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진심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 [세포언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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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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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바빠도 잠시라도 보고 싶어사 집앞으로와서 얼굴 보고 가고, 나와 함께 하고 싶은 것들을 생각하고 ,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히 어깁니다.
말씀 듣고 보니 신혼때 생각나 웃습니다.남편과 차타고 가다 지나가는 여자 유심히 봤다고 길 한복판에서 내려 따로 오고
그래도 그때가 좋았던것 같네요.
지금은 쳐 보든 말든~
ㅋㅋㅋㅋ ㅋㅋㅋㅋ
그게 본능인데요ㅠ
공감합니다
넘 웃껴요
ㅋㅋㅋㅋㅋㅋ겁내웃기네ㅋㅋㅋ
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진짜 사랑하면 그녀가 걷는 소리 조차도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심장이 터집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만큼 저 자신도 사랑해줘야하는데.. 나야 미안해
나야 미안햌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맞아 이거지.
본인을 사람해 주는게 첫번째입니다ᆞ!
우리남편이 미워도 .그래도 싸워도 항상 저랑 같이 있으려고 해요 고맙네요
맞아요..!!!백퍼네요~ 입으론 얼마든지 거짓말을 할 수 있어요...하지만 보이는 행동은 절대 숨길 수 없더군요...저도 행동보다 말을 믿어서 엄청 상처받았다가 이후에 깨달았어요..제가 착각하고 있었다는것을... 남편이 바람필때 말이 아닌 행동에서 티가 나기시작하더라구요~
어떤 티가 나는지요~
@@민민-h7b 괜히 혼자 기분이 좋아있어요~그리고 집안일과 식구들에 관심도 없어지구요. 뭔가 들뜬 분위기가 있어요...특히 그 여자를 만나는 약속이 있을때는요.평소 분위기와는 다른 분위기죠ㅋㅋㅋ
바람피는거 알면서도 그럼 왜같이 사는거죠?
@@만두-u2s 아직 사랑하니까…
자존심 상하지만 돌아오길 기다려보는거 아닐까요?
평소엔 잘 씻지도 않던 사람이 잘 씻더라구요 샤워를 그렇게 하더라구요
아들이 우울증이 와서 부부심리검사
했습니다.
남편은 가정폭력이 심했습니다.
주사도 심했구요ㅠㅠ
저도 마음의 병이 생겼을꺼라 짐작은
했었죠...우울증 불안~~ㅠㅠ
그런데 저와 아들에게 상처를준
본인은 정상으로 나온거 있죠~~
억울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남자친구가 말로써 표현에는 서툴러 서운할때가 많았는데 못해도 일주일에 5번, 거의매일 저를 보려고 시간을 내서 오거든요. 그사람에게 저의방식대로 사랑의표현을 강요했던게 미안하다는 생각이드네요.. 말로써 하는 표현보다 행동이주는 확실함이 더크다는말이 깊이와닿네요..
다 맞는 말씀입니다.
함께하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찐사랑꾼이죠!
남자의말을 믿지말고행동으로보라는말씀이 진짜 정답인듯합니다
시간도 같이 보내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는데 사랑하냐고 물으면, 20년이나 살았다, 이상형이 아니다, 복잡하다, 힘들다, 그냥 좀 살아라 그래요…. ㅜㅜ
상대의 진심은 촉으로 알아야죵~
그만큼..여러사람을 만나바야 알것 같아요.
쓸때없는 말들로 진짜 오해할수도 있어요.
남자의 말을 믿으면 안되요...그러나 행동도 믿으면 안되요...너 없인 죽겠다고 차로 뛰어 들기도 했던 사람이...또 그 여자 만나려 가더이다...걍 순간만 모면 하면 되는 심리....그냥 남자는 믿으면 안됩니다
그건 사랑해서 하는 행동이 아니라 그냥 협박이죠. 사랑하지 않으니까 협박도 할 수 있는 거예요.
@@refrigerate_after_opening 맞아요. 그건 사랑해서 나오는 행동이 아니고, 연기(show)를 하는거예요. 제 남편도 연기 진짜 잘하더라구요!!
30년동안 그 연기에 속았어요.
@@Stronger742 3년도 아니고 30년 연기면.. 쇼 수준이 아니지않나요..ㅋ
사랑이아니라 병입니다.
그때는 님을 진심으로 사랑했나보죠
그냥 사랑이 쉽게 변하는 남자였던걸로...
