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노현우... 그의 존재감은 꼿꼿한 허리로부터 나온다. 부드럽기도 하고, 장난기 가득한 눈빛이지만, 소리를 낼 때, 머리카락의 흔들림이 보일 정도의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은 야심만만 그러나 귀엽고 순수한 어린왕자를 연상케 하기도. 테너 정승원... 한국의 요나스 카우프만이 되어도 훌륭할 것 같고, 아니어도 굳이 아쉬울 건 없다. 애교 넘치는 목소리와 말투, 얼음벽의 마음도 무장해제시킬 것 같은 사르르 녹는 미소, 때로는 우아하고 때로는 강렬한 소리를 큰 키만큼이나 시원하게 낼 수 있는, 사랑 받고 잘 자란 막내아들 같은 그. 테너 진 원... 본업하는 남자의 미간이란 얼마나 매력적인지. 이번 무대에서 그의 고음이 상당히 이성적이라 느낀 건 그가 감성적이지 않다는 게 아니라, 남성적인 밀어붙임 이상의, 책임감이 뚝뚝 묻어나는 능력자로서 각인되었다는 사실. "너 나 데리고 갔으니까 책임져" 김지훈에 대한 무한신뢰로부터 나오는 귀여운 투정은 아이러니한 만큼 그래서 더 치명적일 수밖에. 구 바리톤 현 뮤지컬 배우 김지훈... 음색 천재, 감성 장인... 맞는 말이지만 단어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아티스트. 무대에서의 그는 노련하고, 기민하고, 절도 있는 그야말로 미더운 리더이지만, 포효하는 남자 안에 눈물 머금은 소년이 공존하고 있는 듯한 목소리는 아프고도 아름답다. 성실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이 안쓰러울 수밖에 없는 것처럼... 같은 이유로, 그를 외면하기는 쉽지 않다. 이것은 그들의 꿈을 지켜봐주고 따라가고픈 나의 이야기 삶, 사람, 음악, 무대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상상력을 가진 그들에 관한 이야기...로 날이 새는 줄도 모르는 어쭙잖은 이야기다.
실기 안되면 들어가지도 못할 추계예대 성악과 들어가서 연습실에 살 정도로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했지만, 성악은 잘하나 소리가 잘 안들린다는 주변 평가에 좌절하고 도망치듯 성악판에서 뛰쳐나와 서울예대에서 다시 공부할 정도로 열심히 살았던 지훈님. 그래서 현우님의 목소리가 그리 부러웠던가 봅니다. 지훈님은 그 후 여러 뮤지컬 대회에 도전하며 실력을 키우며 앙상블에서 지금 팬텀싱어4에서 가장 빛나는 지원자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지훈보다 앞으로의 빛지훈의 삶에 더 기대가 크고 축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진짜 요즘 보기 귀한 청년입니다.
2023년이 가기 전에 다시 와보고 싶었던 곳... 내 짝사랑의 시작, 아직도 유효한 그날의 박진감 넘쳤던 곡의 감동, 네 사람의 표정에서부터 느껴지던 결연함, 컨디션 멘탈 관리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긴장감 놓지 않고 잘 버텼다...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나의 신세계 ♡
이팀은 다 가졌네요. 프로듀싱, 비쥬얼, 예능미, 브로맨스, 팬텀키즈, 블렌딩, 곡해석능력, 심지어 검색능력까지( 곡선정할때 현우님ㅋㅋ) 역시나 이번 무대도 너무 좋았고 어려운 곡인데 완벽하리만치 잘 했어요. 갈길 잃은(?) 심사평 두귀로 그냥 흘리시고 결승까지 모두 화이팅하세요!!!
