf9s
    @user-xn9ib6lf9s  3 роки тому +21

    Shelter 마지막 아버지에게서 전송된 메세지 내용.
    ---------------------------
    린에게
    From: 아빠
    네가 태어난 후로 너무나도 시간이 부족했단다.
    엄마가 세상을 떠나고 네게 얼마나 많은 애정을 쏟았을까….
    아빤 건강한 널 보며 용기를 얻었단다(^_^)
    사실은 같이 갈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그건 불가능했어.
    전부 잊고 나아가길 바랐어… 너라면 괜찮을 거라고.
    쓸쓸함을 알게 되면 깨닫게 되겠지.
    네가 강인해지고 나서 이 글을 읽어줄 거라 믿는다.
    좀 더 많은 추억을 만들 걸 그랬구나. 미안하다.
    어릴 적엔 잘 몰랐겠지만 지금이라면 분명.
    그 날 했던 말을 다시 한 번 더.
    [출처] : 나무위키 Shelter(Porter Robinson) 문서

  • @tvgang8212
    @tvgang8212 3 роки тому +2

    와 바로 구독 박읍니다!

  • @meaty8887
    @meaty8887 2 роки тому

    This explains a lot of things that appeared in the song

  • @user-yw6nz5fg5e
    @user-yw6nz5fg5e 2 роки тому +1

    옛날에 한 번 봤었는데 좀 슬펐지

  • @user-mb9xo8nr2w
    @user-mb9xo8nr2w 2 роки тому +2

    애초에 시뮬에 사람을 넣으면 안되는거였을까?

  • @playnus126
    @playnus126 Рік тому

    뒤 틀린 뒤~ 이츠 뒤 틀린 사 랑이야~

    • @eunhui
      @eunhui 6 місяців тому

      두노왁

  • @user-qq8kp9le9w
    @user-qq8kp9le9w Рік тому

    이 뮤비가 명작이라고 평가받는 이유가 뭔가요?

  • @user-bp8ze3uf5d
    @user-bp8ze3uf5d 2 роки тому +1

    팬픽ㅋㅋ

  • @user-gr1nj2lu9t
    @user-gr1nj2lu9t 3 роки тому +8

    난 포터때문에 알았는데 씹덕들은 애니땜에 보는구나..

  • @user-bf6du3ep8o
    @user-bf6du3ep8o 3 роки тому +2

    W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