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 듀얼 시즌 36 패왕 환주로 마스터 1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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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

  • @shkim993
    @shkim993 3 дні тому +1

    정말 축하드려요!! 저는 예전에 가루 전부 털어서 만든 당시 티어덱 초중으로 마2가 최고기록인데, 마1 너무 대단하세요 주인장님!

    • @캬라몬caramon
      @캬라몬caramon  2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최근 메타에 따라서 유발 트랩을 잘 투입해서 사용한다면 충분히 마1 승급
      가능합니다
      물론 지금 초중 만으로는 환주 만큼의
      소재 수급력이 딸리긴 합니다
      무엇보다 레벨 2이상 7 이하의 펜듈럼 몬스터가 와카우시 1장 밖에 없다보니
      엘렉트럼을 쓸 수 없다는 게 아쉽네요.
      재화가 어느 정도 모여 있으시다면
      환주 한 번 잡아 보시는 게 어떠실란지...

  • @UnKnown12257
    @UnKnown12257 5 днів тому +1

    스승님
    요즘 tcg유저들에서부터 사용하고 있는
    포영 -> 뵐러 커스텀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뵐러가 빛속성이라 환주 펜소 제약에서 자유롭기도 하고,
    7렙(문술사, 차은우) + 1렙 튜너로 8싱 소환이 가능해서 사용처도 많고,
    패가 말렸을 때 포영은 세트하고 턴넘기는거 말고는 할 수 있는게 없는데
    뵐러는 일소 -> 비욘펜으로 억지 전개를 이어갈 수 있어서
    펜듈럼 덱 한정으로 뵐러가 포영보다 벨류가 높다고 주장하더라고요.
    솔직히 저 상황들까지 왔으면 빠른 ㅈㅈ치고 다음 게임 보는게 났지 않나? 싶긴 한데
    어떻게든 온몸 비틀기로 비벼보려는 커스텀이 tcg유저들같기도 하고 참..

    • @캬라몬caramon
      @캬라몬caramon  5 днів тому

      오랜만에 심오한 질문을 받아보는군요
      tcg와 ocg의 상황은 거의 정반대인지라
      tcg에서는 ocg보다 환경이 널널해서
      어느 정도 자유도가 높은 커스텀을 할 수 있지만
      지금 마듀 환경을 잘 살펴보면 ocg와 거의 흡사... 혹은 그 이상으로 심하죠
      개인적으로 선공을 계속해서 잡을 자신이 있다면 포영
      후공이 자주 잡힌다면 뵐러를 쓰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디까지나 선택의 영역이기 때문에 사용자가 쓰기 편하고
      최근 메타에 잘 맞는 유발 트랩을 사용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패가 어지간히 말리지 않는 이상
      뵐러를 필드에서 링크 소재, 튜너로써 사용할 이유가 없는데...
      개인적으로 룡검사를 섞지 않고서야 그런 도박같은 짓은 안 할 것 같습니다

  • @Unboxing-qs8uj
    @Unboxing-qs8uj 3 дні тому +1

    감마 제한간 이후로 쓰기 좋은가요?

    • @캬라몬caramon
      @캬라몬caramon  3 дні тому

      마듀가 단판제라서
      감마 제한이라고 해도 쓰는 사람들은 쓰더군요.
      그래서 저도 울며 겨자먹기로 쓰고 있습니다.
      사용감은 여전히 강력합니다
      물론 패에 드라이버가 잡히는 판은 어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