저 팬싱3 결선때 라포엠 넬레뚜에마니를 처음 듣고 엥?했었거든요. 근데 라포엠버전의 넬레가 들을수록 너무 좋아 거의 2년을 매일 들었다죠. 제가 따라 부르고 있으면 제아이들이 화음넣고..ㅋㅋ 이 곡이 그러네요 너무 좋아요 들을수록. 넬레때 중딩이던 녀석들이 고딩됐는데 고녀석들도 이곡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리베란테 우승갑시다 계속 보고싶어요
결승에서는 4곡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이번 선곡은 결승가기 전 강렬하고 비트있는 곡으로 합을 맟춰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전 강렬한 이런 곡도 무척 잘 소화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듀서들이 아쉬웠다고 한 몇가지 보완하면서 결승에서 뭔가 터트릴 수있는 "MZ네진지맛집"이 될 거라 믿습니다
저도 지훈씨 마지막 혼자 la mia 할 때 처음에 들을 때 전체 조화를 깨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님도 같았네요. 물론 그 후에 다시 들으면 그런 느낌이 덜했는데, . . . 하지만, 앞으로는 처음 들었을 때 생경한 느낌이 드는 것은 피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끝까지 우승하기를 응원하는 팀이어서 조금이라도 점수 깎일 것 같은 부분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혹시 제가 잘 몰라서 그런 거라면 상관없긴 합니다만~~~
곡과 가사가 깊이 있어서 한 번 듣고 판단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네~ 뭔가 좋은데 왜 좋은지 모르겠고 전에 것은 확실히 알게 좋았으니~~ 그치만 이 곡은 듣고 가사를 볼 수록 이 팀의 해석에 공감함. 빠져나올 수 없는 내면의 소용돌이, 해결 없는 심연을 엔딩에서도 잘 보여준 것 같고 쉬운 타협하며 가볍게 마무리 하지 않아서 매력적이다. 중반 이후에 넷이 아~로 채운 부분의 해석과 표현도 넘 좋다. 이 시점에서 현우 색깔을 잘 드러내주고 진원의 파워를 보여주는 무대를 보여준 것 참 근사하고 한 사람씩 빛나게 해주는 팀 빌딩 과정을 통해 Cose-Il coraggio-Altrove의 맛집 특급메뉴들이 탄생하는 듯. 진지맛집 라이브로 듣고 싶어진다! 팬텀의 의상과 무대 감독에게도 찬사를! 곡 해석을 소통하며 함께 무대를 예술적으로 만들어주는 듯.
오디션 프로그램이다보니 긴장감 넘치는 경쟁구도로 가야하는건 알겠는데...비슷한 무대하면 비슷한 무대 말고 좀 다른시도를 해보라고 하고 새로운무대를 도전하면 지난번무대에서 했던 스타일이 어울린다고 하고...싱어분들 넘 헷갈릴것같아요. 웅장하고 남성미 철철 넘치는 이번무대 정말 최고였습니다. 묵직한 보이스로 중심 딱 잡아주는 현우님 합류로 완벽한 팀이 된것같아요. 시즌 1,2,3 모두 투표한팀이 우승했던 팬입니다. MZ네 진지맛집 결승무대에서 보고싶어요~
5팀 중 젤 잘했고 선곡도 좋았구만 심사위원들 지훈이네 팀에 너무 칭찬일색이면 제작진 원픽이라는 소리 들을까봐 몸사리나. 지훈 진원 승원 현우 넷 다 노래 잘 하는거야 뭐 두말하면 잔소리고, 넷 다 목소리들도 너무 좋으면서 또 조화로워서 듣기 너무 편하고 귀호강 제대로임❤❤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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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톤 노현우... 그의 존재감은 꼿꼿한 허리로부터 나온다. 부드럽기도 하고, 장난기 가득한 눈빛이지만, 소리를 낼 때, 머리카락의 흔들림이 보일 정도의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은 야심만만 그러나 귀엽고 순수한 어린왕자를 연상케 하기도.
테너 정승원... 한국의 요나스 카우프만이 되어도 훌륭할 것 같고, 아니어도 굳이 아쉬울 건 없다. 애교 넘치는 목소리와 말투, 얼음벽의 마음도 무장해제시킬 것 같은 사르르 녹는 미소, 때로는 우아하고 때로는 강렬한 소리를 큰 키만큼이나 시원하게 낼 수 있는, 사랑 받고 잘 자란 막내아들 같은 그.
테너 진 원... 본업하는 남자의 미간이란 얼마나 매력적인지. 이번 무대에서 그의 고음이 상당히 이성적이라 느낀 건 그가 감성적이지 않다는 게 아니라, 남성적인 밀어붙임 이상의, 책임감이 뚝뚝 묻어나는 능력자로서 각인되었다는 사실. "너 나 데리고 갔으니까 책임져" 김지훈에 대한 무한신뢰로부터 나오는 귀여운 투정은 아이러니한 만큼 그래서 더 치명적일 수밖에.
구 바리톤 현 뮤지컬 배우 김지훈... 음색 천재, 감성 장인... 맞는 말이지만 단어 하나로 규정할 수 없는 아티스트. 무대에서의 그는 노련하고, 기민하고, 절도 있는 그야말로 미더운 리더이지만, 포효하는 남자 안에 눈물 머금은 소년이 공존하고 있는 듯한 목소리는 아프고도 아름답다. 성실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이 안쓰러울 수밖에 없는 것처럼... 같은 이유로, 그를 외면하기는 쉽지 않다.
이것은 그들의 꿈을 지켜봐주고 따라가고픈 나의 이야기
삶, 사람, 음악, 무대에 대한 무한한 열정과 상상력을 가진 그들에 관한 이야기...로
날이 새는 줄도 모르는 어쭙잖은 이야기다.
