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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parks2228
    @parks2228 2 роки тому +8

    15:30 영화 글레디에이터 마지막 장면이 떠오르네요. 좋다...

  • @신정희-l9n
    @신정희-l9n 2 роки тому +11

    와우~~ 풍경과여유로움이 잘어울리는 힐링맨들~~^^

  • @한수영-n6u
    @한수영-n6u 2 роки тому +5

    유해진님,선규님,균상님,지훈님
    어느 누구 한사람도 튀지 않고.
    넘 편하게
    유럽 구경 .감사~~^^
    감사하게 시청하고 있습니다.
    네분 케미 젤 좋아요~~^^♡♡♡♡
    지역과 맛의 평가도 잘하시고. .
    따뜻한 유럽 분들도 계시고 .
    담엔 어느 나라 보여 주실지 궁금합니다..
    담에도 꼭 이분들 조합으로 ..
    해진님,선규님,지훈님,균상님.
    홧팅~~^^♡♡♡♡

  • @MoonTarot-wt1xn
    @MoonTarot-wt1xn 2 роки тому +6

    잔잔하게..힐링되고 좋네요..

  • @꿈돌이-b8p
    @꿈돌이-b8p 2 роки тому +5

    외국감성이다 여유롭다 영상만봐도 티본 와 두께봐

  • @jjo5093
    @jjo5093 2 роки тому +5

    잔잔한 여행을 원하시는 분은 이탈리아 중부 꼭 가세요. 후회안할거에유

  • @hanna6674
    @hanna6674 2 роки тому +4

    너무 멋있다~~

  • @김우리-y6u
    @김우리-y6u 2 роки тому +1

    결국 영화 글라디에이터 유료로 다운받아보고 말았어요 너무 좋아요 영화도 유해진도 진선규도 다다

  • @nemohouse5621
    @nemohouse5621 Рік тому

    본방 봣는데.. ㅎㅎ
    진선규씨랑 유해진씨 콤비가 너무 잼잇어요~ 진선규씨 썬크림 콧등에 바를때 넘 웃김.
    ㅋㅋㅋㅋ 옆에 박지환씨도 무심히 바르고 ㅋㅋㅋ 박지환씨연기 너무 좋아하고 정말 이 프로보고 박지환 &진선규 씨 팬 됏어요. 유해진씨가 나온다고 해서 봣는데.ㅋㅋㅋ
    그리고 진선규씨가 겁도 많고 귀엽고 정말 이런 분인줄 몰랏어요. 나쁜 사람 역할 어뜨케 하셧나요? 😂

  • @jinyeongheo8861
    @jinyeongheo8861 2 роки тому +10

    마지막 풍경과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
    노래 제목 아는 분 계신가요.

    • @kio_kio_kio
      @kio_kio_kio 2 роки тому +3

      반지의 제왕 ost May it be?

    • @송팝-m9m
      @송팝-m9m 2 роки тому +2

      ENYA ' May it be ' 입니다. 유럽의 풍경과 잘 어울리는 목소리와 음악이네요~

    • @parks2228
      @parks2228 2 роки тому

      엔야 음악 들어보세요~ 유명하고 좋은 음악 많아요 :)

  • @antusa3393
    @antusa3393 2 роки тому +5

    До сада најлепша епизода.браво

  • @Ghyunseo
    @Ghyunseo 2 роки тому +4

    한국 지방 캠핑간 것도 아닌데 그동안 너무 그지(?)같이 적적하게들 음식 드셔서 속상했는데 여행이란 지역 맛집도 가고 그래야죠. 너무 보기 좋고 또 좋은 정보도 되네요. :)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좋은데 많이 다녀오세요.

    • @young9535
      @young9535 Рік тому +1

      캠핑이라 어쩔 수없이 간단 소박하게 먹었는 것같은데 먹는거는 현지 식당에서 먹는 게 보기는 좋네요. 하루 한끼는 현지 식당에서 먹었으면 하네요

  • @junebrand8007
    @junebrand8007 2 роки тому +1

    Hi guys ! Cavatina from the deer hunter - carisma guitar duo , ennio morricone - once upon a time in the west --- hye jin , some black coffee !? Or enya's -- may it be ---

  • @이철규-q1u
    @이철규-q1u 2 роки тому +1

    시골 농사꾼 들이 밭에서 일하다가
    고급 레스토랑 가서 칼질하는것 같은
    느낌~ 모자라도 벗지.....ㅎㅎㅎ
    고기는 좀~ 안익은것 같아서
    먹고싶지 않네요...^^

    • @seonmic
      @seonmic 2 роки тому

      님은 인성이 그지같아서 저런데서 안 받을거 같네요 걱정마시길 ㅎㅎ