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람 가사 헛된 허상에 젖어있는 나, 갑자기 신이 된 것 같아 보여 진실된 마음이라고 말하며 아는 척 그래서 기분이 안 좋은 나쁜 요괴들은 무언가를 붙잡아도 해도 그걸로 저쪽 환상을 부숴서 마음을 식히겠다니 멍청하기 짝이 없네 흔해빠진 허접에겐 뺏기지 않아 냉정한 척하는 내가 말을 입에 담는 이유는 계속 쉽게 기회만 엿보며 화를 내서 말야 봄의 폭풍을 불렀어 내가 울었어 마음의 상처를 난 받았어 그런 건 너의 자만이잖아? 어차피 그래 알고는 있었지만 토해낸 숨도 분명 또 거북해져서 너의 눈에 또 거슬리겠지 사랑 받기를 원한다는 건 죄라는 거라는구나 달콤한 향기로 흔들린 사이다 전부 다 마시면 작별인사를 하자 사상이 전부 다 메마른 나 도대체 어디가 신이란 걸까 진작에 화 같은 것은 사라지고 없어 연기하고 있다고 해도 모르고 있어 그래도 이 긴 스토리를 끝내지 못하고 있는 이유들은 변함없이 귀를 기울이고 있는 너에게 언젠가 꼭 전해지기를 바라고 있어서야 정전을 맹세한 나의 인격은 벗겨져 떨어져 낙담을 받아들일 각오를 가지고 있어서 봄의 폭풍을 불렀어 내가 울었어 마음의 상처를 난 받았어 그런 건 너의 자만이잖아? 어차피 그래 알고는 있었지만 토해낸 숨도 분명 또 거북해져서 너의 눈에 또 거슬리겠지 사랑 받기를 원한다는 건 죄라는 거라는구나 달콤한 향기로 흔들린 사이다 전부 다 마시면 작별인사를 하자 * 봄의 폭풍을 불렀어 내가 울었어 마음의 상처를 난 받았어 그런 건 너의 자만이잖아? 어차피 그래 알고는 있었지만 토해낸 숨도 분명 또 거북해져서 너의 눈에 또 거슬리겠지 사랑 받기를 원한다는 건 죄라는 거라는구나 달콤한 향기로 흔들린 사이다 전부 다 마시면 작별인사를 하자 일부러 너를 불렀어 나는 죽었어 마음이 전부 썩어버렸어 그런 건 너의 자만이잖아? 어차피 그래 알고는 있었지만 너가 바보라 말했어 너무 거북했어 너를 보고 나서 깨어났어 사랑 받기를 원한다는 건 죄라는 거라는구나 달콤한 향기로 흔들린 사이다 전부 다 마시면 작별인사를 하자 다 작별하고서 그리워졌다면 같이 또 웃어보자
이사람 천재맞잔항요
거울랃 호로롭
0:24 와.... 여기 빨간색 글자(환상)로 깨진 조각을 표현하신건가요.... 연출 천재......
오오
와.. 이런 금손분을 지금보다니... 좋은노래와 쩌는 그림 그리고 오지는 편집까지.. 제 최애영상입니다..
허억 쩔어요오!❤❤
0:01 ~ 2:36 이 부분들이 제가 보기에는 완벽하네요. 10점 만점의 100점입니다.
1:46 가장 제취향이에요.
오로롤로ㅗㄹ로로롤로라니.
아니 시 사랑해요 연출 무슨일?그림 무슨일???아 전 이거보고 쥬금
0:42 너무 각별님 잘생긴거 아니에요 ㅠㅠ
쿨 돌아서 또 보러옴요.. 언제나 너무나 편집스타일이 좋아뇨..
이렇게 쩌는 작품이 조회수가 몇천밖에 안되다니! 몇만까지 갑시다!
넉개님 그는 천재였다
와우... ㅇ이런 쩌는 영상을 지금 봤다니.... 편집 너무 잘하시고 그림 너무 잘 그리셔요..ㅠㅜㅜㅠㅠㅠㅡㅜ
아니 신이세요..?♡♡♡❤❤💕💕
아닛 ,, 이 영상 제 생일때 딱 영상올리시다니.. 정말 대단하시군요..
넉개님은 천재야!
너...무...좋....다............... 쓰러짐
와...초면이지만
존경합니다
당신.. 진짜 인간 아니지?
헉 밈 영상 다 내리셨나요ㅠㅠㅠ 오랜만에 연어가 강물 거슬러오듯이 들어왔는데 영상이 없네용ㅠㅠㅠ
넵… 예전 그림이기도 하고 ^,ㅠ 비공으로 돌렸습니다
춘람 가사
헛된 허상에 젖어있는 나,
갑자기 신이 된 것 같아 보여
진실된 마음이라고 말하며 아는 척
그래서 기분이 안 좋은 나쁜 요괴들은
무언가를 붙잡아도 해도
그걸로 저쪽 환상을 부숴서
마음을 식히겠다니 멍청하기 짝이 없네
흔해빠진 허접에겐 뺏기지 않아
냉정한 척하는 내가
말을 입에 담는 이유는
계속 쉽게 기회만 엿보며
화를 내서 말야
봄의 폭풍을 불렀어
내가 울었어
마음의 상처를 난 받았어
그런 건 너의 자만이잖아?
어차피 그래 알고는 있었지만
토해낸 숨도 분명 또
거북해져서
너의 눈에 또 거슬리겠지
사랑 받기를 원한다는 건
죄라는 거라는구나
달콤한 향기로
흔들린 사이다
전부 다 마시면
작별인사를 하자
사상이 전부 다 메마른 나
도대체 어디가 신이란 걸까
진작에 화 같은 것은 사라지고 없어
연기하고 있다고 해도 모르고 있어
그래도 이 긴 스토리를
끝내지 못하고 있는 이유들은
변함없이 귀를 기울이고 있는 너에게
언젠가 꼭 전해지기를 바라고 있어서야
정전을 맹세한 나의
인격은 벗겨져 떨어져
낙담을 받아들일 각오를
가지고 있어서
봄의 폭풍을 불렀어
내가 울었어
마음의 상처를 난 받았어
그런 건 너의 자만이잖아?
어차피 그래 알고는 있었지만
토해낸 숨도 분명 또
거북해져서
너의 눈에 또 거슬리겠지
사랑 받기를 원한다는 건
죄라는 거라는구나
달콤한 향기로
흔들린 사이다
전부 다 마시면
작별인사를 하자
*
봄의 폭풍을 불렀어
내가 울었어
마음의 상처를 난 받았어
그런 건 너의 자만이잖아?
어차피 그래 알고는 있었지만
토해낸 숨도 분명 또
거북해져서
너의 눈에 또 거슬리겠지
사랑 받기를 원한다는 건
죄라는 거라는구나
달콤한 향기로
흔들린 사이다
전부 다 마시면
작별인사를 하자
일부러 너를 불렀어
나는 죽었어
마음이 전부 썩어버렸어
그런 건 너의 자만이잖아?
어차피 그래 알고는 있었지만
너가 바보라 말했어
너무 거북했어
너를 보고 나서 깨어났어
사랑 받기를 원한다는 건
죄라는 거라는구나
달콤한 향기로
흔들린 사이다
전부 다 마시면
작별인사를 하자
다 작별하고서
그리워졌다면
같이 또 웃어보자
진짜개쩐다우와
신경쓰지마세요 이 댓은 각별님을
보고 죽은 자의 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