공감 10000% 입니다
캬~~~~~~
❤❤❤❤❤
멋진글 ~!!감동입니다~!!격하게 동감~
우왓.... 👍👍👍👍👍👍👍
나에겐 이팀이 일등이었음. 이 팀 제발 해체하지말아주세요!!
실기 안되면 들어가지도 못할 추계예대 성악과 들어가서 연습실에 살 정도로 열심히 성실하게 노력했지만, 성악은 잘하나 소리가 잘 안들린다는 주변 평가에 좌절하고 도망치듯 성악판에서 뛰쳐나와 서울예대에서 다시 공부할 정도로 열심히 살았던 지훈님. 그래서 현우님의 목소리가 그리 부러웠던가 봅니다. 지훈님은 그 후 여러 뮤지컬 대회에 도전하며 실력을 키우며 앙상블에서 지금 팬텀싱어4에서 가장 빛나는 지원자가 되었습니다. 지금의 지훈보다 앞으로의 빛지훈의 삶에 더 기대가 크고 축복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진짜 요즘 보기 귀한 청년입니다.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ㅠㅠ 모든 역경을 딛고 일어섰기에 지금 이 순간이 지훈님을 더빛나게 하네요 많은 청년들이 닮고 싶은 삶!! 힘들지만 잘이겨내신 지훈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함께 기도 해요 우리...
하나님 나라에 귀하게 사용될것 믿습니다🏵
공감과응원함다!!😅😊😂
지훈씨 응원합니다. 🩵🩵🩵
지훈씨 우리가 항상 지켜줄게요~ 힘내요~~
어떻게 매번 서정적인 곡만 하나요..ㅜ 또 그렇게 하면 또 매번 비슷해서 아쉽다고 평하겠죠...ㅠ 곡 완성도는 정말 최고입니다~꼭 우승하세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매일 듣고 있어요 모두행복한 하루 되세요
기운 나는곡😊
ㅇㅇ다른 모습도 보여달라 분명.. 그럴듯도 하죠... 마지막 쪼금 걸리지만 그럼에도불구하고 제게는 이 곡이 넘사벽 최고였습니다...
수인이의 딜레마에 빠졌겄죠
아무리 봐도 이건 결승전급 무대입니다ㅎㅎ 최고예요!!
스피커로 들으면 더 좋아요!
동감입니다! 들을수록 진짜 좋아요
맞아요. 경연곡 레벨이 아녜요. 우승곡입니다 ㅜㅜㅜ
진짜 결승전 무대나 다름없이 강렬하고 웅장함이 느껴져서 들을때마다 감탄하고 있습니다 👏 👏
동감입니다!
1위도 잘했지만 20점 차이라는게
납득이 안되네요ㅜㅜ
아무리 들어도 심사평을 저렇게 들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좋고 들을 수록 더 좋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다이나믹한 곡도 너무 멋있어요
전무대에 반해서 무한반복 들었는데 이곡도 역시 무한반복 듣게 됩니다
진원 김지훈 정승원 세분에 꽂혀서 팬텀싱어를 보기 시작했는데 이제 노현우님까지 네분을 응원해야겠네요
무한반복😊
저도 이곡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가사를 외우느라도 얼마나 고생했을지..
2023년이 가기 전에 다시 와보고 싶었던 곳... 내 짝사랑의 시작, 아직도 유효한 그날의 박진감 넘쳤던 곡의 감동, 네 사람의 표정에서부터 느껴지던 결연함, 컨디션 멘탈 관리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긴장감 놓지 않고 잘 버텼다... 자랑스럽고, 사랑스러운 나의 신세계 ♡
결승 선곡으로 나왔어도 충분했을 곡!!!
역시 리베란테다♡♡♡♡♡
첫 시작 지훈님 음색은 또 다른 분위기네요. 진짜 음색 깡패.
어쩜 그리 다양한 음색을 갖고있는지..
이 노래도 진짜 너무 좋고 네 분의 합도 너무 좋아요..
진지 우승!!!!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진지의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건, 진원은 완전 선이 굵고 남자답게 생겼는데 진짜 순딩순딩이고, 지훈은 순딩순딩한 외모인데 성격이나 추진력은 완전 남성적인 스타일~~이네요. ㅎㅎ 둘이 진짜 천생연분인듯^^
옳소~~ 대동감
동감~~~^^♥
너무 멋지쟎아. 이러면 안 반할 수가 없쟎아.