말도 너무 스윗하게 하고 멀리 사는데도 자꾸 보러와줘서 난 간혹 싫었어요. 오지 말라는데도 굳이 오고.... 보면 좋긴한데 ... 다음날 출근인데 늦게 돌아가는거 보면 효율적이지도 않고 저도 너무 피곤하고... 싱글로 오래살다 나이들어 연애할려니 에너지 소모가 너무 많아 힘드네요. 싱글라이프도 나름 괜찮았거든요. 대화를 더해야겠네요
말도 행동의 일종이고 행동도 말의 일종이지만 행동이 더 믿음이 가는건 당연한거에요 ㅋ
외도한 제 남편은 온통 거짓말이라서..
제가 이성을 보는 기준과 일치해서 스스로에게 더 안심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남자를진짜잘아심
팬입니다 언니
요즘 말주변없는 남편때메 힘들었는데...행동을 보라는 말씀이 너무 위로가 되네요 ㅜㅜ
님편은 저를 사랑하고 있나봐요?!! ㅋㅋㅋㅋ
그래도 대화는 좀 통했으면 좋겠네요 ^^;;;;
돈을 많이 쓴다고 날 정말 사랑하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는건 정말 위험 합니다 남자가 버는 소득 수준에 비례해서 적절하게 쓰는게 중요한거지 무조건 많이 쓴다고 좋아하면 안됩니다
언니, 제 남편은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아주 높아요. 말로는 뭐든지 다 하는데, 행동이 없고 자기말에 책임을 안지고 오히려 핑계대고 남의탓을 열심히 합니다. 30년동안 살았는데 그런 성향이 아주 뚜렷한 것을 최근에 와서 알았어요. 그동안 미국에서 먹고 사느라 정신없어서 의식을 못했는데, 조금 여유가 생겨 남편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려 하니 저에게는 전혀 관심이 없고 본인 배드민턴 여자, 남자 멤버와 맛있는 것 먹고 노는것 밖에 모르더라구요. 이전에는 아이들키우고 정신없이 장사를 하느라 몰랐는데,최근에 와서 원래 그런 사람인 것을 알게 되었어요. 언니,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아~주 높은 사람을 배우자로 둔 저같은 사람을 위해 그런 사람과 스트레스를 덜 받고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노하우를 영상으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넷^^
저랑같네요. 제남편도 나르시시스트에요...
자기는 저한테 화내도 되고 지적해도 되는데 제가 불평하거나 건의하면 받아들이기 힘들어하고 분노해요. 자기애성인격장애로 부부상담받았는데 상담사쌤이 두손두발들면서 하시는말이 자기못믿으시겠으면 다른데가서 주기적으로 꼭 상담받으라했어요.
밖에서 모르는 사람들은 저결혼잘한줄 알아요.
좋겠고 부럽데요..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답답해요.
원치않는 보호와 케어를 해요. 그런자기모습이 만족스러운거지 절사랑하는게 아닌데 그걸절대 인정하려들지 않아요. 전문가와 상담이 절실한데
자기는 본인이 완벽하다고 생각하기때문에 평생바뀌지 않겠죠ㅜㅜ 누가하는말이 정신병자는 병원안가고 정신병자 최측근이병원을 간다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긴장감이나 불안도도높아서 사는게 너무힘드네요. 이혼하려고해도 아이와 사회적시선때문에 용기가안납니다. 언뜻보면 굉장히잘하거든요...
이남자를 스스로자각하게 해서 전문가앞에 끌고가는게 저목표인데 방법없나요?
불안도 긴장, 예민함만 낮춰도 저랑 아이랑 살기편할거 같은데 ㅜㅜㅜ
오죽하면 제가진단받고 남편 먹는음식에 약을 넣어볼까 생각도 했어요
그동안 열심히 살았으니 이젠 나를위해 내 인생사세요
응원합니다
하ㅡㅜㅜ 저랑같은분들이있네요
반복적으로 조종당하는느낌과 내자책으로 마무리하면서 삶에의욕도 없어지고 하루하루피말라갑니다ㅜㅜ
나르시스트들은 못고쳐요 그 사람들은 절대 안바뀌고 주변인들만 피폐해져가요 전문가들도 말하죠.. 나르시스트를 떠나는게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맞아요,, 제가 지금 멘붕오는 제남편의 성향을 언니가 젤 정답처럼 느껴지고 공감되요,,제가 이렇게 생각하는게 이상한건가 할때가 있어요ㅠㅠ 근데 언니 애기 들어보면 정말 제 마음을 이해해 주는거 같아요,, 재가 어디 표현할대도 없는데 언니 아기 들으니까 마음이 좀 편해지내요
진짜 옳은 말씀입니다.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조언이네요 기준이 분명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진정 이성적이고 현명한 분석 사소한것 하나도 정확히 파악을하고계신것같아요 물론 보통 여자들은 들어도 모르겠지만요 ㅋㅋ
아!~이해가 되네요
내기준에서 판단했네요
오늘부터 더 잘해줘야겠네요~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느끼셨으면. 잘하시길 부탁 드립니다
와~~😃 진짜 제대로 연애 공부 하고 감 완존 짱 팩트 만 쏙쏙 귀👂🏻차곡차곡 쌓임
내용 너무 좋으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세포 언니 저도 언니처럼 돈 많이 벌고 멋지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여자가 되고 싶어요 남자는 쥐락펴락할줄도 알고요ㅋㅋ 좋은 남자 찾기 힘드니까요
ㅎㅎㅎ 저 안그래요 ᆢㅎㅎ
귀여우세요
남자의 진심은 모든걸 이뤘고 아쉬운게 없을때 나타납니다. 한마디로 여러분들 남자의 진심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자체가 없다는 말이죠 ㅋ 왜냐하면 하나하나 다 아쉬운 분들이니 ㅋㅋㅋ
남자들은 처음보는 여자가 젤이쁘다 ? 전 40대 남자인데 난 아직 아내가 더 이쁜데 내가 비정상인가 ?