지훈님의 리더로써 아우르고 경청하고 모두가 함께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고
클라우디 바디오도 멋지고 웅장했습니다
콘서트를 방불케 합니다
미쳣다! 이건 혼자, 둘이서, 셋이서도 못하는 진짜 4중창 곡이네!!!
심사평에도 개인취향이 반영되기 마련이죠. 심사평에 매여 너무 조용하고 서정적인 곡만 불러야 한다는 압박 느끼지 않으시기를요. 저는 이 곡이 저번 라운드 곡만큼이나 감동적이고 좋았어요. 머릿속에서 계속 맴도네요. 정말 최고입니다.
저도 어처구니 없는 평이었다고 생각해요. 지네가 받은 감동과 느낌에 공연곡을짜맞추다니 . 라비타 이상이었습니다
선곡이 진짜 힘들다고들 하는데
진지팀은 어찌 이렇게 잘하는지
❤
심사위원들의 개인취향이 문제가 아니라 공정하거나 객관적이지 못한게 문제입니다
맞아요 개인취향을 떠나 평가 내용이 납득이 안되니
마자요~
이전에 한 곡만큼이나 감동적이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지훈씨 말도 조곤조곤 조리있게 잘해요. 매사 진지하고, 성실하고, 능력있고 ~~
다 좋아요 ~~
곡 시작 전까지 남고생 케미 보여주다가
김지훈님 인트로 부를 때 개소름
저도 지훈님 시작하자마자 눈코입 다 벌어짐요ㅎㅎ
전 이곡에서 승원님 또다른 모습을 봐서 좋았어요 지훈 진원님은 당연히 잘하시고 승원님도 크로스오버에 적합한 목소리라 생각합니다
저두요 너무 클래식하지 않아 서로 맞는듯요 소리조합이 셋은 일단 좋아요
김지훈님
리더로서 얼마나 부담이 크고 어깨가 무거웠을지..
최종 우승팀 발표했을때 흐느끼는 모습에서 그동안의 고뇌가 느껴져서 같이 울었습니다.부드러운 카리스마 천부적인 리더 김지훈님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
나중에 팬덤이 어마어마 할듯요
진짜!! 이 라운드에서 최고 무대였어요. 선곡.퍼포먼스.멤버들 다 멋있고 섹시하고 화음도 짱이었슴돠.
심사평 진짜 너무 실망이네요.
왜 그러셨는지 ㅜ 난 진지팀 다시 결성되어 결승.우승까지 가리라 믿습니다. 제 원픽 김지훈을 믿습니다❤❤❤❤❤
너무나도 멋진 무대였어요
심사도 개취 맞아요
서정적인 곡만 하나요
완성도도 최고고 합도 최고고
꼭~~꼭
우승가즈아!!!
이번 라운드 일등입니다.
너무 멋져요
팬텀싱어에서만 들을수 있는 최고의 노래였습니다
이대로 팀이 된다면 포디콰 아이돌 버전의 그룹이 될듯해요 제발 그대로 가길
이팀은 깨지지말고 결승에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헤어지는것은너무 안타까운일이에요
응원할께요 ~~^^
트리오때 현우 델꼬 오고 싶었는데 놓쳤을때 "그래 일단 가" ㅋㅋ
본방에서 얼마나 웃었는지~
서사편 올라오길 음청 기다렸어요~
1위팀이랑 20점 넘게 차이나는게 의아할만큼 너무나 멋진 무대였습니다
무한반복 해 들어도 좋네요~~
이때부터 지훈님은 트리오 우승해서 현우님 데려올 큰 크림을 그렸던거네요^^
넌 우리가 찜했는데 일단 지금은 보내줄게 이런건가요 ㅋㅋ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 역시 맛집!ㅎㅎ
저 멘트도 이렇게 설렐일인가요ㅜㅜ
멘트마저 매력적❣️❣️❣️
1등하면 넷다 각각 찢어져야되던데 2등 .. 오히려좋아.. 일단 둘둘씩 나눠져서 결승에서 또 만나야함 ㅠㅠ
"그래 일단 가" ㅋㅋ
이팀은 다 가졌네요. 프로듀싱, 비쥬얼, 예능미, 브로맨스, 팬텀키즈, 블렌딩, 곡해석능력, 심지어 검색능력까지( 곡선정할때 현우님ㅋㅋ) 역시나 이번 무대도 너무 좋았고 어려운 곡인데 완벽하리만치 잘 했어요. 갈길 잃은(?) 심사평 두귀로 그냥 흘리시고 결승까지 모두 화이팅하세요!!!
하고싶은얘기 다해주셔서 속이 시원합니다
갈길 잃은 심사평!!! 진짜 멋진 표현이네요 속이 시윈합니다😂😂😂😂😂
오늘 평가가 박했던 프로듀서 분들의 어드바이스 내용은, 이 팀을 아끼기 때문에 결승에서 이길 수 있는 팁을 준 듯.
믿고 보고 듣는 진지맛집
4분의 조합 너무 환상적이었어요
다시만나길 바래요
펜텀싱어 우승하시길 진짜 바래요
우승한 기념으로 성지순례 왔어요
어떻게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냐구욧
이것은 운명!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고
복선이 깔린 것 같고
꽁냥꽁냥 넘 멋진팀이야요
꼭 콘서트에서 생눈 생귀로 듣고 보고싶어요
저도 같은 맘이에요 피켓팅 성공해봐요~^^
이 곡 중독성이 엄청 납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속이 시원해서 계속 듣고 싶어요!!
꼭 이팀 그대로결승에서 보고 싶어요!!!!!!
덧, 음원 왜 안나오나요ㅠ
맞어요' 이곡도 엄청 중독성 강하네요 종일 틀고 있어요 외출도 못하고
ㅠ
빨리 모음집이라도나왓으면좋겟어요 속이뻥뚫리고 멋짐뿜뿜 보고잇음 기분이좋아지네요.
저 팬싱3 결선때 라포엠 넬레뚜에마니를 처음 듣고 엥?했었거든요. 근데 라포엠버전의 넬레가 들을수록 너무 좋아 거의 2년을 매일 들었다죠. 제가 따라 부르고 있으면 제아이들이 화음넣고..ㅋㅋ
이 곡이 그러네요
너무 좋아요 들을수록.
넬레때 중딩이던 녀석들이 고딩됐는데 고녀석들도 이곡 너무 좋아합니다 ㅎㅎ
리베란테 우승갑시다
계속 보고싶어요
@@찌니지니-s7e 공감이요~~^^
@@찌니지니-s7e 완전 공감해요... 넬레뚜에마니가 왜 평이 안좋았는지 지금도 이해가 안가요
진원님 치고 나오는 부분 와우
와 그냥 이팀이 1등이다
결승에서는 4곡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이번 선곡은 결승가기 전 강렬하고 비트있는 곡으로 합을 맟춰보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전 강렬한 이런 곡도 무척 잘 소화했다고 생각합니다.
프로듀서들이 아쉬웠다고 한 몇가지 보완하면서 결승에서 뭔가 터트릴 수있는 "MZ네진지맛집"이 될 거라 믿습니다
맞아요 반드시 떠트립니다🎉🎉🎉
이런 힘있는 곡도 좋구만
선곡도 좋고 네분 합이 너무 좋아요
포레스텔라 네분처럼 평생 친구, 형제같이 한팀이 될거 같고 우승예감합니다 가장 잘 어울려요
진원님 지훈님 고민들어주고 같이 팀을 이끌어 가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고, 차도남같은 이미지와 다르게 따뜻한 모습 보기 좋아요.♡
지금까지 팬텀싱어중에 제일잘하는팀같아요 꼭우승하셔서
좋은 음악 많이 듣게해주세
많이 응원할께요!
오늘도 이 곡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들으면 들을수록 넘 매력적인 노래입니다.
남성미 가득 ,네 사람 모두 각자 너무 잘 표현했어요...
저에겐 최고의 노래였습니다..
지훈님 최고 중에 최고요
정말 너무 잘했는데....
볼때마다 감동인데...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는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전혀 아쉽지 않은데...
팬텀싱어1회부터 모두 시청 했지만 이팀 진지맛팀
이 최곱니다 우승팀 될겁니다
잠시 휴업하지만 다른 곳에서 좋은 레시피 배우고 다시 꼭 진지맛집으로 뭉쳐주세요!! 이노래 너어무 좋아서 매일매일 듣고 있습니다. 격하게 응원하고 사랑해요~
재방송 따윈 안보는데 ㅋ 지금 봐도 재밌는데요~^^
마지막 la mia 지훈씨 혼자 할 때 좀 튀는가 싶었는데 다시 들으니 아니다. 지훈씨 혼자 부른 다음 성악 3명이 부르고 마지막 4명이 함께하면서 성악3인과 지훈씨 목소리가 웅장하고 자연스럽게 블렌딩되는게 멋진 마무리가 되었다.