훌륭한 남편~~~
그런사람도 저런사람도 있는거죠ㅎ
ㅋ결혼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궁금
@@dms1207 19년이요
존경스럽네요~
명쾌하게 알려주시네요~역시 세포언니 최고에요
깊이 있는 통찰력~~~ 잘 시청하고 있어요
하하하
정말 재밌게 말씀하세요~
많이 웃고 깨닫고 가요~
우와 ❤❤ 남자의 말을 믿지 말고, 내 남자의 행동을 보고 믿으라!!!!
세포언니 말씀에 백퍼공감해요!
맞네요.. 말보다 행동..
말에 속고 또 속았어요..ㅎㅎ...
바보같았네요 ..😢
정신 차려지네요! 감사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동 조심하겠습니다...!
세포언니님 말씀이 너무 공감이 되네요~~저희신랑은 쉬는날은 무조건 아가들,저하고만 있으려고 하는데...절대 바람은 안피겠지요?
ㅋㅋㅋㅋ 글쎄요
바람둥이들이 주말엔 집에서 놀더라
맞아요 ㅎㅎㅎ정답!
너무나 공감되고 일리있는 말씀이에요~^^
너무 재밌어요 ㅋ 소지섭
나랑보내는시간을 의미있게생각하는사람...에효...많은걸 생각하게되네요
점점 영상퀄리티가좋아져요!! 굿입니당!!!
여성분들❤ 자신을 사랑하세요 남자는 사용하는거지 사랑해주는 존재가 아니에요
신입직원일 때가 생각나네요.
신규라 업무 하나하나가 새롭고 익숙치 않은데 업무는 많아서 평일엔 여친을 볼 여유가 생기지 않고 주말에는 피곤하니 데이트 하고 싶은 마음도 내키지 않을 때가 많았죠.
상급자 때문에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은 것이 정신적 충격으로 다가와 몇 달을 거기서 헤어나오지 못할 때 흔들린다는 여자친구의 말에 욱해서 헤어졌네요.
할 거 다하면서 파트너를 홀대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저 같은 경우도 꽤 있지 않을까요.
그럼요ᆢ그럼요.^^
어떤의미에서는 남자에 대한 여자의 거절도 마찬가지죠.
말보다 행동저도 참 재미난 사연이. 많은데
언제 한번 이 재미난. 풀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바래 봅니다 ㅎㅎㅎ
근데 남편은 저한테는 잘 안써요.. 생활비도 주는데 나가서도 내가 내야해?
근데 다른사람한테는 지갑도 못꺼내게 해요.. ㅠㅠ
잘보고 갑니다.^^
중년인데. 나이가들수록 연애가 어렵네요 만나도어렵고~~
정말 명쾌하고 답답한 속을 풀어주시네요 .
문자 답장 안해서 싸웠는데 ,, 오늘 한시간 영상 통화를 하면서 풀어주더라구요 .
그러면 일단 사랑한다고 봐야될까요 ? 😅 대신 사랑한다는 표현이나 그런건 잘 안해여 . 영상통화를 자주 하고 그냥 문자 보내면 전화를 하는 사람입니다 .
남자친구가 고맙네요 ..
남편이네요. 그리고 우린 결혼 삼십년 중에 십오년을 같이 안살았어요. 그전에도 거이 집에서 겉돌았어요 아이는 둘을 낳았지만 어떻게 만들었는지 기억도 안나고 둘째는 아빠랑 같이 산세월이 열일곱 나이에 십사년을 같이 안살았어요.
이혼은 안했구요.
이혼을 해야 맞는것 같은데 굉장히 우유부단한 삶의 연속이라 바람만 삼십년째 결혼 초기부터 피는 이남자는 정체가 뭘까요? 누가 대답 좀 해주세요.