저도 지훈씨 마지막 혼자 la mia 할 때 처음에 들을 때 전체 조화를 깨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님도 같았네요. 물론 그 후에 다시 들으면 그런 느낌이 덜했는데, . . . 하지만, 앞으로는 처음 들었을 때
생경한 느낌이 드는 것은 피해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끝까지 우승하기를 응원하는 팀이어서
조금이라도 점수 깎일 것 같은 부분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요. 혹시 제가 잘 몰라서 그런 거라면 상관없긴
합니다만~~~
@@황레나-j9h 저랑 느끼는 점이 같았군요
동감입니다
저도요 ㅎㅎ
아마도 3명이 성악발성으로 덮인 소리가 계속나서 지루하니까까진소리로 환기시키고 다시 덮인소리로 마무리 한게 아닐까싶어요
노래가 너무 좋아서 눈물 날 것 같아요. 이 조합 너무 좋아요. 결승전까지 이 조합으로 쭉 갔으면 좋겠어요.
이 무대가 1등과 20점차이라니..
제게는 최고의 무대였어요...💕
김지훈님 응원합니다..
MZ네 진지맛집 👍⚘️⚘️
말도 안되는……
말도 안되는 2.😅
진지우승맛집입니다🎉🎉🎉🎉
그러게요. 노래 넘 좋은데
댓글들보니 속이 조금 풀리네요
특히 ㅅㅎㅅ님은 이팀 한테 점수가 야박해요 ㅜㅜ 우승했기 망정이지 ㅋ
아 멋있어
활기찬 아침 맞이로 이만한 곡이 없네요. 없던 기운도 솟아나네요 ㅎㅎ 시즌1 부터 봐왔지만 남성미 넘치는 4중창 곡으로는 오디세이아 라비타에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시즌4에서는 이 팀만이 이런 느낌을 살릴 수 있을거 같아요
와… 다시 들어도 진짜 이건 최종결승때 불렀어도 좋았을 곡이네요…
네명의 매력이 각각 확실히 드러나고요🥹🥹🩵🩵
노래 선곡도 최고다
도전, 변화 남성적인 매력 ,노래는 전혀 투머치 하지 않았다
넷의 발랜스도 너무 좋았고, 아카펠라 앞부분도 좋지만 뒤로 갈수록 파워풀한 매력에 더욱 반했다.
투머치라니요 말도안되는 표현이죠 팬들도 진지팀도 맘상했을듯요~ 악평에 충격받음 ㅠ
전무대엔 기립에 박수치고 오버하더니만 ㅠ
너무나 파워풀합니다~!!
서정적인 곡 했으면 신선하지 않다고
했을것임!
그쵸 노래 자체가 파워풀하게 불러야 하는 곡인데 그럼 부드럽게 서정적으로 불러야 잘 부르는 거임???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나는 지금도 앞팀을 밀어주는것 아닌가하는 의심을 아직도 하네요
김지훈 넌 정말 할말을 잃어~~너무 멋있어
근데 대부분이 그렇지만 진원님 스타일링에 따라서 이미지 변신 대단한 것 같아요 일 꼬라쬬 때는 러블리한 왕자님 같았는데 이번 알트로베 무대에선 뭔가 츤데레 냉미남 같은..ㅎㅎ
그쵸그쵸~~
울아들보담 어린데도 으찌 이리 듬직하니 미남인지 볼때마다 반한다니깐요 ㅋㅋ^^
엠지네 진지맛집 아들램들 다 너무 예쁘고 멋져요~~
@@---xg1ni 그러게요 지훈님 원픽 이지만 진원님 미모가 날이 갈수록 빛나네요^^ 진지맛집 멤버들 다 실력이면 실력 외모면 외모 빠지는게 없는 듯요ㅎㅎ
심사보시는 분들은 감성적이고 드라마틱한게 더 잘 어울린다고 아쉬움을 좀 표현하셨지만 저는 이런곡도 잘 어울리는구나 생각했어요.현우님이 오셨는데 맨날 서정적인것만 할순 없잖아요.저 멋있는 목소리를 어떻게 포기해요
제 말입니다아~ 극공감!!❤
아기사자 노현우,
나나정 정승원,
비선실세 진원,
감성천재 김지훈...
..
다시 완결판으로 합체돼서
팬4, 1등 먹고~
세계공연 나가보자~!
신선한 월드클라스,,,
한류 크로스오버로,,,
지구인 심장들.
거 마 다 세리 뽀샤뿌령~~~홧팅!
🤩🤩🤩
근데 승원이는 왜 나나정이예요.
궁금궁금??..
@@웅-r3m 정승원님이 노래하기전에 바나나를 먹는대요.그래서 처음 모두 모인 날, 바나나를 가지고 와서 출전자들분께 나눠서 같이 먹었다는 비하인드를 보고 나나정 이라고 칭하는것 같아요. ㅋㅋ
귀여워요^^
싱어분들도,
팬분들도~~~
나나,,같기도하네요,,정승원
우리에게 아니나에게 행복과 즐거움을준 네분 영원한 나의 펜입니다 승패를떠나 당신들은 에너지원이 될껍니다 지훈아 원아 승원아 현우야 정말사랑한다 화이팅
너무 너무 좋아요. 푹빠져 듣게됩니다.
진지우승!!!
코제도 좋지만 알트로베가 더 확 와닿네요. 속이 후련해져요
들을수록 결승 무대란 생각 입니다❤❤❤❤❤❤❤
멋진 곡이예요 스스로 화성이 떴다고 하신 후일담에도 불구하고 웅장한 화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훈맛집' 덕분에 매일이 행복하네요! 저절로 미소짓게 만드는 이들의 말투. 행동, 우정, 열정 그리고 하모니!
우승해서 더 많이 쭉 멋지게 활동하길 기원합니다!
들을수록 더 좋은 노래ㅡㅡㅡ!
지금까지 이런 팀은 없었다!!! 'Altrove e qui' 너무 좋은 곡이예요~~~
들어도 또 들어도 매번 감동입니다..
벅찬 감동..
진원님 휘몰치는 고음은 정말 심장을 더 뛰게 합니다..
사랑하는
🩵리ㆍ베ㆍ란ㆍ테🩵
🩵우승🩵!!!
어마어마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 이제 드디어 내일이면 볼수있네요 자기전까지 또 영상돌려보기~ㅎㅎ
수십번을 들어도 1등이죠~~~
몇번을 들어도 감동입니다.
멋진 조합. 더할 나위 없이 고급스런 팀~~~
사랑스러운 네 분 끝까지 원픽~!!
김지훈 노현우 진원 정승원 우승가즈아
들을수록 진짜 최고에요 남성미 휘몰아치는 느낌 진짜... 준비기간이 짧아서 약간 아쉬웠다는평 들은거같지만 좀더 준비하면 갓벽할거갇네요 . 곡 자체도 정말 멋진 곡인거같아요.
너무 멋진 노래였어요^^ 🎉🎉🎉 내기준에는 이노래가 일등이였음❤❤❤
현우님에게도지훈매직이통했네요~~네분의하모니가환상적이며무대에압도되서들었습니다.서정적인곡뿐아니라웅장한곡도너무나훌륨하게소화하셨네요~~^^
못하는게없는mz네진지맛집~~우승을기원합니다!!
진짜멋졌어요♡♡♡♡
대동감이요 ^^
저두여~~~정말 멋져요🌺
He seems like a strategist of season 4 .... Like cho mingue of season 2 ... Both are leaders and winners
윤종신 프듀의 감각👍 마지막 네번째 싱어를 정말 잘 신중히 채워주고 싶어하는 프로 정신과 방향성이 느껴짐. 이 팀을 정말 잘 완성될 작품으로 돕고자하는~
넘 잘했어요 소름포인트가 몇 개인지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요
와우!! 브라비!!
매번 들으면 들을수록
결승전 곡이라는 느낌이 든다..
내 마음의 1위..❤
환타스틱 하고 웅장하고 멋진 4중창..
네 분 모두 응원하고 네 분 모두
결승전에서 꼭 서로를 지목해서
팀을 이루어 우승팀이 되세요^^❤
독보적인 화음이다👍👍👍
들을수록 좋아요 최고예요
음원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노래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잘불렀다.
이 곡도 끝없이 귓가에 맴도네요. 참 좋은곡이네요. 진지맛집 응원합니다
곡과 가사가 깊이 있어서 한 번 듣고 판단하기 쉽지 않았을 것 같네~ 뭔가 좋은데 왜 좋은지 모르겠고 전에 것은 확실히 알게 좋았으니~~ 그치만 이 곡은 듣고 가사를 볼 수록 이 팀의 해석에 공감함. 빠져나올 수 없는 내면의 소용돌이, 해결 없는 심연을 엔딩에서도 잘 보여준 것 같고 쉬운 타협하며 가볍게 마무리 하지 않아서 매력적이다. 중반 이후에 넷이 아~로 채운 부분의 해석과 표현도 넘 좋다. 이 시점에서 현우 색깔을 잘 드러내주고 진원의 파워를 보여주는 무대를 보여준 것 참 근사하고 한 사람씩 빛나게 해주는 팀 빌딩 과정을 통해 Cose-Il coraggio-Altrove의 맛집 특급메뉴들이 탄생하는 듯. 진지맛집 라이브로 듣고 싶어진다! 팬텀의 의상과 무대 감독에게도 찬사를! 곡 해석을 소통하며 함께 무대를 예술적으로 만들어주는 듯.