남자 여자 서로 믿지 말라네
남자들은 이세상에서 조건없이 나한테 사랑 베푸는 존재는 엄마 뿐이라고
여자는 내눈으로 본거 아니면 믿지 말라고 하는데 ...
전 아직 너그러울수가 없어 혼자 속상해요..결혼사진도 없어 십년만에 가족사진 찍으러 갔는데 몸매좋은 한여자 두번이나 대놓고 본다고 제말에 소홀히 대답해 제가 두번씩이나 묻게 만들어 속상하고 이거 처음 아니라 터진거라 사과하랬더니 혼자 당당해서 미안함은 1도 없고 혼자 방문닫고 있는 남편 미워요...
제신랑은 고깃집 옆자리 여자 지도모르게 10번은 넘게 보더라구요
제가봐도 들어올때부터 눈에 확띄게 예쁘게 생겼더라구요.. 저는 그냥 아무말 안했습니다 그자체가 자존심 상해서ㅜㅜ 그리고 내자신을 더 가꿔야 되겠다고 또 한번 다짐하게 되었어요
남편이 대놓고 그 여자분을 봤더라도 와이프 풀어주려고 이쁜말이라도 해주지 ᆢ너무 상처받으셨겠어요 정말 부부란 결혼이란게 무엇일까 생각해보네요 남자를 잘 골라 만나야겠다는요 혼자서도 잘 살수있다면 모르겠지만요
전 남편이 그러면 딸벌되는 여자 시선강간하지 말라고 해요. 저 여자가 얼마나 불쾌하겠냐구요. 그런걸 뭘 그리 신경쓰나요? 님도 나가면 쳐다보는 남자 많은데요
그래서 바람을 6년이나 피고 미친거..가족버리고
잘 봤습니다
사업이 힘든 남자도 여자한테 일주일에 하루는 시간을 내줄까요? 장거리에 회피형 남자 입니다
같이 쳐다봐요~
제품의 설명서만보지말고 제품의 성능을 확인하라...
쏙쏙 이해되게 말씀해주시네요//
이분은 최고의 남자와 살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그런 여자가 없다
진짜 남자는 믿을게못됨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꿀팁이네요 관계할 때 포딥젤로 하는데 아주 부드러워요
고민상담 나누고 싶네요
028587992 로 우선 문의주세요 ^^♡
😍😍
연락빈도도 행동으로 측정되서 마찬가지인가요?
성실.착실.가정적이고 약속은 잘 지키는편인데도 성매매.외도를 하는거는 어떤이유일까요
부부사이도 나쁘지않고
도파민 중독이죠...;;; ㅜㅜ
🎉🎉🎉🎉🎉🎉🎉
여자도 마찬가지.
맛네요 자꾸신랑이나를안사랑하는지 의심한 제자신이 좀한심하네요 표현안해준다고 화냈는데 그게아니군요 ㅋㅋ감사드립니다
그냥 혼자 살자
나랑 이럴려고 만나?
길고짧은거 대바야압니다 ㅋㅋ
그 놈의 진심을 알아내는게 뭐가 그리 중요할까요.
ㅇㅇ 하면 남자가 나를 사랑하는 것 ㅇㅇ 하면 사랑하지 않는 것 이런게 진짜 진심을 분석하기 위한 것일지..
그냥 여자가 바라는 것을 정당화 하기 위한 합리화이자 가스라이팅 아닐까여.
돈을 안쓰면 사랑하지 않는 거야 = 나한테 돈을 썼으면 좋겠는데 그럴싸한 이유를 만들어서 돈을 안쓰면 나쁜 남자인거 처럼 프레임을 씌우자
상담가능한가요?
028587992 로 문의주세요 ^^
바라은불행입니다
회사동료인데 여자가 일이 힘들다고 하니까 남편이 외롭다고 했더니 여자가 언니한테 이야해라고 했다고 남편이 나한테 이야기합니다 그러면 여자가 받아주면 잘수도 있다는 이야기잖아요 그렇게 생각하니까 너무 꽤씸네요 그걸 나한테 이야기하는 남편심리는 뭘까요
당최 뭔 소린지~~ㅠㅠ
@@폰수 이런것도 못알아들으세요?
도대체 뭔소린지.
@@user-md9ou2ym2v 올~알아들으셨어요?
남푠분이 좀 흘리고 다니네요~
자기좀 봐달라는거?나도 힘든게 있는데 외롭단얘기를 회사여자한테 하고. 그걸 또 나한테 다시 얘기하는건 진짜 부인을 뭘로 보는건지 ㅜㅜ 회사여직원과 술마시는 사이라면? 부등켜안고 서로 위로도 하긋네요 ㄷㄷ
점점 어렵게 만드네요
바람,글세요
얄짤없네.. 님 남자세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별내용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