진원&지훈, 이 두남자의 브로맨스를 볼 때마다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져요. 진지맛집 일단 헤어져, 하지만 꼭 다시 만날거야.^^
MZ네 진지맛집 영상들은 좋아요도 많고, 댓글도 많고, 댓글 좋아요도 많고, 감상포인트도 많아서 할말도 많고,
보기도 좋다.
조회수 댓글 단독세로캠도 죄다 1위예요 ㅎ
@@노보현-r1f 그럴수 밖에요 ..매력이 얼마나 많은뎅~~목소리 죽이지. 표정 죽이지. 잘생김 죽이지..카메라 너무 잘 받아가지고 흐흑ㅜㅜ .😁
지훈님은 어딜가도 멋찐팀 이루실겁니다.
지훈닝 자체가 빛이나네요...금요일이 기다려집니다.
일단 가라고 다른데 보내주고 다음에 바로 1등해서 데리고 온다 라는게 말도 못하게 멋있는 부분 ㅠㅠ
맞아요
멋있는 거
❤❤❤
지훈님 모든 말이 어록이에요❤❤❤
김지훈 우승 가자~~
팬텀에서 최고입니다 .
오디션 프로그램이다보니 긴장감 넘치는 경쟁구도로 가야하는건 알겠는데...비슷한 무대하면 비슷한 무대 말고 좀 다른시도를 해보라고 하고 새로운무대를 도전하면 지난번무대에서 했던 스타일이 어울린다고 하고...싱어분들 넘 헷갈릴것같아요. 웅장하고 남성미 철철 넘치는 이번무대 정말 최고였습니다. 묵직한 보이스로 중심 딱 잡아주는 현우님 합류로 완벽한 팀이 된것같아요. 시즌 1,2,3 모두 투표한팀이 우승했던 팬입니다. MZ네 진지맛집 결승무대에서 보고싶어요~
그죠. 헷갈리죠. 무대 내려가서는 자기들끼리 “어쩌라고….” 했을 듯^^
아침 출근길에
이노래 들으면서 힘을 내요
근무중에 지칠때.힘들때 잠깐잠깐 들으면 환기가 되고 없던 힘도 생기네요
진지의 노래가 모두 좋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중독되고 묘한 끌림이 있는 매력있는 노래입니다
원곡보다 더 힘있고 멋있어요
이탈리아 가수보다도 더더 잘부르고 리듬감이 넘넘 넘쳐요
운전할때 들으면 짱이죠!
심사평 진짜 이해가 안 가네요
진짜 이 선곡 너무 좋아요
계속 귓가에 맴 도네요
무대퍼포먼스.멤버들 멋있고 섹시하고 완벽한 무대였음.
결론은 너무 기대치가 높아서인듯 합니다. 브라비~~❤❤
기대치가 너무 높았다는 말이 딱인거 같아요.. 동료들은 환호하고있잖아요..넘 멋졌어요.
맞아여...저도이 곡 넘 멋져요~
계속 100번은 들을거 같아여~🌺
제일 잘한거 같았어요~~ 기대가 너무 높아졌네요~~
무슨말로 다 표현할수있을까요 무엇하나 부족함이 없는 4분!! 꼭 우승합니다 응원할게요 ^^
우와 뭡니까...들을수록 좋은데요!!!!!
이곡을 들을때마다 개인적 취향에 따른 지적에 맘이 상하곤합니다.
진원님 힘있게 밀어붙인 멋진 음성에 모두 감동하며 소름이 쫘악 내리질 않는데. . .
처음엔 통편집까지 가게 하고ㅠㅠ
부드러우면서도 남성적이고 힘있는 테너 진원님 리베란테에 중심을 잡아주셔 고맙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점수는 아무 의미 없어요~최고였습니다!👍❤️
이런 곡을 다른 팀이 이렇게 소화시켰을까요? 이렇게 곡을 표현하는것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제겐 진지맛집이 1등이네요
인성, 실력, 블랜딩, 스타성... 다 갖춤 🎉🎉
이번 무대 완벽하고 젤 잘 했어요 ~~ 소름돋는 무대였습니다
계속해서 듣고 싶은 노래에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선공개보고 다시 돌아왔음. 그래 내가 누울곳은 여기구나~❤
5팀 중 젤 잘했고 선곡도 좋았구만
심사위원들 지훈이네 팀에 너무 칭찬일색이면 제작진 원픽이라는 소리 들을까봐 몸사리나.
지훈 진원 승원 현우 넷 다 노래 잘 하는거야 뭐 두말하면 잔소리고, 넷 다 목소리들도 너무 좋으면서 또 조화로워서 듣기 너무 편하고 귀호강 제대로임❤❤
나의 1등. 이건 결승전각임. 이날 최고 일등이었던듯. 흥해라 진지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